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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창간호에 실린 이선관 시인의 축시 1999년 5월 11일 화요일. 경남도민일보 창간호가 발행됐다. 1998년 외환 위기로 수많은 기업이 연쇄부도를 맞을 때 동성종합건설의 손에 있던 경남매일 역시 부도를 피하지 못하고 그해 10월 31일 3000호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다. 1988년 남도일보로 시작한 10년의 수명을 다했다. 그후 6개월 여 동안 옛경남매일 구성원 중에서 언론의 독립성을 보장할 수 있는 형태의 신문 만들기에 동조한 30명이 동분서주하며 준비했던 신문이 경남도민일보다. 시작할 때 신문의 이름을 내부 공모하기도 했다.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해오름도 있었던 것 같고.. 어디 기록이 있을 텐데... 다양한 이름이 나왔다. 그중에서 신문의 성격을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이름이 '경남도민일보'라고 공감을 많이 했다. 나도 이 이.. 2019. 1. 30.
연극노리터 '극단 숲' 창단공연 '굿 닥터' 창원에 극단 숲이 새로 생긴다. 연극계 존경하는 선배가 이끄는 극단이라 관심이 크다. 그런데 공연 당일 마산연극협회 총회가 있어 시간이 어찌 될는지, 관람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공연 소식을 보내왔다. 극단 숲 창단 공연, 연극인생학교 숲 제4회 공연 - 당신의 삶을 웃음으로 치료하는 연극 '굿 닥터'. 극단 숲은 서용수(배우), 류주욱(작곡가) 김수희(연출가) 세 사람이 태봉고에서 연극동아리 '끼모아'를 시작으로 연극과 뮤지컬을 올려왔던 게 인연이 되어 만들어졌다. 단원들은 주로 태봉고 졸업생들이다. 1월 26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창원 나비아트홀. 이번 창단공연으로 올리는 작품은 '굿닥터'(연출 김수희)다. 희곡 닐 사이먼. 예전에 봤던 작품이다. 이 미국 작가 닐은 코미디 방면에서 선수다. .. 2019. 1. 23.
영화 '말모이' 실제 인물 이극로를 '도시의 얼굴들'에서 보다 2019년 1월 20일 네이버 영화 코너에 들어가면 가 예매율 31.62%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3.1운동 100주년이라는 연초의 집중적 이슈 때문에 상승세를 탔는지 모르나 여튼 개인적으로도 국문학도 출신으로 이런 영화가 1위에 오른 건 반가운 일이다. 문제는 내가 아직 이 영화를 안 봤다는 게 목소리 작아지는 이유다. 이번 주 시간 내서 보긴 봐야겠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 윤계상이 맡은 역 류정환의 실제 인물은 이극로라고 한다. 물론 영화이기에 이극로 실제의 삶을 그대로 옮겨놓지 않는다. 어쩌면 당시 한글로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의 총체적 캐릭터라고도 할 수 있겠다. 마침 건축사이자 LH상임감사인 허정도 박사의 책 을 읽던 중이라 감회가 새롭다. '한글학자 이극로'를 읽으며 그의 열여덟 살 마산.. 2019. 1. 20.
오세영과 황영성의 그림세계-우영준컬렉션, 금강미술관 금강미술관은 자연스레 자주 가는 곳이 되었다. 전에도 한 번 언급했던 것 같은데, 극단이 창동에 있기 때문이다. 약간만 여유가 생겨도 이 미술관으로, 혹은 창동예술센터 2층 갤러리로 발걸음을 했으니. 엊그제 금강미술관을 찾았다. 연습도 없고 숙제도 없고 해서 합성동 집에서 걷다가 혹은 자전거를 타다가 하면서 회사도 들르고, 도서관도 들르며 시간을 자유롭게 보냈다. 오후 6시 마산의료원 옆 어느 식당으로 정해진 약속에 맞추면 되는 일이었다. 동선 안에 들어온 금강 미술관이었다. 그 며칠 전엔 잠시였겠지만, 문이 닫혀 못 들어갔었기에 길을 지나며, 하나 안 하나 유심히 봤다. 하는군. ㅋㅋ. 들어서는 순간 그림들의 위용이 느껴졌다. 단순하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한 추상 속에 뭔가 예사롭지 않은 의미가 담겼을 .. 2019. 1. 13.
2018년 12월 연극 공연 리스트 일단 경남도민일보에 보도된 내용을 중심으로 2018년 12월 한 달간의 연극 역사를 정리해보자. - 11월 22,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진주 극단 현장 관객 1000명.- 11월 3~18일 소극장 판 진해 극단 고도 24~25일 로 공연.- 함안 극단 아시랑+광주 극단 푸른연극마을 공동 창작 2인극 (양수근 작 오성환 연출) 한국국제2인극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과 희곡상 받음(12월 5일 보도)- 진주 극단 현장 전국 순회공연 (12월 5일 보도)- 14~15일 밀양연극촌 우리동네극장 밀양문화재단 청년K-STAR 밀양연극아카데미 - 20~22일 밀양연극촌 우리동네극장 밀양문화재단 청년K-STAR 밀양연극아카데미 - 15일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 경남뮤지컬단 - 18일 3.15아트센터 아르코공연연.. 2019. 1. 1.
경남도민일보 경남신문 12월 사설 리스트 경남의 특별한 이슈가 없어서인지 경남도민일보와 경남신문의 사설을 비교했을 때 중복되는 것이 많지 않다. 경남도민일보는 김해신공항, 지방의회 표결실명제, 성별양향평가제도, 거가대교, 그리고 김 지사 도정을 언급한 게 눈에 띈다. 경남신문은 로봇랜드, 봉암유원지 예식장, 남해안권 상생발전협약, 낙태의심 여성 수사 등이 눈에 들어온다. 경남도민일보 2018년 12월 사설 리스트 2018.12.03 비로소 제 궤도에 오른 학교무상급식2018.12.03 창원시 민주주의 기념관 건립 환영하며2018.12.04 김경수 지사 일본 조직문화도 살펴야2018.12.04 외국인 노동자 제도 보완 서둘러야2018.12.05 청년의 숨통 틔워줄 청년수당제2018.12.05 라돈 공포, 정부 지자체 대응해야2018.12.06 항.. 2018. 12. 30.
2019년에도 새해 일출 보러갈꺼나 2014년부터 매년 새해 일출을 보러 갔나보다. 2017년은 빼고. 대신 이날은 옆지기가 몽골서 새해를 맞았다. 2014년 주남저수지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 2015년 구산면 심리에서 처남 부부와 함께 일출맞이. 2015년 심리 일출 풍경. 2016년 사궁두미 일출 풍경. 2017년 몽골 평원에서 옆지기가 맞은 일출 풍경. 2018년 버기 가족과 함께 맞은 원전 일출 풍경. 그러고 보니 거의 매년 일출을 보러 갔었군. 내년에도 가야겠지... 가볼까? 경남도에서 일출 행사를 소개한 자료가 있던데, 그것 중에 한 곳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구. 출근이라 멀리 가진 못하겠네. 시군명행사명행사내용비 고창원시기해년 해맞이 행사일 시 : 2019. 1. 1.(화) 06:40~08:30장 소 : 창원시 진해구 .. 2018. 12. 26.
상상창꼬 크리스마스 연극 <와인> 상상창꼬는 오는 23일 오후 7시, 24일 오후 4시, 7시. 25일 오후 4시 창동예술소극장에서 드니즈 살렘 원작 를 각색한 을 공연한다. 딸에게 엄마는 어떤 존재일까? 티격태격도 잘하고 그러면서 정도 어쩌면 더 진하게 나눈 관계. 은 엄마와 딸의 그런 관계를 다룬 연극이다. 단둘이 사는 엄마와 딸. 엄마는 전형적인 주부. 가정밖에 모른다. 남편 죽음과 아들의 독립으로 외로움을 안고 산다. 엄마는 딸이 평범한 주부로서 살아가길 원하지만 딸은 작가의 길을 가고자 한다. 그래서 말다툼 끝에 집을 나선다. 엄마는 나이 오십에 여행을 떠난다. 바다로 여름 휴가를 떠나는 것이다. 그러나 곧 수술 날짜가 잡히고 딸 혼자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하던 중 딸은 돌아가 엄마에게 효도할 것을 다짐하는데... 엄.. 2018. 12. 20.
거가대교 통행료 문제 해법 없나 거가대교 통행료 문제가 연말 화두로 떠올라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11월 19일 경남도민일보가 대책위 출범 기사를 실은 이후 21일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시민운동 닻' 28일 '거가대교 통행료 인사 대책위 본격 활동' 기사, 12월 18일엔 몰비춤으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요구' 기사를 다뤘다. 경남도민일보는 사설에서도 12월 19일 '민자도로 통행료 재검토해야' 하고 목소리를 낸 데 이어 사흘만에 다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해 경남도와 부산시가 나서야 한다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 두 개를 소개한다.. [사설]민자도로 통행료, 재검토해야 거가대교 통행료에 대한 거제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크다. 지난달 20일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공식 출범하면서 이전의 통행료 인하.. 2018. 12. 20.
오늘 사설 대충 보기만... 논하고 할 시간 부족 어쨌든 내려받은 것 게시나 해놓구. 시간 내서 더 볼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2018. 12. 19.
<12인의 성난 사람들> 작품발표회 3.15아트센터 중연습실 사실 오늘 오후 8시 3.15아트센터 중연습실에서 작품 발표회를 한다. 여느 공연과는 다른 형태로 발표하는 것이라 대중적으로 홍보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홍보에 적극 나서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은 소개할 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프로그램, 창원문화재단이 시민을 위한 생활연극 기회를 마련하고자 만든 프로그램으로 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 김종원 교수가 6개월 간 맡아 진행해왔다. '희비락락'. 희극과 비극을 즐긴다는 뜻이겠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연기의 기본 동작, 움직임, 읽기와 분석, 대본의 재해석, 캐릭터 변화, 그리고 연극 제작 등으로 이루어졌다. 오늘 그 결과물을 발표한다. 참여 시민은 12명. 희한하게도 작품 배역 12명과 딱 맞아 떨어진다. 멤버들은 내가 뒤늦게라도 들어와줘.. 2018. 12. 18.
“연말 가족과 함께 오즈의 나라로 떠나보자” 경남뮤지컬단 15일 성산아트홀 소극장 공연 "이제 어딘지 알 수 없는 내고향 캔자스, 엠 아줌마도 헨리 아저씨도 그리워. 다시 볼 수 없나요""이제 오래된 이야기 열기구를 타고 날았었죠. 축제에서 묘기를 부리며 많은 이들의 존경을 샀던 일등항해사, 오즈 돌아갈 수 없나요." 도로시와 오즈가 주고받으며 부르는 '돌아갈 수 없나요' 두엣이다. 노래는 고향 캔자스로 돌아가고픈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많은 노래가 스토리 곳곳에 여러 캐릭터에 의해 불린다. 대표적 OST인 '오버 더 레인보우'가 첫 장면에서 도로시의 애띤 목소리로 무대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서 회오리바람에 휘말려 도로시의 집이 먼치킨 마을로 떨어진다. 강아지 토토와 함께. 먼치킨 사람들을 괴롭히던 동쪽마녀가 집에 깔려 죽음으로써 마을.. 2018. 12. 13.
경남건가, ‘우리들의 가족예찬-여덟 번째 이야기’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성호)는 11일 웨딩그랜덤 뷔페에서 2018년 한해 동안 센터와 함께한 이용가족과 활동가,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을 모시고 ‘우리들의 가족예찬-여덟 번째 이야기’를 진행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우리들의 가족예찬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 행복을 나누는 밤은 브라보 아듬 앙상블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감사기관(어린이재단경남지역본부, 창원시마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과 활동가(전문상담사, 배움지도사, 키움보듬이, 전문상담위원, 경남 가족愛서포터즈)시상, 그리고 한 해 동안 이용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상영으로 이루어졌다. 2부 사랑을 나누는 밤은 라이브 댄스 The Crew의 신나는 무대로 시작했으며, 가족공연(행가래 자조모임, 오.. 2018. 12. 12.
경남도민일보 11월 한달 간 사설 리스트 월말엔 늘 이렇게 바쁘다. 지난 한 달 동안 게재된 원고를 정리해 총무부에 제출해야 한다. 원고료 때문이다. 지역신문발전지원법에 의해 지출되는 원고료는 PDF파일과 텍스트파일도 함께 첨부해서 보내야 한다. 이중일이란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해야 한다니 하는 수밖에. 출근하는 날 틈틈이 이 작업을 해도 되지만 그럴 여유가 매일 쉬 생기는 것도 아니구. 차라리 오늘 같은 날 그냥 출근해 집중해서 해버리는 게 나도 속편하긴 하다.... 여튼 나는 서론이 길어요. 지난 한 달간의 사설을 돌아보니 경남의 한달이 이렇게 흘러왔나 싶다. 큰 이슈는 없었지만 늘 고만고만한 사건사고들이 발생하고 그에 따른 논설위원들의 목소리가 지면에 실렸는데... 2018-11-01 30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 2018-11-01 .. 2018. 11. 30.
전의홍의 바튼소리 팔용동? 팔룡동? 뭐가 맞나 의 미니칼럼. '전의홍의 바튼소리'에서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에 관한 이야기가 실렸다. 한 4년 넘게 이 동네 살았기 때문에 동네 이름에 남다른 관심을 두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이 칼럼을 소개 안할 수가 없다. 전의홍 선생은 어렸을 적 일화를 먼저 소개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쌤과의 갈등(?)인데, 전에도 한 번 쌤하고의 갈등을 풀어낸 적이 있었다. 그 칼럼 역시 한자를 두고 일으켰던 갈등의 일화였지 싶다. 龍. 이게 용 용 자인지, 용 룡 자인지를 두고 시비를 건 것이다. 전의홍 선생은 용 룡으로 표현하는 게 맞다고 하니 그 쌤 얼굴 붉어지면서 "너, 이리 나와!"하는 모습이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뭐 그딴 일로 발끈하나 싶기도 하다. 결론은 '팔룡동'이 맞다인데, 나도 처음엔 '팔룡동'파였다. 어디.. 2018. 11. 28.
[사설읽기] 기업할 마음 생기게 해달라는 재계 하소연? 오늘 언론사들 사설에 어떤 게 실렸나 훑어보다가 '기업할 마음 생기게 해 달라는 재계의 하소연' 제목에서 눈길이 멈췄다. 멈춘 이유는 기업들이 기업할 마음 생기게 해달라는 데 그러면 반대급부로 노동할 마음은 안 생기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결되는 판단은 역시 중앙일보는 노동자보다는 기업자 처지를 대변하는 언론이구나였다. 대체 기업하는 양반들이 뭐라고 했기에 중앙일보가 옹호하고 나선 것일까. 사설을 들여다 보니,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했던 말을 첫 문단에 끌어왔다. "근로시간 단축 및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협력이익공유제 등으로 기업들의 투자 의욕마저 크게 꺾였다." 손 회장의 이 말을 딱 보는 순간, 그동안 한국의 기업자들이 노동자들을 참 많이도 부려먹었구나 하는 생각.. 2018. 11. 28.
[사설읽기]특별 이슈 없을 때의 경남지역 신문들의 관심사 2018년 11월 26일 경남지역 조간신문 3곳. 지면에 실린 기사들이야 최근 드러난 사안을 다루므로 관점은 살짝 달라도 공통적인 게 많이 보이지만 사설로 다룬 내용을 보면 최근 사안에 대한 관심도의 차이가 큼을 알 수 있다. 는 '기업과 예술의 아름다운 만남 이어지길'이라는 제목으로 경남메세나협회 이야기와 '논란 재연된 창원대 총장선거'를 다뤘다. 은 '경남로봇산업진흥원 설립 타당성 있다'와 '심각한 경남 소득 역외유출, 대책 없나'라는 제목으로 산업연구원 발표 자료를 다뤘다. 는 '조선사·기자재 지원 방안, 활력 제고로 이어져야' 정부의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 발표 내용과 '지금부터 서민경제 돌봐야할 때'란 제목으로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 관해 짚었다. 각 신문의 사설을 단순하게 분류해보면, 경남도민일.. 2018. 11. 26.
[사설읽기]경남학생인권 조례 공청회를 바라보는 언론 시각 21일 경상남도교육연수원에서 있은 경남학생인권조례 공청회가 파행을 겪었다. 이 사태를 가 22일 자 신문 사설에서 다뤘다. 사설에 나타난 핵심 주장을 읽는다. "절차는 밟았지만, 21일 공청회는 토론과 숙의의 장이 아니었다." "학생인권조례 지정 공청회 자리는 다른 누구보다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어른들이 귀를 기울여가며 슬기롭게 의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이 되었어야만 했다." 공청회 무산을 아쉬워하는 내용을 주로 담았다. "경남학생인권조례안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가 불공정 논란에 휩싸이면서 난항을 겪었다." "사회적 약자인 학생들에 대한 인권보장을 둘러싼 갈등이 학교 담장을 넘어서 도내 전체로 확산되는 조짐이 심히 우려된다." "여전히 인권침해 사례가 줄지 않으면서 학생인권에 대한 불만이.. 2018.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