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60 경남예술극단 19회 정기공연 <맹사장 환장하네> 지난해 경남예술극단이 18회 정기공연으로 무대에 올린 는 제법 관심을 갖고 홍보도 하고 공연도 봤다. 그런데 이번 19회 공연인 는 작년만큼 관심이 덜하다.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다. 이리저리 많이 바빠서 그런가. 이 작품은 벌써 지난 6월 2일 진해 소극장 판 공연을 시작으로 함양을 둘러 이번 김해 진영한빛도서관에서 공연한다. 제목 를 처음 접했을 때 오영진 작 를 떠올렸다. 그 제목의 패러디라고 확신했지만 내용까지 그 작품을 각색했으리라고는 생각 못했었는데. 진해 고도의 유철 감독이 각색·연출했구나. 오는 16일 오후 4시 김해 공연은 마지막 공연이다. 는 뮤지컬에 영화에 워낙 다양한 작품으로 제작되어 내용을 모르는 이 없을 것인데, 이를 맹사장네로 치환해서 풀어냈다는 얘기. 정말 궁금하다. 소개한 글.. 2018. 6. 11. [화요명작예술감상회]90년대 후반 마산연극 1996년 3월 27일 경남연극제가 마산서 열렸다. 연극제가 마산서 열렸고 당시 나는 편집부 기자였음에도 공연을 본 게 하나도 없다. 잊고 지낸 시기였다. 생활의 사이클은 직장 동료와 얽혀 있었고 또한 직장 내 컴퓨터 동아리 회장을 맡아 일을 보던 터라 딴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는지도 모른다. 연극제는 마산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올림픽국민생활관 공연장에서 4월 6일까지 진행됐다. 이때 출품작을 보니 창작 초연작이 제법 눈에 띈다. 통영 벅수골 박용구 작 장창석 연출의 , 창원현대극장 황숙경 작 천영형 연출의 , 거창 입체 이상용 작 이종일 연출 . 이 세 편이다. 박용구 작가는 만나 본 적이 없어 모르겠고 황숙경 작가는 현재 극단 상상창꼬에 같은 단원으로 있고 이상용 작가는 극단 마산 대표였고 현재는 경남.. 2018. 6. 11. 경남지역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현황 참고 어느 설문조사에 실린 참고자료인데...도내 공연장 현황이 나타나 내용을 공유하면 좋겠다 싶어 블로그에 실음. 이 설문조사를 보면서 지난 번 경남연극제 때의 공연장 실태에 안타까움이 일었던 기억이 되살아남. 진주문화예술회관에는 대공연장밖에 없는 실정이어서 규모가 작은 작품은 이 대공연장 무대에 올리기 버거운데... 현장아트홀과 분배를 해 일정을 잡긴 했지만 적정 규모의 소공연장이 없어서 어떤 작품은 소극장용이면서도 대공연장에서 공연할 수밖에 없었음. 그래서 무대를 좁게 한정시키고 객석마저 가운데 앞좌석만 앉게 해 진행해야만 했으니... 위 표에서도 나타나듯이 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중에서 관람인원이 400명 이하 공연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이 통계는 무대는 대형일지라도 관객이.. 2018. 6. 10. [화요명작예술감상회]90년대 초반 마산연극 내가 90년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으니 지금부터 나오는 팸플릿은 조금씩 익숙함도 있으리라. 물론 당시 문화부에서만 있었던 게 아니고 사회부도 1년 가까이 있었으니 낯선 작품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1989년 12월 4일부터 2주 동안 마산연극사에서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제1회 경남소극장축제'다. 이 축제는 나중에 세계축제로 승화하면서 인기를 얻었으나 2014년 26회 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축제는 극단 마산이 주최가 되어 이루어졌다. 팸플릿에 후원 단체로 '남도일보'가 나오는 데 이 신문사는 이듬에 '경남매일'로 이름을 바꾸어 1998년까지 운영되다가 IMF 상황에서 부도를 이겨내지 못하고 폐간한 신문사다. 이곳에서 일하던 30명의 기자들이 도민주주를 모집해 만든 신문사가 오늘날의 '경남도.. 2018. 6. 7. 성평등보이스, 거 뭣하는 조직인고? 나는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나를 아는 몇몇은 그렇게 볼 수는 있다. 더 정확히 나를 표현한다면 평등주의자라 하겠다. 성뿐만 아니라 계급에서도 불합리한 차등을 없애야 한다는 주의. 성에 있어서 불평등이야 우리 자고 나면 듣는 얘기라 사례를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모르는 사람 없을 테고. 직장 내 계급에 의한 불합리의 사례 하나를 들자면, 10여 년 전에 경남도민일보 칼럼에 썼던 '의자에 관한 단상'. 검색해보니 딱 10년 전이구나.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62546&sc_code=&page=3&total=154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 2018. 6. 7. 경남청소년연극제 11일부터 진주 현장아트홀서 진행 경남연극제가 끝나면 이어 이루어지는 경연대회가 경남청소년연극제다. 이번에는 여섯 개 팀이 일주일 동안 진주 극단 현장의 전용극장 현장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 소식을 월간 예술전문지 에 실었다. 내용을 옮겨 적으면 다음과 같다. 제22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 진주서 개최연극협회 경남지회 주최 6월 11~17일 현장아트홀 제22회 경상남도청소년연극제가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주 극단 현장의 전용극장인 ‘현장아트홀’에서 11일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6일간 도내 지역별 6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치른다. 이번 연극제 개막축하공연은 11일 오후 7시 30분 주관 진주지부 소속 극단인 현장이 맡아 진행하기로 했으며 공연 작품은 ‘카툰마임쇼’다. ◇12일 첫 번째 경연에 참가하는 작품은 마산 태봉고의 (박찬규.. 2018. 6. 5. 한국연극지에 실린 극단 객무의 '락시터' 기사... 지면이 안 돼서 못 싣게 되었다더니... 어디 다른 기사 펑크난 게 있나... 다른 기사들과 함께 보냈던 극단 객석과무대의 기사가 실렸다. 기사는 지난 달 25일쯤 소식을 듣고 26일 내 블로그에 올렸더랬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판 잡지를 보니 실려있는 게 아닌가... 어쨌든 기념이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 이 작품은 참 재미있게 봤다. 첫날 공연 땐 객석에 있다가 무대로 끌려 올라가는 호사도 누렸다. 나는 저~ 건너편에서 낚시하는 사람이 되었다. 오범하와 가재복이 서로 화해하고 라면을 끓여먹는데... 나눠먹자며 나를 초청한 것이다. 페이스북엔 그 사연을 올린 적 있는데... 어쨌든 나는 가재복이 내가 있는 객석라인으로 걸어나오는 것을 보고 나를 선택할 것 같은 직감이 느껴졌다. 어쨌든 눈이 마주치지 않.. 2018. 6. 5. [화요명작예술감상회]6월 첫강 김경옥 교수의 '버킷리스트' 김경옥 창원대 교수. 영화광이란다. 초6년부터 좋아했다고. 철학 등 여러 과목의 교수들과 인문학 강좌를 하다 보니 영화를 가지고 강의하게 됐다. MBC에도 출연하고... 원래 영화를 보는 사람인데... 이제 공부하게 되었다. 영화를 다 보여주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지만 시간이 12시까지라 50분 정도만 가지고 하겠다. 다음 시간엔 80분짜리. 12시 반까지 하겠다. 어벤저스 이런 영화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엄청난 인문학적 영화이기도 하다.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게 하는 영화들이 많이 있다. 우리나라 영화제가 100개 이상된다. 아주 세분화되어 있기도 하다. 인간의 삶을 가지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그 안에 인문학이 스며있다. 영화는 뭐가 우리로 하여금 인간의 삶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가. 트뤼포 왈 "영화란 한.. 2018. 6. 5. [화요명작예술감상회]80년대 마산연극4 간혹 그런 생각을 한다. 1990년 10월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으니, 그때부터 문화부 기자만 줄곧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본 모든 공연의 팸플릿을 다 간직하고 있다면, 그 양이 얼마나 될까? 사실 지금도 회사 책상 집 책상 책꽂이 곳곳에 널브러진 팸플릿들. 그나마 버려지지 않은 아직까지는 이것들이 소중하다. 내 기억의 한 단편이기도 하고 언젠가 내 기억을 도와줄 훌륭한 친구이기도 하기에. 그런데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오래지 않다. 다다음달 이사라도 가게 되면 팸플릿 뿐만 아니라 5년 전 버리고난 후에 다시 또 모이기 시작한 책들도 버림받을까 벌써 떨고 있다. 그렇게 안산다 안산다 해도 책꽂이를 더 사야할 만큼 불었다. 책이란 게 참... 삼각파도는 극단마산으로선 중요한 의미가 담긴 작품이다. 창작극.. 2018. 5. 31. [화요명작예술감상회]80년대 마산연극3 1986년. 복학하고서 처음 대학연극에 발을 들인 해다. 자연히 이런 저런 연극을 보기도 하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나아가서는 희곡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국문과 안에 각 장르별 창작 그룹을 조직했었는데... 추동력이 모자라 얼마 하지 못하고 해산하고 말았다. 그게 지금도 두고두고 후회된다. 그러면서 나는 또 더 연극에 집중하게 되었던 것 같다. 어.... 괜한 썰을... 여튼 창원문화재단이 마련한 문화강좌 '화요명작예술감상회'를 통해 문종근 객석과무대 연출로부터 당시의 팸플릿 자료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다행한 일인가. 언제 창원대 극예술연구회 동아리방에 들어가 30여년 전의 자료가 잘 보존되어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 내가 한 작품 자료들도 그대로 남아 있는지... 음... 설레는군. 경남.. 2018. 5. 30. 도민행복위원회 성평등분과위 4차 회의 참석하고 5월, 다들 많이 바쁜 시기인 것 같다. 정치적으로도 그럴 테고 문화 쪽도 5월은 정신없이 돌아가는 달이긴 하다. 학교는 학교 대로 바쁠 테지.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오늘 도민행복위 성평등분과 회의엔 출석률이 저조했다. 당연직인 안태명 여성정책관을 빼고 13명의 위원 중에 8명밖에 참석하지 않았으니. 그럼에도 늘 느끼는 것이지만 회의는 진지하고 심도 깊다. 나같은 비전문가가 섣불리 토론에 끼어들기 조심스러운 분위기이기도 하다. 전문적인 내용을 아주 상식적인 수준에서 한마디씩 거듦에도 다른 위원들이 잘 들어주고 받아주어 고맙기도 한 위원회다. 다음은 경남도에서 오늘 회의했다는 소식을 보도자료로 배포한 글이다. 성평등 홍보를 위해 내 블로그에 주어담는다. 도민행복위원회 성평등행복분과 4차 회의 열려30일(수).. 2018. 5. 30. [화요명작예술감상회]문종근 연출의 '3.15의거 정신의 무대화' 3.15의거를 무대화 작업. 3.15의거 12열사 중에서 오성원에 초점. 부산일보 기사를 보고 힌트를 얻음. 2008년 말 이 소재를 가지고 이윤택을 찾아감. 2009년에 이라는 제목의 대본이 나옴. 서울서 오디션 봄. 3억 5000만 원 들여 뮤지컬로 제작. 2010년 3월 15일 3.15아트센터 대극장 공연. `21내년엔 만날고개 콘텐츠를 대형 뮤지컬로 준비중. 창작 초연을 한다는 것은 10편 중에 1편 성공... 귀하고도 힘든 작업이란 의미. (이해제 작 문종근 연출) 2018년 3월 21~24일 3.15아트센터 소극장. 영상 감상. 너의 역사는 이승만 부정선거에 대한 3.15의거를 배경으로 열사 중 한 사람인 구두닦이 오성원에 관한 이야기. 시골버스 여 차장의 대사는 노래로. 뮤지컬 요소도 적절히.. 2018. 5. 29. 어쩌다 보니 무대 오르게 됐던 예도 <어쩌다 보니> 거제 공연 거제 극단 예도 6월 26일 오후 8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거제 극단 예도의 킬링 콘텐츠 와는 평생 지울 수 없는 인연이 있다. 지난해 이 작품이 밀양서 진행된 경남연극제에 출품됐었다. 그 전부터 이 공연을 내 블로그나 '경남이야기' 사이트를 통해 소개한 적은 몇 번 있었지만 정작 공연을 본 적이 없었기에 마침 주말 쉬는 날 공연이어서 아내, 막내와 함께 보게 됐다. 연극이 시작되자 얼마 지나지 않아 무대 위의 배우들이 작품에 함께할 관객 배우를 뽑는다고 했다. 물론 제법 비싸 보이는 꽃다발을 주겠다며 미끼를 걸고. 꽃다발에 욕심이 생긴 막내가 아빠더러 손을 들라고 했다. 무대에 오르긴 싫지만 막내의 강력한 추천.... 그리고 '손 안들어? 나 사랑하는 거 맞아?'라고 강력히 어필하는 듯한 아내 눈매.. 2018. 5. 28. 극단 객석과무대의 코믹 소극장 뮤지컬 '락(樂)시터' 마산 극단 객석과무대 6월 1일 오후 7시 30분, 2일 오후 3시 7시 창동예술소극장 나이? 그래,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할 뿐이지. 지금 이 순간을 신나게 즐기는 거야. 그래서 제목도 ‘樂시터’인가 보다. 낚시터를 배경으로 한 소극장 무대 뮤지컬 는 인생사 희노애락을 압축해 담은 하룻밤의 이야기다. 이 작품은 극작가 이근삼이 1988년에 쓴 을 모티브로 2009년 위성신에 의해 재창작된 소극장 뮤지컬이다. 낚시터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자, 정년퇴직한 60대 오범하와 무거운 삶의 무게에 짓눌린 30대 가제복이 세대갈등을 일으키며 극은 재미있게 진행된다. 오범하는 은퇴 후 식당을 운영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성격은 의외로 오지랖넓고 쾌활한 구석이 있다. 반면 가제복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고.. 2018. 5. 26. [화요명작예술감상회]80년대 마산연극2 (지난 포스트 1편에 이어)또한, 1986년 제4회 전국연극제(삼각파도, 이상용 희곡상) 1987년 개천예술제(극단 마산 사람의 아들, 현태영 연출 최우수상), 1989년 전국연극제(극단 마산, 메야마이다, 현태영 연출 장해근 무대미술, 무대미술상) 등 전국 및 지역 규모의 연극대회 및 축제들에 본격적으로 참가하기 시작하여 각 극단들의 창작능력가 작품성을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전문연출가와 배우, 스태프들의 전문성 확보와 진출로를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대회 참가와 수상을 통하여 마산 지역 연극인들의 예술겅과 우수성을 대외에 홍보하기 시작하였다.(자료출처 마산시사) 이제부터 개인적인 이야기로 팸플릿에서 느끼는 것을 풀어나가볼까 한다. 1983년이면 대학에 들어가던 해다. 한 해 늦.. 2018. 5. 24. 막내가 출연하는 공연이 '리듬 오브 아프리카'라니 낼모레, 25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막내가 공연하니까 그때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시간을 내란다. 아내는 자식이 서는 무대에 부모가 당연히 가야한다는 당위성으로 내게 통보했더랬다. 어, 그런데 그날... 나도 빠질 수 없는 행사가 있는데... 창원예총에서 주관한 소풍유락 톡톡 시민아이디어 토론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해야 하는데.... 아, 이를 어쩌나. 막내가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제일 먼저 실망이다. 아빠의 무대, 뮤지컬 공연이든 연극 공연이든 다 꽃다발 들고 보러갔는데 정작 아빠는 못 온다 말이지... 그런 심정을 읽을 수 있었다. 그런데 소풍유락 톡톡 토론대회 날짜가 알고 보니 금요일이 아니라 하루 전날인 목요일이다. 이날은 회사 근무하는 날이라 참석할 수 없다. 개인적으론 창원예총의 괜.. 2018. 5. 22. 용지동 가로수 길에서 문화감성 만끽하자 용지동 가로수 길에서 문화감성 충전하세요. -창원예총, 제2회 가로수 소풍유락(消風遊樂) 5월 24일~26일- 난 종종 창원사람들은 복받았다는 생각을 한다. 나 역시 굴러온 복을 잘 활용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창원문화재단에서 만든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생을 즐기고 적은 돈으로 일년 내내 편하게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잘 만든 공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기 때문이다. 뭐 그것 뿐이겠냐만. 이번 창원예총이 진행하는 소풍유락도 마찬가지다. 시민들에게 창원문화발전을 위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할 기회를 주기도 하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멋진 휴식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니 이런 복을 담아 즐길 수 있다는 게 어디 흔한 일이랴. 창원 용지동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이 걷고.. 2018. 5. 21. [화요명작예술감상회]1980년대 마산연극1 1980년대 마산연극1 1980년대 마산연극은 전문극단의 창단과 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구축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1980년대의 마산연극 특징과 흐름들을 살펴보면, 대학극은 대학의 규모가 성장함에 따라 연극활동 참여 학생수 증가와 적극적인 활동으로 말미암아 더욱 활성화되어 갔다. 또한 대학연극 활동과 연계해 졸업 후에도 극단을 창단하여 활동을연계하거나 직장인 동호회 성격의 극회들이 발전되어 전문극단을 창단하는 등 지속 발전 형태로 변화되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전문지식인, 예술가, 문인들도 함께 참여하여 극단을 창단하고 전문연극 단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하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였다는 것이다. '소극장 맷돌사랑'은 1980년 8월부터 83년까지 김종석에 의해여 개관되어 활동하다가 .. 2018. 5. 20.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