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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끼의 작은생각113

전 경남도민일보 기자, 현 창원예술극단 배우 정현수 프로필 앞서 언급했듯이 네이버 블로그에 공개해놓은 내 정보가 AI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엉뚱한 자료들을 이리저리 수집해 짜깁기하는 통에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 전달되는 것을 발견했다. 그게 네이버 탓이었다는 것은 오늘에서야 알았다. 그래서 네이버에 있는 내 정보, 너부 세세할 정도여서 혹시 이걸 악용할 마음이 생길지도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페이스북이든 어디든 내 일거수 일투족은 낱낱이 까발리는 성격이라... 어찌 이용하든 신경쓸 일 없다. 바꾸어 생각하면 나의 역사를 이렇게 공개해놓으면 나중에 필요할 때 따로 찾지 않아도 되니 평소에 일기를 잘 써놓는다 생각하고. 엉터리 정보 방지차 공개하는 내 정보 성명 : 정현수(鄭鉉守) 생년월일 : 1963년 5월 (양력) 출생지 :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2026. 1. 17.
네이버 블로그엔 8500개에 달하는 정보가 있는데, AI검색이 안되네 챗지피티에게 나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찾아보라고 했다. 그런데 의외로 찾아오는 정보가 너무 빈약하다. 그래서 챗지피티한테 왜 그러냐고 따졌더니, 네이버 블로그는 로봇검색, 즉 AI검색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 블로그에 정보가 천지삐까리라도 찾아봐 줄 수 없다고 한다. 그동안 내가 몇몇 AI들한테 바보멍충이라고 욕설을 쏟아냈는데, 그래서 그랬구만. 절로 미안해지네. 그래서 이제부턴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좀 많이 활용해야겠다.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백업해둘 가치가 있는 정보들도 좀 백업하고. 혹시 모르니까... 그렇다고 내가 컴퓨터 오프라인으로 정보를 따로 백업해놓는 것도 아니고... 2026. 1. 17.
(주간경남뉴스픽)누리호 4차 발사 성공과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하락 한 주간 경남의 핫한 이슈를 심층 분석해 보는 주간 경남 뉴스픽>!월간 시민시대 정현수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1. 오늘 다룰 이슈는 어떤 것들인가요? 지난주인 11월 27일 새벽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전남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었는데 13기의 탑재 위성을 모두 목표 궤도에 안착시키며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발사 성공은 민간이 설계에서부터 조립, 운용 등 전 과정을 주도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데 이 사안을 먼저 다루고요, 그리고 경남 직업계 고등학교의 취업률이 하락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알겠습니다. 그럼 먼저 지난 27일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소식부터 듣도록 하죠. 발사 성공 개요와 의미를 먼저 짚어주시죠... 2025. 12. 2.
신문사 정년퇴직을 앞두고 후배가 써준 나에 대한 인상 올해 정년퇴직을 맞아 지난 18일 회사 사원총회 때 나와 김훤주 기자 정년퇴임식을 했는데, 신문사 생활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승환 기자가 글을 썼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퇴임식 하고 바로 올렸지만 티스토리에도 한해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기록해두려 한다. (정보에 오류가 있는 부분은 수정한다. 기억을 바탕으로, 또 이런 저런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다 보니 살짝 틀린 부분이 있긴 하다.) '새 직장(경남매일)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정현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뜬 내용이다. 이승환처럼 닥친 현상을 깊게 고민하는 대부분 기자는 '정년을 앞두고 페이스북에 공개하는 이력을 연대 순으로 정리하는구나'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서후처럼 신중하지 못한 일부 기자들은 '퇴직 전 이직'인가 싶어 화들짝 놀랐.. 2023. 12. 30.
사실 이 블로그는 사용하지 않으려 했다 한때는 블랙홀이다시피 다른 블로그 팽개치고 이 블로그에 글을 모았다. 무슨 책에 관한 기사를, 물론 내가 쓴 기사지, 공유했을 때 하루 2만 명까지 접속한 걸 보았기 때문에 오랫동안 미련이 있었다. 블로그 글쓰기는 티스토리보다 네이버가 훨씬 편하다. 노출은 둘 다 비슷한 느낌. 구글에서 검색하면 티스토리가 더 잘 드러나는 것 같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당연히 네이버였다. 지금은 좀 다르다. 네이버가 전과 달리 블로그 기사가 검색에 잘 걸리게 유도하지 않는다. 어쨌든 블로그 두 개를 운영하려니 벅찼다. 어떤 경우엔 글의 성격이 네이버인지 티스토리인지 헷갈릴 때도 있고... 해서 네이버로 몰았다. 그렇다고 티스토리에 있는 1000개가 넘는 글을 모두 네이버에 옮기기도 힘들어 그대로 방치만 해두었다. 그런데 .. 2023. 1. 11.
데스크 칼럼 소극장 없는 마산 관련 기록 정리 칼럼이 보도되고 나서 페이스북에 공유했더니 많은 피드백이 있었다. 페이스북은 내년 혹은 2년 후, 도 5년 후 그 날짜가 되면 옛날에 이랬노라 하고 기억을 상기해주겠지. 그런데 검색이 쉽지 않다는 게 흠이다. 그래서 페이스북에 올랐던 글들을 따로 정리해둘 필요가 있겠다 싶어 블로그에 옮긴다. 언젠가 이런 피드백이 다른 글을 쓸 때이거나 어디서 의견을 개진할 때 자료로 활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페이스북에 이 칼럼을 소개하면서 난 이렇게 썼다. "경남도민일보 11면. 제대로된 소극장 하나 없는 마산에 대해 썼다. 마산에 공연장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예술인이나 시에서도 공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어찌된 건지 별다른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 그저 소극장은 예술단체 당사자 몫이라 여겨 그런 걸까. 소극장 운.. 2019. 7. 10.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 150만 명 육박 역대 최고 수치다. 패스트트랙과 관련한 일련의 자유한국당 행태를 보아온 국민의 분노가 그대로 반영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이건 자유한국당의 수치스런 수치다. 반대로 같은 시각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당해산 동의 수치는 21만 6388명이다. 7배나 차이가 나는 여론이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작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렇게 믿고 싶은 거겠지. 뉴스를 접해보니 나 원내대표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투정에 불과하다는 걸 알겠다. 국회선진화법을 자기들 손으로 만들어놓고 스스로 저버리는 배신의 정치. 국민을 몰랑하게 보는 거만의 정치가 언제까지 통할 꺼라 생각하는지. 할배들에게 카톡으로 페이크뉴스만 퍼트리면 다 된다고 여기는 착각은 언제까지 계속될는지... 하는 짓거리가 넘 불쌍해서.. 2019. 5. 1.
한집 평균 253만원 지출한다는데 통계청이 밝힌 자료다. 한집에 월 평균 253만 8000원 쓴다고. 그런데 2017년보다 그것도 0.8% 줄었단다. 이 통계를 보면서 사람들 돈 참 많이 쓰구나. 싶다. 하긴 우리도 이래저래 합치면 그리 되겠다 싶기도 하구. 정년퇴직하고 받을 연금이 월 200만 원 안 될텐데... 뭐 살아야가겠지. "식료품․비주류음료(14.4%), 음식․숙박(13.8%), 교통(13.7%), 주거․수도․광열(11.2%) 순으로 지출 비중이 높음. 전년대비 교육, 교통, 기타상품․서비스 등은 감소, 오락․문화, 보건, 가정용품․서비스 등은 증가" 라는 분석도 우리 처지랑 별 차이없는 것 같다. 우리가 사는 표준이군. 2019. 4. 25.
3.1운동 100년 3월에 쓴 칼럼 '친일DNA 끊어야 하는 이유' 사실 낼모레가 세계여성의 날이어서, 게다가 내가 경남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인데다 엊그제 도청서 양성평등기본계획 민관토론회 '남녀평등 실질지원' 분야 토론까지 한 터이기도 해서 성평등으로 글을 쓰고자 맘을 잡았더랬다. 그렇게 주제를 잡고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았는데... 거참... 머릿 속에는 지난 3.1절 옆지기, 큰딸과 함께 본 가 자꾸 눈에 어른거려 손가락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참 무지하게도 오랫동안 형태만 달랐을 뿐 여전히 짓밟힌 채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각성이 일었다. 내가 일부러는 아니었음에도 수년간 애국가를 전혀 제창하지 않았던 것은 그런 반발DNA가 알게모르게 발동했기 때문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동족을 핍박했던 친일의 벼슬이 어째서 광복 세상에서도 여전히 벼슬이었는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 2019. 3. 5.
거창국제연극제 파행 3년 정녕 답은 없는 것인가 거창국제연극제 관련해 칼럼에 실었다. 내 기조는 딱 하나다. 거창국제연극제는 어떻게 해서든 정상적으로 개최되어야 하고 30년의 역사를 이어나가야 한다. 그리고 누가 행사의 집행을 맡고 조직을 구성하는가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슬기를 모아 해결해야 할 문제다. 이번 군의회에서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지원금으로 추경예산에 배정됐던 도비 2억 군비 3억, 합해서 5억이 공연 일주일을 앞두고 삭감되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프랑스 아비뇽 축제를 비유할 정도로 피서지 연극축제로 거창군의 브랜드 상품이었는데, 결국 다시 파행을 겪게 됐다. 잘잘못을 먼저 따질 상황이 아니었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투명한 예산 집행 보장이 문제도 아니었다. 진흥회가 군과 의회 협의, 예산 승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추진했던 것도 사실상 크게.. 2018. 7. 31.
성소수자들의 항변 서울퀴어문화축제 어떻게 봐야 하나 "어떻게 봐야 하나?" 제목을 이렇게 달았지만 솔직히 약간 비겁함이 배어있다. 왜냐면, 성소수자 문제를, 그들의 주장을 담은 문화축제를 부정적으로 볼 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다는 평소의 인식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일부러 서울광장까지 가야할 절박함이 내겐 없지만 그들의 주장, 그들의 축제를 반대할 그 어떤 명분도 나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14일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블로그, 뉴스를 통털어 서울퀴어축제에 대한 글이 무수히 쏟아진다. 그만큼 이 시대 키워드가 됐단 얘기다. 여러 보도를 읽다 보면 예전보다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상당히 잦아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여러 상황의 변화에서 찾을 수 있겠다 싶기도 하다. 나는 우리나라 법에 '양성평등.. 2018. 7. 15.
분권,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부터 솔직히 나는 정치는 여자에게 더 어울리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내 집안 살림 돌아가는 걸 봐도 그렇다. 돈은 내가 좀 더 벌지만 아내가 집안을 통제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니까. 선천적으로 내가 돈 계산에 어두워서 그렇기도 하고. 정치는 호전적인 사람이 손대서는 절대 안된다. 또한 타인을 무시하는 사람이 해서도 안되는 분야다.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 봤을 때, 모계 중심의 원시공산부족사회에선 전쟁이란 게 없었다. 그저 함께 수렵을 하고 함께 나눠먹으며 살았다. 그런데 남자들이 힘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좀 더 많이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싸움이 일어났다. 와중에 권력을 쥔 자는 그 권력을 이용해 더 큰 부와 권력을 탐냈고 자연히 전쟁을 일으켰다. 자기의 재산과 권력을 남이 아닌 자.. 2018. 1. 16.
춤바람 무풍지대를 칼럼으로 쓰면서 생긴 작은 바람 창원문화재단이 만든 프로그램 '춤바람 무풍지대'에 관해서 평소 생각하는 춤에 대한 내 인식을 밝혔다. 너무 긍정적인 글이라 재미 없게 읽힐 수 있겠지만 독자에게 한 번 쯤 말하고 싶었던 내용이라 개인적이고 사소하다 느낄 지 모르지만 용기를 낸 것이다. 나는 '춤바람 무풍지대' 시민 무용단 1기다. 어떤 조직의 시작지점에 선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그러고 보니 경남도민일보도 시작점에 있었고 내일 공연을 하는 하동 어울터 극단에도 시작점에 섰네. ^^ 무풍지대는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포진된 시민무용단이다. 이런 구성을 나는 오래전부터 꿈꿨더랬다. 내가 조직할 능력은 안되지만 그런 게 생기면 적극 참여할 마음이었다. 그런 계기를 칼럼에서 풀어내었는데 마을 사람들이 옛날처럼 어울어져 덩실덩실 .. 2017. 11. 28.
지난 칼럼은 8월 8일이더니 이번은 10월 10일이네 날짜가 묘하다. 지난 여름 휴가 동안 피서를 마치고 회사에 복귀해 쓴 칼럼이 '피서지 집 없는 설움'인데 날짜가 8월 8일이었다. 그런데 이번 추석 긴 연휴를 마치고 쓴 칼럼 '경남연극관 설치 제안'은 10월 10일이다. 몽골에선 이렇게 숫자가 반복되는 것을 좋아한다. 차량 번호판에 이런 게 있으면 '쑤웁'하고 빨아당겨 먹는 시늉을 한다. 어쨌든... 이번 칼럼은 쓰기 전에 많은 고민을 했다. 쓸까말까 갈등부터 시작한 소재여서 표현에 어지간히 신경을 썼다. 마산연극관이 화재로 많은 자료를 잃은 뒤 폐관 위기에 놓인 걸 여론도 되살려야 한다는 분위기고 지역 연극인들도 재개관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와중에 경남연극관 설치를 제안한다는 것은 자칫 마산연극관을 포기하자는 주장이냐는 비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 2017. 10. 10.
피서지에서 겪은 집없는 설움 한국 부동산 시장과 판박이 한때 집이 있었긴 하지만 지금은 없다. 아버지, 어머니 세대를 이어 내 세대에 걸쳐 우리집을 가져본 기간은 10년이 채 안된다. 어렸을 적엔 전세 인상 때문에 이집저집 이사를 다닌 게 손으로도 꼽을 수 없을 정도였다. 그게 오죽 뇌리에 박였으면 국문과 다닐 때 발표한 시가 '이삿짐을 옮기면서'이겠나. 글을 쓰다 보니 기억이 나서 그 시를 옮겨본다. 이삿짐을 옮기면서 셋집 앞마당 푸른 소나무 할매의 사연은 가지가지 솔잎마다 한숨으로 휘감긴다. 농촌에서 떠나온 지 二十년 하나뿐인 당신의 아들 직장 따라 옮긴 것이 오늘로 열세 번째 이 곳에서 저 하늘 아래로 또 다른 타향으로 ㄱ자 몸을 옮기시던 할매는 씨 뿌릴 땅이 없는 농부처럼 먼 하늘 바라본다. 나는 어데서 묻힐랑고 할매 작은 가슴엔 눈물의 파도가 자꾸만.. 2017. 8. 8.
칼럼으로 쓴 경남청소년연극제 소회 [데스크칼럼]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경남청소년연극제 예산 줄어 참가 제한연습한 보람 갖게 공연 기회 확대해야 "뎅~ 뎅~ 뎅!" 옛날 성당이나 사찰의 종소리쯤으로 오해하게끔 표현된 거라면 정말 죄송하다. 이 소리는 공연장에서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음향효과다. 뭔가를 알리는 신호로 종소리가 사용된 것은 아주 오랜 전통이다.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밀양 아리랑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진행되고 있던 제21회 경남청소년연극제 참가작 공연 두 편을 보았다. 공연 시작 10분 전 극장으로 들어가 팸플릿을 보면서 공연을 기다린다. 대충 모두 읽었다 싶을 때 예의 그 종소리가 울린다. 관객은 그 소리를 기점으로 기대를 하고 배우는 긴장을 한다. 이제 막 연극이 무엇인지 맛을 들이고 또 관객들 앞에 처음 나서는 어.. 2017. 6. 20.
나는 아내를 여자로 사랑하는 걸까 아니면 한 동반자로 사랑하는 걸까 하도 젠더 젠더 해사서 그 성에 대해 고민해봤다. 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글을 쓰면서 '그녀'라는 표현을 쓴 적이 없다. 적어도 경남도민일보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 1999년 5월 이후엔. 그 사람을 지칭하면서 굳이 남자니 여자니 하는 성별을 밝힐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고 '그'에 대칭하는 '그녀'라는 단어가 불평등의 상징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경남도민일보에서 이 문제가 한 번 논의된 적이 있다. 해서 지금도 많은 기자들이 그과 그녀를 구분하지 않고 그냥 그라고 표기한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다. 철학의 문제이지 통일성의 문제가 아니다. 물론 내 생각이다. 동성애 문제는 정치적으로 민감하다. 따지고 보면 사회적으로 개인적으로는 별 중요한 이슈가 아니다. 홍준표가 초등학교 여학생 둘이 손잡고 가는 것을 .. 2017. 4. 28.
인터넷 공간 집 정리 아깝지만 해야지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던 파편들을 한곳에 주워모아야겠단 생각이 든다. 그 파편들을 내팽개친 것은 아니지만 이집저집 드나들기 귀찮은 것도 있고 사람들이 별로 찾아오지 않은 집에선 혼자 떠든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다. 다음 블로그는, 첨엔 내가 쓴 글 자료 보관용 혹은 이런저런 정보 창고용으로 활용했는데... 점점 문화정보를 알리고 싶은 욕심이 생겼고... 그러다 보니 한 사람이라도 더 찾아오는 동네로 이사를 해야겠단 생각에 이른 것이다. 다음 블로그는 폐쇄해야겠다. 지금까지 들인 노력이 아깝긴 하지만 할 수 없다. 약간 더 큰집이랄 수 있는 이집으로 이사와서 문화소식을 담아야겠다. 문제는 네이버 블로그인데... 거기는 이곳보다 덩지가 더 커서 문을 닫을 수가 없다. 예전에 여행 블로거 김천령 씨가 회사에 와.. 2016.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