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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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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관장 장용준)은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5.2.~5.31.)」*을 맞아 “박물관주간 문화행사”를 실시한다. 행사일은 5월 18일(토)이며, 국립진주박물관 일원에서 마술 공연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 박물관·미술관 주간: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지정한 ‘세계 박물관의 날(5.18.)’을 계기로 2012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ICOM KOREA)가 주최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박물관·미술관 문화축제[내용 참고: 박물관·미술관 주간 누리집,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이 날 펼쳐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마술공연 <조선마술패>이다. 조선시대 최고의 놀이패가 우연히 현대로 와서 다채로운 마술공연을 펼친다는 내용으로, 과거와 현대가 만나는 재미나고 신비한 이야기를 마술과 무용을 통해 풀어낸다. 별도 예약 없이 박물관 앞마당에서 즐길 수 있으며, 하루 두 차례(13:00, 15:30) 진행한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기념품 증정 이벤트>는 미션 수행형 체험 이벤트이다. 역사문화홀에 전시되어 있는 ‘[보물] 도기 바퀴장식 뿔잔’을 찾아 사진을 찍어 진행요원에게 보여주고, 뿔잔이 인형 가방고리를 받으면 된다. 뿔잔이는 ‘[보물] 도기 바퀴장식 뿔잔’을 바탕으로 만든 국립진주박물관 캐릭터이다. 체험 이벤트 또한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진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박물관주간 문화행사”가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으로 나들이하여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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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가 와서 공유함.

2024년 국립김해박물관 '제27기 다문화아카데미' 개최

“다문화로 시작된, 가야문화”

국립김해박물관(관장 윤형원)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걸쳐 성인강좌 '제27기 다문화아카데미'를 총 3회 운영한다.

 제27기 다문화아카데미는 문화교류사 측면에서 중앙유라시아 문화를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교육으로, ‘다문화로 시작된, 가야문화’를 주제로 하여 기획되었다.

이번 강좌는 3주에 걸쳐 진행되며, △5월 29일(수) 튀르키예의 날(조윤수, 전 튀르키예 한국대사), △6월 5일(수) 카자흐스탄의 날(공원국, 역사인류학자), △6월 12일(수) 몽골의 날(이평래, 전 한국외국어대 교수)의 세부 내용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교육 참여자는 나라별 전통음식을 경험하고, 각 나라의 생활문화 속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수강 신청은 5월 14일(화) 오전 10시부터 70명에 한하여 국립김해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접수가 가능하며, 교육 당일 선착순 30명은 현장 접수를 통해 교육 참여가 가능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의에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교육의 장이자, 사회적 공동체로서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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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작가의 작품을 처음 본 게, 확실한 건 아니지만 아마도 대산미술관에서일 것이다. 아니면 성산아트홀에서 조금 더 일찍 보았거나. 

대산미술관에선 이태호 작가의 '우중행' 중 한 작품을 상설로 전시하고 있다. 거의... 특별히 다른 전시로 잠시 자리를 비키는 경우를 제외하곤 늘 그자리에 이태호 작가의 작품이 걸려있다.

내가 대산미술관에 처음 간 게 2021년 미술을 맡고부터였으니 그다지 오래된 시절은 아니구나. 어쨌든 미술을 맡고서 이태호 작가의 작품도 눈여겨보게 됐다.

이 작가의 작품은 분위기가 있다.

사진을 몇 장 찍어뒀는데... 보이질 않네.

시간 나면 미술품만 따로 한 폴더에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야겠다.

나도 '비' 하면 추억들이 많긴 하지.

비오는 날 감성이 충만되면서 '사건'이 벌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처음으로 가출한답시고 집을 나섰던 중2 시절 그날도 비가 왔다.

우산도 없이 비를 많이 맞아 도저히 결심을 실행하지 못하고 4시간만에 집에 돌아온 내 표정을 이 작가가 그리면 어떤 모습일까...

나는 비가 오면 피하지 않고 대놓고 맞는다.

안간힘을 써봐야 맞을 비는 다 맞기 때문이다.

호들갑스레 뛰어다니지도 않는다.

젖은 옷은 말리면 되고 얼굴은 닦으면 된다.

또 내키면 샤워를 하면 되니까.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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