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203)N
돌이끼의 작은생각 (108)
돌이끼의 문화읽기 (419)N
다문화·건강가족 얘기 (16)
경남민속·전통 (12)
경남전설텔링 (72)
미디어 웜홀 (142)
돌이끼의 영화관람 (20)
눈에 띄는 한마디 (8)
이책 읽어보세요 (61)
여기저기 다녀보니 (91)
직사각형 속 세상 (92)
지게차 도전기 (24)
지게차 취업 후기 (13)
헤르테 몽골 (35)
돌이끼의 육아일기 (57)
몽골줌마 한국생활 (15)
국궁(활쏘기)수련기 (16)
Total916,083
Today11
Yesterday58
Statistics Graph

이름을 바꿨단다. 원래 성산아트홀 소극장과 함께 있는 전시동 전시실 입구에 있던 '문화예술복지지원창구'를 '문화예술복지지원센터'로. 어쩌면 관련 업무가 격상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창원시가 문화예술인들의 복지를 위해 많이 애쓰는 모습으로 읽힌다. 실제로 그런 사례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보도자료를 받았다. 내용을 그대로 옮겨 소개한다.

 

이제 센터로 이름도 바뀌었으니 안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게 장막은 걷어내겠지. 차라리 입구 사진이었더라면 싶다.. 이 사진을 보니 꼭 센터가 매표소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이지.

창원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의 복지를 위해 성산아트홀 내에 설치 운영해오던 문화예술복지지원창구4일부터 문화예술복지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창원시 민선7기 공약 이행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예술인을 돕기 위해 지난해 11월 성산아트홀 전시동에 문화예술복지지원창구를 개설해 예술활동증명 및 보조금사업 신청 컨설팅 서비스를 대행해왔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복지사업 신청을 위한 기본 절차로 예술인패스, 창작지원금, 예술인 파견지원 등 정부의 각종 문화예술인 복지지원 정책사업 참여를 위해 필요하다.

 

문화예술복지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년간 예술활동증명 222, 보조금사업 신청 90건 등 모두 312건을 지원했다. 지원센터는 주로 온라인을 통한 활동증명 가입 및 보조금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원로 예술인들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이와 함께 지역예술인 공연 지원 쿼터제 시행과 관련해 ‘2019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을 추진, 11천만 원의 지원금으로 15개 지역 공연단체의 창의적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했다.

 

재단 관계자는 창원형 문화예술복지지원센터 운영으로 지역 수요에 맞는 복지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강화해 지역 예술인들이 더 많은 복지지원 수혜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술활동증명 및 보조금사업 신청 컨설팅 서비스 등과 관련한 문의 055-719-7857.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제 성산아트홀 전시실. 시간 여유가 많이 않아 2층은 못 갔다. 옆지기 데리러 6시까지 창원대로 가야하는데 20분 여유밖에 없어서다. 그래서 꽂히는 한 작품에 오래 서 있지도 못했다. 둘러보며 몇몇 작품은 두고두고 감상할 수 있겠다 싶어 촬영해두었다. 작가의 특성이 잘 드러난 작품들이다. 전시회를 종종 찾다보면 예사로운 기법의 예사로운 소재 작품은 사실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작가의 개성이 뚜렷이 드러나거나 강렬한 메시지가 있거나 아니면 아주 새로운 창작기법을 사용하였거나…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육아일기를 오랜만에 쓰는구나. 막내도 벌써 중1이니 육아라 하기엔 좀 거시기하다.

 

좀체 어디 행사에 참가하거나 이런 거 싫어하더니 엄마가 행사 도우미를 맡으니 어쩔 수 없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 같다.

 

역쉬 엄마의 능력은 아빠를 능가해.

 

11월 9~10일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라마다 스위츠 호텔에서 청소년 독서문화캠프가 열렸다. 윤은주 실장이 창원다문화도서관에서 근무할 때부터 알고 지내다 보니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 같다.

 

예전엔 모든 게 나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이젠 옆지기에게 바로 주문이 들어간다. 바람직한 일이다. 그만큼 옆지기도 한국 사회에서 한 구성원으로, 큰 역할을 책임지고 맡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게 인정받은 셈이겠지.

 

지원이는 이번 행사를 위해 책까지 읽었다. 책을 안 봐서 제목은 모르겠는데, 전쟁 관련한 책인 모양이다. 유적지 현장과 책이 관련되었다고 하니.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람은 모두 글을 한편씩 쓴 모양이다. 막내도 글을 냈다고 하니... 글을 쓰면서 기분이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그러면서 물어보도 않은 내 심보는 뭐람. 하진 애 얼굴 본 지 오래되었네. 요즘 뭐가 이리 바쁜지... 앞으론 더 바빠질 것 같기도 하고. 여튼 이번 달은 말까지 빠꼼한 날이 없네.

 

아이가 참여한 행사 보도자료가 와서 내가 기사를 작성해 보도했다. 이렇게 쓰고 보니 이상하게 읽힐 수 있겠다. 가치 있는 행사여서 조금 크게 썼고, 내게 온 보도자료라 남에게 시키기도 그렇고... 내용을 다른 기자들보단 내가 더 잘 아니... 

 

여튼 신문에 난 기사 덧붙인다.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