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84 시민시대 3월호에 실은 경남의 문학출판 소식 출판 쪽은 워낙 소식이 많다. 책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조금은 어쩔 수 없다.내가 아는 사람 중심으로 책 소개가 이루어진다. (출판)안웅 시인 선에 대하여> 출간다섯 번째 시집…경남시인선 258번째 시리즈 의령출생으로 마산문인협회와 부산문인협회에 소속해 활동하고 있는 안웅 시인이 자신의 다섯 번째 시집 선(線)에 대하여>를 펴냈다. 이 시집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선에 대하여’에는 여백‧그리움‧벽‧바람과 같은 단어들이 말해주듯 관계와 감정의 경계선 관찰하는 시각이 많이 담겼다. 2부 ‘즐거운 아픔’에선 생활의 쓸쓸함과 웃음, 체념을 느낄 수 있다. 3부 ‘그래서 행복한가요’의 시들은 사회적 질문을 담았다. 4부 ‘기울어진 길’ 균형이 깨진 시대적 감각을 보여준다. 5부 ‘이면지.. 2026. 3. 7. 시민시대에 소개한 제44회 경남연극제 소식 분량을 맞춘다고 제법 고민을 했는데, 얼추 빠지는 기사 없이 맞춰진 것 같다. ‘연극을 잇다 밀양을 잇다’ 제44회 경남연극제 2월 26일~3월 11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소공연장 제44회 경상남도연극제가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의 일정으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소공연장에서 ‘연극을 잇다 밀양을 잇다’라는 기치를 걸고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연극제에는 도내 11개 지부에서 14개 극단이 참가한다. 참가 극단의 수는 지난해와 같지만, 올해는 함양지부 ‘문화모임 광대’가 빠지고 대신 김해지부 ‘초콜릿 나무’가 처음으로 참가한다. 올해 출품작은 대부분 기성 작품으로 이루어졌으며 창작 초연작은 거제지부 예도의 ‘봄이 지나가는…’ 1편에 그쳤다. 또한, 올해 출품작의 특징은 극을 쓴 작가가 직접 연출을.. 2026. 3. 7. 경남도민일보 보도 '경남연극체 첫 참가 극단 초콜릿나무' 경남도민일보가 올해 처음으로 경남연극제에 참가하는 김해 극단 초콜릿나무를 다뤘다. 주성희 기자가 쓴 이 기사에서 극단 초콜릿나무에 대해 많이 알게됐다.으뜸씨가 초콜릿나무 상임연출로 정착했구나. 이번 출품작 을 직접 쓰기도 했으니 작가로서도 입지를 굳히는 작업이었겠다. '초콜릿나무'라는 이름은 "먹으면 행복해지는 초콜릿처럼 연극 하는 사람, 보는 사람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희망이 담겼다"고 한다. 2011년 창단해 그동안 아동극 위주로 활동했다. 잠시 공백이 있었다는구만. 2019년에 와서 정주연 대표와 김진옥, 최나연, 정으뜸이 의기투합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는데, 2020년부터 연극, 아동극,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주 빠른 속도로 정착하고 성장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이번 작품 은 .. 2026. 3. 6. 경남연극제 공연하느라 기록못한 '주간경남뉴스픽' 이제야 이제 한 주만 더 하면 '주간경남뉴스픽' 하차한다. 프로그램이 개편되고 피디와 작가도 바뀐단다.딱 1년 했나보다. 매주 신경이 쓰이긴 했는데... 잘 놀았다.사진은 지난주 금요일 녹음하면서 인증샷 찍은 것이다. 작년 경남연극제 때도 하필 공연날 방송이 걸리더니, 이번에도 공연날 방성이 겹쳐 이렇게 녹음을 하게 되었다.1. 오늘은 어떤 이슈를 준비하셨나요? 오는 4월이면 도내 18개 시군 공중보건의사 절반 가까이가 복무기간 만기로 공공의료기관을 떠나게 되는데요, 경남 의료취약지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하고최근 건설 경기 침체로 경남지역 종합건설사들의 자진 폐업이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바람에 건설업계에 위기감이 계속 커지고 있다는데이 두 가지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알겠습니다. 그럼 먼저 공.. 2026. 3. 4. 경남연극제 창원예술극단 '리어, 길을 잃다' 리허설 주요 장면들을 기록해둔다. 2026. 3. 3. 제44회 경남연극제 월요일 창원예술극단 '리어, 길을 잃다' 공연 2일 공연하는 '리어, 길을 잃다'는 28일 오후 7시 41분에 25석이 남아있었다고 한다.내일 무대설치를 하고 모레는 공연이다.잘하면 매진도 되겠다만 배우들이 매일같이 연습을 했던만큼 멋진 무대를 보여줄 것이다. 유목민 리어 (리어 길을 잃다) – 작의 김수미 죽음 이후 나는 누구로 기억 될 것인가? 이 질문 앞에 누구나 자유롭긴 싶지 않다. 내가 나 임을 스스로 증명해야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욕망으로 길 위에 선다.그 길 위에서 인간은 집을 짓고 스스로 허문다. 돈, 명예, 사랑을 욕망하며 살지 않는 것이 가능할까? 리어에게 길은 욕망을 실현하는 길이었다. 하지만 그 길은 배신과 배반에 몸서리를 치는 길이기도 하고, 자괴감에 자신이 무너지는 길이기도 하고, 자식을.. 2026. 2. 28. 한국 코스피 주가 6000을 돌파! 정치가 바로 서니 경제도 바로 선다 한국의 코스피 주가가 6000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어떻게 이게 가능한가?경제 성장에 그렇게 내세우면서 표를 거둬갔던 보수정권 시절 경제가 얼마나 성장했던가?나는 한국의 주가 흐름만 봐도 어느 정권이 정치를 잘했는지 척도로 삼을 수 있다고 본다.오늘 아침 각 전국지 신문의 홈페이지 초기화면을 보니 어느 언론사가 한국의 기록적인 주가 6000 돌파를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는지 알 수 있겠다. 일단 각 언론사의 메인 페이지를 보자. 우리는 언론사의 신문보도 1면에 어떤 기사를 배치했는가, 또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어떤 기사로 배치했는가를 두고 언론사의 성향을 가늠하기도 한다. 오늘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보면서 그러한 현상을 또 확인했다. 그리고 오늘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을 보면서 우리나라.. 2026. 2. 26.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 공예 오픈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다는데 이건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다. 우리 생활 속에 문화가 속속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벌어먹기 바빴던 시절엔 문화가 탱자탱자 게으런 사람들의 놀음으로 비치기도 했었다.오죽하면 아기 때부터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훌륭한 교훈으로 삼고 성장했을까. 이제 문화가 부가가치 높은 산업으로 탈바꿈한 시대다. 물론 아직 문화에 대한 인식이 "그거 뭐 돈도 안 되는 거"하면서 무시당하기 일쑤인 시대이기도 하다. 말하자면 돈 되는 문화, 돈 안 되는 문화가 뒤섞인 전환기 상황이기도 할 것이다. 돈 안되던 산업이 언젠가는 빛을 발할 때가 있듯이 우리 문화도 분명 그러한 때가 올 것이다.장담하건대, 세계의 시선이 한국의 문화에 꽂히게 되면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생산되고 전시되는 공예품이 불티나게 팔릴 가능성이 왜 .. 2026. 2. 25. 이상용 대표의 <창동야화>1편에 실린 대동제 이야기 극단 마산 이상용 대표는 연극에도 진심이지만 마산의 문화를 기록하는 일에도 진심인 인물이다.지금 한창 마산 대동제가 진행 중인데, 오는 28일엔 마산문화센터 시민극장에서 국악, 무용, 음악, 시낭송을 무대에 올리는 '예술의 향연 및 시민과 힘께하는 어울마당'이 펼쳐진다. 대동제 시기에 맞춰 10여 년 전에 발간된 이상용 대표의 를 읽다가 '대동제'에 얽힌 이야기가 있어 추려서 정리한다. 190쪽에 '대동제'여 영원하라라는 제목의 글이 있다. 첫 문장이 이 대동제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 "전국의 많은 예술행사 중에서도 유독 우리 마산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행사가 하나 있으니 '대동제'가 바로 그것이다. 음력 정월초나흘부터 보름까지, 마산 예인들이 각자 소장하고 있는 그림이나 시화 한쩜씩을 '고모령'이란.. 2026. 2. 24. 어제 방송은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경남도지사, 창원시장 한마디로 표현하자면,경남도지사 선거는 김경수-박완서 전현직도지사의 1대1 대전이고창원시장 선거는 아직 두드러지는 선두 주자가 없어 후보가 난립하는 양상이다. 어제 경남교통방송 '경남매거진'의 코너 '주간경남뉴스픽'에선 그 사안을 다뤘다. 소식 공유. 1. 올해는 4년마다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죠.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 중입니다.오늘은 지방선거 이슈를 짚어보면 좋겠어요.먼저 예비후보자 등록 일정부터 살펴볼까요? 예, 지난 3일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지방선거에 나서는 모든 후보가 등록하는 것은 아니고요,이날은 법률에 따라 선거일전 120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을 할 수 있는광역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들이 등록을 시작했고요,지난 20일부터는, 선.. 2026. 2. 24. 올해 마산 대동제 개막식 절하는 사람 부쩍 늘었구나 나는 대동제 운영위원이긴 하지만 경남연극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어서 연습시간과 일정이 겹쳐 참석하질 못했다.마지막 달맞이기원제엔 공연이 끝나고라서 참석할 수 있겠다.개막식 장면이 단톡방에 올라왔는데... 홍보차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자 한다.내년 자료사진으로 참고가 되겠지.내년엔 40주년이다. 기획을 잘 해봐야겠다. 물론 내가 기획하는 것은 아니지만... 2026. 2. 22. 지방선거 창원시장 후보 난립 '누가 뛰나?' 1) 지금 선거가 ‘무주공산’이 된 배경홍남표 전 창원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직 상실 → 그 뒤로 6·3 지방선거까지 1년 2개월가량 시장 궐위(공백)가 이어지는 상황.통합창원시 출범(2010) 이후 창원시장은 대체로 국힘 계열이 우세였고, 2018년(민선7기) 허성무 당선이 예외적으로 ‘지각변동’의 사례로 언급됨.이번에도 정권교체(기사 기준: 지난해 6월 이재명 대통령 당선) 흐름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줄지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제시됨.2) 왜 후보가 유독 많이 몰리나? (후보 난립의 이유)두 기사가 공통으로 꼽는 핵심 이유는 3가지입니다.시장 공백이 길다시장 공백이 길수록 새 시장의 존재감과 기대치가 커짐 → 출마 욕구 자극.창원은 경남에서 ‘상징성’이 큰 수부도시경남 정치 지형에서 창원시장 승리는.. 2026. 2. 20. 올해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지키느냐, 되찾느냐 박완수vs김경수 1) 경남도지사 선거는 ‘지키냐 되찾냐’지키냐: 현직 도지사인 박완수가 도지사 자리를 재선으로 지킬 것인가되찾냐: 야권(민주당) 쪽 유력주자인 김경수가 경남도정을 다시 되찾아올 것인가2) 박완수 도지사 파트(국민의힘) 핵심 정리(1) “사실상 재선 도전 시사”출마를 공식 선언하진 않았지만,지난해 10월 국정감사 이후부터 재선에 적극적인 행보로 읽힌다는 평가.(2) “동부권(김해·양산) 민심 다지기 집중”김해·양산 방문이 유독 잦다는 것.동부권이 상대적으로 약점으로 평가되니, 그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는 분석.(3) 실제 일정(기사에 나온 ‘행보’ 근거)1/1 양산 천성산 해맞이 +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의료센터 방문1/7 김해테크노밸리 산단 민생경제 현장투어2/9 양산 동부권 창업거점 ‘2026 경남 창업 .. 2026. 2. 20. 마산대동제 개최 소식 뉴시스에서 소개했어요 "창원시의 마산 대동제만큼 독특한 문화양상은 전국 어딜 찾아봐도 없다.예술인들이 설 연휴가 끝나는 날에 모여 세배를 한다.대체로 세배라는 것이 집안의 어른에게 하는 것이고 나아가 가까이 지내는 이웃 어른에게 하는 것이 우리네 풍습인데, 예술인들이 일부러 모여서 서로 덕담을 나누고 원로예술인에게 절하는 풍습은 독특하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그것도 1988년 자그마한 술집 고모령에서 비롯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는 것도 호기심을 당기게 하는 하나의 스토리다.모레, 20일부터 마산 대동제가 시작된다" 이 문장은 나의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돌이끼의 작은함성'에서 언급했던 글이다. 관련해서 보도자료를 쓰면서도 내 진심이 밴 문장이기도 하다. "개막제는 20일 오후 6시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에서 합동세배.. 2026. 2. 19. 어제는 한국 설날 오늘은 몽골 설날 한국과 몽골은 음력을 계산하는 방법이 달라서 설날이 하루 차이가 난다. 나름 전통적 계산법이어서 설날을 굳이 다른 나라와 맞추지는 않는다고 한다.중국과 한국은 같은 음력 계산법을 써서 설날이 같다. 몽골식으로 하면 오늘이 설날, 즉 차강사르고 어제는 까치설날, 즉 비퉁이었다.비퉁에 음식을 만드는 풍습은 우리나라나 몽골이나 똑 같다. 몽골에선 설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식탁위에는 이렇게 음식을 가득 얹어놓고 보낸다.그리고 비퉁 날에는 배가 터지도록 먹는 풍습이 있다는데...희한하게도 우리 까치설날이나 몽골 비퉁날엔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아마도 과학적 근거가 있을 법도 하다. 아침에 몽골 볼도 큰삼촌과 에기 작은삼촌과 영상통화를 했다. 오랜만이다.올해는 나담에 맞춰 몽골엘 한 번 들를까 싶다. 2026. 2. 18. 마산 대동제 보도자료 너무 늦게 만들었나... 지역 예술인·시민이 함께 ‘새해를 여는 축제’제39회 대동제 2월 20일~3월 3일 시민극장 등서 창원시에는 매년 설을 지낸 뒤부터 정월대보름 무렵까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문화예술 축제가 있다. 올해로 39회를 맞은 ‘대동제’다. 음력 정월에 열리는 이 축제는 봄·가을에 집중되는 통상적 문화행사와 달리, 한겨울 도시에 예술의 온기와 공동체의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대동제의 출발점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마산 수성동 일대 선술집 ‘고모령’을 드나들던 문화예술인들이 설을 맞아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세배와 덕담을 나누고, 작은 공연과 전시로 서로의 작품 세계를 나누던 자리가 축제의 씨앗이 됐다. 이 흐름은 곧 ‘예술인 신년하례식’과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 한마당’으로 .. 2026. 2. 17. 도서출판 경남 경남시인선 258 안웅 시인의 <선에 대하여> 3주 쯤 되었을라나. 안웅 시인에게서 시집 라는 시집을 배송받았다.안웅 시인의 시집은 기자 현직에 있을 때 시집 를 소개한 인연이 있어 이후에도 계속 시집을 선물받는다.당시에 시집 속의 시들을 유심히 읽었던 기억이 있다. 시를 베껴쓰고 나름 해석을 달아본 적도 있었다. 이번에 새로 펴낸 다섯 번째 시집 표지다. 시집에 소개된 안웅 시인에 대한 정보다.•본명: 안융달 •경남 의령 출생 •1993년 계간 《시세계》 여름호 신인상 등단 •첫 시집 《그늘 속의 그늘》 •두 번째 시집 《붉덩물을 본다》 •세 번째 시집 《잎은 빗금으로 진다》 •네 번째 시집 《젖은 창에 쓰는 시》 •다섯 번째 시집 《선線에 대하여》 •부산문인협회 회원 •마산문인협회 회원 표제시 '선에 대하여'를 읽어본다. 작은 섬마을에 .. 2026. 2. 12. 마산대동제 20년 전 20회 행사 어떻게 치러졌을까? 2007년 2월 22일 경남도민일보가 보도한 마산 대동제 소식이다. "마산지역 예술인 선·후배가 덕담을 나누는 자리, 예술인과 지역민의 어울림 마당 '마산 대동제'가 올해로 스무 해를 맞았다. 그러나 그 수무해의 절반이 오롯이 고모령 목시었단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기사는 이렇게 시작한다. 지금도 여전히 대동제를 꺼내면 고모령과 문여사를 빼놓을 수 없다. 문화의 뿌리는 그래서 소중한 것이다. 앞서 블로그에서 고모령이란 이름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언급하긴 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그때의 상황을 담은 기사가 있어서 옮겨와 공유한다. " 고모령은 72년 마산 창동 옛 오행당 약국 건너편, 지금의 '해거름' 앞에서 둥지를 틀어 부림시장과 서성동 등지로 옮긴 주점이다. 주점 분위기가 좋아서인지 주인 '문.. 2026. 2. 11. 이전 1 2 3 4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