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267)N
돌이끼의 작은생각 (108)
돌이끼의 문화읽기 (455)N
다문화·건강가족 얘기 (20)
경남민속·전통 (14)
경남전설텔링 (74)
미디어 웜홀 (142)
돌이끼의 영화관람 (21)
눈에 띄는 한마디 (8)
이책 읽어보세요 (76)
여기저기 다녀보니 (92)
직사각형 속 세상 (92)
지게차 도전기 (24)
지게차 취업 후기 (13)
헤르테 몽골 (35)
돌이끼의 육아일기 (57)
몽골줌마 한국생활 (15)
국궁(활쏘기)수련기 (16)
Total977,943
Today33
Yesterday61
09-18 21:32

😍가곡전수관에서 보도자료를 보내왔다. 오늘부터 공연이다. 하지만... 갈수도 없고 실시간 공연을 유튜브 채널로 감상할 수도 없다. 나도 이번 토요일 공연이 있어 연습에 몸을 뺄 수가 없다. 하지만 가곡전수관 성공적 공연을 위해 응원.

 

가곡전수관 2021 전통음악축제

영송헌금추야연(永松軒金秋夜宴)’

  2021년 가을밤,
풍류의 바람, 소통의 바람이 안방으로 찾아온다.
3일 동안 펼쳐지는 전통예술과 퓨전음악의 향연

 

축제의 계절 가을, 그렇지만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모든 축제들이 취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가곡전수관은 올해로 15번째 맞는 전통음악축제를 가곡전수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실황중계로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풍류한마당을 준비하였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이하 가곡전수관)은 오는 914()부터 916()까지 3일간 매일 저녁 730분에 2021 전통음악축제 영송헌금추야연(永松軒金秋夜宴)’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 관객 공연으로 진행하며, 동시에 가곡전수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황중계 한다. 가곡전수관 전통음악축제 영송헌금추야연(永松軒金秋夜宴)’은 가곡전수관 영송헌에서 열리는 가을 밤의 연희라는 뜻으로 올해로 15회를 맞는 가곡전수관 대표 공연프로그램이다.

 

올해 전통음악축제는 가곡이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인 가곡과 풍류방음악, 민속음악 그리고 우리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이 연주하는 창작음악으로 전통음악축제를 준비하였다.

 

첫째 날은 <퓨전국악밴드 비원><국악연주단 정음> 단원들이 함께 만드는 우리 음악의 계승과 도약을 꿈꾸는 젊은 예술가들의 무대로 준비하였으며, 둘째 날은 우리지역의 신진예술가들로 구성된 <블라썸 국악실내악단>의 민속음악 공연으로, 셋째 날은 가곡전수관의 <국악연주단 정음>과 영송당 조순자선생의 제자들로 구성된 <영송당가곡보존회>가 준비한 가곡과 가곡에서 파생된 연주곡들로 준비를 하여 3일 동안의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가곡전수관장 조순자 명인은 예로부터 우리 선인들은 몸과 마음이 힘들 때는 악()으로 정리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선인들의 가르침에 정성을 다해 마음을 평안케 하는 연주를 하도록 온 정성을 쏟아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어 나눔의 풍류정신이 골고루 퍼지는 흥겨운 온라인 축제의 장이 되길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3일 동안 가곡전수관 영송헌 무대에서 진행되고 최소 관객을 초대하는 대면공연과 함께 가곡전수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igagok)을 통해서 실황 중계하는 온라인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최소 관객으로 진행되는 공연이므로 공연 관람을 원하시는 관객은 가곡전수관으로 미리 예약을 하면 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곡전수관 행정실 055)221-0109로 문의 바란다.

 

첫째날 ▶ ‘법고창신’ 9/14(화) 19:30 _퓨전국악밴드 비원, 국악연주단 정음
1. 태평가
2. 옹헤야
3. 봄날의 꿈
4. 사랑 거즛말이
5. 눈먼 사랑
6. 바람
7. Isn't she lovely
8. 작야
9. 난감하네
10. 염원

 

둘째날 ▶ ‘온고지신’ 9/15(수) 19:30 _블라썸국악실내악단
1. 대풍류
2. 흥
3. 푸살
4. 산조합주

 

셋째날 ▶ ‘노래, 永言’ 9/16(목) 19:30 _국악연주단 정음, 영송헌가곡보존회
1. 관악합주 '경풍년'
2. 평시조 '청산리'
3. 여창지름시조 '기러기'
4. 가사 '수양산가'
5. 가사 '황계사'
6. 현악합주 '절화, 길타령'
7. 가곡 계면조 롱 '북두'
8. 가곡 우조 락 '바람은’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창원역사민속관에서 말일 영화 <하얀 전쟁>을 틀어준다. 이 영화를 보진 못했다. 1992년 개봉됐다 하니 내가 첫 경남매일 문화부에서 일할 때여서 툭하면 영화관에 갔던 때였는데 무슨 일에서인지 못봤다. 포스터를 보니 이런 게 있었다는 게 기억은 난다.

 

원작은 안정효 작가의 <전쟁과 도시>다. 이게 1983년 실천문학에 발표됐고 바로 영문화되어 미국 소호문학으로 발행돼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그때 제목이 화이트 배지, 하얀 전쟁이다. 이게 1989년 국내에서 <하얀전쟁>이라는 이름으로 책이 발행됐고, 안성기가 먼저 읽고 정지영 감독에게 추천한 게 영화 제작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의 전쟁 트라우마를 다룬 내용인데, 보긴 봐야겠다. 넷플릭스에 있을라나... 없구만... 옆지기에게 부탁해야겠다. 이런저런 유료채널이 있는 모양이던데.

 

창원역사민속관이 보내온 보도자료 긁어서 붙인다.

 

= 2021 창원역사민속관문화가 있는 날기획 프로그램 =

<명작 영화 콜랙숀>

하얀 전쟁(1992)’

상영일시 : 2021. 06. 30.() 15:00, 19:00

상영장소 : 창원역사민속관 영상실(B1)

관람인원 : 매회 34(사전예약 우선, 잔여석 현장접수 가능)

관 람 료 : 무료

문 의 : 055)714-7646

 

창원역사민속관 6월 명작 영화 <하얀 전쟁> 상영

제가 한 병장님을 찾았던 건, 나대신 죽여줄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어요.”

 

()창원문화재단 창원역사민속관은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 <명작 영화 콜랙숀>을 통해 630일 수요일 영화 하얀 전쟁(1992)’을 상영한다. 베트남전에 참전한 두 군인의 전쟁 트라우마와 귀국 후 비극적 삶을 성찰적 시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특히 영화의 배경은 제작진의 의지와 베트남의 협조로 현지 로케이션 촬영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월남전 소설을 연재하며 살아가는 40대 중년 한기주(안성기)는 월남전 참전의 후유증을 앓으며 살아간다. 어느 날 전우 변진수(이경영)’로부터 느닷없는 전화 한 통이 오고, 그는 무작정 변진수와 만날 것을 재촉한다. 월남전의 악몽 속으로 되돌아가 전쟁 기억을 회상하고, 그토록 헤어나지 못했던 의문의 실체를 찾기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한편 창원역사민속관은 2019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명작 영화 콜랙숀>을 통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작품성 및 세대별 만족도가 높은 국내·외 명작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6월 문화가 있는 날 <하얀전쟁> 상영일시는 630일 수요일 오후 3시와 저녁 7, 12회 상영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거리두기 좌석제로 134명 제한하고 있다. 사전예약 우선이며 당일 현장 잔여석에 한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cw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통문화부 055)714-7646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통문양을 활용한 천연염색 디자인

이야기가 있는 민화와 도예

 

7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창원역사민속관에서 이 두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무료 강습을 한단다. 

둘 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인데.... 천연염색은 안 해봤어도 전통문양은 책을 보고 공부를 좀 한 터라...

이야기가 있는 민화는 꼭 하고싶었던 공부였다. 2~3년 전 민화 배울 기회가 있었는데... 일정이 변경되어버리는 바람에...

 

보도자료가 왔다. 

 

그대로 옮긴다.

 

일 시 : 2021. 7. 6. ~ 9. 11.

장 소 : 창원역사민속관 교육실

프로그램 : 전통문양을 활용한 천연염색 디자인, 이야기가 있는 민화와 도예

교 육 비 : 무료

참가방법 :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각 프로그램당 10명 선착순)

신청기간 : 전통문양을 활용한 천연염색 디자인 2021. 06. 21.() ~ 07. 02.()

이야기가 있는 민화와 도예 2021. 07. 12.() ~ 07. 23.()

교육기간 : 전통문양을 활용한 천연염색 디자인2021. 7. 06.() ~ 08. 10.(), 8. 18()

이야기가 있는 민화와 도예 2021. 07. 29.() ~ 08. 27(), 9. 11()

마지막 수업일은 결과 발표회(전시)_ 8. 18() , 9. 11()

문 의 : 055)714-7647

 

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임웅균)은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통문화시설을 활용한 지역민의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76일부터 창원역사민속관에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바느질을 통해 일상적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는 <전통문양을 활용한 천연염색 디자인>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 공예품을 창작해 보는 <이야기가 있는 민화와 도예> 2개 과정으로 다양한 예술적 상상력을 전통문화 공간에서 펼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전통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고, 창작물을 통해 성취감과 일상적 치유의 시간을 가져볼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통문양을 활용한 천연염색 디자인>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76일부터 81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된다.

 

또한 <이야기가 있는 민화와 도예>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여름 방학과 휴가기간에 맞춰 729일부터 911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에 운영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621일부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수강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c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21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일환으로 추진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주최, 창원문화재단 주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전통문양을 활용한 천연염색 디자인

 

이야기가 있는 민화와 도예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