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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동제 개최 소식 뉴시스에서 소개했어요 "창원시의 마산 대동제만큼 독특한 문화양상은 전국 어딜 찾아봐도 없다.예술인들이 설 연휴가 끝나는 날에 모여 세배를 한다.대체로 세배라는 것이 집안의 어른에게 하는 것이고 나아가 가까이 지내는 이웃 어른에게 하는 것이 우리네 풍습인데, 예술인들이 일부러 모여서 서로 덕담을 나누고 원로예술인에게 절하는 풍습은 독특하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그것도 1988년 자그마한 술집 고모령에서 비롯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는 것도 호기심을 당기게 하는 하나의 스토리다.모레, 20일부터 마산 대동제가 시작된다" 이 문장은 나의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돌이끼의 작은함성'에서 언급했던 글이다. 관련해서 보도자료를 쓰면서도 내 진심이 밴 문장이기도 하다. "개막제는 20일 오후 6시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에서 합동세배.. 2026. 2. 19.
어제는 한국 설날 오늘은 몽골 설날 한국과 몽골은 음력을 계산하는 방법이 달라서 설날이 하루 차이가 난다. 나름 전통적 계산법이어서 설날을 굳이 다른 나라와 맞추지는 않는다고 한다.중국과 한국은 같은 음력 계산법을 써서 설날이 같다. 몽골식으로 하면 오늘이 설날, 즉 차강사르고 어제는 까치설날, 즉 비퉁이었다.비퉁에 음식을 만드는 풍습은 우리나라나 몽골이나 똑 같다. 몽골에선 설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식탁위에는 이렇게 음식을 가득 얹어놓고 보낸다.그리고 비퉁 날에는 배가 터지도록 먹는 풍습이 있다는데...희한하게도 우리 까치설날이나 몽골 비퉁날엔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아마도 과학적 근거가 있을 법도 하다. 아침에 몽골 볼도 큰삼촌과 에기 작은삼촌과 영상통화를 했다. 오랜만이다.올해는 나담에 맞춰 몽골엘 한 번 들를까 싶다. 2026. 2. 18.
마산 대동제 보도자료 너무 늦게 만들었나... 지역 예술인·시민이 함께 ‘새해를 여는 축제’제39회 대동제 2월 20일~3월 3일 시민극장 등서 창원시에는 매년 설을 지낸 뒤부터 정월대보름 무렵까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문화예술 축제가 있다. 올해로 39회를 맞은 ‘대동제’다. 음력 정월에 열리는 이 축제는 봄·가을에 집중되는 통상적 문화행사와 달리, 한겨울 도시에 예술의 온기와 공동체의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대동제의 출발점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마산 수성동 일대 선술집 ‘고모령’을 드나들던 문화예술인들이 설을 맞아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세배와 덕담을 나누고, 작은 공연과 전시로 서로의 작품 세계를 나누던 자리가 축제의 씨앗이 됐다. 이 흐름은 곧 ‘예술인 신년하례식’과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 한마당’으로 .. 2026. 2. 17.
도서출판 경남 경남시인선 258 안웅 시인의 <선에 대하여> 3주 쯤 되었을라나. 안웅 시인에게서 시집 라는 시집을 배송받았다.안웅 시인의 시집은 기자 현직에 있을 때 시집 를 소개한 인연이 있어 이후에도 계속 시집을 선물받는다.당시에 시집 속의 시들을 유심히 읽었던 기억이 있다. 시를 베껴쓰고 나름 해석을 달아본 적도 있었다. 이번에 새로 펴낸 다섯 번째 시집 표지다. 시집에 소개된 안웅 시인에 대한 정보다.•본명: 안융달 •경남 의령 출생 •1993년 계간 《시세계》 여름호 신인상 등단 •첫 시집 《그늘 속의 그늘》 •두 번째 시집 《붉덩물을 본다》 •세 번째 시집 《잎은 빗금으로 진다》 •네 번째 시집 《젖은 창에 쓰는 시》 •다섯 번째 시집 《선線에 대하여》 •부산문인협회 회원 •마산문인협회 회원 표제시 '선에 대하여'를 읽어본다. 작은 섬마을에 .. 2026. 2. 12.
마산대동제 20년 전 20회 행사 어떻게 치러졌을까? 2007년 2월 22일 경남도민일보가 보도한 마산 대동제 소식이다. "마산지역 예술인 선·후배가 덕담을 나누는 자리, 예술인과 지역민의 어울림 마당 '마산 대동제'가 올해로 스무 해를 맞았다. 그러나 그 수무해의 절반이 오롯이 고모령 목시었단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기사는 이렇게 시작한다. 지금도 여전히 대동제를 꺼내면 고모령과 문여사를 빼놓을 수 없다. 문화의 뿌리는 그래서 소중한 것이다. 앞서 블로그에서 고모령이란 이름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언급하긴 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그때의 상황을 담은 기사가 있어서 옮겨와 공유한다. " 고모령은 72년 마산 창동 옛 오행당 약국 건너편, 지금의 '해거름' 앞에서 둥지를 틀어 부림시장과 서성동 등지로 옮긴 주점이다. 주점 분위기가 좋아서인지 주인 '문.. 2026. 2. 11.
시민시대 2026년 2월호에 실은 경남문화현장 (문학)배소희 25대 경남수필문학협회 회장부회장에 정영선‧박귀영 수필가 선임경남수필문학협회 신임 회장에 배소희(65) 수필가가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협회는 지난해 12월 20일 진주에서 경남수필 52호> 출판기념회와 경남수필문학상 시상식, 정기총회를 열고 제25대 회장으로 배 수필가를 선출했다. 부회장은 정영선·박귀영 수필가가, 감사는 신서영·양연규 수필가가 맡았으며, 사무국장은 함정아, 사무차장은 김봉선 수필가가 각각 선임됐다. 배 회장은 “5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협회 회장을 맡게 돼 책임이 크다”며 “선배 문인들과 회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좋은 수필을 쓰는 문학 공동체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배 회장은 1997년 등단해 수필집과 시집을 펴냈고, 구름카페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 2026. 2. 10.
(주간경남뉴스픽)남부내륙철도 거제 착공식과 이재명 창원 타운홀미팅 1. 오늘은 어떤 이슈들을 가지고 오셨나요? 지난주 금요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을 다녀가셨죠. 그날 거제시에서는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이 있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그 첫삽을 떴다는 소식을 먼저 전하고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창원을 방문했는데, 창원컨벤션센터에서경남도민과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이 자리에서 무슨 토론이 있었는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지난주 금요일이면 6일이죠, 이재명 대통령이 거제시에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첫삽을 떴다는 것은 거제시민 숙원이현실화됐다는 신호이기도 하겠죠? 그렇죠. 거제시민뿐만 아니라 서부경남의 오랜 염원이기도 했습니다.‘영남 서부권의 50년 숙원사업’이라는 표현도 있고 ‘60년 숙원사업’이라는표현도 있는 걸 보면,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착공식은서부경남과 .. 2026. 2. 10.
이재명 대통령 서부경남 KTX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서 첫삽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거제에 와서 첫삽을 뜬 서무경남 KTX 남부내륙고속철도 착공식에 관련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쓴 글이다. 이 사안은 다음주 월요일 경남교통방송 주간경남뉴스픽에 소개할 것이다. 해서 미리 자료들을 모아둔다. 오늘 거제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참석한 가운데 서부경남 KTX(남부내륙고속철도)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감회가 남다릅니다.서부경남 KTX는 2018년 경남도지사 선거 당시 ‘1호 공약’이었습니다. 김삼선(김천–삼천포)으로 불리며 60년 넘게 경제성 논리에 가로막혀 있던 사업이었습니다. 철도교통의 오지였던 서부경남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기도 했습니다.도지사 취임 이후 이 사업을 ‘경제성’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주민들과 상공계.. 2026. 2. 7.
경남도 행정통합 여론조사 '경남도민 75.5% 주민투표'? 맞는 표현인가 오늘 도내 신문사들이 어제 경남도청에서 보도자료를 낸 행정통합 여론조사 결과를 일제히 주요 기사로 보도했다. ▮ 도민 75.7% “결정 방식은 반드시 주민투표”로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행정통합의 최종 결정 방식에 대해서는 도민들은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다. 응답자의 75.7%가 ‘주민투표’를 가장 바람직한 절차로 선택했으며 지방의회 의결은 12.7%에 그쳐 도민 직접 투표를 통한 합의 형성이 필수 조건임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보도자료 내용이다. 보도자료에는 행정통합을 찬성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이 몇 %씩 나왔는지는 나와있지 않다. 경남도민일보 기사에는 그 내용이 적시됐다. "행정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필요(매우 필요·어느 정도 필요)’라는 응답이 54.8%로 .. 2026. 2. 4.
(주간경남뉴스픽)경남‧부산 행정통합 입장문 발표, 창원시 장애인주차장 어제 방송분이다. 내가 개스트로 출연하는 방송은 경남교통방송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는 '경남매거진'인데 이 중에서도 오후 4시 35분쯤에 시작해서 12분 정도 하는 '주간경남뉴스픽' 코너다. 내가 방송대본을 써서 박은현 MC가 묻고 내가 답하는 형식으로 함께 브리핑을 한다. 어제 담당 피디가 바뀌었다. 지난주까지 박대원 피디가 맡았더랬다. 내가 처음 방송을 한 게 작년 3월이었으니까 거의 1년 가까이 매주 박 피디를 만난 셈이다. 새로 온 피디는 김다혜 피디라고 한다. 어제 처음 인사를 나눴다. 아, 그리고 담달, 3월에 프로그램 개편이 있을 거라고 한다. 혹시 '주간경남뉴스픽'도 개편이 되려나 물어보니 그건 알 수가 없다고 한다. 나야 개인적으로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상황이긴 하다. 글.. 2026. 2. 3.
올해 39회 마산 대동제, 어떻게 생겨났을까? 올해 마산 대동제는 39회째를 맞았고 오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과 창동아트센터, 문신앤셀라, 문신미술관 등에서 개최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연초에 마산을 활동 기반으로 하는 미술, 문학, 사진 분야 예술인들의 전시회 같지만 특별한 행위가 가미된 오랜 전통의 문화제다. 예전엔 창원시 누리집에 마산대동제를 소개한 코너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페이지가 보이지 않는다. 대신에 대동제 행사에 대해서는 여러 매체가 그동안 기록해놓은 것도 있고 하니 그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마산 대동제가 어떻게 해서 생겼는지,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간략하게 짚어본다. 마산 대동제 유래 : 마산 대동제를 이야기할 때 고모령을 빼놓을 수 없다. 고모령은 1972년 마산 창동 옛 오행당 약국 건너.. 2026. 2. 2.
(AI놀이)AI, 상상을 확장하기 좋은 도구 챗지피티에게 이런 실험을 해봤다. "이 아침 풍경을 소재로 시를 하나 쓰고 싶은데, 8연 정도의 길이로 서정시를 하나 만들어줘."좋은 아침 풍경이네요. 이 장면을 떠올리며 8연의 서정시로 한 편 써보았습니다.아침은 아직도시의 어깨에 걸터앉아밤의 그림자를 천천히 벗기고 있다건물들은 숨을 고르며하루라는 이름의 옷을 입는다 하늘은 말이 없지만밤새 쌓아둔 마음을연분홍과 옅은 회색으로 풀어놓는다구름의 결은 느리게 흐르고빛은 조심스럽게 가장자리를 적신다 산은 오래된 등뼈처럼도시 뒤에 누워아무 말 없이 아침을 받쳐 들고그 위로 번지는 노을은어제와 오늘의 경계선 같다 바다는 아직 깨어나지 못한 눈으로은빛을 숨긴 채 숨을 쉬고정박한 배들은떠나지 않는 꿈처럼물 위에 생각을 묶어 둔다 창문마다 다른 하루가 준비되고누군가는 .. 2026. 1. 30.
챗지피티에게 김건희 1심 선고 '1년 8개월' 반응 만평으로 그려달랬더니 이렇게 그려준다.아직 챗지피티는 한극 텍스트에 약하다. '도이치 주가조작'을 '도이치 쿠가조작'이라고 표기하고 '공천개입'을 '긍친개임'이라고 나타낸다. 언제 개선될지 모르나 문자를 이미지로 인식하는 기능 때문일 것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이미지에 대해서는 수많은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생성해내는 능력이 뛰어난데, 물론 완벽하다는 얘긴 아니다. 하지만 텍스트는 이미지 인식 방식 말고 다른 방법이 필요할 것이다. 기술적으로 쉽진 않겠지만. 그리고 표현이 너무 단순하다. 창의력이 상식을 벗어나지 못한다. 하긴 1세대 AI라고 할 수 있는... 가만 이름이 뭐였지? 이세돌하고 바둑을 두었던... 아, 그렇지. 알파고. 그 알파고가 매번 이세돌을 이기다가 네 번째 판에서 이세돌이 엉뚱하게 돌을 놓아버.. 2026. 1. 29.
생활숙박시설이 무엇인지 궁금해 들여다 본 경남도민일보 기사 기사를 긁어서 챗지피티에 넣어 간략히 요약했다. 일단 요약본 읽어보고 나중에 기사 정독하려고... 생숙 → 오피스텔 전환, 규제완화의 명암'생활숙박시설(생숙)'은 주택이 아닌 숙박시설이지만, 전국 4만여 호가 숙박업 신고 없이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경남도 약 10%가 미신고 상태다.창원 상남동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296실)이 생숙에서 오피스텔로 용도변경되며 논란이 본격화됐다.창원시는 집단민원 해소와 불법 사용 방지를 이유로 도시계획 지침을 완화했고, 부족한 주차면수는 115억 원 상당 기부채납으로 대체했다.🔄 전환 효과실거주 가능, 전입신고·주택담보대출 허용잔금 미납·소송·이행강제금 등 사회적 비용 감소⚖️ 논란 지점생숙은 애초 건축·분양 규제가 느슨하고 건설비도 적게 드는 구조주거.. 2026. 1. 28.
경남신문 1월 독자위원회 보고 중에 눈에 띄는 김종찬의 '성산아트홀' 관련 경남도민일보 지면평가위원회 글도 한 번씩 읽지만 경남신문의 독자위원회 코너도 종종 본다. 특히 문화 분야에 제언을 많이 하는 김종찬 전 한국연극협회 창원지부장의 글을 유심히 본다. 나는 그를 형님이라고 부른다. 연극바닥이 있다 보면 한 살 많아도 형님이다. 경남의 연극바닥은 그런 게 잘 교통정리되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말을 막 놓고 그런 분위기는 아니다. 김종찬 형님은 나에게 한 번도 말을 놓은 적이 없다. 물론 얼마전 영면한 천털형님도 마찬가지다. 올초 창원예술극단에서 창원지부 총회를 하고 뒤풀이 뒤 함께 걸어나오면서 문화 분야에 나와 할 이야기가 참 많은데... 그럴 기회가 참 없네 하면서 아쉬워했는데, 속으로 내가 아는 게 하나도 없는데 하면서도 은근 문화분야에 나보다 아는 게 훨씬 많은 행님이.. 2026. 1. 27.
(주간경남뉴스픽)마산해양신도시 공모사업, 폐업대형점포, 김해 트램문제 한 주간 경남의 핫한 이슈를 심층 분석해 보는 주간 경남 뉴스픽>,월간 시민시대 정현수 기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1. 오늘은 어떤 뉴스들이 눈에 띄던가요? 지난 2021년 마산 해양신도시 4차 공모사업에서 GS컨소시엄이 기준점수 미달로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했는데,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대법원 승소를 받아 오는 29일 심의위원회를 통해 재평가를 받게 되는데,이 와중에 GS컨소시엄이 4차 공모때 지침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을 먼저 다루고요, 창원에서 대규모 점포들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는데, 그 상황을 짚어보고 관련해서 어떤 목소리가 나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또 김해시 친환경 도시철도 트램 사업이 작년 말 기획재정부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심사에서 탈락하고 .. 2026. 1. 27.
(주간경남뉴스픽)마산 해양신도시 4차 공모, 뭔일 있길래? 다음 주 월요일 경남교통방송 경남매거진 '주간경남뉴스픽' 시간에 마산 해양신도시 4차 공모에 서류 위반 사항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을 다룬다. 논란의 핵심은 사업계획서에 '사업자 식별 표기'가 있는데, 사업계획서 사본에 사업자를 특정할 수 있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는 게 늦게 확인이 된 것이다. 무슨 문구냐면, 입점사 사업계획서 사본에 작은 글씨로 'GS컨소시엄 귀중'이라는 문구가 있다는 것. 그런데, 공모 지침에 "사업계획서 사본에는 사업신청자를 인지할 수 있는 어떠한 표기도 불가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사업심의 대상에서 제외한다."라고 적혀 있다는 거지. 그런데 GS컨소시엄은 글씨가 너무 작아 인지를 못했다고 했는데, 그건 이유가 될 수가 없어. 공모 지침에 인지했느냐 아니냐가 아이라 있느냐.. 2026. 1. 24.
민주당 경남 청년위 “청년 공천 의무 지켜야” 이 글은 어제 교통방송에서 주간경남뉴스픽으로 보도했던 내용을 스트레이트 기사형식으로 바꿔 정리한 것이다.민주당 경남 청년위 “청년 공천 의무 지켜야”…실효성 없는 제도에 비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년위원회가 청년 공천 의무 규정 이행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중앙당이 당규로 명문화한 광역의원 청년 공천 20% 이상, 기초의원 30% 이상 규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년위원회는 해당 규정이 단순한 권고가 아니라 당이 스스로 국민 앞에 약속한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출마하려는 청년을 찾기 어렵다”는 이유에 대해선, 구조적 문제를 외면한 채 책임을 청년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변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인 모경종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2026.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