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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은 전 교육혁신자문위원장 "왜 학교는 불행한가"  2011년 9월 16일 오후 7시, 경남도민일보 3층 강당. 우려대로 참석자가 별로 없다. 스무 댓명 정도 왔을까. 낯익은 얼굴이 몇몇 보인다. 박종훈 전 교육위원이 보이고, 정혜란 전 논설위원, 그리고 독자모임 운영위원들. 아, 김용택 대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단다. 는 전성은 전교장이 지은 책의 이름이고 이날의 주제는 교육에서 사랑이 무엇인가를 살펴보는 것으로 정했다. 전 교장은 거창고등학교 교장시절의 이야기와 노무현 정부 때 교육혁신위원장 시절에 겪었던 일들을 사례로 풀어내며 진정한 학교의 역할과 학교가 정권으로부터 분리돼야하는 당위성을 설명했다. 메모된 내용을 그대로 옮긴다. 학교 교육은 교육 중의 하나다. 중국에서 황실에 필요한 사람을 길러내기 위해 교육한 것이 기원이다. 그래서 학교는 .. 2011. 9. 17.
(이슈풀이)OECD는 한국이 반값등록금 해야한다고 말하는 거다 OECD 교육지표 조사에서 우리나라의 국공립대 등록금이 OECD 회원국 중에서 두번째로 비싸다네요. 미국이 연평균 5315달러로 가장 비싸고요, 3, 4위는 영국과 일본이 차지했습니다. 우리가 영국이나 일본보다 대학등록금이 비싼 만큼 교육의 수준도 높으면 좋을텐데, 어찌된 일인지 교육에 투입되는 정부재원은 뒤에서 두번째라고 하네요. 가입국 평균의 60%랍니다. 대신 민간이 부담하는 공교육비는 국내총생산(GDP)의 1.9%로 OECD 평균(0.5%)보다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군요. 말하자면, 우리나라 대학은 돈있는 사람이 가거나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입학을 하더라도 학업은 내팽개치더라도 아르바이트 등으로 학비를 벌어야만 하는 구조입니다. 아니면 양친부모 허리가 휘도록 잔업에 야근을 하든가... 말로만이.. 2011. 9. 14.
(흰머리 소녀)할매~, 밥 도! 할매~, 밥 도! “재칫국 사이소오~” 초장동 산복도로 아래 첫 골목 몸빼 바지 차림에 양동이 머리에 인 아줌마가 우리집 앞을 지난다 분명히 오후 5시쯤일 게다 가방을 겨드랑이에 꽉 끼우고 나는 뛰어야만 한다 “아지매, 아지매요!” 숨을 헐떡거리며 골목을 돌아 나가려는 순간을 멈춰세운다 잠깐 기다리라고 하곤 다시 나는 집으로 뛰어간다 “할매! 재칫국 아지매 왔다, 200원어치만 사먹자!” “갑자기 무슨?” 그러면서 얼떨결에 할머니는 괴춤에서 200원을 꺼내준다 가능하면 큰 양푼이를 챙겨 “아지매요, 오늘은 마이 주이소오~” 진한 재첩국 한 양푼이, 기분이 좋다 “야가 오늘은 많이도 받았네.” 할머니는 벌써 밥을 짓고 있었다 “씨원한 맹태국 할라캤더마~” 명태 두 마리 다시 철사 고리로 주둥이를 꾀어 빨랫.. 2011. 9. 13.
(다소 엉뚱한 시시비비)용은 무슨 수로 나는 걸까? 나 스스로 생각해도 이 용이 무슨 수로 날까 하는 화두는 별 실익이 없는, 노느니 장독 깨는 거나 다름없는 심심풀이 땅콩카라멜보다도 못한 헛삽질이다. 그럼에도 뽀로로의 용은 큰 날개라도 있는데 드라마 '용의 눈물' 시작할 때 나오는 황금색 용이나 온갖 영화에 등장하는 멋진 수염의 용은 날개도 없이 구름 사이를 뚫고 날아다닐 수 있는 것일까? 아무리 상상속 동물이라도 우리 조상들이나 중국의 조상들이 상상을 너무 거창하게 한 것이 아닐까? 억지로라도 과학적으로 꿰어 맞추어보면, 1. 용은 지구의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 곳에 산다. 2.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리는 때에만 나타나는데, 워낙 동작이 빨라 내리는 비의 낙하속도보다 빠르게 타고 오르므로 하늘을 나는 것처럼 보인다. 3. 용의 속은 실제로 텅 비어있고 뜨.. 2011. 9. 8.
(한뼘토크)안철수란 괴물을 만들었다고? 지들눈엔 그리 보였겠지 정계 안철수 바람이 불자 여권 친이계는 오세훈 시장 사퇴 때문에 '괴물'을 키웠다고 불만들이다. 예전엔 복지 포퓰리즘을 막는 전사로 우르럼을 받다가 졸지에 '괴물'을 키운 장본인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어쨌건, '괴물'이란 표현은 아무리 말하기 좋아하고 막말해도 그러려니 하고 통하는 정치권이라지만 '괴물'은 심했다. 안철수 원장이 어딜봐서 괴물이란 말인가? 괴물은 사전적 의미로 괴이한 사람이나 동물을 멸시하여 이르는 말이다. 이왕이면 '거인'을 만들었다든가 '거물'로 키웠다든가, 하기야 이런 말 쓰고 싶겠어? 2011.09.08 동아일보 오세훈 비난하는 친이계 소식 보도에서 2011. 9. 8.
싸움 붙이는 거 좋아하세요? 나는 싸움을 아주 싫어합니다. 근 50년을 살면서 내 기억에 몸싸움을 한 것은 딱 세 번입니다. 말싸움이야 수도 없이 했고요. 요샌 자식들하고도 말싸움을 하니까... 유별나지 않은 일상으로 치부할 수 있지만 몸싸움은 다릅니다. 세 번 중에 두 번은 코피를 흘렸습니다. 싸우다가 코피가 터지면 바로 항복의 의미로 비치던 시절에 철없이 쌈박질할 때였으니 이도 사실 별 것 아닌 걸로 치부해버릴 수가 있겠습니다. 싸움을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서로 치고박고 하다보면 좋아지는 게 하나도 없을 텐데 죽자고 주먹을 휘두르는 것을 보면 그 싸움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이후로 단 한 번도 싸움을 해본 적이 없는 이유입니다. 내가 싸움을 싫어하는 만큼 싸움을 붙이는 것도 싫어합니다. 게다가.. 2011. 8. 27.
後鼓, 이런걸 뒷북이라 한다 방충망 이야기다. 처서도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이불을 덮게 한다. 우리집엔 여름 내내 모기가 들락거리던 방충망이 하나 있다. 이 방충망은 잔디밭 쪽으로 향해있다. 침대에서 방향으로 따지면 머리쪽이다. 그래서 창문을 열어놓고 잠이 든 여름 내내 밤늦도록 이 방충망 사이로 들어오는 모기들과 전쟁을 해야했다. 시원한 바람만 방충망을 뚫고 들어오면 좋겠다 생각만 하다 여름을 다보냈다. 엊그제. 홈플러스에서 우연히 방충망 부분땜질이 가능한 제품이 눈에 띄었다. "왜 진작 이런 걸 못봤지???" 사오고선 바로 방충망에다 발랐다. 가운데야 잘 뭍어있는데 가장자리 쪽이 자꾸 떨어진다. 내 머리가 보통 머린가. ㅋㅋ. 끄트머리가 떨어지지 않게 바느질로 마무리했다. 깔끔. 방충망 수리를 끝내고 "모기야, 이제.. 2011. 8. 26.
(사생활)2011년 8월 25일 아침 때론 아무런 이유 없이 카메라를 들고 이것저것 찍고 싶은 때가 있다. 오늘이 딱 그런 날이다. 비는 올듯 말듯, 우산을 쓰고 나갈까 두고 나갈까 갈등케 하는 그런 날이다. 때론 운 없게도 선택을 잘못해 비를 흠뻑 맞기도 한다. 운은 없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아이러니다. 막내 어린이집에 가는 모습을 뒤에서 무심코 셔터를 눌렀다. 아이는 늦게야 소리를 듣고 뒤돌아 본다. 또 한 방 더 찍는다. 아주 잘 습관화한 것처럼 아이는 미소도 그려준다. 자식과 마음이 통하면 천국이 따로 없다. 손을 흔들며 버스에 오르는 아이를 보낸다. 보통 웃지 않고 손을 흔들 때가 많은데 오늘은 웃어준다. 소리없이. 하늘은, 맑은 것은 아니지만 상쾌하다. 산을 기어오르는 구름도 멋진 그림으로 살아나고 초록 들판.. 2011. 8. 25.
숨길 게 많은 사람들-그들만의 리그를 좋아하는 사람들 좋게 말하면 유유상종이다. 있는 놈은 있는 놈들끼리 놀고 없는 놈은 별 수 없이 없는 놈들끼리 놀아야 한다. 있는 놈은 없는 놈을 절대 끼워주지 않으니까. 24일 서울시장이 무상급식을 반대하면서 직을 걸고 배팅을 했다가 된통 당했다. 오세운 시장이 강남사람들을 너무 많이 믿었던 것은 아닐까. 그들이 서울 시민 전부라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부자들의 눈에는 부자들만 보인다." 맞는 말이다. 뭐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란 표현과 비유법에서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는데, 어쨌든. 오세훈 시장은 서울사람들이 다 잘사는 사람들이라고 착각하는 바람에 어쩌면 정치생명까지 풍전등화로 만들어버렸다. 경남사람도, 내가 아는 전라도 사람도, 부산사람도, 하다못해 서울 출신인 사람도 "오세후이가 객기부리다 망했다"는 표현.. 2011. 8. 25.
(기사를 읽다가)소프트웨어 특허는 없어져야 한다 인터넷 IT전문 정보 사이트 에 이런 기사가 실렸다. "소프트웨어는 수학과 같은 것이므로 특허가 없어져야 한다." 말하자면 원의 넓이를 구하고자 원주율을 사용했다면 우리는 아르키메데스나 독일의 루돌프 판 체울린에게 원주율 상수(파이) 사용료를 지급해야 한다. 만약 둘 중 누구든 특허를 냈다면 말이다. 그뿐만 아니라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했다면 피타고라스에게 특허사용료를 내야하고 로그함수를 활용했다면 그에 대한 대가도 모두 부담해야 한다. 공학용 전자계산기를 만드는 업체는 싸인, 코싸인, 탄젠트, 로그.... 하나 만들 때마다 일일이 특허료를 내야할 판이 된다. 또한, 과학에서도 마찬가지다. 전기에 관한 플레밍의 법칙을 활용해 무언가를 만들었다면 플레밍에게 전기 설비만 해도 플레밍에게 특허료를 내야하고 .. 2011. 8. 21.
아직도 살아있는 미망인? 신문 기사에선 '미망인'이란 단어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전몰군경미망인회 라든지 단체이름으로 고유명사화한 것이야 고칠 수 없으니 언론에서도 '미망인'을 피할 수 없다. 그런데 이 단어가 그냥 남편이 죽은 부인이라는 의미로 쓰이다 보니 본래의 뜻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많게 되었다. 미망인을 한자로 하면 아닐 未, 망할 亡, 사람 人이다. 한자 뜻 그대로 풀이하면 아직 죽지 못한 사람이다. 그런 의미를 품은 단어인데 남들이 남편 잃은 부인더러 '미망인'이라 일러서야 되겠는가? 빨리 남편 따라서 죽으란 얘긴지. 미망인이란 단어는 남편을 잃은 당사자만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은 옛날처럼 남편 따라서 죽었다 해서 열녀비를 세워주는 것도 아니고 또, 따라 죽는 아내도 없고, 그런 장면은 영화.. 2011. 8. 12.
(신문을 읽다가)농협 하나로마트의 수입과일 판매, 뭥미?! 지난달 13일 경기도 이천농협이 대의원대회를 열어 수입농산물인 바나나를 판매키로 의결을 했다고 한다. 이 사실을 이 8월 8일 자 1면에 '이천농협 하나로클럽 수입과일 판매 전국 1호점 되나?'란 제목으로 실었다. 읽다보니 은근히 농협의 '무개념'에 화가 치민다. 농협은 나름대로 이유를 댄다. 뭐라고 했나면. "수입농산물을 찾는 내방 고객 구매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관내 타 대형 유통매장과 경쟁 속에서 수입 농산물 미취급에 따른 기존 내방 고객들의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원스톱 쇼핑제공과 매출신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바나나와 오렌지, 파인애플 등을 국내선 과일과 동일하게 매장에서 진열 판매할 계획이다." 이 대의원 총회의 의결로 이천농협은 수입 과일을 판매할 .. 2011. 8. 12.
허걱! 내가 좋아하는 몽골 음료 마유주가 혐오식품이라고?! 최근 미국의 한 언론사가 몽골의 음식 중 하나인 마유주(말젖을 발효시켜 만든 술)를 세계 10대 혐오식품 속에다 집어넣었다. 그 사람들 마유주를 먹어보기나 했을까? 우유를 발효시켜 술로 만든다면 그것도 혐오식품에 들어가렸다. 참 이해가 안 된다. 구더기라든지 살아있는 무엇인가를 바로 먹는 식품도 아닌데 혐오식품이라니... 몽골의 음식문화를 옹호하는 견해로 썰을 푼다면 세상에 절반 이상이 다 혐오식품일 것이다. 한국에서 먹는 음식, 한국 사람은 대개는 이것들을 혐오식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번데기, 메뚜기 튀김, 골뱅이, 개고기, 산낙지, 생선회, 순대, 된장.... 마유주는 건강음료다. 마유주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 놓은 글이 있어 옮겨다 붙인다. "몽골의 드넓은 초원에서 방목되어 길러진 건강한 말 .. 2011. 8. 9.
(신문을 읽다가)선죽교 정몽주 피는 아직도 남아 있을까? 2011년 8월 8일, 소년조선일보 4면에 "백골이 진토되어도 고려만 생각할래!" 했다가 비명횡사한 정몽주의 이야기를 다뤘다. 정몽주가 그렇게 운명을 달리한 곳이 선지교다. 우리가 흔히 선죽교라고 알고 있는데, 이는 포은(정몽주의 호란 건 다 아시죠잉?)이 죽고 난 자리에 대나무가 자랐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이 선지교에는 아직도 핏자국이 있다는 얘긴데... 소년조선일보에 글을 실은 한국사선생 윤준기는 "아직도 그때 흘린 핏자국이 남아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고 사진에다 설명을 달았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정몽주 사망시점이 1392년이므로 619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아직도 현장에 핏자국이 남아있다는 말이, 말이 되냐고!!! 그동안 바람도 안 불고, 비도 안 내렸대? 또 눈은 안 내렸고? 흔히 .. 2011. 8. 8.
달팽이가 여긴 어떻게 올라갔을까 달팽이를 보면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신비한 구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도저히 갈 수 없을 거라고 생각되는 풀잎에 올라가질 않나... 사진처럼 대문 꼭대기에 거꾸로 매달려 있지 않나... 한참 높은 벽에 붙어있지 않나.... 달팽이는 신기한 놈입니다요. 2011. 7. 31.
마산 오동동 아케이드 철거... 드러난 하천 마산 오동동 아케이드 철거가 한창이었습니다. 지나가다 '아, 그렇지'하고 가까이 가서 보니 철거한 자리 아래로 하천이 흐르고 있더군요. 오랜 기간 복개된 채 흘렀던 하천이어서 그런지 풀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어둠에 갇힌 오랜 세월 어떤 생명체가 이 속에 살고 있었을까 궁금하네요. '개봉'된 하천은 햇살을 받아 물빛도 반짝였습니다. 공사장에나 쓰는 자갈돌과 뜯어내고 남은 철골재가 지금 하천의 주인공들이지만 머지않아 이곳에도 생명체가 서식하겠지요. 창포며 물방개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텀벙텀벙 맨발의 아이들이 뛰어노는 장소로 변한다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창동 오동동 도심 재개발 사업이 친환경적으로 잘 이루어져 꿈같은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민일보가 추진하는 '마산이야기' 창동오동동 일대 스토리텔링.. 2011. 7. 30.
온가족 함께 씨원~한 부채를 만들어요 *^^* 부채의 모양이 조개껍데긴가 싶더니 선풍기 날개 모양으로도 보인다. 아마 부채를 만드는 것이니 선풍기 날개를 형상화 했다고 보는 게 더 설득력 있겠다. 20일 오후 7시. 수요일이다. 수요일은 '가정의 날'이라고. 모르고 살았는데 1년 여 전, 쇠공장에 지게차 기사로 일하면서 매주 수요일이 일찍 마치는 가정의 날이란 존재를 알았다.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면서도 많은 사람은, 특히 남자들은 애써 모른체 살고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따지고 보면 그다지 바쁠 것도 없으면서 세상 짐 다 지고 사는 사람처럼 엄살을 부리기도 한다. 아무리 일이 바빠도 이날만큼은 가족을 우선 생각하시라. 어제, 그러니까 20일 오후 7시. 이 시각을 맞추려고 낮에 열씨미 일을 했다. 평소 6시 30분이나 돼야 마무리 되던 일이 .. 2011. 7. 21.
더 이상 스티브 잡스에 놀아날 수 없다 애플 위치정보 수집, 잘못 활용된다면? 늦었다고 생각될 때 돌이킬 수 없게 돼 관련기사 법무법인 미래로 "수임료 일부 공익사업에 환원" 애플 집단소송 참여 폭주..우려 시각도 "아이폰 집단 소송, 충분히 승산 있다" 애플은 묵묵부답..집단 소송 봇물 터질 듯 '아이폰 위치추적' 국내 첫 위자료 지급 아이폰을 사용하는 법무법인 미래로 김형석 변호사가 애플을 상대로 위치정보 수집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며 위자료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애플의 무대응으로 김 변호사는 위자료 100만 원을 받았고, 애플의 위치정보 수집은 엄연한 법률 위반이라는 이유로 애플의 스마트 기기 사용자를 모아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헌법 제17조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상식선에서 보면 승소할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IT 전.. 2011.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