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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할머니의 손 할머니께서 돌아가신지 1년이 다되어 갑니다. 할머니께서 운명하시기 하루 전, 점심 때 죽을 차려 드리려고 계시는 집에 들렀을 때 내 손을 잡으며 그윽한 눈빛으로 보시던 얼굴이 떠오릅니다. 말은 않으셨지만 참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랫동안 손을 꼼지락꼼지락하면서 입술도 조금씩 움직이셨습니다. 제가 이집에 시집 온지 5년 가까이 된 터였으니 아마도 지금까지 있었던 여러 일들을 말씀하셨을 겁니다. "할머니, 죽 드릴까요?" 평소엔 '안 먹을란다'하시던 분이 이날은 말씀 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전 속으로 이제 다시 기운을 차리시려나 생각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아무리 식사를 하라고 해도 않던 분이 그날은 어쩐 일인지 많은 양의 죽을 드셨습니다. 한그릇을 다 비웠으니 말입니다. 어머니도 놀라셨죠. 설거지를 .. 2011. 10. 19.
(한국어번역 연습) 엉뚱한 질문에도 귀기울여 주세요 엉뚱한 질문에도 귀 기울여 주세요 Хүүхдийнхээ овилгогүй асуултанд ч анхаарлаа хандуулаарай "초등 4년생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 세상은 제가 초등생이던 시절과 너무 많이 달라졌어요. 해마다 너무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죠.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는 20년 후 사회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그걸 알수 없는 저로선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요즘은 창의력이 중요하다는데 어떻게 해야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을까요? Би бага сургуулийн 4 дүгээр ангид сурдаг хүүтэй. Одоо үе миний бага сургуульд сурч байсан үеэс маш их өөрчлөгдсөн. Жил бүр маш .. 2011. 10. 19.
(한국어 번역 연습)샤롯데 시 공모전 샤롯데 시 공모전 롯데 백화점 창원 점이 멤버스 회원 (등단시인 제외)을 대상으로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샤롯데 시 공모전"을 진행한다. 주제는 사랑, 자유, 풍요로운 삶, 가을, 만남 등이며, 접수는 롯데 백화점 홈페이지 또는 우편 (우편 접구시 10월 23일 소인까지 유효)으로 가능하다. Лотте Их Дэлгүүрийн Чанвон хот дахь салбараас гишүүн үйлчлүүлэгчдийнхээ дунд (шүлэгч, яруу найрагчдыг оролцуулахгүй) 7 -23-ны өдрүүдэд "Шялотте шүлгийн шалгаруулалт"-ыг зохион байгуулах гэж байна. Хайр дурлал, эрх чөлөө, элбэг хан.. 2011. 10. 19.
티스토리 '개블사' 세상에 일어나는 일은 모든 것이 역사다. 역사는 기록되어야 하고 그것은 미래, 내 아들의 아들, 딸의 딸들이 교훈 삼을 일이다. 솔롱고스, 즉 무지개의 나라인 한국은 생각보다 그다지 조화롭지 못하다. 무지개란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색(물론 민족마다 나라마다 무지개의 색을 다르게 표현하곤 있지만) 한국이나 몽골이나 무지개에 대해선 같은 인식을 하고 있지만, 다양한 색이 어울려 더욱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무지개와는 달리 아직도 한국은 단색을 선호하는 민족성이 강한 것 같다. 다른 색을 배척하고 '초록은 동색'이라며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을 너무나도 당연시 하는 사회풍조가 만연하여 타국에서 온 이주민들이 정붙이고 살기 쉽지 않다. 겉으로 드러나는 여러가지 지원제도와 정책들, 빛좋은 개살구라고나 할까. 형식적인.. 2011. 10. 18.
(국궁)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양궁이 아닌 국궁을 한 번이라도 당겨본 사람은 아마도 알 것입니다만 처음 보시는 분들이 많지 싶습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은 국궁에서 활 시위를 당길 때 쓰는 물건입니다. 이름은 '깍지'입니다. '깍지손을 끼다' 할 때 그 깍지와 같은 의미로 엄지손가락 깍지 마디에 거는 물건이어서 이름을 그렇게 붙인 듯합니다. 활쏘기를 시작한지 1주일 만에 사범으로부터 깍지와 손가락 보호대를 받았습니다. 희한하게 생긴 물건이란 생각만 들었지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는 건지 아리송했습니다. 엄지손가락에 끼어보라고 해서 끼웠지만 방향이 맞는 것인지 이걸 어떻게 하는 것인지 파악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가르침을 받고 바로 끼워 현의 가운데 걸어서 당겼는데, 이룬 ㅠㅠ, 손가락이 빠지는 줄 알았습.. 2011. 10. 13.
(텃밭농사)우리가 먹을 거니까 농약쳐도 괜찮아 지난해 텃밭에 심었던 배추는 칠순의 아버지와 다섯해 젊은, 그래도 신체나이는 아버지보다도 훨씬 많은 어머니가 수시로 벌레도 잡고 물도 주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배추 수확하던 날 한숨밖에 나오는 게 없었던 그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단지 농약만 안 쳤다 뿐인데 배추가 속이 텅 빈 데다가 잎마다 구멍이 숭숭 뚫려 징그럽게도 보였던 그 배추만 생각하면 '두 번 다시 배추는 심지 않는다'는 아버지의 각오를 떠올립니다. 아버지는 아무리 배추가 비싸도 사먹지 심지마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또 배추를 심고 말았습니다. 텃밭 장소를 바꿔서 예전 포도나무 있던 곳에 배추 마흔 포기를 심었습니다. 양지바른 곳이어서 배추가 생각보다 잘 되었습니다. 아마도... 올해 배추가 이렇게 잘 된 데는 농약의 힘이 컸.. 2011. 10. 13.
재벌 언론의 박원순 융단폭격...그러나 너무 속보이는 중앙일보 오늘(10자) 4면에 박원순을 공습하는 기사를 실었네요. 묘하게도 나경원은 야구대회에서 시구하는 모습이 옆에 나란히 실렸고요. 누가 뭐래도 속이 뻔한 편집인데 부끄럽지도 않을까요. 박원순에 대해서는 나경원의 선대위 대변인의 말을 꺼집어 내서 "박원순 형제, 현역 안 가려 기획입양 의혹"이라고 크게 제목을 뽑았습니다. 홍준표도 "호적 공무원과 공모 의혹"이 있다고 한 말을 그대로 제목에 옮겼고요, 또한 "도덕성 치명적 문제"란 제목을 따로 뽑아서 공격을 했네요. 반면 박원순의 해명은 "제사라도 지내려고 입적한 것 병역 기피하려는 의도 없었다"란 궁색한 변명처럼 비치게 한 줄 넣은 정도이네요. 더욱 가관인 게 이 기사 바로 옆에 나경원이 야구 스타일을 갖춰 종황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에서 시구를 하.. 2011. 10. 10.
(영화감상)이기적 권력집단의 비열함을 보여준 <도가니> 영화 를 아내와 단둘이 보았습니다. '19금'이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갈 수 없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아내에게 말을 건네기는커녕 손도 잡지 못했습니다. 두 시간 동안 뭔가에 알 수 없는 고문을 당하는 듯한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나만 그런 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가 끝나고나서 한동안 멍하니 자리에 앉아 있다가 아내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영화가 뭐 이래? 왜 이리 힘들어!" 나는 아내의 표현법을 알기 때문에 말은 이렇게 하지만 그 뜻이 무엇인지 압니다. 아내의 가슴 아주 깊은 곳에서부터 분노가 펄펄 끓어서 올라오고 있다는 얘깁니다. 어떻게 선생들이 그럴 수 있어? 하는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사회의 권력들이 약자에 대해서는 조직적이다시피 철저하게 짓밟는 구조 속에 내가 있다는 것이 화를 치.. 2011. 10. 8.
(소셜풍향계)통렬한 비꼼 가득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말말말' "바이러스가 백신을 검사하는 소리!"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지난 3일 서울시장 야권 단일 후보로 박원순 변호사가 선출됐는데 한나라당에서 '청문회' 수준으로 검증하겠다고 별른 걸 두고 트위터리언 @bulkoturi 님이 한 말입니다. 관련 기사를 오마이뉴스의 '소셜뉘우스'를 통해 보았는데 한나라당의 이러한 '팡당시츄에이션'을 비꼰 글이 제법 있네요. "한나라당이 박원순을 청문회 하듯 검증하겠다네요. 이건 혹여라도 위장전입, 군대면제, 이중국적, 부동산 투기 탈세... 이런 거 나오면 봐주겠다는 뜻이지요. 박원순 씨 아무 걱정 한 해도 될듯" "박원순 후보가 한나라당의 청문회 수준 검증을 통과하려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위장전입, 병역기피, 세금탈루 등 범죄를 저질러야 한다." 그리고 서울시장 후보의 기호가.. 2011. 10. 7.
'나는 꼼수다' 정치지형을 바꿀 내공을 지닌 프로그램 오랜만에 미디어 관련 기사를 썼다. 역시 기사도 쓰고 데스킹도 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오늘은 다문화가정 간담회가 있는 날이어서 시간을 많이 빼앗기다 보니 더 그렇다. 예전에도 데스킹을 보면서 미디어판 기사 한꼭지씩은 썼더랬다. 그런데 부서도 옮기고 회사 관두고 하면서 미디어쪽 비평기사를 써보지 못했는데 바쁜 와중이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별로 비중있는 기사는 아니지만 다시 글을 만들어보는 것이 좋겠다. 힘들긴 해도. 예전처럼 '미디어흘겨보기'나 '사이버속 내동네' 뭐 그런 소재를 다시 등장시키고 싶은 생각이야 추호도 없지만 'IT풍향계' 말고도 좀 다양하게 구성 방식이나 주제별 분류를 몇가지 개발해서 신문이 조금이라도 색다른 맛이 나게 해봐야겠다. 아래 기사는 2011년 10월 6일에 실릴.. 2011. 10. 5.
(국궁)활쏘기 수련 열흘을 넘기면서 활을 배운지 열흘이 지났다. 열흘간의 활쏘기 공부를 한마디로 축약한다면, '정말 어렵고 힘들다' 이다. 신사(新射)가 활쏘기를 시작함에 가장 유념해야 할 부분은 자신의 몸을 활쏘기에 적합한 형태로 만들어야 하는 일이다. 이를 궁체가 선다라고 표현한다. 제대로 된 궁체를 갖추기 위해선 발끝부터 시작해 고개의 방향까지 하나하나 유념하면서 자세의 틀을 바로잡아야 한다. 먼저 발의 모양은 비정비팔, 즉 정자도 아니고 팔자도 아니게 서야 하는데 우궁(오른손잡이)이라면 왼쪽 발 끝을 과녁쪽으로 향하되 약간 안으로 당기고 오른쪽 발은 45도 정도로 하여 어깨넓이 만큼 벌리고 선다. 양궁은 과녁과 일직선 상에 양발을 나란히 하여 화살을 쏘지만 국궁은 그렇지 않다.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활의 구조 때문인지 전통의.. 2011. 9. 28.
(국궁)활쏘기의 장비와 기본 자세 활쏘기의 장비와 기본 자세 1. 궁시 : 현재 사용하고 있는 궁시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전통적인 각궁 죽시와 개량화된 카본활 카본화살이 그것이다. 카본궁카본시에 대해 어떤 장비들이 있나 알아본다. 활 화살 깍지 전통 궁대 등이 있다. 활채에 시위를 거는 것을 '활을 얹는다' 라고 표현하고, 활채에서 시위를 벗겨 내는 것을 두고 '활을 부린다' 라고 말한다. 2. 활의 부분별 명칭 윗장 : 활의 가운데인 한통(줌)의 윗부분 아랫장 : 활의 가운데인 한통(줌)의 아랫부분 줌통 : 활을 쏠 때 손으로 잡는 활 가운데 부분 출전피 : 활 옆에 살이 닿는 곳에 붙인 가죽 고자 : 활의 양 끝머리 도고지 : 시위에 심고를 맨 부분이 닿는 부분 심고 : 활시위를 걸기 위해 만들어 댄 원형가죽 절피 : 활 시위에 .. 2011. 9. 24.
마산 도심에 인적드문 공원이 있다 - 중앙공원 마산 도심에 이렇게 숲으로 덮인 공원이 있는 줄 몰랐다. 그것도 늘 가까이 있으면서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적어도 내가 어렸을 때, 한 40년 전쯤이면 절대 이런 걸 용납하지 않았다. 내가 사는 동네의 속속들이 알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학교 다니기 전이거나 초등학교 기껏해야 2, 3학년. 이 즈음에 살던 동네 수채구멍까지 다 들락거리며 컸으니까. 게다가 공중화장실 옥상은 우리 개구쟁이들의 아지트였다. 지금 생각하면 동네 아줌아 누나들, 쿵쿵거리는 화장실에서 어떻게 볼일을 보았을지... 또 옆으로 샜다. 으이그.... 마산종합운동장과 창원MBC사이로 길이 있다. 초입부터 양갈래로 나뉜다. 오른쪽은 MBC길, 왼쪽은 궁도장, 용마정으로 가는 길이다. 용마정 앞에 산에 오르는 길이 있다. 이곳은 산은 산.. 2011. 9. 23.
(국궁)처음 시작하며 카메라에 담은 여러 모습(화보) 2011. 9. 23.
(국궁)국궁을 처음 시작하면서 국궁, 즉 전통활쏘기를 배우고자 생각했던 것은 순간적이거나 우연이 아니었다. 근 20년간 간간이 수영을 하거나 산에 오른 것 말고는 딱히 해본 운동이 없었던 데다 이것들마저 어지간히 부지런하지 않으면 지속하기 어렵다보니 뱃살은 나오고 체력은 떨어지는 상황을 맞게 된 것이다. 한 2년은 되었을 것 같다. 무슨 운동이라도 강제로 지속적으로 해야하는 것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고민의 끝이 활쏘기였는데 빠듯한 생활에 여유없는 일상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아내가 직장을 나가면서 적은 돈을 여가에 쓸 수 있게는 되었지만 육아 부분에 시간을 더 할애할 수밖에 없어 운동하러 다닐 여유를 찾지 못했다. 미뤄오던 국궁장 방문을 실행에 옮긴 것은 마산에 있는 용마정의 홍보요청도 있었고 이참에 신문도 한 부 확장할 .. 2011. 9. 22.
오랜만에 창원용지문화공원엘 가다 둘째와 셋째를 데리고 오랜만에 용지동에 있는, 아마 맞을 거야. 바로 길 건너가 신월동일 게고. 용지문화공원엘 갔다. 몇 년 전 집회할 때 한 번 더 왔던 기억이 났다. 5시쯤 도착했는데 오늘은 풀잎동요 축제를 하고 있었다. 3시부터 8\9시 30분까지 행사계획이 잡혀있었던 모양이다. 오랜만에 고승하 아름나라 어린이 합창단장이자 전 지면평가위원장을 보았는데 바빠 보여 인사를 나누지는 못했다. 제기도 차고, 굴렁쇠도 굴리고 작은 나무로 만들어진 실로폰(?)도 쳐보고 투호도 던졌다. 그런데 그 모든 것보다 지원에 눈에 탁 꽂힌 게 있었다. 바로 연이다. 아내가 가서 가격정보를 알아온다.8000원이래. 에휴 비싸네. 집에 얼래도 있고 연줄도 제법 쓸만한 게 있는데... 지금 어찌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냥 고.. 2011. 9. 17.
창원궁도협회 마산용마정 활쏘기 대회 창원시궁도협회 용마정(사두·射頭 홍영표)은 17일 오전 11시 마산종합운동장 뒤편 전용 활터에서 회원간 활쏘기 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선 조기환(79)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국궁은 최근 영화 이 인기를 끌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은 생활스포츠로 용마정에서만도 평소엔 신입회원이 별로 없었지만 8월 10명, 9월 현재 8명이나 신규가입할 정도로 동호인이 늘고 있다. 홍영표 사두는 "최근 영화로 부쩍 사람들의 관심을 끈 것은 사실이다"면서 "국궁은 상대를 이기는 체육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생활체육으로 정신수양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창원궁도협회 회원으로 가입을 하게 되면 일정기간 사범으로부터 개인 교습을 받고 개인습사를 한다. 국궁장은 새벽 5시부터 해질때까지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월회.. 2011. 9. 17.
2011 경남도 청소년 진로박람회 둘러보니 16일 금요일부터 17일 아이들이 반은 쉬는 날인 토요일까지 마산회원구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열었다.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창하거나 그렇진 않지만 제법 학생들의 관심을 끌만한 부스들이 보인 것 같다. 16일 오후 1시쯤 둘러봤다. 마침 오전 행사들이 끝난 시점인지 제법 많은 학생들이 우루루 빠져나갔다. 버스 정류소와 건널목엔 하얀옷의 학생들이 제법 웅성거렸다. 손에는 노란 가방을 하나씩 들었다. 아마도 박람회에서 받은 정보책자이거나 선물일 터. 문화센터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 외에도 이 행사 때문에 차를 가져온 사람이 많은지 빈 주차공간을 쉽게 찾지 못했다. 몇바퀴를 돌고서야 빠져나가는 차를 기다렸다가 주차를 했다. 부스는 서른개 정도가 있었다. 진로 탐색관으로 .. 2011.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