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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실기 시험 운행방법과 유의할 점 앞서 밝혔듯이 지게차의 실기 코스는 우리의 전통놀이 중 하나인 호박고누의 말판과 흡사하다. 실기 시험에서 주행을 할 때 말판의 모든 라인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크랭크 코스, 회전, 후진을 적절히 섞어 운행할 수 있는 차로를 따라 한바퀴 돌고 돌아오면 완료가 된다. 위 사진과 같이 번호 순서대로 지게차가 주행하며 작업을 한다. 빨간선은 전진이며 파란선은 후진을 나타냈다. 지게차는 앞선 강의노트에서도 밝혔듯이 장비의 번호판에 공통적으로 '04'가 들어간다. 다시 말해 번호판에 '04'가 적혀있지 않으면 지게차 같이 생겼더라도 지게차가 아니라는 얘기다. 맨 위 사진에서 보면 아래 왼쪽 노란 선이 출발선이다. 실기 시험이 시작되면 수험자는 그 선 왼쪽으로 정차되어 있는 지게차에 올라 준비조작을 1분 안에 한.. 2009. 7. 3.
지게차 자격증 과정 수강노트 16 건설기계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필시 알아야 할 지식이 유압에 관한 것이다. 그래서 시험에도 유압 관련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유압이 작동하는 핵점적인 원리는 파스칼의 법칙이다. 파스칼의 법칙은 밀폐된 용기 속에 있는 액체의 일부에 압력을 가했을 때 동일한 세기로 액체의 모든 곳에 힘이 전달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식으로 나타내면 압력(P)=힘(F)/면적(A)이며 단위는 ㎏/㎠이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알고 있듯 단면적이 큰 관을 통과하는 액체보다 단면적이 작은 관을 통과하는 액체의 유속이 빠르다는 것도 괜히 누가 자기 이름을 붙였는데 이는 '베르누이 정리'라고 한다. 나도 괜히 상식적인 현상 하나 잡아서 내 이름 붙여볼까? 바람이 세면 연이 높이 올라가고 약하면 내려오는 것도 아직 누가 정리하지 않은 것 같은.. 2009. 6. 25.
지게차 실습 일주일, 주행이 이렇게 쉬운 줄 몰랐다 일주일이 지났다. 경남중장비직업전문학교의 중장비 실습장이 있는 곳이 공교롭게도 북면이다. 북면 화천리 청림주유소에서 산쪽으로 쭉 올라가면 골프연습장이 나오고 그것을 지나 12번과 22번 버스가 다니는 길을 건너 더 올라가면 가파른 도로가 나오는데, 물론 초입엔 중장비실습장 팻말이 세워져있다. 이 길을 따라 차가 어지간히 힘들어한다 싶어도 무시하고 계속 올라가면 군부대 정문과 맞딱뜨리는데 오른쪽이 실습장이다. 첫날은 그냥 설명만 들었다. 안전수칙과 어떻게 운전하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 실습장 바로 아래쪽에 키우고 있는 개 이야기... 원생들 족구 좀 하고... 하산. 둘쨋날은 지게차를 따라 다니며 시험을 어떻게 치르는지 설명을 들었다. 지금부턴 주행연습이다. 나는 B조에 들었다. 주민등록상의 나이 순서대.. 2009. 6. 21.
지게차 자격증 과정 수강 노트 15 조향장치 조향장치는 방향을 바꾸는 장치다. 구비조건으로 1. 주행충격이 조향조작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하며, 2. 회전반경이 작을 것, 3. 고속주행에도 핸들이 안정될 것. 4. 핸들과 바퀴의 선회차가 크지 않을 것. 5. 수명이 길고 정비가 용이해야 한다. 조향장치에는 조향너클과 킹핀의 설치 방식에 따라 엘리옷형, 역엘리옷형, 마몬형, 르모양형이 있다. 조향너클이라 함은 차축과 킹핀으로 연결되며 조향시 좌우 방향전환이 되는 부분이며 킹핀은 차축과 조향너클을 조립하는 굵은 핀을 연결되며 수직선과 일정한 각도를 가진다. 조향기어의 구비조건으로는 선회시 반력을 이길 것, 선회시 감각을 알 수 있을 것, 복원성능이 있을 것. 약간의 충격은 핸들에 전달하여 운전자가 느낄 수 있을 것 등이다. 조향기어의 기어비는.. 2009. 6. 18.
지게차 자격증 필기시험 합격하다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 오늘 아침 11시에 시험을 쳤는데 그 결과가 인터넷으로 오후 2시에 발표가 되는 세상이다. 부산 금곡동에 있는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치르고 집으로 와 점심을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q-net 공단사이트에 들어가 내 수험번호와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니 점수까지 다 나온다. 아침에 부산 금곡동 시험장에 가느라 약간 분주하게 움직였다. 북면에 계신 어머니께선 부랴부랴 지원이 본다고 일찌감치 버스타고 오셨고 나는 아이들 다 보내고 나서 갈 채비를 했다. 채비랄 것도 없지만 가방에 어머니께서 다려주신 민방 감기약을 한 통 넣고 집을 나섰다. 아침에 나에게 시험을 잘 쳐라는 파이팅을 외쳐주는 사람은 어머니 한 사람 뿐이다. 어제 아이들에게도 오늘 아빠가 부산에서 시험을 친다고 이야기했는데.. 2009. 6. 11.
지게차 자격증 과정 수강노트 14 변속기는 클러치와 추진축, 또는 클러치와 종감속 기어장치 사이에 설치된 회전력과 속도를 바꾸어 주는 장치다. 주의할 것은 회전수를 바꾸지는 않는다는 점. 변속기의 필요성으로 회전력 증대, 시동시 무부하 상태 유지, 후진을 위한 것이지만 회전수를 증대하거나 환향을 빠르게 하기 위한 것이 보기로 나오면 틀렸다고 체크하면 된다. 변속기에서 유의할 점은 록킹볼과 인터록볼이라는 두개의 용어가 나오는데 전자는 물려있는 기어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고, 후자는 두개가 한꺼번에 물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라는 것. 정상작동되는 변속기에서 소음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윤활유 부족, 베어링 마모, 기어마멸을 들 수 있으며 주행중 변속기 기어가 잘 빠질 땐 샤프트 축 고정 장치의 스프링 장력의 감소나 기어 백래시 .. 2009. 6. 9.
빛바랜 옛사진-1968년 여름, 세발자전거 도난 사건 화폐개혁은 되었어도 여전히 10환짜리 지폐가 있던 시절 우리 가족은 부산의 전포동에 살았다. 내 나이 다섯살, 온동네 어른들로부터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때다. 1968년 여름엔 40년이 넘은 지금도 잊히지 않은 추억이 하나 있다. 세발자전거. 아버지는 나의 독촉에 못이겨 세발자전거를 사주셨다. 얼마인가 기억을 할 수 없지만 당시 한국의 경제사정을 생각한다면 서민들이 쉽게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참, 세발자전거와 위의 사진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서 설명하자면, 그 사건이 일어났던 때가 바로 이 때였기 때문이다. 사진 찍은 때가 먼저인지 세발자전거 사건이 터진 게 먼저인지 알 수 없다. 그 즈음에 집 앞으로 어떤 사진사가 조랑말을 몰고 지나가며 아이들 사진하나 찍어보라고 강권하기에 어머니는.. 2009. 6. 8.
지체차 자격증 과정 수강 노트 13 건설기계의 새시 강의가 시작됐다. 새시분야도 전기와 마찬가지로 시험 비중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새시란 기관에서 힘을 받아 함께 구동되는 부분을 통칭한 이름이다. 동력전달장치로 클러치-변속기-추진축-종감속기어-차동장치-액슬축-바퀴 순서로 동력이 전달된다. 여기서 추진축은 전륜구동 장비에선 없다. 클러치는 플라이휠과 변속기 사이에 설치되어 기어 변속시 동력을 차단, 출발시 동력을 서서히 연결하는 일을 하는 놈이다. 장비를 만지지 않았더라도 자가 운전자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아, 오토를 모는 사람은 잘 모를 수도 있겠다. 클러치는 1. 기관시동시 기관을 무부하 상태로 하기 위해, 2. 변속시 기관 동력을 차단하기 위해, 3. 정차 및 기관의 동력을 서서히 전달하기 위해 존재한다. 클러치는 여러 부속.. 2009. 6. 7.
지게차 자격증 과정 수강 노트 12 한국에 있는 자동차는 연료탱크의 크기가 대개 55리터로 맞춰져 있단다. 왜냐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수 있는 연료의 양이 그 정도이기 때문이란다. 연료탱크 크기의 기준이 서울과 부산의 거리라니 아이디어가 황당하다. 그리고 차를 타고 다니는 분들은 알겠지만 속도계에 나타나는 수치와 실제 속도가 다른데 8~10킬로 정도 차이가 난다. 실제속도보다 계기판 속도가 더 크게 나타난다는 얘기지. 거실의 시계를 실제보다 조금 빠르게 조정해놓고 사는 사람이 많은데 비슷한 심리가 아닐까 생각했다. 계기장치엔 속도계, 유압계, 온도계, 연료계와 전압계가 있다. 등화장치로는 조명등, 신호등, 경고등, 표시등으로 나뉜다. 전조등의 3요소는 렌즈, 반사경, 필라멘트다. 회로와 직력접속으로 연결된 것이 퓨즈인데 퓨즈의 재료는 납과.. 2009. 6. 7.
지게차 자격증 과정 수강 노트 11 기동장치는 흔히 말하는 '세레모타'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일본을 거쳐 온 말이라 처음 듣는 사람은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다. 영어로 하자면 스타트모터(strart motor)다. 우리말로는 기동전동기라고 부른다. 기동전동기는 플레밍의 왼손법칙에 따른다는 점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다. 기동전동기의 종류엔 직권전동기, 분권전동기, 복권전동기가 있다. 복권전동기는 기동후에 회전 속도가 일정하여 윈드 실드 와이퍼 모터에 주로 활용된다. 전동기의 구조에서 전동기부에 있는 것은 전기자, 전기자 철심, 전기자 코일, 정류자 등이며 계철과 계자철심 쪽에는 계철, 계자철심, 계자코일이 있다. 또 브러시와 브러시 홀더부에는 브러시, 브러시 홀더, 브러시 스프링, 베어링이 있다. 이중에서 브러시의 역할을 눈여겨 봐야하는데 기.. 2009. 6. 7.
지게차 자격증 과정 수강 노트 10 축전지는 화학적 에너지를 전기적 에너지로, 또 전기적 에너지를 화학적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다. 흔히 배터리라고 한다. 축전지의 가장 큰 역할은 뭐니뭐니 해도 기동전동기에 전기를 보내는 역할이다. 그래야 시동이 걸리니까. 축전지는 대체로 납산축전지를 쓰는데 전해액은 묽은 황산이요, +극판은 과산화납으로 되어 있으며, -극판은 해면상납으로 되어 있다. 해면상납? 궁금했다. 그냥 납이란다. 축전지에서 시험에 잘 나오는 내용은 전해액을 만들 때 황산을 물에 타야하는지 물을 황산에 타는지 하는 문장이다. 잘 헷갈려서 그런 모양이다. 물론 답은 물에 황산을 타야 한다. 황산에 물을 타면 수소가스가 발생해 잘 못하면 '펑!' 간혹 한글로 문제가 안 나오고 원소기호로 나온다는 데, 참고로 머리 속에 넣자면, 황산(2H.. 2009. 6. 7.
지게차 자격증 과정 수강 노트 09 전기가 가장 잘 통하는 금속은 무엇일까? 난 백금쯤 되는 줄 알았다. 피뢰침 재료로 백금을 쓴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인데, 그런데 은이란다. 은이 전기를 가장 잘 전달하지만 비싸고 열에 약하기 때문에 쓰지 않는다고 한다. 참, 백금에 대해서 말인데 "피뢰침 재료로 백금을 쓴다던데 백금은 전기가 얼마나 잘 통하느냐"고 했더니 "금을 피뢰침으로 쓰면 다 훔쳐갈 텐데요?"한다. 학생들 모두 잘 모르는 모양이다. 내가 잘못알았나 여기고 넘어 갔는데 조금 전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내 말이 맞다. 예전엔 썼단다. 그런데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백금은 우리말로 이름이 백금이지 금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물질이다. 영어로 플레티늄... 영어로 쓰기 귀찮은데... PLATINUM이다. 사설이 너무 길었다. 건설기계의 전기.. 2009. 6. 7.
희한하게 생긴 건설장비, 아스팔트 파쇄기 도대체 이것이 뭐하는 물건인고? 지난 수요일 아침 중장비 직업학교에 갔다가 점심을 먹으려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찍었다. 코끼리처럼 코가 길쭉하게 나온 놈이 도로 포장공사를 하는 곳에 나타났으니 필시 건설기계임에 틀림 없을 터인데 책에서 본 기억이 나지 않으니 궁금하기 짝이 없었다. 식사 후 다시 학원으로 돌아가 강사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물어보았다. 강사도 이런 기계는 처음 본 모양이다. 번호판의 숫자를 물어보는데 미처 그것을 확인하지 못했다. 번호판의 숫자를 보면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지게차는 04번을 단다. 이놈의 기계는 바퀴도 희한하게 생겼다. 보통 무한궤도식 트랙을 달아도 양쪽으로 두 개만 다는데 이것은 네개가 달렸다. 그렇다면 스포로킷이 네개고 유.. 2009. 6. 6.
입술같은 앵두를 먹다 추억에 빠지다 한 달 전 앵두나무는 제법 발갛게 익어가고 있었다. 일일이 따는 게 귀찮아 지난 해엔 그냥 자연낙하할 때까지 두기도 했었는데 할머니를 보살피는 요양사 도우미 아줌마가 너무 고맙게도 수확을 해주었다. 어머니는 우리 먹어라고 한 바가지를 담아 주었는데 승환이와 나 말고는 입에 잘 대지 않았다. 결국 남자들만 먹은 셈이다. 열매에 비해 씨가 커서 먹기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눠서 사흘 만에 다 먹었다. '앵두 같은 입술'이란 말이 있는데 발갛게 칠한 여성의 입술을 보고 표현했을 수도 있지만 난 생각이 다르다. 한 20년 전의 어떤 추억 때문이다. 아마도 첫 키스였을 터인데 그때의 감각과 앵두를 처음 먹었을 때 입술에 닿은 느낌이 깜짝 놀랄 정도로 같다는 걸 알았다. 요즘도 앵두를 먹게 되면 살짝 입에 대어 보.. 2009. 6. 6.
요즘 예사로 안 보이는 중장비-도로 포장하는 로울러 요즘은 이런 중장비가 예사로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지게차 자격증 과정 공부를 하면서 이론적으로 자주 접하는 장비여서 그런 모양이다. 예전 같으면 '공사하네'하고 그냥 지나쳤을 것도 저 장비가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 가늠해보곤 한다. 로울러는 지반을 다져주는 장비다. 이 로울러는 형태가 다양하다. 학원에 걸린 사진은 앞쪽에 로울러가 있고 뒤쪽은 바퀴가 있는데 이것은 양쪽 모두 로울러로 이루어져있다. 배우기로 허리꺾기식 조향을 하는 장비는 로더밖에 없는 것으로 아는데 가만히 보니 이놈도 허리꺾기식으로 회전을 하는 것 아닌가. 궁금한 것이 아무리 유치해도 모르는 것은 무조건 알아야 한다는 원칙을 처음 공부하면서부터 실천했기 때문에 별 부담스러움 없이 강사에게 물어봤다. '몰라서 그렇지 로울러로 조향한다'는 .. 2009. 6. 6.
지게차 자격증과정 수강노트 08 흡기와 배기, 그리고 예열장치는 교재 기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과정이다. 연료가 실린더에 어떻게 들어가고 나오며, 또 시동을 무작정 거는 것이 아니라 쉽게 걸릴 수 있게 예열을 해야 하는데 어떤 장치들이 있나 알아보는 과정이다. 흡기장치에는 공기청정기와 흡기다기관이 있다. 공기청정기, 즉 에어클리너의 기능은 실린더에 흡입되는 공기의 여과, 소음방지, 역화시 불길저지, 실린더와 피스톤의 마멸방지, 베어링 오손을 방지한다. 공기청정기엔 건식과 습식이 있는데 건식을 주로 사용한다. 케이스 안에 여과 엘리먼트를 넣은 것으로 여과성이 높은 셀룰로오스를 접어 방사선상으로 한 것이다. 자동차 오일 교환할 때 대체로 함께 교환하는 에어클리너가 이것이다. 내구성을 높이려고 화학처리됐다. 습식은 요즘 잘 사용하진 않지만 .. 2009. 6. 5.
지게차 자격증과정 수강노트 07 딜리버리 밸브는 그 홀더에 설치되어 연료의 역류방지 및 노즐의 후적(연료구멍 끝에 뭉치는 현상)을 방지한다. 연료의 압력이 10㎏/㎠에 이르면 밸브는 자동으로 열리지만 그 이하가 되면 스프링의 장력으로 밸브가 닫혀 역류가 방지되고 또한 밸브가 시트에 밀착될 때까지 내려가므로 분사파이프 안의 잔압을 없애 후적을 방지하는 것이다. 연료제어기구는 가속 페달이나 조속기의 움직임을 플런저에 전달하는 기구다. 제어랙,제어피니언, 제어슬리브로 구성되어 있다. 또 연료분사시기 조정기는 타이머라고도 하는데 엔진의 회전속도 및 부하에 따라 연료의 분사시기를 조정한다. 엔진의 회전속도가 느릴 때엔 진각을 작게하고 회전속도가 빠를 때엔 크게하는데 조절범위는 크랭크각도로 최대 24도 정도면 된다. 조속기는 거버너라고도 하는데 .. 2009. 6. 1.
지게차 자격증 과정 수강 노트 06 교재도 70쪽을 넘기다보니 배운게 막 섞이고 정리도 잘 안돼 어리버리하다. 지금 정리할 연료장치에 대해서도 무슨 내용이 들어있었는지 떠오르질 않는다. CPU, 아니면 메모리가 한계에 달한 것이 틀림없다. 디젤 엔진의 연료장치는 실린더 내에 공기만을 흡입하여 압축하면 500~550도의 압축열이 발생되는데 이때 분사노즐을 통해 연료를 분사하면 압축열에 의해 자기착화하게 된다. 디젤엔진의 장점으로 가솔린 엔진보다 열효율이 높음, 연료 소비량 적음, 인화점 높아 화재 위험 낮음, 유해성분 적음, 완전연소하므로 회전력 변동이 적다 등이다. 그런데 경유를 때는 디젤엔진이 가솔린 보다 유해 성분이 적다고? 이해할 수 없는 교재의 설명. 그래서 강사에게 물어봤다. 왜냐고? 강사 대답 간단하다. 유해성분은 적은데 치명적.. 2009.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