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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컨벤션센터 과학축전 구경 지난 일요일, 7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국제과학축전을 아이들과 함께 관람했다. 로봇공룡과 공던지는 로봇 등에 아이들은 눈을 뗄 줄 몰랐다. 한곳에 재미를 붙이면 자리를 떠나질 않아 결국 반도 돌아보지 못하고 서너시간을 보내고 하는 수없이 돌아오고야 말았다. 제대로 구경하지 못한 데는 둘째 머스마 책임도 있다. 이동 중에 갑자기 사라져 찾아다니느라 30분을 허비했으니. 우리는 찾느라고 생고생한 게 머스마 지 때문이라고 여기는데 지는 또 아빠랑 누나 동생을 찾아헤맨게 우리 탓이란다. 책임전가 문제는 비겼다고 판가름났다. 길을 잃어버렸을 때 어디에서 만나기로 하잔 약속을 미리 하지 못한 아빠의 책임은 다른 논란 속에 비켜갔다. ㅋㅋ. 북을 치면 드라이아이스가 대포알처럼 '퉁'하고 튀어나온다. 소리의 이.. 2008. 12. 9.
창원 팔룡동 몽골음식점에서 점심을 창원 팔룡동 경남외국인노동자사무소 건물 2층에 몽골음식점이 있습니다. 어제 경남도민일보 이균석 기자가 알려주기에 호기심이 당겨 오늘 점심 때 바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가서 음식을 시켜 먹었습니다. 마산 합성동에도 몽골음식점이 있습니다만 이곳은 '칭기스칸 식당'은 2층이라 그런지 식당 분위기가 훨씬 나았습니다. 아내는 우리가 음식을 먹고 있을 때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몽골말을 하고 있어서 여기가 몽골인가 생각했답니다. 직원이 메뉴를 내어 왔는데 몽골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 식당이라 그런지 모두 몽골어로 되어있었습니다. 물론 사진이 함께 있어 알아보기는 했습니다. 눈에 익은 메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시켜 먹은 호쇼르와 체왕, 반시 테 슐 외에도 노고테 슐, 보즈, 반시, 고릴테 슐 등등. 이 음식이.. 2008. 12. 4.
초교 사회과부도의 아전인수 영토 표기 교육인적자원부에서 2008년 3월 8쇄로 발행한 초등학교 사회과부도 56쪽입니다. 한반도의 역사를 시대별로 간략하게 나타낸 쪽입니다. 시대별로 국경과 영역을 알기 쉽게 나타내었습니다. 고조선시대엔 남쪽엔 진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고조선에서 쫓겨난 준왕이 세운 나라랍니다. 그리고 고구려 시대엔 남쪽에 신라와 백제가 국경을 나뉘어 있고 이후 신라와 발해 때엔 북방지역 넓게 영역이 펼쳐져 있는데 고려시대엔 영역이 너무 줄어들어 안타깝네요. 조선 때부터 지금까지 영역 변화는 없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영역표시가 아전인수격 역사해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라이름은 대한민국이고 수도(도읍지)는 평양과 서울로 두 곳입니다. 고구려나 백제처럼 도읍지를 옮긴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평양은 대한민국의 수도가 아님은.. 2008. 11. 28.
몽골어 배우기-기초표현 06 Энхбат наадмын тухай зургийг надад тайлбарлаж өгөв. (엥흐바트 나드밍 토하이 조르기익그 나닫드 타일바를라지 우구웨.) 엥흐바트는 나담에 관한 그림을 나에게 설명해주었습니다. Өнгөрсөн жил би Энхбаттай хамт Улаанбаатарт наадам үзсэн. (웅구르승 질 비 엥흐바트태 함트 올란바타르트 나담 우제셍.) 지난 해 나는 엥흐바트와 함께 올란바타르에서 나담을 보았습니다. Тэр үед хурдан морины уралдаан үзсэн. (테르 우옛드 호르당 모르니 오랄당 우제셍.) 그때 빠른 말 경주를 보았습니다. Миний найз Энхбат моринд дуртай. (미니 내즈 엥흐바트 모링드 도르태.) 내 친구 엥흐바트는 .. 2008. 11. 26.
몽골어 배우기-기초표현 05 Одоо монгол хэлнээс гадна монголын түүх угсаатны зүйн хичээл үзэж байна. (얻더 몽골 헬네스 가드나 몽골링 투-흐 옥사트니 주잉 히첼 우제쥐 밴.) 지금 몽골어 외에 몽골역사, 민속학 수업을 공부하고 있다. Саяхан Сөүл хотоос захиа ирсэн. (사야항 서울 호토-스 자햐 이르셍.) 방금 서울시에서 편지가 왔다. Тэр бол миний найзын захиа. (테르 볼 미니 내징 자햐.) 그것은 나의 친구 편지이다. Би одоо түүнд бичнэ. 비 얻더 퉁드 비친.) 나는 지금 그에게 쓸 것이다. Миний нэр Пак. Би солонгос оюутан. (미니 네르 팍. 비 솔롱고스 오요탕.) 나의 이름은 박입.. 2008. 11. 26.
몽골어 배우기-기초표현 04 Би Солонгос улсаас ирсэн. (비 솔롱고스 올사스 이르셍.) 나는 한국에서 왔다. Миний нэр Ким. (미니 네르 김.) 내 이름은 김이다. Нэг жилийн өмнө Улаанбаатарт ирсэн. (넥그 질링 움느 올란바타르트 이르셍.) 일년 전에 올란바타르에 왔다. Тэр үед би монгол хэл муу мэддэг байсан. (테르 우에뜨 비 몽골헬 모 메덱그 배상.) 그때 나는 몽골어를 잘 알지 못했다. Нэг жил Монгол Улсын Их Сургуульд монгол хэл сурч байна. (넥그 질 몽골 올싱 이흐 소르골리드 몽골헬 소르치 밴.) 일년 동안 몽골 국립대학에서 몽골어를 배우고 있다. Одоо монголоор сайн яри.. 2008. 11. 26.
몽골어 배우기-기초표현 03 -Миний нэр Болд. Би үйлдвэрийн ажилчин. (미니 네르 볼드. 우일드웨링 아질르칭.) 나의 이름은 볼드입니다. 나는 공장 노동자입니다. -Би гутлын үйлдвэрт ажилладаг. Миний аав монгол хэлний багш. (비 고트링 우일드웨르트 아질라닥그. 미니 아와 몽골 헬니 박시.) 나는 구두 공장에서 일합니다. 나의 아버지는 몽골어 선생님입니다. -Тэр дунд сургуульд багшилдаг. Миний ээж хүний эмч. (테르 돈드 소르골드 박실다그. 미니 에쯔 후니 엠츠.) 그는 중학교에서 선생으로 일합니다. 나의 어머니는 의사입니다. -Улаанбаатар хотын хүүхдийн эмнэлэгт эмч хийдэг. (올.. 2008. 11. 26.
몽골어 배우기-기초표현 02 -Энд хэдэн сандал байна? (엔드 헫뎅 상달ㄹ 배나?)여기에 몇 개의 의자가 있습니까? -Энд гурван сандал байна. (엔드 고르왕 상달ㄹ 밴.)여기에 세 개의 의자가 있습니다. -몽골말로 1, 2, 3을 넥그, 호요르, 고롭이라 하고 4는 두룹이라 합니다. -Тэнд хэдэн морь байна? (텐드 헫뎅 머리 배나?)저기에 몇 마리의 말이 있습니까? -말을 몽골어로 '머르'라고 하는데 '말'과 비슷하죠? 중국에선 '마'라고 하니 공통점이 있나 봅니다. 혹시 '마두금'이라고 보신 적 있나요? 작은 첼로 같은 건데 머리쪽이 말머리를 하고 있어 그렇게 부르죠. 몽골말로는 '머르호르'라고 합니다. -Тэнд дөрвөн морь байна. (텐드 두르웡 머리 밴.)저.. 2008. 11. 26.
몽골어 배우기-기초표현 01 -Баярлалаа. 감사합니다.(바야를라-) 얼핏 들으면 '바얄르따'로 들리기도 합니다. 끝부분 aa로 거푸 있는 글자는 길게 읽으라는 뜻. -Уучлаарай. 미안합니다. (오오칠라레) 너무 미안할 때엔 두번을 거푸 말하면서 두 손을 싹싹 빌면 됩니다. p, 영어에선 '피'라고 읽는데 몽공에선 'r'발음이 납니다. 'ай'는 '아이'로 붙여 발음해 '래' 혹은 '레'로 발음합니다. -Баяртай. 안녕히 가세요. (바야르테) 이 표현도 현지인의 말을 얼핏 들으면 '바이스테'로 들립니다. 경상도 사람이 운영하는 몽골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데 종업원이 '가입시더'하기에 '아, 사투리를 배웠구나'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바이시테'로 발음된 '바야르테'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Сайн байна уу.. 2008. 11. 26.
배추를 뽑으며  배추를 뽑았습니다. 약을 안 쳤더니 벌레가 너무 많이 먹어 배추 이파리마다 구멍이 숭숭 뚫린 데다 속도 알차지 않았습니다. 벌레는 이파리 사이사이에 자리잡고 잠들어 있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며칠전 갑자기 닥쳐온 추위에 일부는 냉해를 입어 허물허물해져 먹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절반 정도 수확이 되는 듯합니다. 텃밭 골을 만들고 씨를 사서 뿌리고 가물면 물주고 한참 익어갈 땐 배춧잎마다 헤집으며 벌레를 잡았는데 정상적인 포기로 치면 열 다섯포기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어머니와 내년엔 결코 배추를 심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인건비만 쳐도 최소한 20만원이 넘을 거란 계산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배추 한 포기 500원하더군요. 생고생해서 우리는 7500원 벌었습니다. 수확의 기쁨은커녕 실망에.. 2008. 11. 25.
순진한 우리 부부의 대둔산 단풍관광 설악산을 타고 내려온 단풍이 전라도 지역에서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 우리 부부는 대둔산으로 가보자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미리 본 대둔산은 참 멋있었습니다. 산봉우리를 잇는 구름다리도 아찔해보이고 바위 위로 타고 올라가는 듯한 빨간 철계단, 무척 호기심을 일게했습니다. "어쩐지 싸더라" 관광회사에서 발행한 듯한 전단을 어찌해서 구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단에는 '대둔산+케이블카관광 1만 5000원'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어, 생각보다 싸네." "차비만 해도 갔다왔다 2만 원 넘을 텐데... 단체로 해서 싼 건가." 아내와 나는 뜻밖에 저렴한 여행방법을 알게된 것에 많이 반가워했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케이블카 비용은 본인이 지불해야한다고 해서 약간 실망했지만 그래도 차비만 친다고 해도 .. 2008. 11. 22.
сайхан ээж(아름다운 어머니)-몽골음악 이 음악은 몽골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음악입니다. 어머니에 대해 표현한 음악으로 옛날부터 불려졌으며 요즘 젊은 음악인들이 리메이크해서 부르기도 한답니다. 곡조가 몽골 초원에서 자녀들을 멀리 떠나보내며 서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연상케합니다. 털실처럼 부드럽다가고 자녀가 잘못된 길을 가면 대나무처럼 엄격하게 변하는 그런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부르는 노래입니다. Сүүний үнэр шингэсэн (수니 우네르 싱게셍) Сэвлэг даахитай байхад минь (세월렉 다히태 배핫드 민) Дууны сайхан эгшгээрээ (도니 새항 엑그시게레) Эвлэг зөөлөн бүүвэйлсэн (에월렉 줄룽 부웨일셍) Мний ээж сайхан ээж (미니 에지 새항 .. 2008. 11. 19.
은그릇에 슨 녹 깨끗이 닦아내기 우리 처지에 무슨 은그릇이냐며 처할머니로부터 선물받은 은그릇을 주방 찬장에 방치하듯 올려놓은 채 2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호사스런 그릇이라도 있는 것인데 쓰자 싶어서 꺼냈더니 녹이 가득 슬었더군요. 인터넷을 뒤졌더니 은박지와 함께 넣어서 물을 데우면 녹이 제거된다고 하기에 따라했습니다. 녹이 없어지기는커녕 작은 은잔만 갈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금방엔 은을 닦는 크림은 팔지 않더군요. 대여섯군데는 들렀는데 어느곳에도 팔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 보니 5000원 정도 하는 은녹제거 크림이 있더군요. 주문을 할까하다가 치약으로도 은녹을 제거할 수있다니 한번 해보자 싶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로는 치약으로 닦을 경우 은의 표면이 거칠어질 수 있다는 내용이 있지만 은박지로 하다가 작은.. 2008. 11. 17.
아이들 뛰놀던 운동장 어디가고... 오랜 만에 큰 아이가 다니던 초등학교에 가보았습니다. 작은 아이는 유치원을 다녔을 때이니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작은 아이가 학교 축구부에서 방과후 활동을 하는지 아빠에게 자신의 축구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해서 학교에서 가까운 시내에서 시장도 볼겸 큰 아이 예전에 다니던 학교로 놀러갔습니다. 그런데 학교는 많이 변해있었습니다. 학교에 들어서자 초록색 잔디에 나무색 트랙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큰 아이가 "야, 학교 많이 변했네."하며 감탄했습니다. 자신이 옛날에 다니던 학교가 이렇게 멋지게 변한 게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옛추억을 떠올리고 싶은지 먼저 혼자 학교를 한바퀴 돌고 싶다고 했습니다. 작은 아이와 나도 '이게 웬 횡재냐'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지가 풀풀 날리는 모래운동장이 아니라 잔디.. 2008. 11. 16.
몽골+한국의 맛이 깃든 양볶음탕 양볶음탕. 음식이란 게 기존에 있는 음식만 해먹으란 법 없듯, 몽골 음식 호르혹그 만들듯 양고기에 감자 당근을 넣고 한국 음식 돼지불고기 양념을 넣어 닭볶음탕 하듯 음식을 조리했다. 양고기는 몽골산이다. 그래서 그런지 몽골에서 호르혹그를 먹을 때의 맛도 나는 듯하다. 몽골산 양고기는 함안 칠서에이스아파트 슈퍼에서 산 것이다. 마산에는 합성동에 양고기를 파는 식당이 있다. 1.8킬로에 1만 3000원 정도이니 돼지고기보다는 좀 싼편이다. 불과 두 달 전만 하더라도 뼈없는 양고기(1만 1000원)를 팔았는데 무슨 영문인지 지금은 뼈있는 양고기만 판다. 뼈있는 양볶음탕은 감자탕을 먹는 분위기도 있다. 뼈 사이에 낀 살을 빼먹는 기술을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 그러나 돼지뼈보다 뼈 사이의 틈이 좁기 때문에 얼마 .. 2008. 11. 4.
괭이씨, 마산 앞바다 돝섬에 가다 뜻밖의 행운으로 마산 돝섬 가고파축제에 가게된 괭이씨... 평소에 배를 자주 타지 않는 괭이씨는 설렘반, 기대반으로 선착장에 발을 디뎠다. 음화화화화~~~드뎌 배에 탑승!!! 돝섬으로 가던중... 갈매기때 급습!!! 이건 뭐... 새우깡달라는 말인지... 하머터면 새똥 뒤집어 쓸 뻔...-.- 무사고로 돝섬에 도착... 보아하니... 놀이기구도 있고... 구경할것도 많은것 같구나...음화화...! 잘따라 붙어 왔군... 황금돼지. 설에 의하면 가라국의.............. 하..... 설명기억 불가...!!!(←이런 바보...-.-) 대충 기억을 더듬거려 보면... 가라국의 왕실에 있던 한 여인이 마산앞바다로 나왔는데... 병사들이와서 데려가려고 하자 돝섬으로 도망쳐 황금돼지로 변했다는... 정확한 .. 2008. 10. 31.
백수 '신삥'의 한 달 예전 언론사 교열부 출신이어서 '신삥'이니 하는 비속어를 사용하자니 뭔가 모를 어색함이 온몸을 감싼다. 직업병이 아직 남은 건가. 그렇다고 '신병'이라 하자니 '백수 군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제 SBS드라마 '타짜'에 보니 고니가 감옥에 가서 '신삥' 소리 듣던데... '신병'이 '신삥'으로 분장을 하고나니 여기저기 초청받는 곳이 많아지는 언어현상을 뭐라고 명명해야할 지 난감타. 각설, 직장을 그만 둔 지 한 달이 됐다. 되돌아 보니 뭘 했는지 기억나는 게 별로 없다. 휴학 중인 큰 아이와 친구되기도 아직 줄타기하듯 아슬아슬하고, 두 살난 막내를 보는 일은 그야말로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하루 일이 반복의 연속이다. 그나마 말하기 좋아하는 둘째는 학교만 다녀오면 꿈이야기부터 학교에서 일어난 일 등 온.. 2008. 10. 29.
몽골 전통 노래 Богд Дүнжингаравын магтаал(복드 둔진가라윙 막탈) Богд Дүнжингаравын магтаал(복드 둔진가라윙 막탈) 몽골 옛날 노래.. 한국으로 치면 민요. Богд Дүнжингаравын магтаал Орой дээрээ овоотой Олон газраа сарьдагтай Очирваанийн шүтээнтэй Хангайн Дүнжингаравыгаа Хаан Дүнжингарав л гээд Богд Дүнжингаравыгаа Бодитой Дүнжигарав л гээд Энэ Дүнжингаравыгаа Эрдэнийн маань Дүнжингарав гэнэ Цал буурал дөрвөн хангайг Хатан Туултай магтъя Хойд талаас нь харахын бол Уран Манчирын хийдтэй .. 2008.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