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298)
돌이끼의 작은생각 (110)
돌이끼의 문화읽기 (476)
다문화·건강가족 얘기 (20)
경남민속·전통 (14)
경남전설텔링 (74)
미디어 웜홀 (142)
돌이끼의 영화관람 (21)
눈에 띄는 한마디 (8)
이책 읽어보세요 (76)
여기저기 다녀보니 (92)
직사각형 속 세상 (92)
지게차 도전기 (24)
지게차 취업 후기 (13)
헤르테 몽골 (35)
돌이끼의 육아일기 (57)
몽골줌마 한국생활 (15)
국궁(활쏘기)수련기 (16)
Total
Today
Yesterday
10-06 08:5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Би Солонгос улсаас ирсэн. (비 솔롱고스 올사스 이르셍.) 나는 한국에서 왔다.

Миний нэр Ким. (미니 네르 김.) 내 이름은 김이다.

Нэг жилийн өмнө Улаанбаатарт ирсэн. (넥그 질링 움느 올란바타르트 이르셍.) 일년 전에 올란바타르에 왔다.

Тэр үед би монгол хэл муу мэддэг байсан. (테르 우에뜨 비 몽골헬 모 메덱그 배상.) 그때 나는 몽골어를 잘 알지 못했다.

Нэг жил Монгол Улсын Их Сургуульд монгол хэл сурч байна. (넥그 질 몽골 올싱 이흐 소르골리드 몽골헬 소르치 밴.)

일년 동안 몽골 국립대학에서 몽골어를 배우고 있다.

Одоо монголоор сайн ярина. (얻드 몽골러르 샌 야린.)

지금은 몽골어로 잘 얘기 한다.

Би их сургуулийн гадаад оюутны байранд суудаг. (비 이흐 소르골링 갇다드 오요트니 배-란드 소-닥그.)

나는 국립대학교 외국인 학생 기숙사에서 산다.

Гадаад оюутны байранд олон орны оюутан суудаг. (갇다드 오요트니 배-란드 얼렁 오르니 오요탕 소닥그.)

외국 학생 기숙사는 많은 나라 대학생들이 산다.

Миний өрөө дулаан бас саруул. (미니 으르 돌랑 바스 사롤.)

나의 방은 따듯하고 또한 밝다.

Би өдөр бүр дөрвөөс зургаан цагийн хичээл хийдэг. (비 얻드르 부르 두르워스 조르강 차깅 히첼 힏닥그.) 나는 매일 4시간에서 6시간 수업을 한다.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