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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문화도시센터 시민보고회 김해시가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과정을 시민에게 알리고 주민과 지역 예술인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부럽다. 창원은 매번 떨어져 뭔가 적절한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올해부터 창원의 문화도시위원회 자문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여러모로 타지역의 성공사례를 분석해봐야 할 것 같다.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도시에 지향점을 두고 대동 삼방 장유 진영 동상 5개 권역으로 나눠 도시문화 실험실, 와야문화축제 활동 등을 지원한다고 한다. 2021. 4. 22.
경남도 양성평등위원회 회의사진 늦게 받고 경남도청 보도자료방에 오른 당시 보도자료를 당겨 실음. 개인적으로 법적 명칭이 '양성평등'이지만 '성평등'으로 문구를 수정해야 한다 생각함. 양성평등 기반 아래 “여성이 살기좋은 경남”으로 도약 - 5일, ‘경상남도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 2021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6대 분야 103개 과제 확정, 3,344억 원 투입 - 양성평등기금 5년간 100억 원 조성 등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5일, ‘2021년 경상남도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 양성평등정책기본계획(2018~2022)’에 따른 2021년 경상남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위원회에는 하병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시행계획은 6대 분야 103.. 2021. 4. 1.
극단 장자번덕 <운수대통> 공연 보도자료를 받았다. 가능하면 예술행사는 내 블로그를 통해서라도 널리(?) ㅎㅎ 그다지 인기 있는 블로그가 아니라 널리 알릴 순 없구나. 어쨌든 홍보 겸 기록으로 남겨놓을 필요는 있겠다 싶어 옮긴다. 사천의 극단 장자번덕이 경남연극제에서 공연한 은 직관하지 못했다. 유튜브를 통해 봤다. 대상을 받은 작품인데 유튜브라니... 아쉽긴 하다. 지난달 24일 극단 마산의 공연을 보러 갔을 때 이미 장자번덕의 작품이 상당하다는 소문이 퍼진 상황이었다. 유튜브의 한계 때문에 제대로 감상하지 못한 건 안타까웠다. 그 공연을 다시 한단다. 하긴. 다른 경남연극제 참가 극단들도 저마다 따로 한 번씩 더 공연을 하는데... 그다지 홍보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보도자료가 들어오지 않았다. 보도자료를 열심히 쓰는 극단은 내가 보기.. 2021. 4. 1.
제39회 경남연극제 대상엔 장자번덕 '운수대통' 경남연극제 장자번덕의 은 유튜브를 통해 보았다. 난 극단 마산의 을 연극제 직관하고 극단 고도의 를 연극제 공연 며칠 전 진해문화센터에서 시연회 겸한 공연을 직관한 게 모두다. 마산 공연을 직관하고 오면서 이리저리 들리는 얘기가 이 작품 잘 나왔다면서... 하는 말이었다. 사실 그 당시 나는 운수대통을 유튜브로 조금 보다가 다른 일 때문에 중단한 상황이었기에 작품에 몰입할 수 없었던 사정이 있긴 했다. 핀마이크를 쓴 탓에 직관했다면 그게 객석에 제대로 전달되었겠는데, 유튜브로는 오히려 빼기요소로 작용했다. 공연에 집중하는 데 상당한 집중력과 인내가 필요했다. 연극제가 폐막하고 집행위원회에서 보도자료를 보내왔다. 그 내용을 그대로 옮긴다. 2021년 제39회 경상남도 연극제 보도자료 제39회 경남연극제, .. 2021. 3. 28.
한우산 설화원 쇠목도깨비와 응봉낭자 오랜만에 전설을 찾아 움직였다. 기사가 나갈 당시 페북에도 사연을 올렸지만 '전설텔링'이라는 이름으로 모아놓는 내 블로그에 올리지 않아 뒤늦게 챙겨본다. 사실 전설을 찾아 현장에 가보고 그 이야기를 지역의 형세와 주변의 경관, 또 전설이 남긴 흔적을 찾아 탐험하는 일은 재미있다. 꼭 인디애나 존스나 된 것처럼 현장을 찾아 헤매는 여정 자체가 스토리이기도 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전설텔링)꽃처럼 바람처럼'의 소재가 된 시락암굴을 찾아나섰을 때였다. 이 암굴은 시락마을과는 상당히 떨어진 곳에 있고 절벽 아래의 바위암굴이라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 어쩌면 전설이 이 암굴과 전혀 상관 없이 가상으로 만들어냈을 수도 있다. 여튼 기록에 따라 찾아간 곳이고 그곳에 굴이라고 할 만한 곳이 그것이었기에 찾아가.. 2021. 3. 25.
창원시 올해 첫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오늘 오전 10시 창원시청 3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성별영향평가위원회가 열렸다. 79개의 과제를 심의하는 자리였다. 참석한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과제가 좋다고 한다. 성별영향평가야 매년 수립하고 실천하는 정책과제인 만큼 조금씩 현실에 맞춰지고 새로운 것이 개발되며 발전해왔겠다. 오늘 회의하고 보도자료 나온 거 올려본다. 창원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열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9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시의 주요사업 중 성평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79건의 사업을 2021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신체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평가함으로.. 2021. 3. 19.
제39회 경남연극제 출품작 면면 다음주 화요일, 16일부터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근 2주간 제39회 경남연극제가 열린다. 도내 12개 극단이 참가한다. 이중에는 다른 극단에서 한 작품으로 본 것도 있고 연습을 본 것도 있고 이야기를 들어서 줄거리를 아는 것도 있다. 물론 모르는 게 더 많다. 개인적으로 설화나 전설을 좋아해서 그것을 풀어낸 작품에 은근히 관심이 가는데, 그게 백월산 설화를 다룬 , 함안의 노아라는 효녀 이야기를 다룬 다. 보고싶긴 한데, 직장생활하는 사람이, 게다가 내 작품 연습이 더 급한 상황이라 그럴 수 없는 게 아쉽다. 연극제 집행위에서 보내온 작품 소개 자료를 블로그에 게시함으로써 아쉬운 마음을 달래본다. 2021. 3. 11.
창원문화재단, 2021 창작스튜디오-자작(自作) 상주 작가 공모 내가 미술 쪽 예술활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전혀 상관은 없는 보도자료인데, 이런 정보 여러 사람에게 공유되면 작품 활동을 위한 여건의 절실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어 보도자료 들어온 것을 공유한다. 사실, 처음 레지던시 사업이라는 단어만 보고 내가 아는 작가가 떠올랐다. 알려줘야지 싶어 흥분했었는데, 이런 45세 이하라는 나이제한이 있구나.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에서 2021년도 상주 작가를 모집한다. 사업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상주 작가의 자격은 타 레시던시 입주 예정이 없는 만 25세 이상 만 45세 이하의 창원시 거주 작가로, 상주 기간은 5개월이며 시각예술분야 3명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에게는 창작공간과 월 6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제공하며, 전시개최 및 .. 2021. 3. 8.
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누리집' 첫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보도자료가 왔는데, 온라인으로 예술활동과 관련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누리집을 만들었다는 소식이다. 연결 주소를 타고 들어가 비대면 용 뮤지컬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열어보았다. 유튜브로 연결된다. 콘텐츠가 제법 괜찮다. 예술취향 테스트하는 자리도 있던데 해보니 재미있다. 다음은 보도자료 내용. 비대면 환경에서 변화를 모색하던 예술가들의 온라인 창작활동이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누리집’이 다양한 디지털 예술 콘텐츠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창구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문예위)가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누리집’(이하 누리집)을 첫 선보였다.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은 문예위가 문화체육관광부(장.. 2021. 3. 8.
창원 성산아트홀 수요문화대학 상반기 강의 내용 4년 전이었나. 더 되었을 수도 있겠다. 수요문화대학을 2번 연속으로 수강한 적 있다. 어느 정도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라 강의 내용을 2시간 짜리로 딱인 그런 구성이고 재미도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3.15아트센터에서 하는 화요명작감상회보다는 못하다 싶지만. 화요명작은 한 강사가 주1회 한달을 진행하기 때문에 특정 분야에 대해 깊게 들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업무 시간대라 들을 수 없지만 화요명작이나 수요문화대학이나 다 듣고싶은 문화강좌다. 보도자료가 왔길래 공유차원에서 블로그에 옮긴다. 1년의 기다림 끝, 우리 다시 만나요 모두가 기다려온 제38기 수요문화대학, 수강생 모집! 창원문화재단은 지친 일상에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제38기 수요문화대학을 개강한다. 3월 17일 제1강, 배우 황석.. 2021. 3. 1.
예술인 고용보험이 시행되었다는데... 지원안내 지원금 상한액 (예술인 1인, 1개월 지원기준) 창작준비금 사업개요구분프리랜서 예술인근로자인 예술인문화예술사업자지원항목지원금상한액(1인, 1개월)합계세부내역지원금 상한액 기준 국민연금 납부보험료 50% 지원 (지역, 임의가입)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 납부보험료 40% 지원 (사업장 가입) 43,650원 월 38,050원 월 39,850원 (1개월 최대 50명 지원) 국민연금 국민연금 고용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43,650원 32,310원 5,740원 32,310원 7,540원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970,000원 기준 납부보험료 50% 지원 ’20년 최저임금 월 1,795,310원 기준 납부보험료 각 40% 지원 ※ 지원금 상한액 기준 - (프리랜서 예술인 상한액 기준) 농·어업인 국민연금 보험료.. 2020. 12. 16.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자치분권 정책세미나2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0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정책세미나 두 개의 발제를 들었다. 기억을 돕고자 시청하면서 갈무리한 화면을 블로그에 기록한다. 두 번째 임학순 가톨릭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교수 발제. 2020. 12. 4.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자치 정책세미나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0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정책세미나 두 개의 발제를 들었다. 기억을 돕고자 시청하면서 갈무리한 화면을 블로그에 기록한다. 먼저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제. 2020. 12. 4.
창원조각비엔날레 이택근 작가 작품 무제.. 진짜 바위인줄... 진짜 바위를 가져다 놓은 줄 알았다. 이 정도 바위면 몇 톤이나 나갈 텐데... 벽에 걸려 있다는 게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 그래서 더 눈에 들어왔는지 모른다. 이들 작품은 스티로폼, 한지, 톱밥, 먹물을 이용해 만들었다 한다. 이 작품에 더 눈길이 간 이유는... 나도 어쩔 수 없는 연극쟁인가 보다. 무대 소품으로 딱인데... 사려면 비쌀 테고... 제작 비결 알 수 있을까.. ㅋㅋ 누리집에는 이렇게 설명이 달려 있다. 이택근은 출품작 〈무제(untitled)〉 시리즈를 통해서 ‘진짜 돌처럼 생긴 가짜 돌’을 선보입니다. 그것들은 작가가 스티로폼을 깎아 돌의 몸체를 만들고 그 위에 톱밥과 먹물을 섞은 한지를 돌의 피부처럼 입혀 만들어 낸 것입니다. 마치 ‘실제의 돌덩이 몇 개’를 갖다 놓은 풍광을 .. 2020. 10. 18.
창원조각비엔날레 작품 감상-리홍보 작 자연 연작-나무 자연의 것이라면 도저히 늘일 수 없는 물질임에도 예술의 세계에 들어와서는 엿가락처럼, 아니면 사진을 연결해 동영상을 만든 '타임랩스'처럼 상상을 건너뛴 작품이다. 중국 작가 리홍보의 '자연 연작-나무'. 창원조각비엔날레 누리집에 들어가면 작품에 관한 설명이 있다. 그대로 복붙(복사해 붙이기)한다. 자연 연작-나무 Nature Series-Wood 이 작품은 나무입니다. 그런데 조각대 위에 올린 나무를 가만히 보니 길게 늘어져 있네요. 아! 종이로 만든 나무입니다. 종이를 계속 이어 붙여 만들었기 때문에 당기고 이리저리 돌리면 마치 아코디언처럼 자신의 몸을 늘여서 모양을 변형시킵니다. 이 때, 나무 형상의 고유한 모양이 바뀔 뿐만 아니라 딱딱한 질감마저 유연한 무엇으로 변화됩니다. 작가는 이전에 우리에게 .. 2020. 10. 18.
코로나 이후 시대 해외 문화예술지원조직의 대응 사례 두 번째 기조발제 코로나이후시대(포스트코로나 시대): 해외 문화예술지원조직의 대응 사례 신혜선 : 위컬쳐 리서치 앤 컨설팅 대표 -발제 주요 목차 1. 진단과 향후 예측 담론 2. 국제사회의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코로나19 긴급 대응방식 3. 해외 문화예술 지원조직의 대응 전략 방안 사례 󰀲지원을 위한 법제도 근거 마련 󰀲긴급 대응 방안 / 정책 󰀲설문조사를 통한 대응 방안 개선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위한 대비-디지털 제반 강화 4. 지역 문화예술 지원에 대한 시사점 -유네스코 “코로나 대유행은 창의가치사슬(창작 제작 유통 향유/ 접근방식) 전반에 영향을 미쳤으며 예술가와 문화 분야 전문가의 전문적, 사회적, 경제적 지위에 크나큰 약화를 초래하였다.”라고 선언. 이 부분에 대한 지원이 긴급히 필요하다는.. 2020. 9. 20.
코로나19 이후 지역문화예술 환경과 분권 제4회 코로나19 예술포럼-코로나19 이후 지역문화예술 환경과 분권 2020년 9월 17일 문화체육관광부 페이스북 중계 발제-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문화재단의 방향과 과제는 무엇인가? 임학순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장. 가톨릭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교수 -코로나19 위기였어도 예술인들의 관계망이 끊어진 것은 아니다. -온라인 활동이 많았으나 지역민들에게 소비되었는가 하는 부분에선 부정적이다. -온라인 플랫폼은 확대되었고 가능성을 보였다. -지역문화재단의 지원체계는 방향전환이 필요하다. -공모지원사업의 다양한 문제점 지적. 서류 등. -문화예술 예산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는 인식 확대. -제한된 여건에서 지역문화재단의 존재감이 있었다. -바깥 전문가들이 긍정적으로 평가. 종사자는 긴급성 일시성 관점. 전문가는.. 2020. 9. 20.
‘영송헌금추야연(永松軒金秋夜宴)’ 생중계 소식 비대면 시절이라 어쩔 수 없구나. 가곡전수관이 오늘부터 사흘간 공연을 유튜브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전통음악축제다. '2020 전통음악축제 영송헌금추야연'. 가곡전수관 영송헌에서 열리는 가을 밤의 연희라는 뜻이라고 한다. 보도자료에 나와 있는 내용을 복사해 붙인다. 첫째날은 가곡전수관의 ‘국악연주단 정음’과 ‘영송당가곡보존회’가 준비한 가곡과 가곡에서 파생된 연주곡들로 연주되며, 둘째날은 우리나라 최고의 명인들을 초청하는 공연으로서 정악의 백미인 영산회상의 여러 형태 중 잘 연주되지 않는 을 최고의 명인들이 모여 만든 단체인 ‘일요풍류회’ 명인들의 깊이 있는 연주가 진행될 것이다. 셋째날은 ‘퓨전국악밴드 비원’과 ‘국악연주단 정음’ 단원이 함께 만드는 공연으로 우리 음악의 계승과.. 2020.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