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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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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과정을 시민에게 알리고 주민과 지역 예술인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부럽다. 창원은 매번 떨어져 뭔가 적절한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올해부터 창원의 문화도시위원회 자문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여러모로 타지역의 성공사례를 분석해봐야 할 것 같다.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도시에 지향점을 두고 대동 삼방 장유 진영 동상 5개 권역으로 나눠 도시문화 실험실, 와야문화축제 활동 등을 지원한다고 한다.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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