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93 "G20회의 안전관리에 미등록이주민 피해급증" 경남도민일보 뉴스전송 20101110 "거가대교 시공이윤 벌써 7000억넘게 남겨" 김해연도의원 실사주장 해양신도시 토론회 "가포신항 매립 말고 첨단 산업단지 조성" KTX 진영역정차 확정 주중 2회 주말 3회 창원역은 횟수 줄어 창원 재개발 재건축 도시재생관점서 조정 시,기본계획수립추진 "G20회의 안전관리에 미등록이주민 피해급증" 경남이주민센터 주장 주민사랑 김해 담안천 1년만에 4급→1급수로 도랑살리기 실천 성과 사천 해상케이블카 각산-초량도 연결 시,타당성 용역발주 "경남 SSM·대형마트 포화상태 이르렀다" 권영길의원 현황분석 2010. 11. 10. 경남도민 58.8% “보 준설 조정해야” 경남도민 58.8% “보 준설 조정해야” 한국사회여론연구소조사 정부·경남도·자치단체 ‘낙동강’의견수렴회의 기존입장확인 성과없어 의견수렴회의장 앞 ‘낙동강사업 회수저지’ 야4당 결의 삭발투쟁 제10회가고파국화축제 지난해 3배 ‘135만명’ 육지개최 편의성 한몫 경남도민주도정협의회 야3당·시민단체 22명 정책자문기구로 출범 다시불거진 수정만갈등 찬성측, 결론촉구회견 반대측, 허위유포반발 소형아파트 오름세지속 평당價 중대형보다비싸 창원곳곳서 ‘역전현상’ 심야약국시범사업 넉달 도내참여약국 1곳 불과 경실련조사 실효성의문 2010. 11. 9. 경남도민일보 뉴스전광판 2010. 11. 6. 변해간다는 것, 자연스러운 것 은행잎이 끄트머리서부터 노란빛을 띠기 시작했다. 찬바람이 두어번 더 지나가면 햇살의 안타까운 손짓에도 불구 은행잎은 속이 타들어가듯 노랗게 노랗게 물들어 갈 것이다. 멀리 산도 울긋불긋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작년에도 그 전 해에도 그랬듯 햇살의 안간힘에도 불구 온산은 하나하나 옷을 찢어날리고 맨몸으로 찬바람을 견딜 것이다. .... 나뭇잎이 초록을 벗고 단풍이 들고 낙엽이 된다는 것은 슬퍼할 일이 아니다. 엊그제 경남도민일보에 난 과학칼럼을 보니 나무가 봄 여름 가을 그렇게 애지중지 뿌리로부터 빨아들인 물과 영양분으로 키워왔던 잎들을 과감하게 떨구는 것은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가을이 되어 단풍이 들고 낙엽이 지는 것은 겨울나기의 시작이다. 광합성에 의해 잎에서 만들어진 당분을 가.. 2010. 11. 6. 1973년 사진속 추억여행 부산시 동구 범일동 산복도로 바로 아래에 살던 때다. 내가(오른쪽에서 세번째)초등학교 3학년, 동생(맨가운데)은 2학년이었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였는지는 몰라도 앞집 만화방네와 함께 해운대 해수욕을 간 것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사진을 뜯어봐도 이날 어떻게 놀았는지 전혀 기억나는 게 없다. 옷 입은 차림으로 보아 중학생 앞집 형이랑 나와 동생만 물에 들어가 논 것 같다.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4학년 1학기까지 범일동에서 살았으니 못해도 4년은 한동네 살았을 터인데 앞집 동생들과 누나들은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고 중학생 형이랑 등짐놀이 하다 허리 다친 기억이 유일하다. 아파서 그만 하라고 그렇게도 소리질렀는데 무시하고 계속 나를 짊어지고 흔들더니... 미안하다 소.. 2010. 10. 25. "취재기자도 편집을 알아야 한다"-이상국 기자 강연 이상국 대기자는 월간중앙에서 편집실장을 맡아 일을 하는 사람이다. 뭐 그 이전에 이곳 저곳에서 기자생활을 했다는데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지난달 30일, 해봐야 이틀전이다. 오전 11시쯤 경남도민일보 3층 강당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편집에 대해 강의를 했다. 경남도민일보 기자회에서 주최한 행사다. 덕분에 마치고 점심도 한 그릇 얻어먹었다. 각설. 두서없다. 말하는 대로. 기억나는 대로, 애매하면 애매한 대로 옮기어 적는다. 정답은 없다. 선배에게서 체험담을 듣는다 생각하라. 레이아웃이나 제목달기 같은 기술을 알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편집이 무엇인가를 개념을 아는 게 중요하다. 도민일보는 다른 신문보다 괜찮다. 수술환자는 아니다. 지금 신문 편집은 100년 전부터 이어온 양식이다. 이것은 10만 명.. 2010. 10. 2. 아버지와 단둘이 찍은 사진 지난 17일 중학교 초등학교 다니는 딸과 아들만 빼고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막내딸, 다섯 식구가 진주 반성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묘소를 찾아 갔습니다. 물론 추석을 앞두고 벌초하러 갔죠. 아내에게 카메라를 쥐어주며 아버지와 나란히 앉은 모습을 찍어달랬습니다. 그러고보니 아버지랑 함께 단둘이 찍은 사진은 이것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늘 가까이 있었어도 내 나이 50이 다 되도록 아버지와 단둘이 찍은 사진이 지금까지 없었다는 것에 나 스스로도 깜짝 놀랐습니다. 아버지를 뵙는 날이면 열심히 사진부터 찍어야겠습니다. 2010. 9. 20. "따뜻한 정이 오가는 추석 명절 보내세요" 9월 15일치 창원시보 1면 아랫단에 실린 광고다. 한가위를 앞두고 어느 매체에서든 볼 수 있는 흔한 이런 광고를 굳이 사진까지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는 이유는 '올바로 쓴' 서술어 때문이다. 은행이나 관공서, 흔히 접하는 말이 "즐거운 추석 되세요"다. 물론 사람보고 추석이 되라고 해도 추석을 보내라는 뜻으로 알아듣기에 문제는 없다. 알아듣는다고 문법에도 맞지 않는 말을 쓰면 '사회적 약속'인 언어의 원칙이 깨지고 급기야 서로 말을 하지만 무슨 말인지 몰라 갈라서거나 싸우게 될 지도 모른다. 뭐 이런 거창한 이론을 들이밀지 않더라도 사람보고 '추석되라'는 말은 개인적이긴 하지만 욕 같이 들려서 싫다. 그런 차원에서 창원시의 올바른 언어 사용은 반가운 일이다. 2010. 9. 19. 아버지의 벌초 해마다 추석을 바로 앞두고 벌초하러 간다. 물론 복잡한 토.일요일을 피하고 아버지 시간 내기 편하신 날을 찾다보니 날짜가 밀려 추석 바로 앞 금요일 쯤으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좀 편한 구석이 있다. 백부 묘소는 양쪽의 뫼 후손들이 벌초하면서 일정 부분 깎아놓는 덕분에 벌초하기 훨씬 수월하다. 산으로 드나드는 길도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며 길을 잘 내어놓아서 다니기도 편하다. 반면 증조할머니 산소가 있는 진주 문산 공동묘지에선 상황이 다르다. 할머니 산소의 봉분이 낮아 앞서 벌초하러 온 사람들이 평지인줄 알고 그곳에다 깎아낸 잡풀을 쌓아두는 바람에 더 고생한다. 그건 그렇고 우리가 벌초하러 가면서 기계를 사용한 것은 불과 몇 년 되지 않는다. 한 4년 되었을까. 아버지와 둘이서 다섯 상부 .. 2010. 9. 18. '정보공개청구' 이용해 특종하자! 정부와 공공기관의 공개정보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 특정집단만이 알수 있다는 특권의식이 깨져야만 우리 사회는 보다 깨끗해질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전진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사무국장이 지난 8일 경남도민일보에 와서 기자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행정기관이나 업체,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제공하는 보도자료는 팩트일까? "보도자료는 진실이 약간 포함된 의견일 뿐입니다." 일례로 광우병 쇠고기 파동 때의 보도자료의 실태를 설명했다. 보도자료에는 쇠고기의 위생실태가 안전하다고 되어 있었으나 보고서를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해보니 실제로는 안전하다는 내용보다 안전하지 않다는 내용이 더 많았다는 것. 함께 작업한 KBS기자가 그것을 특종했다는 이야기다.. 2010. 9. 11. ‘MOVE ON’의 <나라사랑 50가지 방법> 정연주가 소개하는 ‘MOVE ON’의 1. 연대의 힘 효과적인 온라인 청원을 시작하라. 온라인 청원에 대해 적극 알리라. 그 청원에 서명하라. 각자 알고 있는 정치 지식과 추천사항들을 공유하라. 온라인에 대해 큰 소리를 내라. 대통령(과 정치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라. 당신 선거구의 국회의원 등 대표자들을 만나라. 2. 한 표가 중요하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투표하라. 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투표자들을 동원하라. 특정 쟁점과 관련하여 투표자 등록을 조직하라. 당신 사무실 직원들을 모두 투표장에 가게 하라. 선거 당일 최대한 투표가 이뤄지도록 하라. 아는 사람들 중 투표하지 않는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호소하라. (투표를 종용하는) 투표은행에 참가하라. 3. 미디어의 여러 얼굴들 더 많이 읽고 텔레비전 뉴스를.. 2010. 9. 5. 기자 정연주가 회고하는 동아투위시절 2010년 9월 3일 경남도민일보. "1975년 8월 17일날 1차로 목이 댕강 날아가고, 2년 전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8월 11일 목을 댕강 쳐서 저는 해임된 전과가 두 번 있습니다." 수호투쟁위원회 [東亞自由言論守護鬪爭委員會] 1975년 3월 18일 《동아일보》와 동아방송에서 강제 해고된 100여 명의 기자·프로듀서·아나운서 등이 결성한 자유언론수호단체. 구분 언론단체 설립연도 1975년 설립목적 자유언론을 수호하고 민주화 운동을 위해 투쟁 주요활동 신문·방송·잡지에 대한 외부압력 배제, 기관원 출입금지, 언론인의 불법연행 거부 등 동아투위라고도 한다. 1974년 1월 8일 선포된 대통령 긴급조치 1, 2호로 인해 유신헌법을 반대, 부정, 비방하는 모든 행위를 보도할 수 없게 되자, 그해 10월 2.. 2010. 9. 4. 정연주 "권력, 감시 비판 안 하면 부패하기 마련" "언론은 팻독, 애완견이 아니라 와치독, 감시견이 돼야 합니다." 9월 3일 경남도민일보에 온 정연주 전KBS사장은 언론의 역할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 "편집국장석 옆에는 어설렁거리는 사람이 있었어요. 성은 방씨고 중령인데 그사람이 편집국장보다 더 쎘어요." "김대중? 이름 석자 못나갔어요. 어느 재야인사, 이렇게 썼어요. 데모? 물가인상, 이런 말도 못썼어요. 사실보도를 못 한거죠." "데모 현장에는 갔어요. 그런데 기사는 못 쓰고 보고만 했죠. 농성장에 성명서 하나 얻으려고 갔더니 뭐라고 써 있는 줄 압니까? 개와 기자는 접근 금지. 기자는 개였어요." 2010. 9. 4. 정연주 "사실보도 안 하면 언론 아니다" 9월 3일 오후 7시 경남도민일보 3층 강당. 언론인 정연주와 경남도민일보 독자와의 만남. 정연주 KBS전 사장 초청 강연회 주제: 언론권력에 대한 이해 "언론이 공론장의 역할을 잘하면 선하게 되나 권력의 대리인이 되면 언론이 흉기가 된다." "공론장의 역할을 제대로 하면 사회의 다양한 의견이 담기므로 민주주의 꽃이라고 하는 다양성이 뿌리내리게 된다. 성숙된 민주주의로 가게 된다." "언론이 건강한 공론장으로의 기능을 하려면 두 가지를 해야 한다. 첫째, 사실보도다." "8월 8일 개각할 때 언론인으로서 이런 상황 처음 봤다. 도대체 청와대 출입기자라는 것이 개각에 대해 일절 보도 않기로 담합했다. 이건 엠바고가 아니다. 사실보도 하지 않은 것이다. 정치권력에 예쁘게 보이려고... 종합편성 채널 하나 주.. 2010. 9. 4. 정연주 "신문의 출발을 알면 언론의 기능 알 수 있다" 9월 3일 경남도민일보 3층 강당에서 경남도민일보 독자들에게 언론인과 언론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연 20분쯤 되었을 때 나온 내용을 끊어 영상 편집을 했다. 언론의 핵심적인 기능과 역할 존재이유는 다양한 의견이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공론장의 역할임을 강조했다. "신문이 18~19세기 산업혁명 시작되면서 부르조아 계급이 생겼어요. 이사람들이 처음 영국에서는 같이 커피 마시는 만남, 프랑스에서는 살롱에서 만나 주로 예술 작품 등을 이야기하고 비판하면서 활발한 토론장이 되자 정치, 사회 쪽으로 토론의 영역이 넓어졌죠. 이 이야기를 우리만 나누니 아깝다는 생각에 팸플릿을 제작해서 전했죠. 그러다가 인쇄기술이 발달하면서 많이 찍었어요. 이것이 언론의 출발이죠." 2010. 9. 4. 언론인 정연주, 역사발전을 말하다 정연주 전KBS사장이 3일 늦은 7시 경남도민일보에서 강연을 했다. 강의의 내용 중에 역사에 대해 언급했다. "역사란 지금 펄펄 살아서 지금 한 가운데 있는 것이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다. 지금 시점에서 재해석하고 의미를 찾는 것이다. 그래서 어찌보면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지금의 역사다." "역사발전은 이런 측면에서도 한 번 보자." 정연주 사장이 생각하는 역사발전이란 어떤 것일까? "질적인 변화를 키워드 중심으로 보는 거죠. 예컨대 닫힌 사회에서 열린 사회로 옮겨가는 거예요. 왕이 지배하던 시대, 봉건영주가 지배하던 시대에 의사결정이 몇몇 권력자 손아귀에 매달렸죠. 권력이 소수자에 국한되어 있던 것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된 것이죠. 생각이나 가치 체제가 경직된 상태에서 아주 유연하게 흘러가.. 2010. 9. 4. 정연주 전KBS사장이 존경하는 인물은? 정연주 전KBS사장이 마산에 와서 경남도민일보 독자를 만났다. 강연 도입부, 자신에게 영향을 주었던 인물을 소개했다. 함석헌, 안병무, 김재준 세 분이다. 함석헌 [咸錫憲, 1901.3.13~1989.2.4] 사상가, 민권운동가 겸 문필가. 명동사건, YWCA 위장결혼식 사건에 연루되어 재판에 회부되는 등 많은 탄압을 받았다. '폭력에 대한 거부', '권위에 대한 저항' 등 평생 일관된 사상과 신념을 바탕으로 항일·반독재에 앞장섰다. 안병무 [安炳武, 1912.6.8~1986.5.31] 만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이다. 1925년 상해대한민청년단을 조직해 임시정부를 지원했다. 1937년부터는 잡지에 글을 기고하며 항일의식을 고취시키고 일본의 폭정을 폭로했다. 광복 후 교육에 힘썼다. 김재준 [金.. 2010. 9. 4. 미디어 웜홀-역대 총리 낙마 때 언론은 무슨 말 했나 미디어 웜홀-역대 총리 낙마 때 언론은 무슨 말 했나 지난 8월 8일, 이명박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40대의 젊은 김태호 씨를 국정을 책임지는 자리인 총리로 발탁했다. 40대로서는 1971년 군사정권 때 김종필 씨 이후 처음이다. 그래서 언론에서도 젊은 총리 후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그러나 청문회 검증과정을 거치면서 29일 깨끗할 것만 같았던 젊은 총리는 각종 의혹 추궁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진 사퇴하고 말았다. 2000년 6월 인사청문회법이 제정된 이후 세 번째 낙마 사례로 남게 됐다. 앞의 두 사람은 2002년 7월과 8월 김대중 정부에 의해 발탁됐던 장상 씨와 장대환 씨다. 두 후보는 모두 김태호 후보와는 달리 국회 임명동의안에서 부결되어 물러났다. 이들이 청문회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주저앉았을.. 2010. 9. 1.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