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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끼의 문화읽기489

[전시리뷰]크기 만큼의 울림 ‘전업작가 대작전’ [전시리뷰]크기 만큼의 울림 ‘전업작가 대작전’21일 막 내린 창원 성산아트홀 전업미술가협회 19회 전시회 미술전람회를 다니다 보면 회화 작가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공책 크기의 작은 화폭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즐기는 작가가 있는가 하면 100호 이상의 중대형 화폭에 그림을 그려넣는 것을 즐기는 작가도 있다. 또 어떤 작가는 평면보다는 화폭에 그림을 담더라도 좀 입체적으로 담기도 하고 어떤 이는 물감 외에도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어떤 작가는 아주 구상적인 묘사에 치중하는가 하면 또 어떤 작가는 추상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관람하는 사람들. 개인전을 관람하면 하나의 통일된 묘사에서 약간씩의 다른 분위기를 느끼는 기분에 해당 작가.. 2016. 11. 22.
[보go듣go즐기go]18~24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18~24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극단 상상창꼬 ‘라디오 여자’ = 18일 오후 7시 30분, 19·20일 오후 4시·7시 30분. 창동예술촌 가배소극장. 유료. 010-3232-7297.△제7회 전안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18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대극장. 무료. 010-3368-6537.△창원시남성합창단 제10회 정기연주회 = 18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10-5872-2683.△경기민요 6잡가 최금옥 = 18일 오후 7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9668-6111.△인애복지재단 설립 70주년 기념음악회 = 19일 오후 3시. 3·15아트센터 대극장. 무료. 055-298-8600.△창작무용극 ‘님이여 우리를 버리시렵니까’ .. 2016. 11. 17.
[주말에 뭘볼까]솟대 위에서 재주 한번 넘어 보는디! [주말에 뭘볼까]솟대 위에서 재주 한번 넘어 보는디!진주 솟대쟁이놀이보존회 19일 진주박물관 앞마당서 3차 복원 공연 지난해 5월 경남민속예술제에서 이 솟대쟁이 놀음판을 본 적이 있다. 이날도 다양한 기예를 선보였는데 놀음패의 이름을 보아서도 짐작하겠지만 대표적인 놀이가 솟대 위에서 노는 것이렸다. 솟대 위에서 펼쳐지는 온갖 기예는 아슬아슬해 손에 땀을 쥐게도 하지만 그 예인의 능청스러움에 웃음이 묻어나기도 한다. 특히 솟대 아래에서 재담을 풀어놓는 매호씨(어릿광대)와의 대화는 개그 프로의 장면을 보는 듯도 하다. 솟대 위에서 악기치기./솟대놀이보존회 쌍줄백이놀이. 우리의 전통놀이 중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게 있었나 할 정도로 눈을 다시 눈을 뜨게 만든 것이 이 솟대쟁이놀이였으니 오는 19일 오후 2시 진.. 2016. 11. 16.
기생이라고 쓰고 예인이라고 읽는다 목요풍류!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마산이 가곡전수관, 조순자, 정음.... 이런 단어가 먼저 떠오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나는 시조가 먼저 떠오른다. 아마도 학창시설 배운 시절가조와 가곡전수관에서 들었던 가곡의 유사성 때문일 것이다. 처음 가곡전수관에서 가곡을 들었을 때 아, 저거 시조 아닌가 했으니.시조를 시(詩)와 구분한 것은 고등학교 때부터였으니 친구들보다 상당이 일찍 깨달았다 할 것이다. 시는 몇몇 노랫말로 만들어 곡에 붙이는 것이지만 시조는 만들어져 있는 곡에 맞춰서 시를 써서 붙이는 것이므로 서로 차원이 다른 장르인 것이다. 내가 시조의 곡조를 제대로 익히지 못해 시조를 읊지 못했지만 시조를 시처럼 읊는 친구들을 보면 우습게 여기기도 했다.시조를 겨우 구분하던 시기에 나는 또 기생이란 단어.. 2016. 11. 15.
도내 연극동아리 학생들이 펼치는 문제의 현실 도내 연극동아리 학생들이 펼치는 문제의 현실통영극단 벅수골 ‘2016 생활 속의 연극페스티벌’ 14~18일 통영시민회관서 개최 학생들이나 아마추어 연극인에게 있어서 연극은 자신의 삶에서 잠깐 벗어나 타인의 삶을 살아봄으로써 스스로 새로운 삶의 모습을 깨닫게 되고 또 여럿이 함께 작업을 함으로써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독특한 삶의 방식일 것이다. 14일부터 18일까지 목요일 하루 빠지고 나흘 동안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도내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의 아마추어 연극이 펼쳐진다. 극단 벅수골과 통영시민문화회관이 공동주최한 ‘2016 생활 속의 연극페스티벌’이란 프로그램이다. 올해 경남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예산으로 진행된다. 극단 벅수골은 이번 페스티벌을 개최하면서 보도자료를 통해 “남녀노소가.. 2016. 11. 14.
[보go듣go즐기go]11~17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11~17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극단 상상창꼬 '라디오 여자' = 11일 오후 7시 30분, 12·13일 오후 4시·7시 30분, 18일 오후 7시 30분, 19·20일 오후 4시·7시 30분. 창동예술촌 가배소극장. 유료. 010-3232-7297.△마산신월윈드오케스트라 제4회 정기연주회 = 11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 무료. 010-9489-1984.△창원시립교향악단 뮤지컬 갈라 바다의 노래 = 11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55-299-5832.△제2회 벤투스합창단 정기연주회 = 12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4731-2462.△비전 경남 2016 제5회 코리아합창제 = 12일 오후 7시. 성산아.. 2016. 11. 10.
[주말에 뭘볼까]행복은 달빛, 그 5가지 에피소드 [주말에 뭘볼까]행복은 달빛, 그 5가지 에피소드극단 상상창꼬 신체극 ‘라디오 여자’ 11일부터 창동예술촌 가배소극장 공연 달빛 은은한 밤, 음악이 흐른다. 라디오에선 세상 사람들의 사연이 소개된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조종당하며 쉼표 없이 살아가는 마리오네트 인생, 어머니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며 자책하며 사는 인생, 자신감은 모두 잃어버린 채 질투의 화신이 되어버린 인생, 마네킹 다리를 부둥켜안고 거리에서 뻗어버린 술 취한 인생, 그리고 자신을 속박하는 자신을 벗어던지고 자아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인생들. 궁극엔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무언가를,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그 무언가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아닐까 싶다. 극단 상상창꼬는 그런 삶의 여정을 다섯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표현한다. ‘라디오 여자.. 2016. 11. 10.
가을을 감싸는 따스한 바이올린 선율 가을을 감싸는 따스한 바이올린 선율10일 김해문화의전당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의 ‘아침음악회’ 노랗게 발갛게 물든 단풍잎이 바람의 선율에 몸을 맡기는 이 깊은 가을에 덩달아 식어가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따스한 감성의 바이올린 선율에 맡겨보면 어떨까.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받는 김봄소리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따스한 그 선율’이란 주제로 관객을 만난다. 김봄소리는 지난 7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2016 앨리스 앤 엘레노어 쇤펠드 국제 현악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문 공동 2위를 차지한 실력파다. 그는 2004년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했고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 뉴욕 줄리아드 음악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로는 최초로 줄리아드음악원 .. 2016. 11. 7.
[보go듣go즐기go]4~10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4~10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극단 미소 ‘할배요’ = 5일 오후 7시 30분. 도파니아트홀. 유료(감동후불제). 055-264-5264.△경남교원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 = 5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10-3337-9649.△경남플루트앙상블 제6회 정기연주회 = 5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9587-9118.△어린이뮤지컬 ‘눈의 여왕’ = 5일 오후 1시, 3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유료. 1566-1318.△솟대패사물놀이예술단 정기공연 ‘쟁이 하늘로 솟다’ = 6일 오후 6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55-284-5960.△CWNU윈드오케스트라 사랑나눔음악회 = 8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2016. 11. 3.
[주말에 뭘볼까]가족의 어른 ‘할배’의 존재는? [주말에 뭘볼까]가족의 어른 ‘할배’의 존재는?극단 미소 가족 간 소통 다룬 ‘할배요’ 5일 도파니아트홀 공연 ‘할배요!’ 전형적인, ‘갱상도’ 사람들이 어르신인 할아버지를 편안하게, 혹은 업신여기듯 부르는 호칭이다. 할아버지 수염을 잡고 놀던 ‘머스마’도 언젠가 세월에 밀려 살다 보면 그 ‘할배’가 되겠지만, 그 ‘할배’란 존재는 어떤 것일까?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고, 애지중지 키우면서 한 때는 그게 세상 사는 낙인 줄로만 알던 시절도 지나가고 자식이 또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뒷방 늙은이로 자손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 어디 공원 햇살 잘 드는 벤치에 앉아 하루 온종일 사람 구경으로 소일을 보내는 존재? 극단 미소는 이러한 ‘할배’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화목을 풀어낸다. 오는 5일 오후 7.. 2016. 11. 2.
[보go듣go즐기go]28~11월 3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28~11월 3일 경남의 공연·전시창원 △하람의 춤 바람 = 28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5019-7755.△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창원’ = 28일 오후 7시 30분. 29일 오후 3시, 7시, 29일 오후 2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1599-7448.△로람플루트앙상블 제9회 정기연주회 = 29일 오후 7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55-274-0505.△2016창작가무악 ‘춤추는 아리랑’ = 29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대극장. 유료. 010-3887-2741.△3·15의거 제56주년 기념 청소년영상제 = 29일 오후 4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55-223-0315.△청소년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 29일 오후 .. 2016. 10. 30.
[주말에 뭘볼까]문자, 그 표현 방식을 보다 [주말에 뭘볼까]문자, 그 표현 방식을 보다2016문자문명전 27일~11월 6일 창원성산아트홀 1~7전시실 같은 문자를 사용하는 공간에서도 사람마다 문자의 표현방식은 저마다 서체에 특징이 있으니 같은 것은 별로 없을 듯하다. 컴퓨터를 사용해 타이핑하여 인쇄한 것 빼고. 어떤 이는 서체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도 대충 알 수 있다고도 한다.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문자를 개발해 사용해 왔다. 문자를 개발한 계기는 소통의 필요성 때문이었을 테고 그것이 자연히 기록이 되어 인간문화가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기폭제가 되었을 터이다. 그래서 어쩌면 어느 지역의 사람이 먼저 문자를 활용하여 서로 소통했을까 하는 호기심은 어느 지역의 문명이 일찍 발달하였을까 하는 문제와 직결된다. 이 지점에서 창원 다호리 .. 2016. 10. 26.
[공연리뷰]내 친구들, 늘 내 곁에 있을까? [공연리뷰]내 친구들, 늘 내 곁에 있을까?밀양예술제 맞아 올린 극단 메들리의 추억의 앨범 같은 ‘다섯손가락’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그대는 지금 어디에/그대를 사랑하며/잊어야 하는 내 마음/너무 아파요/그대 떠나는 뒷모습에/내 눈물 떨구어주리…” 연극 제목이 ‘다섯손가락’이라고 했다. 공연장 입구에서 받은 팸플릿을 보니 제목 위에 ‘추억을 함께 공유하고 지나온 시간이 담겨 있는 추억의 앨범 같은’이란 수식어가 붙어 있다. 암전 상태에서 페이드인, 조명이 밝아오는 동안 객석을 지배하던 음악이다. 김현식의 ‘추억만들기’. 이 노래가 이 연극의 전반을 관통하는, 말하자면 주제곡일 줄은 한동안 알아차리지 못했다. 지난 22일 오후 5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극장엔 밀양연극협회의 정기공연 ‘다섯손가락’이.. 2016. 10. 24.
[보go듣go즐기go]21~27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21~27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극단미소 ‘젊은날’ = 21·22일 오후 7시 30분. 도파니아트홀. 무료. 055-264-5264.△경남오페라단 창단 25주년 기념 오페라 사랑의 묘약 = 21일 오후 7시 30분. 22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055-266-5580.△가족뮤지컬 ‘겨울왕국-마법의 숲’ = 22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23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1661-6702.△한국소리의밤 피아노연주회 = 22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4547-1676.△죽림 송철민 대금 30주년 기념연주회 ‘달그림자’ = 22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대극장. 유료. 010-5355-0946.△.. 2016. 10. 21.
[주말에 뭘볼까]부마민주항쟁 37주년 기념음악제 [주말에 뭘볼까]부마민주항쟁 37주년 기념음악제3·15뮤직컴퍼니오케스트라·글로벌창원성악회…23일 창원3·15아트센터 “유신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던 부산과 마산 시민들의 함성이 메아리 속으로 스며든 지 37년이 흘렀다.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3년 전부터 이날을 기리기 위해 기념음악제를 열고 있다. 올해 역시 상처받은 국민의 아픈 가슴을 위로하기 위해 음악제를 준비했다. 오는 23일 오후 7시 창원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3·15뮤직컴퍼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글로벌창원성악회 성악가들이 열연하는 ‘제3회 부마민주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될 공연 프로그램은 프란츠 폰 주페의 ‘경기병서곡’을 비롯해 ‘그집앞’, ‘산촌’, ‘그리운 금강산’, ‘보리밭’, ‘청산에 살리라’ 등의 가곡, 그리고 그리그의 .. 2016. 10. 20.
[보go듣go즐기go]14~20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14~20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획공연 ‘창원 청소년 합창페스티벌’ = 14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55-225-7384.△2016 춤과 함께 가는 인연 = 14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2247-7259.△경남교원색소폰합주단 제2회 정기연주회 = 15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10-3337-9649.△희망이룸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연주회 = 15일 오후 5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55-263-5647.△창원시 진해구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15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8846-1501.△2016 K-POP 댄스경연.. 2016. 10. 13.
[주말에 뭘볼까]우리가 가족임을 느끼자면 ‘만리향’ [주말에 뭘볼까]우리가 가족임을 느끼자면 ‘만리향’극발전소301 만리향 3호점 15일 오후 7시 함안문화예술회관 공연 극단 이름인 ‘극발전소301’은 그렇다 치더라도 부제에 달린 ‘만리향 3호점’은 대체 무슨 말인지 의아해할 독자들이 많겠다. 우선 이런 궁금증부터 풀고 가자. 가족 이야기를 다룬 연극 ‘만리향’은 중국집 이름이다. 1호점은 출연배우가 2014년 초연 멤버인 김효숙, 성노진, 이교엽, 백선우, 김지은, 문학연으로 구성되어 있고 2호점은 2015년 재연 때의 멤버로 전재홍, 김경남, 배소현, 김효선, 송영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무대에 올리는 팀이 올해 구성된 3호점으로 TV와 영화에서도 종종 얼굴을 볼 수 있는 권오중과 장원영 등이 속해있는 팀이다. 엄마역에 유안, 첫.. 2016. 10. 12.
[전시리뷰]다원예술제…예술의 향기 무르익다 [전시리뷰]다원예술제…예술의 향기 무르익다대산미술관 개관 18주년 기념 특별초대전·한중교류전 30일까지 개최 창원 대산면 유등리 황금 물결 넘실대는 들판을 지나 낙동강변까지 다다르면 대산미술관이 있다. 한적한 시골 구석에 있어도 이 대산미술관(관장 김철수 창원문성대교수)이 개관한 지 벌써 18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그동안 기획전을 108회나 열 정도로 미술관은 쉼 없이 돌아간다. 그만큼 기반이 탄탄한 얘기겠다. 테이프커팅테이프커팅식. □ 다원예술제 개막식 표정 지난 8일 오후 6시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대산미술관은 개관 18주년을 맞아 기념 특별초대전과 한중교류전을 열면서 다원예술제 개막식을 했다. 출품작가와 마을주민, 축하차 방문한 인사, 그리고 축하공연 단체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다원예.. 2016.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