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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끼의 문화읽기479

경남연극제 출품작(3) 창원 나비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 창원 극단 나비작가 : 김숙종연출 : 김동원일시 : 3월 30일 오후 7시 30분공연장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 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소심한 한 만화가(김종태)의 집에 도서를 판매하는 영업사원(양상호)이 방문을 한다. 김종태는 쉬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양상호는 어떤 방법으로 집에 들어갈까? 온갖 핑계로 힘들게 만화가 집에 들어온 영업사원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백과사전 전집을 판매하고자 노력한다. 영업사원의 집요한 설득과 달변으로 김종태는 결국 계약서에 서명을 하게 된다. 그러는 사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이야기 하며 어느 정도 편해진다. 가족이 없어 ‘가정식 백반’을 먹어본 적이 없다는 만화가는 요즘 가정식 요리를 배우고 있다면서 영업.. 2017. 3. 22.
경남연극제 출품작(1) 극단 장자번덕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사천 극단 장자번덕작가 : 김태수연출 : 이훈호일시 : 3월 28일 오후 7시 30분공연장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 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한강과 압구정동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옥수동 산동네 김만수네 집. 김만수는 왕년에 도박판 황제였으나 지금은 열쇠를 만들며 사는 중늙은이다. 만수의 집에는 별명이 ‘옥수동 문어’인 28살 박문호가 세들어 사는데, 오토바이를 즐기며 화투로 한몫 잡아보려고 화투판을 전전하는 날건달이다. 어느 날 변두리 밤무대 가수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려 노력하며 사는 야무진 아가씨, 24살의 조미령이 이사를 오게 된다. 미령은 이사 온 첫날부터 문호와 시비가 붙고 이후 서로 아옹다옹하며 한 집에서 살게 된다. 문호는 만수가.. 2017. 3. 21.
경남연극제 출품작(2) 극단 메들리 '다섯 손가락' 밀양 극단 메들리극단 메들리 공동창작연출 : 김은민일시 : 3.29오후7시반공연장 : 경남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010-5526-6772 학창시절의 추억은 누구에게나 그리운 법이다.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김현식의 ‘추억만들기’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무대는 기억의 시간을 거슬러 사랑과 우정이 공존했던 학창시절로 안내한다. 은 학창시절 절친이었던 다섯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극이다. 태수, 진철, 강주, 미숙, 현수. 고교시절 다섯은 의기투합하여 연극 한 편을 올리자며 하이파이브를 한다. 하지만 연습 과정에서 갈등이 생겨 결국 공연은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고교 졸업과 함께 뿔뿔이 흩어진 이들, 우연한 계기로 다시 만나게 되.. 2017. 3. 19.
[보go듣go즐기go]17~23일 경남 지역 공연과 전시 창원 △가족뮤지컬 ‘쿠키맨’ = 16일 오전 10시 15분, 11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유료. 02-882-9001.△가족아동극 ‘빨간모자와 늑대’ = 17일 오전 10시 15분, 18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유료. 010-5051-3054.△경남 아방가르드 앙상블 제28회 정기연주회 = 18일 오후 4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2421-2101.△최현우 20주년 콘서트 ask and answer = 18일 오후 2시 6시, 19일 오 1시, 5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1800-3280.△G스폰티나와 함께하는 음악회 = 21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2598-5004. △동행십리길 = 17일까지. BNK경남은행. 무.. 2017. 3. 16.
화요명작감상회-한국가곡의 시대변천사(전욱용) 학도가는 1905년 작곡된 우리나라 최초의 창가(이인식 작곡)다. 귀에 익숙한 "학도야 학도야 젊은 학도야~" 하고 부르는 노래와는 다른 곡이다.(이 부분은 이후에 수정한 부분인데 전욱용 교수가 피드백을 해줘 오류를 수정할 수 있었다. 고마움을 전한다.) 가곡을 시대적 변천사 관점에서 보면 1기는 창가에서 예술가곡으로의 전화기인데 1885년에서 1919년까지로 잡고, 2기는 한국가곡의 정착기로 1920년부터 1949년, 3기는 발전기로 1959년부터 1969년까지, 4기는 가곡의 다양성이 발휘되는 시기로 1970년 이후로 잡고 있다. 3월 14일 오전 10시 30분. 3·15아트센터 제5강의실에서 진행된 창원대 전욱용 교수의 화요명작예술감상회 2강좌 우리 가곡 이야기. 이번 시간은 우리 가곡의 시대적 변.. 2017. 3. 15.
가곡전수관의 목요풍류 2017년 일정 나왔네 지난 해 서너 작품을 감상했나 보다. 그냥 감상도 하고 취재를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조금씩 공부하다 보니 우리 전통 가곡에 대한 애착이 많이 생기기도 했다. 시간적 여유만 있었으면 소리와 악기를 배웠을 것이다. 전에도 몇 번 글에서 언급한 바 있듯이 가곡을 듣노라면 은은한 차향을 맡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눈을 감고 음률에 몸을 맡기면 열두 폭의 한국화 속에 들어가 온갖 상상의 세계를 노닐게 된다. 가곡전수관의 공연 일정이 나왔다. 오는 16일 신춘음악회 '춘야풍류'부터 시작한다. 아무래도 봄이다 보니 봄과 연관된 곡들로 선곡되었다. 가사 '매화가', 기악합주곡 '천년만세', 생소병주 '수룡음' 등이다. 목요풍류는 매월 2주 목요일 열린다. 공연시간은 오후 7시 30분이며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예매는.. 2017. 3. 12.
[보go듣go즐기go]10일~16일 경남 지역 공연과 전시 창원 △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 = 10일 오전 11시, 오후 4시, 11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1577-4868.△윤지선 피아노 귀국독주회 = 11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3211-0760.△뮤지컬 ‘영웅’ = 11일 오후 3시 7시, 12일 오후 2시 6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055-719-7800.△무용 창동아지매와 떠나는 예술기행 = 11일 오후 6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무료. 010-4584-4033.△모닝콘서트-장일범과 함께하는 냉정과 열정사이 = 14일 오전 11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055-719-7800.△경남 팝스 오케스트라 정기공연 = 14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55-281.. 2017. 3. 9.
화요명작예술감상회-우리 가곡 이야기-전욱용 창원대교수 3월은 '우리 가곡 이야기'다. 창원문화재단이 시민을 위한 교양강좌를 여러 개 운영하는데 그 중 3.15아트센터(마산지역)에서 개최한 게 화요명작예술감상회다. 성산아트홀에선 '수요문화대학'을 운영한다. 그리고 퍼뜩 생각나진 않지만 진해문화센터에서도 하는 뭔가 있다. 이런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문화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일조할 것이란 생각은 변함 없다. 지난 달엔 김소정 극단 상상창꼬 예술감독이 맡아 진행했다. 매주 화요일마다 총 4회 강좌를 들었다. 고전 서사 작품들과 태양의 서커스단 작품, 각종 양식극, 뮤지컬, 그리고 드라마까지. 극의 다양한 장르를 다루면서 각각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떻게 감상해야하는지를 배웠다. 이럴 때 떠오르는 말이 있다. 문화, 아는만큼 보인다. 이번 달 프로그램은 성악가들이 주.. 2017. 3. 9.
제35회 경남연극제 28일 막올린다-일정 공개 경남 14개 극단이 일으키는 '연극의 바람, 통' 제35회 경상남도연극제 28일부터 13일간 14개 작품 경연 축제밀양아리랑아트센터 등 무대 세 곳에서 250여 연극인 열정 발산창작초연작 5편으로 대거 출품…역사 소재 작품도 5편 참가 눈길 제35회 경상남도연극제(이하 경남연극제)가 오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와 밀양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경남연극제 집행위원회(운영위원장 이훈호 한국연극협회경남도지회장)는 6일 오후 2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연극제 개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연극제 전반적인 사업계획과 경연일정을 밝혔다. 이번 경남연극제엔 도내 12개 지부 14개 극단 250여 연극인이 참가해 열정의 경연을 치른다. 지부 별로 대체로 1개 극단이 참가하지만 극단이 많은 창원지.. 2017. 3. 7.
재미있는 연극이야기 4강-드라마 재밌게 보기(김소정 상상창꼬 예술감독)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한 화요명작예술감상회 2월 프로그램 '재미있는 연극이야기' 마지막 강연은 '드라마 재미있게 보기'다. TV 드라마를 볼 때 그냥 스토리에 빠져 예사로 본다하지만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들의 구조화된 특성이나 극의 이론적 배경, 장르적 특성 등을 알고 보면 보는 재미도 더할 듯 싶다. 보는 재미란게 아무래도 아는만큼 더해지는 법이니까. 단적으로 예를 하나 들자면, 국악을 재미있어 하는 사람 솔직히 별로 없을 것이다. 팝송이나 힙합 같은 장르는 처음 접해도 그 자극성 때문에 혹할 수 있지만 국악 중에서도 가곡이란 장르는 아무것도 모른 채 관람하게 되면 10분도 안 되어 온몸에 좀이 쑤시기 시작할 것이다. 체험해봐서 안다. 그런데 가곡의 탄생 배경부터 소리를 하는 방법, 시조(시절가조)와의 유사.. 2017. 3. 3.
재미있는 연극이야기3강 뮤지컬-김소정 상상창꼬 예술감독 강연 시간이 없어서...란 핑계를 많이 댄다. 그런데 이 핑계는 참으로 구차하다. 딱 두 가지 핑계를 댈 수 있다. "다른 것을 먼저 하느라 밀려서" 혹은 "게을러서" 이렇게 변명을 하면 인정이 된다. 그런데 참 사람이란게 비겁한 동물이어서... 그럼에도 끝까지 자신의 잘못이 아닌양 핑계를 대지. 솔직히 뮤지컬을 다룬 화요명작예술감상회 3강은 쉽게 접한, 혹은 접하기 쉬운 작품들이라 기록으로 남길 만한 새로운 지식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소개된 나 , 는 지금도 진행형인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모두 직접 공연장에 가서 본 적은 없지만 영상을 통해 접했던 작품들이다. 뮤지컬은 우리식 표현으로 바꾸면 음악극이다. 아님 노래극? 대사를 노래로 치환해서 읊어대고 춤을 곁들이니 재미가 있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기본적인.. 2017. 3. 2.
경남도민일보 3월 문화캘린더 참고하세요 음... 눈에 띄는 공연 전시 정보가 어떤 게 있을까요? 창원시향 301회 정기연주회 9일 3.15아트센터. 창원시향은 참 활동이 활발해요. 그리고 10일 오전에 하는 가족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 아이 데리고 가면 좋겠고, 11일 성산 대극장에서 뮤지컬 '영웅'을 하군요. 안재욱이 안중근 역을 맡았다죠? 경남팝스오케스트라도 눈에 띄고요. 아, 그리고 28일부턴 경남연극제가 밀양에서 시작하군요. 13일간의 경연제전 볼만하지요. 30일엔 국악체험뮤지컬 '재주 많은 세친구'가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네요. 어떻게 체험을 하게될지 궁금하고요. 창원시향 300회 정기공연서 갈채를 받았던 백건우 피아니스트가 31일 김해문화의전당서 리사이틀을 한답니다. 통영국제음악제가 또 31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담달 9일까.. 2017. 2. 28.
[보go듣go즐기go]24일~3월 2일 경남 지역 공연과 전시 창원 △2017클럽투어 더 버드 = 24일 오후 7시 30분. 김해 복합문화공간 공간EASY. 유료. 055-723-2284.△창원시립교향악단 제300회 정기연주회 ‘베토벤&백건우’ = 24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055-299-5832.△권하영 피아노 정기연주회 = 24일 오후 7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무료. 010-7656-3088.△아동극 ‘시크릿 쥬쥬 시즌2’ = 2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1577-4868.△효콘서트 ‘품바’ = 25일 오후 3시, 6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유료. 010-9802-1818.△선교합창단 찬양의 빛 제4회 정기연주회 = 25일 오후 5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5711-8582.. 2017. 2. 23.
[보GO듣GO즐GO]17~23일 경남의 공연과 전시 창원 △창작뮤지컬 = 17일 오후 7시 30분, 18일 오후 3시·7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6676-6662.△클레다 초청 신춘음악회 = 17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무료. 010-5731-4862.△제2회 이연주 마림바 독주회 = 18일 오후 5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9544-7093.△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여명의 빛’ = 21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2-553-0377.△IM&D 피아노 듀오콘서트 = 21일 오후 7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6319-3042.△로멘틱 코미디 뮤지컬 = 26일까지 화~금 오후 8시, 토 오후 4시 7시, 일 오후 3시. 도파니아트홀. .. 2017. 2. 16.
재미있는 연극 이야기-화요명작예술감상회 2강 극단 상상창꼬 김소정 예술감독의 '재미있는 연극이야기' 2강은 1강에서 예고했듯이 양식극에 관해서다. 얼핏 양식극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어려울 수 있겠다. 양식극이란 줄거리를 가진 서사극에 대비되는 극의 표현양식으로 부조리극, 이미지극, 비주얼 연극 등을 일컫는다. 그렇다면 이 양식극의 특징은 무엇일까? 첫째 줄거리가 없으며, 둘째 주인공이 캐릭터는 있으나 배경 설명이 없고, 셋째 결말이 없는 오픈 엔딩이라는 것이다. 해피엔딩도 아니고 언해피엔딩도 아니고... 어? 연극이 끝난 줄도 모르는 가운데 연극이 끝나는... 이러한 엔딩 처리는 소설에서도 많이 나타난다. TV에서도 베스트극장이라든지 TV소설 등에서 써먹기도 한 스토리 양식이다. 2강의 첫 작품은 그 유명한 사무엘 베케트의 다. 워낙 유명해서 모르.. 2017. 2. 15.
신화와 제의에서 비롯된 세계의 춤들 , 대출한지 벌써 2주가 넘었건만 페이지 수로 보면 별 진척이 없다. 뭔 일들이 그리 많은 건지 읽은 것들을 정리할 여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가 이렇게 밤 늦게야 책을 다시 펼쳐 눈여겨 보았던 부분을 가려내 옮긴다. "세계의 대부분 지역에서 그렇듯이 춤은 주술 가무적이고 귀신을 쫓는 벽사 가무적인 내용으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춤들을 보면 그러한 성향이 특히 강하다. 하다못해 오광대라든지 야류 등 각종 탈춤 놀이에도 벽사의 성격이 진하게 배었으니 두말해 무엇하랴. 생각나는 대로 예를 더 들자면, 남해안 별신굿, 사천 적구놀이, 어제가 보름이었군, 지신밟기 놀이도 벽사의 성격이 강한, 제의성을 띤 놀이란 얘기다. 책에 서술된 내용 중에 먼저 처용무를 보자... 2017. 2. 13.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할 유일한 화두 <세대공감> 공감한다는 말, 쉬운 듯하면서도 정말 성립 가능성 희박한 단어다. 동지끼리야 공감이 뭐 어렵겠냐만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의 공감은 쉬운 게 아니다. 공감이 쉬운 거였다면 우리나라가 벌써 통일하고도 남았겠지. 자녀가 부모를 이해하기 어렵고 부모는 자녀가 왜 엉뚱하고 쓸데 없는 행동을 매번 반복하는지 상식을 가진 인간으로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길거리를 다니면서 툭하면 어깨를 으쓱거리고 손가락을 이상하게 펴서는 쭉쭉 펴는 행동을 하는, 힙합에 빠져 있는 아이를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 팸플릿. 또 아이는 구멍난 양말 기워주는 엄마가 이해하기 어렵고 형광등 조금 켜놓았다고 따라다니며 스위치를 내리는 아버지가 이해 안된다. 그 뿐만 아니라 귀가 시간 조금 늦었다고 자꾸 전화질 해대는 부모.. 2017. 2. 12.
밀양 메들리 <세대공감> 보러 가기 전 미리 살펴본 밀양연극사 이 글은 페이스북 상상창꼬 페이지에 올려 공유했던 글이다. 오늘 다녀온 밀양 메들리의 은 상상창꼬에서 단체로 관람한 공연이었다. 공연을 보러가기 전 밀양의 연극 흐름을 알고 싶었다. 메들리의 역사가 50년이다. 25년 전 밀양연극을 취재하기 위해 밀양을 찾았을 때 그때도 변변한 극단은 메들리 뿐이었다. 작년 을 봤을 때에도 느낀 것이지만 메들리는 확실히 세대교체가 된 듯했다. 1982년 이동진 작 손경문 연출로 공연된 . 1978년 12월 공연된 몰리에르작 손경문 연출의 . 사진.자료 출처: 밀양엔 전통이 아주 오래된 극단이 있다. 얼마 전 경남도민일보에도 기사가 난 극단 메들리. 올해로 창단 50주년을 맞았다. 50주년 기념 첫 공연은 (연출 김은민) 창작극이다. 어제와 오늘 총 3차례에 걸쳐 공연되고.. 2017.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