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돌이끼의 문화읽기489

[공연리뷰]도둑들이 이야기하는 진짜도둑 이야기 [공연리뷰]도둑들이 이야기하는 진짜도둑 이야기마산연극협회 26~28일 ‘마술가게’ 공연…시원하게 사회 풍자 소극장 공연의 매력은 아무래도 배우들의 거친 숨소리와 세밀한 표정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극의 전달력은 중·대극장에 비해 훨씬 높아진다. 말하자면 관객이 극 속으로 더욱 강하게 빨려 들어가게 되고 그만큼 감동의 규모도 커진다는 얘기다. 이런 이유로 소극장 연극을 선호하는 마니아도 상당수 형성돼 있는 게 작금의 문화현상이다. 지난 28일 오후 4시 창원 창동 가배소극장에서 열린 마산연극협회의 ‘Magic Shop(마술가게)’ 공연을 봤다. 이상범 작, 극단 상상창꼬의 김소정 연출로 이뤄진 공연이었다. 이 공연은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그리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초.. 2016. 8. 31.
얼쑤 즐겨 보세! 우리 소리 한마당 얼쑤 즐겨 보세! 우리 소리 한마당9월 1일 3·15아트센터서 스타 소리꾼들이 펼치는 ‘국악 더 힐링 코서트’ “배 띄워라/아이야 벗님네야/어서 가자 배띄워라/동서남북 바람불제/언제나 기다리나/술 익고 달이 뜨니/이때가 아니더냐/배띄워라” 국악이라 해서 거문고, 가야금, 대금이나 해금 등 전통 악기 반주에 ‘한’이 맺힌 노래만 있는 게 아니다. 신시사이저와 드럼이 국악기들 가운데 들어가 버젓이 화음을 이루는 구성은 이제 예삿일이 됐다. 그래서 국악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공연이 훨씬 친근해져 현대 음악에 익숙한 이라도 쉬 접할 수 있는 장르가 되지 않았나 싶다. 사실 우리 민요나 판소리 등의 가락이 흥겹다는 것은 접해본 이라면 아는 요소다. 음악에 흥이 담겼기에 절로 얼쑤 하고 춤도 추어지는 것일 터이니.. 2016. 8. 29.
[보go듣go즐기go]26일~9월 1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26일~9월 1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국악체험뮤지컬 얼씨구나 용궁 가자 = 26일 오전 10시 10분, 11시 20분, 27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02-2654-6854..△예술단 락 ‘놀이터’ = 27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유료. 010-4626-8709.△경남필청소년오케스트라 사랑나눔 자선음악회 = 27일 오후 5시. 3·15아트센터 대극장. 유료. 010-3884-7988.△한여름 밤의 시네마 ‘하트 오브 더 씨’ = 27일 오후 8시 30분. 성산아트홀 어울림마당. 무료. 055-719-7814.△소프라노 고은영 귀국독창회 = 27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유료. 010-2800-8356.△JE.. 2016. 8. 25.
[주말에 뭘볼까]전통음악으로 펼치는 ‘놀이터’ 가자 [주말에 뭘볼까]전통음악으로 펼치는 ‘놀이터’ 가자예술단 樂, 27일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서 신명나고 재미있는 국악한마당 펼쳐 사물, 즉 꽹과리와 북, 장구, 징이 어우러져 한바탕 소나기 내리듯 천둥 치듯 휘저으면 신이라도 강림한 듯 어깨춤이 절로 들썩이고 엉덩이도 가만히 있질 못한다. ‘신명난다’는 얘기는 이런 때에 써먹는다.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공연장에서 지역의 전통예술단체인 ‘예술단 樂(락·대표 송기혁)’이 ‘신명나고, 재미있는 놀이터’란 제목으로 국악 한마당 판을 벌인다. 노래와 춤, 연주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대를 이루어내는 ‘예술단 樂’은 2001년 창단된 꽤 경력이 있고 수준이 높게 평가되는 예술단체다. 2001년 전주대사습놀이 수상을 시작으로 2002년 창원 .. 2016. 8. 24.
극단 상상창꼬 26~28일 창동 가배소극장서 ‘마술가게’ 공연 도둑 대 도둑, 진짜 도둑은 누구?극단 상상창꼬 26~28일 창동 가배소극장서 ‘마술가게’ 공연 옷가게 쇼윈도 안에 서 있는 마네킹을 물끄러미 보면 이런 상상이 가능하겠다. 숀 레비 감독의 ‘박물관이 살아있다’란 영화를 본 이라면. 오는 26~28일 가배소극장서 열리는 극단 상상창꼬의 연극 ‘마술가게(Magic Shop)’에서 마네킹이 수다를 떤다. 오늘 갈아입은 옷이 얼마짜리며 몇 번이나 갈아입었는지, 사람들은 왜 비싼 옷을 좋아할까, 마네킹답지 않은 토론을 펼친다. 그런데 진짜 토론은 이 ‘마술가게’란 옷가게에 도둑들이 들면서 시작된다. 이들이 펼치는 토론은 도둑의 정의와 도둑 교육, 도둑 역할 등등. 그런데 이 도둑들의 대화 속에 뼈가 있다. 진짜 도둑은? 이상범 원작의 이 연극은 물질만능주의에 감.. 2016. 8. 24.
[전시리뷰]시원한 여름 느꼈던 전시 3제 [전시리뷰]시원한 여름 느꼈던 전시 3제창원성산아트홀 1, 2, 3 전시실서 열린 경남수채화협회전 등 3개 전시 창원성산아트홀은 미술 전시공간으로서 제법 인기가 있는 곳이다. 일 년 중 몇 주를 빼곤 거의 매주 새로운 전시회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갤러리가 한 달 일정으로 새로운 전시를 기획하는 것과 비교하면 성산아트홀은 그래서 많은 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성산아트홀의 전시 일정은 대체로 수요일에 시작하여 다음 주 월요일에 막을 내린다. 화요일은 다음 전시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쉬는 경우가 많다. 주말에야 관람객이 많은 것은 당연하지만 평일에도 적잖은 관람객이 다녀간다. 그 중엔 미술을 전공한 학생들도 있을 테고 작가들의 지인도 있을 테고, 또 순수하게 작품을 감상하고자 들른 이.. 2016. 8. 24.
가곡전수관 일반인 대상 수강생 모집-국악 배우기 기회 가곡전수관이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주 2회 매주 4시간 총 12주 과정으로 무료 강좌가 개설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다. 수강자는 가곡 한 수와 시조 한 수, 그리고 국악기 하나를 배울 수 있다. 옛 노래 중 정음 혹은 정가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그런데 악기는 본인이 직접 장만해야 하는 거라 약간 부담스러울 수는 있겠다. 하지만 살면서 악기 하나쯤은 곁에 두고 때때로 연주도 하며 살란다 싶으면 고가의 악기라도 구입 못할 이유 있으랴 싶다. 이 기회에 자기 적성에 맞는 악기 하나 장만해보자. 나는 개인적으로 해금이 좋은데... 배워 놓으면 몽골 마두금도 연주할 수 있잖을까 싶기도 하고. 보도자료가 와서 혼자 알기엔 아까운 정보다 싶어 공개한다만... 관심이.. 2016. 8. 22.
우리 전통 악기-거문고 거문고를 치려다 거문도를 쳤다. 거문도. 여수 인근의 섬 거문도, 혹시 거문고와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런 단세포적인 궁금증이 인 것은 쓸데 없는 것에도 호기심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천성 때문이리라. 결론적으로 거문고와 거문도 둘 사이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거문도는 한자로 컬거에 글월문, 섬도를 쓴다. 이곳에 학문이 뛰어난 사람이 많다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그럼 거문고는? 고구려 왕산악이 중국에서 들여온 칠현금을 제맘대로 뜯어 고쳐 연주를 하려는데 어디서 검은 학들이 날아와 춤을 추자 이름을 거문고라고 붙였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전설을 바탕으로 검은학을 소재로한 거문고 연주도 있다. 지난 주 가곡전수관에서 열렸던 '가곡원류' 공연에서 거문고 연주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소리가 가야금에 .. 2016. 8. 21.
[공연리뷰]가곡원류에서 전통 성악곡의 백미를 느끼다 [공연리뷰]전통 성악곡의 백미를 느끼다가곡전수관 ‘가곡원류’ 수록 가곡 중 아홉 수 공연…선조의 풍류 만끽 오래전에 라디오를 통해 ‘시조(時調)’를 들은 적이 있었다. 시(詩)와 시조가 무엇이 다른지 분간하지 못하던 시기였다. 당시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시조를 듣고서야 시조는 음악 장르요, 시는 문학 장르임을 깨닫게 되었으니 시절가조의 준말이었던 전통 시조를 제대로 알게 된 것이 늦은 편이 아니었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노래였던 시조를 유심히 들어보면 평시조냐 사설시조냐 등에 따라 곡이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같은 평시조라면 가사만 다르지 곡이 똑같음을 발견할 수 있다. 조선시대 시조와 함께 정악 혹은 정가로 불렸던 가곡 역시 일반인이 들어서는 시조와 창법이나 곡조에서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다. 조선시대 가.. 2016. 8. 21.
[보go듣go즐기go]19~25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19~25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선소리산타령 박현지 경서도소리공연 = 19일 오후 7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55-277-5900.△KBS국악관현악단 및 김덕수패 사물놀이 초청연주회 ‘한여름 밤의 콘서트’ = 19일 오후 7시 KBS창원홀. 무료. 055-280-7327.△창원시립교향악단 야외팝스콘서트 = 19일 오후 7시 30분. 진해야외공연장. 무료. 055-299-5832.△경남프리모앙상블 제16회 정기연주회 = 20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8101-3007.△가족음악회 ‘물의 소리’ = 20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유료. 010-9338-5889.△가족뮤지컬 ‘엉뚱발랄 콩순이 드래곤 편’ = 20일 오전 11시, 오.. 2016. 8. 19.
[주말에 뭘볼까]금난새 입담이 풀어내는 ‘동물의 사육제’ [주말에 뭘볼까]금난새 입담이 풀어내는 ‘동물의 사육제’20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개최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통해서라도 한 번쯤은 접해봤을 음악,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통해 공연된다. 동물의 사육제에 등장하는 동물의 종류는 얼마나 될까? 사자, 코끼리, 거북, 닭, 말, 그리고 당나귀와 뻐꾸기, 백조, 수족관의 물고기들, 새장 속의 새들. 아, 동물의 사육제라고 해서 이들만 등장하는 게 아니다. 피아니스트도 등장하고 아주 오래된 화석도 등장한다.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는 수많은 동물이 등장함에도 연주시간이 길지는 않다. 총 14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 곡이 1분 남짓.. 2016. 8. 17.
한숨은 바람이 되고 눈물은 세우(細雨)되어 한숨은 바람이 되고 눈물은 세우(細雨)되어무형문화제 제30호 가곡이 흐르는 그윽한 밤…18일 가곡전수관 얼핏 ‘가곡’ 하면, 유행가 ‘가요’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성악가들이 부르는 ‘가곡’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인 ‘가곡’은 그런 가곡이 아니라 조선시대 지식인 계층에서 즐겨 부르던 노래로 시조·가사와 함께 ‘정가(正歌)’라고도 한다. 당시 ‘속가(俗歌)’라고 불린 판소리와 민요는 서민들의 노래로 대비가 된다. 대체로 가곡이나 시조, 가사는 박자가 느리다. 어쩌면 휘모리장단의 민요를 듣다가 이 가곡을 듣게 되면 시간이 정지된 듯한 느낌마저 들지도 모른다. 그래서 가곡을 들으면 마음에 평정심이 깃든다. 하지만, 성질 급한 사람은 공연장을 뛰쳐나갈지도 모른다.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2016. 8. 17.
[보go듣go즐기go]12~18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12~18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창원시립예술단 광복음악회 = 12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55-299-5832. △한여름 밤의 시네마 ‘프리윌리’ = 13일 오후 8시 30분. 성산아트홀 어울림마당. 무료. 055-719-7814. △광복71주년 기념 경축음악회 = 15일 오후 7시. 경상남도청광장. 무료. 055-281-6825. △경남프리마앙상블 정기연주회 = 16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010-7799-4626. △한여름 밤의 시네마 ‘라이프오브파이’ = 17일 오후 8시. 진해문화센터 야외공연장. 무료. 055-719-7814. △가족음악회 ‘물의 소리’ = 17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유료. 010.. 2016. 8. 12.
[주말에 뭘볼까]한여름을 즐겨라! GASC 썸머 페스타 [주말에 뭘볼까]한여름을 즐겨라! GASC 썸머 페스타김해문화의전당 12~15일 애두름마당 등서 공연·수전놀이 진행 김해문화의전당은 오는 12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애두름마당과 인근 도로 등에서 이색적인 여름 축제를 개최한다. ‘GASC 썸머 페스타’. 이번 축제의 이름이다.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인디밴드의 공연과 음악 관련 영화 상영, 수전놀이로 명명한 물풍선·물총 전쟁놀이, 그리고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일렉트리코 퍼레이드’가 준비되어 있다. ◇ 시(see)원(want)한 콘서트 인디밴드의 공연은 12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애두름마당에서 펼쳐진다. 첫날인 12일엔 일상의 모습을 재치있는 가사로 노래하는 ‘소심한 오빠들’과 자메이카 음악을 주로 연주하는 ‘스카웨이커스’가 공연한다. 둘째.. 2016. 8. 11.
[보go듣go즐기go]5~11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5~11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한여름 밤의 시네마 ‘내 이름은 칸’ = 6일 오후 8시 30분. 성산아트홀 어울림마당. 무료. 055-719-7814.△2016 청춘페스티벌 ‘청춘, 핵 젊다’ = 6일 오후 3시.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85호관 대강당. 무료. 010-8613-2954.△한여름 밤의 시네마 ‘늑대아이’ = 10일 오후 8시. 진해문화센터 야외공연장. 무료. 055-719-7814. 문숙영 작 ‘염원’. △창동예술촌 박남순 개인전 ‘꿈꾸는 나무’ = 7일까지. 창동예술촌 리아갤러리. 무료. 010-4666-5775.△응감 ‘나의 인드라망 너를 그리다’ = 8일까지. 성산아트홀 제2전시실. 무료. 010-7550-0169.△제19회 창원미술청년작가회 정기전 = 8일.. 2016. 8. 4.
[주말에 뭘볼까]이루어질 수 없었던 그·사·랑 [주말에 뭘볼까]이루어질 수 없었던 그·사·랑유치환·이영도 사랑 모티브 극단 벅수골 ‘꽃잎’ 6일 통영시민문화회관 공연 사랑했으므로 행복하였네라//-사랑하는 것은/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느리라./오늘도 나는/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너무나도 유명한 청마 유치환의 시 ‘행복’의 구절이다. 시의 따온 이 부분만 봐도 사랑을 보내기만 한, 짝사랑임을 알 수 있다. 이 시의 대상은 시조시인 이영도다. 청마가 통영우체국 앞에서 편지를 쓸 때 정운 이영도는 우체국에서 마주 보이는 수예점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극단 벅수골의 ‘꽃잎’ 공연 장면.. 2016. 8. 4.
[전시리뷰]빛이 발하듯 염원도 이루어지리라 [전시리뷰]빛이 발하듯 염원도 이루어지리라‘빛의 풍경화가’ 문숙영 개인전 창원더큰병원 8층 숲갤러리서 개최 벽에 걸린 그림들은 각기 저마다 은은한 조명을 받으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어떤 것은 냇물 위에 떨어진 햇볕이 강조되었고 어떤 것은 당산나무 등걸에 걸쳐진 소지종이에 반사된 빛이 눈을 자극했다. 지난 7월 29일부터 창원 더큰병원 8층 숲갤러리에서 전시되기 시작한 문숙영 개인전. 그의 작품들은 유난히 빛의 오묘한 현상들을 담았기에 일면 자극적이기도 하면서 편안한 느낌을 준다. 문숙영의 이번 개인전 제목은 ‘염원’이다. 문숙영 작가는 팸플릿에서 ‘염원’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우리의 할머니들은 성황당 나무 아래서 하늘을 보며, 달을 보며, 북두칠성을 보며 소원.. 2016. 8. 2.
[보go듣go즐기go]29~8월4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29~8월4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한여름 밤의 시네마 ‘라푼젤’ = 30일 오후 8시 30분. 성산아트홀 어울림마당. 무료. 055-719-7814.△가족영화감상회 ‘주먹왕 랄프’ = 30일 오후 3시. 경남도립미술관 지하1층 다목적홀. 무료. 055-254-4600.△가족영화감상회 ‘빅히어로’ = 31일 오후 3시. 경남도립미술관 지하1층 다목적홀. 무료. 055-254-4600. 박남순작 ‘꿈꾸는나무’. △디카교실 사진 작품 전시회 = 29일까지. 3·15아트센터 제4전시실. 무료. 055-222-5043.△창동예술촌 박남순 개인전 ‘꿈꾸는 나무’ = 8월 7일까지. 창동예술촌 리아갤러리. 무료. 010-4666-5775.△응감 ‘나의 인드라망 너를 그리다’ = 8월3~8일.. 2016.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