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끼의 문화읽기479 창원조각비엔날레 조각 조형 작품들 그 세계 이해할 수 있을까 14개국 116명의 조각조형예술 가을을 수놓다창원조각비엔날레 22일 개막식…10월 23일까지 성산아트홀 등서 전시 비엔날레,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전이란 뜻의 이탈리아 말이다. 세계적으로 베니스 비엔날레가 유명하고 미국의 휘트니 비엔날레, 브라질의 상파울루 비엔날레, 또 프랑스의 리옹 비엔날레도 유명하다. 국내에선 광주비엔날레가 1995년 이후 규모를 키워가며 열리고 있으며 창원조각비엔날레도 2012년부터 개최해 올해 3회째를 맞았다. 그냥 비엔날레가 아니고 ‘조각’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조각비엔날레가 된 연유는 창원이 김종영을 비롯해 문신, 박석원, 박종배, 김영원 등 세계적 조각예술가를 탄생시킨 본향이기 때문이라는 얘기다. 어쩌면 창원이 ‘예술의 도시’라는 별칭이 가능한 것도 그 이유 때문이리라. .. 2016. 9. 24. [보go듣go즐기go]23~29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23~29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가곡전수관 개관 10주년 기념공연 = 22, 23일 오후 7시 30분, 24일 오후 3시. 마산회원구 가곡전수관 영송헌. 무료. 055-221-0109.△창원시립교향악단 제297회 정기연주회 ‘차이코스프키 교향곡 6번 비창’ = 23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 무료. 055-299-5832.△가족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 23일 오전 10시 15분, 11시 2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02-882-9001.△바이올리니스트 임나래 귀국독주회 = 24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8997-4565.△아토오페라앙상블 ‘3테너 콘서트’ = 24일 오후 7시. 시티세븐 43층 시민음악감상실 파랑새. 무.. 2016. 9. 23. [주말에 뭘볼까]“달하 노피곰 도다샤” 가을밤 정악 [주말에 뭘볼까]“달하 노피곰 도다샤” 가을밤 정악가곡전수관 개관 10주년 기념공연 4일째 궁중음악 첫손 ‘수제천’ 공연 달하 노피곰 도다샤어긔야 머리곰 비취오시라어긔야 어강됴리아으 다롱디리져재 녀러신고요어긔야 즌데를 드데욜세라어긔야 어강됴리어느이다 노코시라어긔야 내 가논데 졈그를셰라어긔야 어강됴리아으 다롱디리 학창시절 국어 시간에 배웠음 직한 이 노래, 조선시대 악학궤범 권5에 실린 가사인 ‘정읍사(井邑詞)’다. 지금은 이것을 노래로 배우는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고전문학의 하나로 배워서 이 가사의 진가를 제대로 아는 이는 드물 것이다. 그런 ‘정읍사’의 제맛을 제대로 느낄 기회가 왔다. 오는 24일 오후 3시 창원 국가무형문화재 가곡전수관 영송헌에서 ‘백제의 노래, 수제천’으로 공연이 펼쳐진다. ‘수제천.. 2016. 9. 21. 그린쇼콰이어 제5회 정기공연 ‘오페라의 유령’ 그린쇼콰이어 제5회 정기공연 ‘오페라의 유령’20일 오후 성산아트홀서 뮤지컬 테마곡 등 다양한 선곡으로 합창 지난해 ‘써니’를 주제로 제4회 정기공연을 펼쳤던 창원시그린여성합창단이 올핸 ‘그린쇼콰이어(단장 권안나)’란 이름으로 제5회 정기연주회 ‘오페라의 유령’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창원시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다. 그린쇼콰이어는 창원전국그랑프리 합창대회서 금상, 울산 여성합창대회 금상 등 여러 전국합창대회서 화려한 수상경력의 저력 있는 합창단이다. 이날 공연의 프로그램 구성은 그린쇼콰이어의 오프닝 무대에 이어 경남리틀싱어즈, 바리톤 유진호 공연에 이어 그린쇼콰이어, 드럼캣&쥬린, 그리고 다시 그린쇼콰이어의 본 무대인 ‘오페라의 유령’ 메들리로 꾸몄다. 오프닝 무대에서 부를 곳은.. 2016. 9. 19. [보go듣go즐기go]9~15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9~15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클래식 일상탈출 앙상블 배틀 = 9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8181-3007.△제7회 삼색재즈콘서트 = 9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 무료. 055-250-0117.△창원시립교향악단 청소년 협주곡의 밤 = 9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55-299-5832.△제17회 청소년 합창페스티벌 = 10일 오후 3시. 3·15아트센터 대극장. 무료. 055-250-0117.△가족뮤지컬 ‘시크릿 쥬쥬2’ = 10일 오전 11시, 오후 2시·4시 30분. 11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1577-4868.△제1회 경남매직페스티벌 ‘매직갈라쇼’ = 11일.. 2016. 9. 8. [주말에 뭘볼까]추상화, 난해한 수학문제 같은 걸까? [주말에 뭘볼까]추상회화의 단면전30일까지 챔버갤러리…김썽정·오세영·심유하 등 13작품 선봬 “대체 뭘 그린 거야?” “알 것 같기도 한데 알 수가 없네.” “배경이 하늘인가, 바다인가?” “대충 느낌은 오는데 저건 왜 저기 들어갔지?” “엥! 저게 작품이야? 저 정도면 우리 애가 그려도 그리겠다.” 추상작품 앞에 서면, 머리 아파하는 사람이 많다. 작품이 한 번에 쉽게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작가가 도대체 무엇을 그리고자 했는지 이해하기 쉽지 않기도 하고 어떤 것은 아이가 낙서한 듯해서 가소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난해하기도 하고 너무 쉽게 그린 듯하기도 해서 추상화는 미술관에서 일반 관람객들에게서 별로 관심을 받지 못한다. 대부분 관람객은 구상화 앞에서 나름대로 평가를 내린다. “야! 실물과 똑같이 .. 2016. 9. 8. [보go듣go즐기go]2~8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2~8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이야기 속 음악회 = 2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010-3212-9194.△창원시윈드오케스트라 제56회 정기연주회 = 2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 무료. 010-8547-2488.△가족뮤지컬 ‘빨간모자와 늑대’ = 3일 오전 11시, 오후 2시·4시, 4일 오전 11시, 오후 2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유료. 02-959-2830.△창원큰들 정기공연 ‘130명 합창’ = 3일 오후 3시 30분. 성산아트홀 어울림마당. 유료. 055-719-7814.△근곡 우영자 창작시 가곡의 밤 = 3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3337-9649.△모닝콘서트 ‘이기찬 콘서트 또 한번 사랑은 가.. 2016. 9. 2. [주말에 뭘볼까]한·일 시민 130명이 부르는 ‘합창’ [주말에 뭘볼까]한·일 시민 130명이 부르는 ‘합창’9월 3일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서 ‘베토벤 No.9’·마당극 등 공연 창원큰들이 11주년 정기공연으로 한·일 시민이 함께 부르는 평화의 노래 ‘베토벤 No.9 130명 합창’을 9월 3일 오후 3시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펼친다. 이날 공연은 1부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과 2부 일본 간다 유키 일렉톤 연주, 3부 ‘베토벤 No.9 130명 합창’으로 구성됐다. 1부 ‘오작교 아리랑’은 오랜 세월 서로 등 돌리고 살던 아랫마을과 윗마을이 두 젊은 남녀의 만남을 계기로 예전의 우애 있던 관계로 되돌아간다는 줄거리로 풍물과 재담, 노래로 진행되는 마당극이다. 마당극 특유의 익살과 흥겨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작품은 ‘남남북녀 혼례판굿 오작교 아리랑’으로.. 2016. 8. 31. [공연리뷰]도둑들이 이야기하는 진짜도둑 이야기 [공연리뷰]도둑들이 이야기하는 진짜도둑 이야기마산연극협회 26~28일 ‘마술가게’ 공연…시원하게 사회 풍자 소극장 공연의 매력은 아무래도 배우들의 거친 숨소리와 세밀한 표정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극의 전달력은 중·대극장에 비해 훨씬 높아진다. 말하자면 관객이 극 속으로 더욱 강하게 빨려 들어가게 되고 그만큼 감동의 규모도 커진다는 얘기다. 이런 이유로 소극장 연극을 선호하는 마니아도 상당수 형성돼 있는 게 작금의 문화현상이다. 지난 28일 오후 4시 창원 창동 가배소극장에서 열린 마산연극협회의 ‘Magic Shop(마술가게)’ 공연을 봤다. 이상범 작, 극단 상상창꼬의 김소정 연출로 이뤄진 공연이었다. 이 공연은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그리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초.. 2016. 8. 31. 얼쑤 즐겨 보세! 우리 소리 한마당 얼쑤 즐겨 보세! 우리 소리 한마당9월 1일 3·15아트센터서 스타 소리꾼들이 펼치는 ‘국악 더 힐링 코서트’ “배 띄워라/아이야 벗님네야/어서 가자 배띄워라/동서남북 바람불제/언제나 기다리나/술 익고 달이 뜨니/이때가 아니더냐/배띄워라” 국악이라 해서 거문고, 가야금, 대금이나 해금 등 전통 악기 반주에 ‘한’이 맺힌 노래만 있는 게 아니다. 신시사이저와 드럼이 국악기들 가운데 들어가 버젓이 화음을 이루는 구성은 이제 예삿일이 됐다. 그래서 국악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공연이 훨씬 친근해져 현대 음악에 익숙한 이라도 쉬 접할 수 있는 장르가 되지 않았나 싶다. 사실 우리 민요나 판소리 등의 가락이 흥겹다는 것은 접해본 이라면 아는 요소다. 음악에 흥이 담겼기에 절로 얼쑤 하고 춤도 추어지는 것일 터이니.. 2016. 8. 29. [보go듣go즐기go]26일~9월 1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26일~9월 1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국악체험뮤지컬 얼씨구나 용궁 가자 = 26일 오전 10시 10분, 11시 20분, 27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02-2654-6854..△예술단 락 ‘놀이터’ = 27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유료. 010-4626-8709.△경남필청소년오케스트라 사랑나눔 자선음악회 = 27일 오후 5시. 3·15아트센터 대극장. 유료. 010-3884-7988.△한여름 밤의 시네마 ‘하트 오브 더 씨’ = 27일 오후 8시 30분. 성산아트홀 어울림마당. 무료. 055-719-7814.△소프라노 고은영 귀국독창회 = 27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유료. 010-2800-8356.△JE.. 2016. 8. 25. [주말에 뭘볼까]전통음악으로 펼치는 ‘놀이터’ 가자 [주말에 뭘볼까]전통음악으로 펼치는 ‘놀이터’ 가자예술단 樂, 27일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서 신명나고 재미있는 국악한마당 펼쳐 사물, 즉 꽹과리와 북, 장구, 징이 어우러져 한바탕 소나기 내리듯 천둥 치듯 휘저으면 신이라도 강림한 듯 어깨춤이 절로 들썩이고 엉덩이도 가만히 있질 못한다. ‘신명난다’는 얘기는 이런 때에 써먹는다.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공연장에서 지역의 전통예술단체인 ‘예술단 樂(락·대표 송기혁)’이 ‘신명나고, 재미있는 놀이터’란 제목으로 국악 한마당 판을 벌인다. 노래와 춤, 연주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대를 이루어내는 ‘예술단 樂’은 2001년 창단된 꽤 경력이 있고 수준이 높게 평가되는 예술단체다. 2001년 전주대사습놀이 수상을 시작으로 2002년 창원 .. 2016. 8. 24. 극단 상상창꼬 26~28일 창동 가배소극장서 ‘마술가게’ 공연 도둑 대 도둑, 진짜 도둑은 누구?극단 상상창꼬 26~28일 창동 가배소극장서 ‘마술가게’ 공연 옷가게 쇼윈도 안에 서 있는 마네킹을 물끄러미 보면 이런 상상이 가능하겠다. 숀 레비 감독의 ‘박물관이 살아있다’란 영화를 본 이라면. 오는 26~28일 가배소극장서 열리는 극단 상상창꼬의 연극 ‘마술가게(Magic Shop)’에서 마네킹이 수다를 떤다. 오늘 갈아입은 옷이 얼마짜리며 몇 번이나 갈아입었는지, 사람들은 왜 비싼 옷을 좋아할까, 마네킹답지 않은 토론을 펼친다. 그런데 진짜 토론은 이 ‘마술가게’란 옷가게에 도둑들이 들면서 시작된다. 이들이 펼치는 토론은 도둑의 정의와 도둑 교육, 도둑 역할 등등. 그런데 이 도둑들의 대화 속에 뼈가 있다. 진짜 도둑은? 이상범 원작의 이 연극은 물질만능주의에 감.. 2016. 8. 24. [전시리뷰]시원한 여름 느꼈던 전시 3제 [전시리뷰]시원한 여름 느꼈던 전시 3제창원성산아트홀 1, 2, 3 전시실서 열린 경남수채화협회전 등 3개 전시 창원성산아트홀은 미술 전시공간으로서 제법 인기가 있는 곳이다. 일 년 중 몇 주를 빼곤 거의 매주 새로운 전시회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갤러리가 한 달 일정으로 새로운 전시를 기획하는 것과 비교하면 성산아트홀은 그래서 많은 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성산아트홀의 전시 일정은 대체로 수요일에 시작하여 다음 주 월요일에 막을 내린다. 화요일은 다음 전시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쉬는 경우가 많다. 주말에야 관람객이 많은 것은 당연하지만 평일에도 적잖은 관람객이 다녀간다. 그 중엔 미술을 전공한 학생들도 있을 테고 작가들의 지인도 있을 테고, 또 순수하게 작품을 감상하고자 들른 이.. 2016. 8. 24. 가곡전수관 일반인 대상 수강생 모집-국악 배우기 기회 가곡전수관이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주 2회 매주 4시간 총 12주 과정으로 무료 강좌가 개설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다. 수강자는 가곡 한 수와 시조 한 수, 그리고 국악기 하나를 배울 수 있다. 옛 노래 중 정음 혹은 정가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그런데 악기는 본인이 직접 장만해야 하는 거라 약간 부담스러울 수는 있겠다. 하지만 살면서 악기 하나쯤은 곁에 두고 때때로 연주도 하며 살란다 싶으면 고가의 악기라도 구입 못할 이유 있으랴 싶다. 이 기회에 자기 적성에 맞는 악기 하나 장만해보자. 나는 개인적으로 해금이 좋은데... 배워 놓으면 몽골 마두금도 연주할 수 있잖을까 싶기도 하고. 보도자료가 와서 혼자 알기엔 아까운 정보다 싶어 공개한다만... 관심이.. 2016. 8. 22. 우리 전통 악기-거문고 거문고를 치려다 거문도를 쳤다. 거문도. 여수 인근의 섬 거문도, 혹시 거문고와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런 단세포적인 궁금증이 인 것은 쓸데 없는 것에도 호기심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천성 때문이리라. 결론적으로 거문고와 거문도 둘 사이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거문도는 한자로 컬거에 글월문, 섬도를 쓴다. 이곳에 학문이 뛰어난 사람이 많다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그럼 거문고는? 고구려 왕산악이 중국에서 들여온 칠현금을 제맘대로 뜯어 고쳐 연주를 하려는데 어디서 검은 학들이 날아와 춤을 추자 이름을 거문고라고 붙였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전설을 바탕으로 검은학을 소재로한 거문고 연주도 있다. 지난 주 가곡전수관에서 열렸던 '가곡원류' 공연에서 거문고 연주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소리가 가야금에 .. 2016. 8. 21. [공연리뷰]가곡원류에서 전통 성악곡의 백미를 느끼다 [공연리뷰]전통 성악곡의 백미를 느끼다가곡전수관 ‘가곡원류’ 수록 가곡 중 아홉 수 공연…선조의 풍류 만끽 오래전에 라디오를 통해 ‘시조(時調)’를 들은 적이 있었다. 시(詩)와 시조가 무엇이 다른지 분간하지 못하던 시기였다. 당시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시조를 듣고서야 시조는 음악 장르요, 시는 문학 장르임을 깨닫게 되었으니 시절가조의 준말이었던 전통 시조를 제대로 알게 된 것이 늦은 편이 아니었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노래였던 시조를 유심히 들어보면 평시조냐 사설시조냐 등에 따라 곡이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같은 평시조라면 가사만 다르지 곡이 똑같음을 발견할 수 있다. 조선시대 시조와 함께 정악 혹은 정가로 불렸던 가곡 역시 일반인이 들어서는 시조와 창법이나 곡조에서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다. 조선시대 가.. 2016. 8. 21. [보go듣go즐기go]19~25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19~25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선소리산타령 박현지 경서도소리공연 = 19일 오후 7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55-277-5900.△KBS국악관현악단 및 김덕수패 사물놀이 초청연주회 ‘한여름 밤의 콘서트’ = 19일 오후 7시 KBS창원홀. 무료. 055-280-7327.△창원시립교향악단 야외팝스콘서트 = 19일 오후 7시 30분. 진해야외공연장. 무료. 055-299-5832.△경남프리모앙상블 제16회 정기연주회 = 20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8101-3007.△가족음악회 ‘물의 소리’ = 20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유료. 010-9338-5889.△가족뮤지컬 ‘엉뚱발랄 콩순이 드래곤 편’ = 20일 오전 11시, 오.. 2016. 8. 19.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