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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감싸는 따스한 바이올린 선율 가을을 감싸는 따스한 바이올린 선율10일 김해문화의전당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의 ‘아침음악회’ 노랗게 발갛게 물든 단풍잎이 바람의 선율에 몸을 맡기는 이 깊은 가을에 덩달아 식어가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따스한 감성의 바이올린 선율에 맡겨보면 어떨까.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받는 김봄소리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따스한 그 선율’이란 주제로 관객을 만난다. 김봄소리는 지난 7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2016 앨리스 앤 엘레노어 쇤펠드 국제 현악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문 공동 2위를 차지한 실력파다. 그는 2004년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했고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 뉴욕 줄리아드 음악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로는 최초로 줄리아드음악원 .. 2016. 11. 7.
[보go듣go즐기go]4~10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4~10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극단 미소 ‘할배요’ = 5일 오후 7시 30분. 도파니아트홀. 유료(감동후불제). 055-264-5264.△경남교원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 = 5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10-3337-9649.△경남플루트앙상블 제6회 정기연주회 = 5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9587-9118.△어린이뮤지컬 ‘눈의 여왕’ = 5일 오후 1시, 3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유료. 1566-1318.△솟대패사물놀이예술단 정기공연 ‘쟁이 하늘로 솟다’ = 6일 오후 6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55-284-5960.△CWNU윈드오케스트라 사랑나눔음악회 = 8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2016. 11. 3.
[주말에 뭘볼까]가족의 어른 ‘할배’의 존재는? [주말에 뭘볼까]가족의 어른 ‘할배’의 존재는?극단 미소 가족 간 소통 다룬 ‘할배요’ 5일 도파니아트홀 공연 ‘할배요!’ 전형적인, ‘갱상도’ 사람들이 어르신인 할아버지를 편안하게, 혹은 업신여기듯 부르는 호칭이다. 할아버지 수염을 잡고 놀던 ‘머스마’도 언젠가 세월에 밀려 살다 보면 그 ‘할배’가 되겠지만, 그 ‘할배’란 존재는 어떤 것일까?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고, 애지중지 키우면서 한 때는 그게 세상 사는 낙인 줄로만 알던 시절도 지나가고 자식이 또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뒷방 늙은이로 자손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 어디 공원 햇살 잘 드는 벤치에 앉아 하루 온종일 사람 구경으로 소일을 보내는 존재? 극단 미소는 이러한 ‘할배’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화목을 풀어낸다. 오는 5일 오후 7.. 2016. 11. 2.
[보go듣go즐기go]28~11월 3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28~11월 3일 경남의 공연·전시창원 △하람의 춤 바람 = 28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5019-7755.△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창원’ = 28일 오후 7시 30분. 29일 오후 3시, 7시, 29일 오후 2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1599-7448.△로람플루트앙상블 제9회 정기연주회 = 29일 오후 7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55-274-0505.△2016창작가무악 ‘춤추는 아리랑’ = 29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대극장. 유료. 010-3887-2741.△3·15의거 제56주년 기념 청소년영상제 = 29일 오후 4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55-223-0315.△청소년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 29일 오후 .. 2016. 10. 30.
[도심산책]푸른 하늘과 잔잔한 강과 시원한 바람 [도심산책]푸른 하늘과 잔잔한 강과 시원한 바람걷기 좋은 가을날 여유 즐기기 좋은 곳 ‘밀양 삼문동 둔치공원’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아서 어디서든 산책을 즐기기 딱 좋은 계절이다. 바쁘게 하는 현대인들에게 주말 하루만이라도 신경 쓰이는 일뿐만 아니라 근심과 걱정 다 내려놓고 유유자적을 누릴 수 있다면 그 또한 행복이 아닐까. 천천히 한 세 시간 정도 걸을 수 있는 코스가 있다면 안성맞춤이겠다. 이 조건에 딱 맞는 장소가 있다. 그곳은 초록의 잔디가 넓게 펼쳐져 있기도 하고 강물이 유유히 흐르기도 하고 또 사람들이 모여서 각종 운동을 하기도 하는, 그리고 고대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한 조각이 길을 따라 펼쳐져 있기도 하다. 그뿐인가 어느 코스에선 소나무 숲을 지나며 피톤치드를 양껏 들이킬 수도 있다. 부.. 2016. 10. 27.
[주말에 뭘볼까]문자, 그 표현 방식을 보다 [주말에 뭘볼까]문자, 그 표현 방식을 보다2016문자문명전 27일~11월 6일 창원성산아트홀 1~7전시실 같은 문자를 사용하는 공간에서도 사람마다 문자의 표현방식은 저마다 서체에 특징이 있으니 같은 것은 별로 없을 듯하다. 컴퓨터를 사용해 타이핑하여 인쇄한 것 빼고. 어떤 이는 서체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도 대충 알 수 있다고도 한다.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문자를 개발해 사용해 왔다. 문자를 개발한 계기는 소통의 필요성 때문이었을 테고 그것이 자연히 기록이 되어 인간문화가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기폭제가 되었을 터이다. 그래서 어쩌면 어느 지역의 사람이 먼저 문자를 활용하여 서로 소통했을까 하는 호기심은 어느 지역의 문명이 일찍 발달하였을까 하는 문제와 직결된다. 이 지점에서 창원 다호리 .. 2016. 10. 26.
사천에어쇼 ‘속이 뻥 뚫리는 감동’ 창공을 수놓은 나의 마음 너의 마음제12회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사천에어쇼 ‘속이 뻥 뚫리는 감동’ 요즘 들어 주말마다 볼거리들이 많기도 하거니와 딱히 예전처럼 주 6일 근무에 일요일 휴일근무를 해야 할 만큼 팍팍한 시절도 아니어서 수요일이나 목요일 쯤 되면 주말을 어떻게 보낼까 이런 저런 정보를 수집해 주말 일정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게다. 그것을 방증이라도 하는 듯이 지난 주말에 다녀온 사천 에어쇼 행사장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와 다름 아니었다. 대형항공기 아래에서 촬영. T-50전투기. KC-100. 블랙이글.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 이 행사는 항공우주 관련 다양한 행사들이 사천비행장과 사천종합운동장, 항공우주테마공원 등에서 다양하게 진행됐다. 행사 기간이 끝난 뒤 언론 보도를 .. 2016. 10. 25.
[공연리뷰]내 친구들, 늘 내 곁에 있을까? [공연리뷰]내 친구들, 늘 내 곁에 있을까?밀양예술제 맞아 올린 극단 메들리의 추억의 앨범 같은 ‘다섯손가락’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그대는 지금 어디에/그대를 사랑하며/잊어야 하는 내 마음/너무 아파요/그대 떠나는 뒷모습에/내 눈물 떨구어주리…” 연극 제목이 ‘다섯손가락’이라고 했다. 공연장 입구에서 받은 팸플릿을 보니 제목 위에 ‘추억을 함께 공유하고 지나온 시간이 담겨 있는 추억의 앨범 같은’이란 수식어가 붙어 있다. 암전 상태에서 페이드인, 조명이 밝아오는 동안 객석을 지배하던 음악이다. 김현식의 ‘추억만들기’. 이 노래가 이 연극의 전반을 관통하는, 말하자면 주제곡일 줄은 한동안 알아차리지 못했다. 지난 22일 오후 5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극장엔 밀양연극협회의 정기공연 ‘다섯손가락’이.. 2016. 10. 24.
[보go듣go즐기go]21~27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21~27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극단미소 ‘젊은날’ = 21·22일 오후 7시 30분. 도파니아트홀. 무료. 055-264-5264.△경남오페라단 창단 25주년 기념 오페라 사랑의 묘약 = 21일 오후 7시 30분. 22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055-266-5580.△가족뮤지컬 ‘겨울왕국-마법의 숲’ = 22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23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1661-6702.△한국소리의밤 피아노연주회 = 22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4547-1676.△죽림 송철민 대금 30주년 기념연주회 ‘달그림자’ = 22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대극장. 유료. 010-5355-0946.△.. 2016. 10. 21.
[주말에 뭘볼까]부마민주항쟁 37주년 기념음악제 [주말에 뭘볼까]부마민주항쟁 37주년 기념음악제3·15뮤직컴퍼니오케스트라·글로벌창원성악회…23일 창원3·15아트센터 “유신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던 부산과 마산 시민들의 함성이 메아리 속으로 스며든 지 37년이 흘렀다.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3년 전부터 이날을 기리기 위해 기념음악제를 열고 있다. 올해 역시 상처받은 국민의 아픈 가슴을 위로하기 위해 음악제를 준비했다. 오는 23일 오후 7시 창원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3·15뮤직컴퍼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글로벌창원성악회 성악가들이 열연하는 ‘제3회 부마민주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될 공연 프로그램은 프란츠 폰 주페의 ‘경기병서곡’을 비롯해 ‘그집앞’, ‘산촌’, ‘그리운 금강산’, ‘보리밭’, ‘청산에 살리라’ 등의 가곡, 그리고 그리그의 .. 2016. 10. 20.
1000유로의 보너스와 동료의 해고…그들의 선택은 '내일을 위한 시간'2015년 1월 1일 개봉.감독은 장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이야기 중심 인물 산드라 역에 마리옹 꼬띠아르. 티프리미엄 영화 갈무리. 선택의 문제는 대부분 갈등을 동반한다. 그 선택이 절박한 자신의 사정과 얽혀 있을 땐 더하다. 영화 '내일을 위한 시간'은 그 정점에서 '보통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할 지를 다룬 영화다. 직원들에게 충분한 급여와 복지를 보장하지 못하는 공장에 다니는 이야기의 중심인물인 산드라는 해고의 위기에 처한다. 노동자가 16명인 공장에서 병가를 냈다가 복귀하려는데 16명으로 충분히 공장이 돌아가므로 동료들의 투표를 통해 산드라의 해고가 결정된다. 복직을 앞둔 산드라에겐 충격이 아닐 수 없다. 하루 아침에 그것도 동료들에 의해 회사에서 잘릴 판이 된 것이다. 동료.. 2016. 10. 19.
노벨문학상 밥딜런이 한국서 활동했다면? 재미있는 기사다. 한국일보 15일치 5면에 野 "밥 딜런, 한국이라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미국의 포크가수 밥 딜런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식이 전해지자 야당에선 이를 빗대 한국에서의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기사다. 박원순 "우리가 대중문화인들의 '블랙리스트'를 쓰고 있을 때 밥 딜런은 '귀로 듣는 시'를 쓰고 있었다. 그 시가 세상을 바꿔왔다. 이제 '청와대만이 아는 대답'을 듣고 싶다." 문재인 "정부는 학문과 문화예술을 지워나되 간섭해선 안 된다. 블랙리스틑 따위는 있어선 안된다." 우상호 "정부는 블랙시스트를 만들어 비판적인 예술인들의 발목을 잡고 연예인들을 괴롭히는, 이런 행태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은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박지원 "세.. 2016. 10. 16.
[보go듣go즐기go]14~20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14~20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획공연 ‘창원 청소년 합창페스티벌’ = 14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55-225-7384.△2016 춤과 함께 가는 인연 = 14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2247-7259.△경남교원색소폰합주단 제2회 정기연주회 = 15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10-3337-9649.△희망이룸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연주회 = 15일 오후 5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55-263-5647.△창원시 진해구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15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8846-1501.△2016 K-POP 댄스경연.. 2016. 10. 13.
[주말에 뭘볼까]우리가 가족임을 느끼자면 ‘만리향’ [주말에 뭘볼까]우리가 가족임을 느끼자면 ‘만리향’극발전소301 만리향 3호점 15일 오후 7시 함안문화예술회관 공연 극단 이름인 ‘극발전소301’은 그렇다 치더라도 부제에 달린 ‘만리향 3호점’은 대체 무슨 말인지 의아해할 독자들이 많겠다. 우선 이런 궁금증부터 풀고 가자. 가족 이야기를 다룬 연극 ‘만리향’은 중국집 이름이다. 1호점은 출연배우가 2014년 초연 멤버인 김효숙, 성노진, 이교엽, 백선우, 김지은, 문학연으로 구성되어 있고 2호점은 2015년 재연 때의 멤버로 전재홍, 김경남, 배소현, 김효선, 송영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무대에 올리는 팀이 올해 구성된 3호점으로 TV와 영화에서도 종종 얼굴을 볼 수 있는 권오중과 장원영 등이 속해있는 팀이다. 엄마역에 유안, 첫.. 2016. 10. 12.
[도심산책]파란 하늘 코스모스 손짓하는 길 [도심산책]파란 하늘 코스모스 손짓하는 길창원 진해구 경화역 폐선로 코스모스길 조성 주말 산책객 즐겨 찾아 가을을 대표하는 꽃들에 국화도 있지만 아무래도 파란 가을하늘과 어울리는 꽃은 코스모스겠다. 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바람이 한들한들 불어오면 가장 적극적으로 몸을 흔들어 반응하는 꽃도 코스모스다. 지난 9일 최근 불안정한 기단으로 날씨가 여러날 좋지 않았는데 마침 이날은 쾌청한 가을날씨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주말이어서 산책을 즐기기엔 적기가 아니었나 싶다. 예전의 그 역사(驛舍)는 없어졌지만 경화역을 알려주는 표지판은 그대로 남아있다. 아마도 관광지의 소품으로 계속 관리되고 있을 터이다. 기차 레일이며 플랫폼이 간이역 정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70, 80년대 기차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했던 이.. 2016. 10. 12.
[전시리뷰]다원예술제…예술의 향기 무르익다 [전시리뷰]다원예술제…예술의 향기 무르익다대산미술관 개관 18주년 기념 특별초대전·한중교류전 30일까지 개최 창원 대산면 유등리 황금 물결 넘실대는 들판을 지나 낙동강변까지 다다르면 대산미술관이 있다. 한적한 시골 구석에 있어도 이 대산미술관(관장 김철수 창원문성대교수)이 개관한 지 벌써 18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그동안 기획전을 108회나 열 정도로 미술관은 쉼 없이 돌아간다. 그만큼 기반이 탄탄한 얘기겠다. 테이프커팅테이프커팅식. □ 다원예술제 개막식 표정 지난 8일 오후 6시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대산미술관은 개관 18주년을 맞아 기념 특별초대전과 한중교류전을 열면서 다원예술제 개막식을 했다. 출품작가와 마을주민, 축하차 방문한 인사, 그리고 축하공연 단체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다원예.. 2016. 10. 10.
[보go듣go즐기go]7~13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7~13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 = 7일 오전 10시 10분, 11시 2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유료. 02-2654-6854.△한국 천주교 순교자 현양칸타타 = 8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010-2027-6903.△뮤지컬 뽀로로와 노래해요 = 8·9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055-719-7800.△그레이스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 8일 오후 7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무료. 010-5685-4645.△경남 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9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무료. 010-7200-1282.△모닝콘서트 ‘고상지 밴드 콘서트 Soul Of Tango’ = 1.. 2016. 10. 6.
[주말에 뭘볼까]수채화 ‘풍경’ 속으로 ‘풍덩’ [주말에 뭘볼까]수채화 ‘풍경’ 속으로 ‘풍덩’경남도립미술관 12월 4일까지 3층 4, 5전시실서 ‘경남100경100작’전 여러 미술 작품을 보러 다니다 보면 아무래도 우리 정서에 풍경화는 수채화에 담는 게 어울린다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잦다. 물론 유화에 담은 풍경도 나름대로 ‘맛’이 있긴 하다. 대신에 수채화는 살짝 물감이 번지면서 만들어 내는 묘한 몽롱함이 풍경을 더욱 운치 있게 표현하게 되는 것 같다. 미술관 입구 프로그램 안내판. 경남도립미술관이 오는 12월 4일까지 미술관 3층 4, 5전시실에서 신종식 작가의 ‘아름다운 경남 100경 100작전’을 열고 있다. 경남의 아름다운 풍경 100개를 선정해 화폭에 담았다는 얘기다. 경남의 100경이라. 신 작가는 경남의 어디 어디를 선정해 그림을 그렸.. 2016.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