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뭘볼까]금난새 입담이 풀어내는 ‘동물의 사육제’
[주말에 뭘볼까]금난새 입담이 풀어내는 ‘동물의 사육제’20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개최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통해서라도 한 번쯤은 접해봤을 음악,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통해 공연된다. 동물의 사육제에 등장하는 동물의 종류는 얼마나 될까? 사자, 코끼리, 거북, 닭, 말, 그리고 당나귀와 뻐꾸기, 백조, 수족관의 물고기들, 새장 속의 새들. 아, 동물의 사육제라고 해서 이들만 등장하는 게 아니다. 피아니스트도 등장하고 아주 오래된 화석도 등장한다.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는 수많은 동물이 등장함에도 연주시간이 길지는 않다. 총 14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 곡이 1분 남짓..
2016.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