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60 화요명작감상회-한국가곡의 시대변천사 세번째 강의 70년대 이후 음악은 추상성이 강하다. 그럴 것 같다. 경험적으로 군가나 축하음악, 명상음악 정도는 들으면 무엇을 위한 곡인지 대충 감은 잡겠으나 가사가 없는 여느 음악은 그 표현의 목적과 내용을 쉬 알아차리기 어렵다. 그래서 아마 추상성이 다른 장르보다 강하다고 했을 것이다. 어쩌면 그 추상성 때문에 더욱 예술성이 돋보이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지난 화요일엔 우리나라 가곡 변천사에서 1970년대부터 이후의 작곡가와 작품에 대해 들었다. 사실 70년대 이후 우리나라 음악계는 그 이전처럼 유명한 몇몇 작곡가를 꼽기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예술가들이 쏟아져 나왔다. 일일이 다 거론할 수는 없는 거고 해서, 경남(특히 마산 창원) 지역의 작곡가 몇몇에 대해 알아보고 음악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지역 작곡가들... .. 2017. 3. 30. 경남연극제 출품작(8)극단 벅수골 '꽃잎' 통영 극단 벅수골작가 : 김미정연출 : 장창석일시 : 4월 4일 오후 7시 30분공연장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꽃잎 짧은 내용'이란 제목의 파일로 보내온 글을 읽다가 '어?! 어디서 본듯한...' 그래서 찾아보니 지난해 여름 '경남이야기'에 벅수골의 이 작품을 소개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굳이 자료를 찾아가며 소개하기보다 그 글을 그대로 옮겨 소개한다. 사랑했으므로 행복하였네라//-사랑하는 것은/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느리라./오늘도 나는/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사랑하였으므로 나.. 2017. 3. 30. 경남연극제 출품작(7)극단 아시랑 '후궁 박빈' 함안 극단 아시랑작가 : 한윤섭연출 : 손민규일시 : 4월 3일 오후 7시 30분공연장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주상 옆에 있는 그 요망한 것을 치워야 아무래도 주상이 정신을 차릴 듯합니다.""형님.. 그러다.. 우리도 엄숙의와 정숙의 같이...""쉿! 말조심하세요..." 10년째 아이를 낳지 못하는 후궁들. 그 책임은 ‘이인문’에게 돌아가게 된다. 이인문은 결국 아들을 잘 낳기로 소문난 흥부의 집으로 찾아가 흥부 처를 처녀인 양 임금에게 바치고 흥부의 처는 한 번의 합방으로 수태를 하고 빈으로 추대까지 받는다. 공을 인정받은 이인문은 흥부 처의 신분이 탄로 날까 흥부네 가족을 처단하는 계획을 세우고, 도승지는 시기.. 2017. 3. 29. 오늘 신문 경남3사 1면 사진은? 어제 편집회의를 하면서 1면에 사진을 뭘로 쓸까 고민하다 저도 연륙교 강화유리로 바닥을 조성하고 재개장한 일명 '콰이강의 다리'를 선택했다. 아침에 경남신문과 경남일보를 보니 역시 같은 사진이다. 같은 콰이강의 다리를 썼음에도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이 세개의 사진 중에 어느 것이 가장 효과가 있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다. 2017. 3. 29. 경남도립미술관 'DNA, 공존의 법칙' 전시회-야외설치미술에 대해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설치미술 전시회 'DNA, 공존의 법칙'은 야외에서 전시되었으면 하는 것들이 많다. 그럼에도 굳이 실내로 가지고 들어온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터. 여기 전시된 작품들은 모두 버려지는 나무들이 다시 작품이란 생명을 얻은 것들이었다. 그게 공존의 법칙인가? "야외 설치미술은 미술의 상업화에 대한 반감으로 생겨난 장르이니만큼 당연히 상업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갤러리와는 접근이 어려웠다. 때문에 장기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작가들도 그리 많지 않아 어렵게 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의 야외미술은 1990년대에 들어 공주, 수원, 대청호 등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이는 서구나 유럽과는 달리 자연환경의 보호나 상업화에 대한 반감에서 생성된 미술이라기보다 세계미술의 트.. 2017. 3. 27. 경남연극제 출품작(6)진해 고도 '오케이 컷!' 진해 극단 고도작가 : 유철연출 : 유철일시 : 4월 2일 오후 7시 30분공연장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진해 극단 고도의 이번 작품을 관통하는 단어는 '아포리아(aporia)'. 이게 무슨 뜻일까. 아포리아 (aporia)는 그리스어 ‘길이 없는 것’에서 유래한 말로 ‘막다른 길’이란 뜻이다. 즉,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관에 빠진 상태를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 남북의 대치 국면을 ‘아포리아’ 상태로 규정한다. 말하자면 딜레마의 다른 표현이겠다. 극은 과거 영화배우가 꿈이었던 실향민 한민국과 지인 한대한이 함께 영화를 만들면서 일어나는 애락(哀樂)의 순간을 포착했다. 극 속으로 살짝 발을 디뎌보면, 한민국.. 2017. 3. 27. 경남연극제 출품작(5)거제 예도 '어쩌다 보니' 거제 극단 예도작가 : 이선경연출 : 이삼우일시 : 4월 1일 오후 4시공연장 : 밀양청소년수련관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극단 예도의 이 연극은 어떤 주제의식을 가지고 관객에게 뭔가 의미심장한 의미를 부여하고자 만들어진 연극이 아니란다. 교훈이 담긴 것도 아니요, 역사적 사실을 재해석하자는 얘기도 아니란다. 그저 그냥 웃고 즐기는 연극 한 번 만들어보자는 해방(?)의 의지로 만들어진 코미디물이란 게 제작진의 강변이다. 그래서 제목이 그렇게 붙었나 보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만들어진 연극. 그래도 타이틀 앞에 멋진 수식어 하나는 붙었다. ‘퓨전사극’. 이 연극은 2015년 7월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처음 무대에 올랐다. 작정하고 만든 연극도 아니고 .. 2017. 3. 26. [보go듣go즐기go]24~30일 경남 지역 공연과 전시 창원 △어린이뮤지컬 ‘렛잇고’ = 2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26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02-555-0822.△경남필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25일 오후 5시. 3·15아트센터 대극장. 무료. 010-3884-7988.△김형선 바이올린 독주회 = 28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유료. 010-8840-4889.△국악체험 뮤지컬 재주 많은 세 친구 = 30일 오전 10시 10분, 11시 1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유료. 010-9138-2069. △제4회 키즈아트 인 그림갤러리 = 25일까지. 그림갤러리. 무료. 055-243-0999.△박연희 개인전 ‘매향 그리고 이야기’ = 27일까지. 성산아트홀 제2전시실. 무료. 010-753.. 2017. 3. 23. 경남연극제 출품작(4) 김해 이루마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 김해 극단 이루마작가 : 김세한연출 : 이정유일시 : 3월 31일 오후 7시 30분공연장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구독자수 감소로 폐간 위기에 처한 행복신문. 사장은 기자들에게 화끈하고 독자들의 시선을 끄는 기사를 기대하지만 편집국장은 그런 기사보다 삶의 향기가 묻어난 따뜻한 기사를 원한다. 막내 기자인 김기호 기자는 생각이 다르다. 기자는 뭔가 화끈하고 자극적인 기사를 써야 한다고 여긴다. 밋밋한 기사는 싫다. 그래서 고등학생이 초교 때 담임선생님이었던 경비원을 폭행한 사건을 다룬다. 하지만 편집국장이 - 사실은 어머니다 - 팩트가 정확하게 확인된 것도 아니고 당사자들이 모두 기사화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행복신.. 2017. 3. 23. 화요명작감상회-한국가곡의 시대변천사 세번째 강의 1940~60년대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한 시민강좌 '화요명작예술감상회'. 3월 세번째 강의는 역시 창원대 전욱용 교수의 가곡 시대변천사 40~60년대를 살펴보는 내용이다. 앞서 배웠듯이 20년대는 가곡 개척기고 30년대는 근대음악양식의 정착기요, 40년대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시기다.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는 것이 무슨 말인가. 이 시대 가곡은 크게 두 가지 특징을 보이는데, 하나는 30년대 주류를 이루었던 서정적인 가곡이 그대로 이어진다는 것이요, 또 하나는 진보적인 시에 사실주의적 경향을 띤 가곡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사실주의적 가곡을 쓴 작곡가들의 면면을 보면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 많다. 윤이상 빼고. 김순남, 이건우, 나운영. 이유는 월북작곡가라는 것인데 어떤 곡들은 제법 귀에 익은 것도 있다. 윤이상은 '추.. 2017. 3. 22. 경남연극제 출품작(3) 창원 나비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 창원 극단 나비작가 : 김숙종연출 : 김동원일시 : 3월 30일 오후 7시 30분공연장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 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소심한 한 만화가(김종태)의 집에 도서를 판매하는 영업사원(양상호)이 방문을 한다. 김종태는 쉬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양상호는 어떤 방법으로 집에 들어갈까? 온갖 핑계로 힘들게 만화가 집에 들어온 영업사원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백과사전 전집을 판매하고자 노력한다. 영업사원의 집요한 설득과 달변으로 김종태는 결국 계약서에 서명을 하게 된다. 그러는 사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이야기 하며 어느 정도 편해진다. 가족이 없어 ‘가정식 백반’을 먹어본 적이 없다는 만화가는 요즘 가정식 요리를 배우고 있다면서 영업.. 2017. 3. 22. 경남연극제 출품작(1) 극단 장자번덕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사천 극단 장자번덕작가 : 김태수연출 : 이훈호일시 : 3월 28일 오후 7시 30분공연장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 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한강과 압구정동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옥수동 산동네 김만수네 집. 김만수는 왕년에 도박판 황제였으나 지금은 열쇠를 만들며 사는 중늙은이다. 만수의 집에는 별명이 ‘옥수동 문어’인 28살 박문호가 세들어 사는데, 오토바이를 즐기며 화투로 한몫 잡아보려고 화투판을 전전하는 날건달이다. 어느 날 변두리 밤무대 가수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려 노력하며 사는 야무진 아가씨, 24살의 조미령이 이사를 오게 된다. 미령은 이사 온 첫날부터 문호와 시비가 붙고 이후 서로 아옹다옹하며 한 집에서 살게 된다. 문호는 만수가.. 2017. 3. 21. 경남연극제 출품작(2) 극단 메들리 '다섯 손가락' 밀양 극단 메들리극단 메들리 공동창작연출 : 김은민일시 : 3.29오후7시반공연장 : 경남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010-5526-6772 학창시절의 추억은 누구에게나 그리운 법이다.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김현식의 ‘추억만들기’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무대는 기억의 시간을 거슬러 사랑과 우정이 공존했던 학창시절로 안내한다. 은 학창시절 절친이었던 다섯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극이다. 태수, 진철, 강주, 미숙, 현수. 고교시절 다섯은 의기투합하여 연극 한 편을 올리자며 하이파이브를 한다. 하지만 연습 과정에서 갈등이 생겨 결국 공연은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고교 졸업과 함께 뿔뿔이 흩어진 이들, 우연한 계기로 다시 만나게 되.. 2017. 3. 19. [보go듣go즐기go]17~23일 경남 지역 공연과 전시 창원 △가족뮤지컬 ‘쿠키맨’ = 16일 오전 10시 15분, 11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유료. 02-882-9001.△가족아동극 ‘빨간모자와 늑대’ = 17일 오전 10시 15분, 18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유료. 010-5051-3054.△경남 아방가르드 앙상블 제28회 정기연주회 = 18일 오후 4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2421-2101.△최현우 20주년 콘서트 ask and answer = 18일 오후 2시 6시, 19일 오 1시, 5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1800-3280.△G스폰티나와 함께하는 음악회 = 21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2598-5004. △동행십리길 = 17일까지. BNK경남은행. 무.. 2017. 3. 16. 화요명작감상회-한국가곡의 시대변천사(전욱용) 학도가는 1905년 작곡된 우리나라 최초의 창가(이인식 작곡)다. 귀에 익숙한 "학도야 학도야 젊은 학도야~" 하고 부르는 노래와는 다른 곡이다.(이 부분은 이후에 수정한 부분인데 전욱용 교수가 피드백을 해줘 오류를 수정할 수 있었다. 고마움을 전한다.) 가곡을 시대적 변천사 관점에서 보면 1기는 창가에서 예술가곡으로의 전화기인데 1885년에서 1919년까지로 잡고, 2기는 한국가곡의 정착기로 1920년부터 1949년, 3기는 발전기로 1959년부터 1969년까지, 4기는 가곡의 다양성이 발휘되는 시기로 1970년 이후로 잡고 있다. 3월 14일 오전 10시 30분. 3·15아트센터 제5강의실에서 진행된 창원대 전욱용 교수의 화요명작예술감상회 2강좌 우리 가곡 이야기. 이번 시간은 우리 가곡의 시대적 변.. 2017. 3. 15. 가곡전수관의 목요풍류 2017년 일정 나왔네 지난 해 서너 작품을 감상했나 보다. 그냥 감상도 하고 취재를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조금씩 공부하다 보니 우리 전통 가곡에 대한 애착이 많이 생기기도 했다. 시간적 여유만 있었으면 소리와 악기를 배웠을 것이다. 전에도 몇 번 글에서 언급한 바 있듯이 가곡을 듣노라면 은은한 차향을 맡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눈을 감고 음률에 몸을 맡기면 열두 폭의 한국화 속에 들어가 온갖 상상의 세계를 노닐게 된다. 가곡전수관의 공연 일정이 나왔다. 오는 16일 신춘음악회 '춘야풍류'부터 시작한다. 아무래도 봄이다 보니 봄과 연관된 곡들로 선곡되었다. 가사 '매화가', 기악합주곡 '천년만세', 생소병주 '수룡음' 등이다. 목요풍류는 매월 2주 목요일 열린다. 공연시간은 오후 7시 30분이며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예매는.. 2017. 3. 12. [보go듣go즐기go]10일~16일 경남 지역 공연과 전시 창원 △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 = 10일 오전 11시, 오후 4시, 11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1577-4868.△윤지선 피아노 귀국독주회 = 11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3211-0760.△뮤지컬 ‘영웅’ = 11일 오후 3시 7시, 12일 오후 2시 6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055-719-7800.△무용 창동아지매와 떠나는 예술기행 = 11일 오후 6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무료. 010-4584-4033.△모닝콘서트-장일범과 함께하는 냉정과 열정사이 = 14일 오전 11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055-719-7800.△경남 팝스 오케스트라 정기공연 = 14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55-281.. 2017. 3. 9. 화요명작예술감상회-우리 가곡 이야기-전욱용 창원대교수 3월은 '우리 가곡 이야기'다. 창원문화재단이 시민을 위한 교양강좌를 여러 개 운영하는데 그 중 3.15아트센터(마산지역)에서 개최한 게 화요명작예술감상회다. 성산아트홀에선 '수요문화대학'을 운영한다. 그리고 퍼뜩 생각나진 않지만 진해문화센터에서도 하는 뭔가 있다. 이런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문화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일조할 것이란 생각은 변함 없다. 지난 달엔 김소정 극단 상상창꼬 예술감독이 맡아 진행했다. 매주 화요일마다 총 4회 강좌를 들었다. 고전 서사 작품들과 태양의 서커스단 작품, 각종 양식극, 뮤지컬, 그리고 드라마까지. 극의 다양한 장르를 다루면서 각각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떻게 감상해야하는지를 배웠다. 이럴 때 떠오르는 말이 있다. 문화, 아는만큼 보인다. 이번 달 프로그램은 성악가들이 주.. 2017. 3. 9.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