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60 화요명작예술감상회-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3) 창원문화재단의 화요명작예술감상회는 2월 연극이야기, 3월 가곡이야기, 4월 미술이야기로 이어지고 있다. 오늘은 그림 속 예술가의 연인들이 주제다. 예술가의 애인은 그림 속에서 어떻게 비쳐지고 있을까. 이번이 두 번째 강의를 들으면서 바로 받아쓰기 작성하고 있다. 사랑에 대한 풍속도가 많이 바뀌었다. 간통죄 폐지 이후, 처음 반대했던 사람들이 여자들 쪽이었는데, 요즘 폐지 이후 불리해진 쪽은 남자다. 황혼기 이후 버림받는 남자들이 늘다보니. 버림받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남자들의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먼저 르노와르와 아내 알린 얘기부터. 르노와르는 많은 여성을 그렸다. 하지만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 당시의 문란했던 예술계의 풍속에 비춰보면 가정에 충실했던 자상한 아버지였다. 인상파 그림이 우리나라에.. 2017. 4. 18. [가족여행코스]의령 한우산 생태숲 철쭉설화원 한우산을 한글로 고쳐쓰면 찬비산이다. 벽계쪽 계곡 이름을 달리 '찰비'계곡이라고 부르는데 '찬비'가 음운현상을 일으켜 굳어진 말일 터이다. 산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한우도령에 얽힌 설화인데 도깨비와 함께 의령의 명물 망개떡이 이 이야기에 등장한다. 한우산 생태숲 안내도. 마침 찾아간 날이 한우산 생태숲 개장일이다. 생태전시관 내부. 곤충을 관찰하는 막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한우산 경치를 소개한 공간. 그래 한우산에 얽힌 한우도령과 도깨비 설화가 궁금하지 않을 수 있겠나. 생태전시관에 소개된 내용을 옮겨보자.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곳 '한우산' 아득한 먼 옛날, 이곳 한우산에는 눈부신 금비늘 옷을 입은 한우도령과 곱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가진 응봉낭자가 살고 있었어요.그들은 서로 평생의 사.. 2017. 4. 17. [보go듣go즐기go]14~20일 경남 지역 공연과 전시 창원 △마산고등학교 개교 81주년 기념 초청음악회 '뻔뻔한 클래식' = 14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 무료. 055-242-7871.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02회 정기연주회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 14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55-299-5832.△어린이율동놀이 뮤지컬 호비쇼 =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16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1644-5564.△군항제 전국 음악경연대회 = 15일 오전 10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무료. 055-546-4017.△유니크 클라리넷앙상블 정기연주회 = 18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4564-6803.△탭댄스를 추는 아기돼지 삼형제.. 2017. 4. 14. 가곡전수관 목요풍류 '가곡, 이화우 흩날릴 제' 이화우(梨花雨) 흩날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님추풍낙엽(秋風落葉)에 저도 나를 생각는가천리(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도다 -매창(1573~1610)- 매창은 조선시대 기생이다. 이 글을 읽을 정도의 관심이면 옛날 '기생'이란 표현이 오늘날 천박하게 사용하는 그런 뜻과는 거리가 먼 단어라는 것을 알고 있을 터, 깊은 설명은 생략기로 한다. 매창은 조선 후기 학자 홍만종으로부터 "그 사조가 문사들과 비교하여 서로 견줄 만하니 참으로 기이하다"고 했고 매창을 황진이와 같은 반열에 치켜세워 조선을 대표하는 명기로 평가했다고 한다. 이화우~는 그런 매창의 시조다. 목요풍류 상설공연 두 번째 시간은 '가곡, 이화우 흩날릴 제'란 주제로 13일 오후 7시 30분 가곡전수관 영송헌에서 진행된다. '이화우 흩날릴.. 2017. 4. 12. 경남연극제 관람했던 여섯 작품+1 짧은 감상평 첫 주 금요일(3월 31일)에 한 작품 김해 이루마의 '거기 사람이 있었다', 토요일(4월 1일) 거제 예도의 '어쩌다보니', 다음주 금요일(4월 7일) 창원예술극단의 '소풍', 토요일(4월 8일) 창원 미소의 '황혼의 노래', 마산 객석과 무대의 '죽어도 웃는다', 그리고 마지막 공연 일요일 폐막식 앞에 열렸던 양산의 '챙' 이렇게 여섯 작품을 보았다. 총 14작품 중에 6개를 보았으니 적게 본 편은 아니다. 여기에 작년에 보았던 밀양 메들리의 '다섯 손가락'까지 합치면 반타작은 한 셈이다. 언제 기회가 되면 기억을 되살려 작품 하나하나 깊게 들어가보고 싶다. 일단 본 작품들을 중심으로 아주 짧게 문제의식을 화두로 삼아 기록을 남겨볼까 한다. 연출력, 연기력은 내맘대로 별점의 대상이 아님을 미리 밝힌다.. 2017. 4. 12. 화요명작예술감상회-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2) 창원문화재단에서 마련한 시민교양강좌, 화요명작예술감상회. 오늘은 마산대 아동미술치료과 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 두 번째 시간, '그림 속의 사람들'이다. 메모했다가 다시 블로깅하려니 자꾸 미루게 되어 오늘은 바로 강의를 들으면서 작성한다. 그래서 정리가 미숙할 수 있다. 왕과 장군의 도시 우리나라도 왕과 장군이 도시다. 손을 치켜든 아우구스투스와 이우렐리우스 황제의 동상에서 보듯 그 배경에는 영웅 숭배 관념이 자리잡고 있다. 창원도 그렇다. 최윤덕 장군 동상이 창원 시청 옆에 서있다. 우리 시대 도시의 가치에 장군을 자꾸 끌어들여야 하는지. 차라리 최치원 동상이 창원에 있으면 좋겠다. 시진핑이 여기 와서 최치원 시를 읊고 하면 더 좋을 텐데.... 장군 동상이 많은 것에 대한 비판. 나폴레옹.. 2017. 4. 11. 제35회 경남연극제 대상에 극단 고도 ‘오케이 컷!’ 9일 오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서 폐막식…누적 관객 3500여명 성황연기대상·연출상과 함께 3관왕 “대한민국연극제서 돋보일 작품” 평 6월 대구서 개최 제2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경남 대표작으로 참가 진해 극단 고도의 (유철 작·연출)이 제35회 경상남도연극제(이하 경남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오는 6월 2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경남의 대표극단으로 선정됐다. 극단 고도는 이번 연극제에서 단체 작품상인 대상을 비롯해 연기대상, 연출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면서 경남연극의 새로운 기대주로 부상했다. 도내 12개 지부 14개 극단이 참가한 이번 경남연극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9일까지 13일 동안 순수 관객 3500여 명이라는 적지 않은 인원을 동원하며 성황을 이뤘다는 평가다. 공.. 2017. 4. 10. 화요명작예술감상회 4월 강연 마산대 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 또 정리가 늦었다. 게으름과 미련 때문이다. 집에서 작성하려니 자료가 회사에 있고 또 회사에서 작성하려니 수첩을 집에 두고 왔고.. 오늘도 그렇다. 더는 늦추지 말자고 자료를 찾는데 사진 자료들을 모두 회사 컴퓨터에 저장해놓은 것이렷다. 하는 수 없다. 페이스북에 올렸던 자료 재활용. ^^ 강의 시작과 함께 황무현 교수는 나눠준 페이퍼 빈 공간에 나무와 해와 집을 그려보라 했다. 수강생들이 그리고 나서도 그것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그저 그려보란 것이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이어갔다. 대부분 한국에서 공부를 한 사람은 나무와 해와 집의 모양이 대동소이하다는 것이다. 획일적 교육 때문이란 얘기겠지. 그는 아동미술심리학 전공이다. 이번 한 달 그를 통해 미술을 보는 시각이 좀 변할 수 있으려나. '미술'이란 .. 2017. 4. 9. 창원예술극단 현태영 희곡 연출 작품 '소풍' 관람 창원예술극단은 아마도 1992년쯤 극단 마산과 함께 뻔질나게 드나들던 극단이다. 당시 경남매일 문화부 기자를 하면서 연극 붐을 일으켜보자는 무모하고도 당찬 꿈을 안고 있었다. 개인적인 타임라인으로 치자면 학교 졸업 후 극예술연구회 동문들이 모여 뭔가를 만들어보자는 계획이 있었는데 그것이 무산되고 잠시 실의에 빠져 있었던 터였다. 당시 문화부 연극 담당 기자로 종종 마주쳤던 사람은 동남일보의 문보근, 경남신문의 정기홍이었다. 문보근 기자의 연극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던 걸로 기억한다. 사람들과 친화력도 강해서 연극인들이 다들 알고 있다 내지는 좋아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작품 뭐 준비하고 있나 싶어서 당시 세림상가 옥상에 있던 극단 마산에 가면 언제 왔는지 벌써 죽치고 앉아 있었고 또 한날은 방향을 바꿔 창.. 2017. 4. 8. 남녀동등임금 인증 법안을 도입한다는 아이슬란드 2017년 4월 7일 12면. 어제 아내와 함께 티비 드라마 '사임당'을 보면서 사임당이나 그 딸이나 참 대단하다 그런 생각을 했다. 남자들의 세계에 들어가 당당히 평등을 주장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모습은 지금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었다. 드라마에서처럼 당연히 정의에 확신이 선 남성 동조자가 있어야 한다는 점도 동감이다. 여성운동은 여성만으로 결코 이루어낼 수 없다. 난 세계 성평등지수 1위라는 아이슬란드에서 '동일노동 동일임금 인증법안' 도입하게 된 것도 여성의 자발적인 움직임과 그것에 동조하는 남성들이 있기에 가능했을 거라고 믿는다. 그럼으로써 국민 전체의 인식이 바뀌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성평등지수 1위인 아이슬란드도 현재는 성별 임금 격차가 14%나 된다고 한다. 그것을 2022년까지.. 2017. 4. 7. [보go듣go즐기go]7~13일 경남 지역 공연과 전시 창원 △군항제 전국무용경연대회 = 8일 오전 10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무료. 010-8548-1955.△아코디언 콘서트 = 9일 오후 3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3850-2882.△어린이 교육뮤지컬 그리스신화 영웅 페르세우스 = 11~13일 오전 9시 30분, 11시, 오후 1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 유료. 02-555-0822.△모닝콘서트-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Jazz is my life = 11일 오전 11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055-719-7800.△2017년 고향의 봄 예술제 = 12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7200-1282. △영혼의 울림 아프리카 쇼나 조각전 = 7일까지.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 무료. 055-71.. 2017. 4. 5. 경남연극제 출품작(14) 극단 양산 '챙' 극단 양산작가 : 이강백연출 : 송진경일시 : 4월 9일 오후 4시공연장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심벌즈 연주자 함석진의 비행기 사고 일주기를 맞아 이제는 그를 가슴에 묻어야 한다고 생각한 지휘자 박한종과 함석진(심벌즈 연주자)의 아내 이자림은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함석진을 추억하는 자리를 갖기로 한다.'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한다. 함석진, 그는 극의 주인공이면서 극이 끝날 때까지 한 번도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오케스트라에서 심벌즈 연주자의 역할은 어느 정도일까? 한 시간 짜리든 두 시간 짜리든 오케스트라 연주에서 거의 등장하지 않다가 맨 마지막 클라이막스 즈음에 한 번 '챙'.. 2017. 4. 5. 경남연극제 출품작(13) 마산 객석과무대 '죽어도 웃는다' 마산 극단 객석과무대작가 : 이해제연출 : 문종근일시 : 4월 8일 오후 7시 30분공연장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2013년 11월 창원 마산3·15아트센터에서 '경남예술극단'이 창작초연으로 무대에 올렸던 작품이다. 물론 그때에도 연출은 문종근 감독이 맡았다. 같은 작품이라도 연출에 따라, 혹은 배우에 따라 다른 맛이 나는 게 연극이다. 그런데 3년 5개월만에 다시 무대화되는 이 극은 배우는 몇몇 바뀌었을지라도 연출이 같다. 3년 전과 느낌이 어떻게 다를까? 문종근 감독의 페이스북을 보면 이번 경남연극제 출품을 위한 '죽어도 웃는다' 연습과정이 소개되어 있는데 동선을 새롭게 짜며 고민하는 흔적이 있다. 작품을 완전히.. 2017. 4. 4. 경남연극제 출품작(12) 창원 미소 '황혼의 노래' 창원 극단 미소작가 : 장종도연출 : 장종도일시 : 4월 8일 오후 4시공연장 : 밀양청소년수련관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창작초연작. 폐지를 주워 팔면서 노년을 보내고 있는 할머니 이야기를 극으로 옮겼다. 이 할머니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가 얼마 전 경남연극제 창작초연을 중심으로 소개한 기사가 있어 옮긴다. "◇ 미소 = 폐지를 줍는 노인을 보면 사람들은 어떤 심상을 연상할까. 작·연출 장종도는 '미련하다' '구차하다'는 심상 이면을 주목했다. '과연 이들이 그렇게 살고 싶어서 폐지를 줍는 것일까'라는 의문에서 작품 구상을 시작했다. 폐지 수집을 하며 살아가는 옥련. 남편은 30년 전 두 집 살림을 차려 나갔다. 그랬던 남편이 갑자기 돌아.. 2017. 4. 3. 경남연극제 출품작(11) 창원예술극장 '소풍' 창원예술극단작가 : 현태영연출 : 현태영일시 : 4월 7일 오후 7시 30분공연장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역시 창작초연작이다. 제목이 소풍이어서 퍼떡 천상병 시인의 시 '소풍'이 떠올랐다. "준호는 연극계에서 은퇴한 연출이다. 그는 틈만 나면 벽장 속에 진열해 둔 소품과 소도구룰 만지작 거리며 과거를 회상하한다. 그의 가장 자랑스러움은 젊었을 적 세익스피어 4대 비극을 모두 해 보았다는 것이다. 자식들도 모두 제 살림 차려 나가고 나니 외롭다. 매일 집에서 잘 나가지도 않고 집사람인 둘자에게 하는 쓸데 없는 농담, 어쩌다 병원마치고 늦게 찾아와 같이 하는 술 친구인 연극했던 후배 의사 ‘구도’ 만이 유일 한 낙이다... 2017. 4. 2. 경남연극제 출품작(10) 진주 현장 '길 위에서' 진주 극단 현장 작가 : 임미경 연출 : 고능석 일시 : 4월 6일 오후 7시 30분 공연장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창작초연작이다. "낭만소년이라는 필명으로 연애소설을 쓰는 작가인 상민은 국회의원 최성택의 보좌관인 박성호의 부탁으로 최 의원의 자서전 대필을 쓰게 된다. 상민이 통일신라 말기 진성여왕에 대한 역사 소설을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최 의원은 당대에 함양 상림을 조성한 최치원의 업적을 자신의 정치신념과 연결지어 자서전을 집필하자고 제안한다. 역사적 진실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상민 앞에 최치원이 나타나는데..." 창작초연작이라 자료가 여기까지. 2017. 4. 1. [보go듣go즐기go]31~4월 6일 경남 지역 공연과 전시 창원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 31일 오후 7시 30분, 4월 1일 오후 3시 7시 30분, 2일 오후 3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1599-7448.△제7회 합창행복콘서트 = 4월 1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55-282-7733.△ 족뮤지컬 렛잇고 = 4월 2일 오전 11시, 오후 2시. 3·15아트센터 대극장. 유료. 02-555-0822.△창원필콰이어 창단연주회 = 4월 6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55-261-9923. △문화를 읽는 코드 ‘화폐이야기’ = 31일까지. 창원역사민속관. 유료. 055-225-3725.△구아민 조형다지인 특별초대전 = 31일까지. 대산미술관 제3전시실. 무료. 055-291-5237.△라인크로키전 = 4월 3일까지.. 2017. 3. 31. 경남연극제 출품작(9)극단 입체 '오월의 석류' 거창 극단 입체작가 : 양수근연출 : 이종일일시 : 4월 5일 오후 7시 30분공연장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군사정권이 국민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줬는지, 또는 주는지는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1980년대 전두환 군부 쿠데타 세력은 광주에 공수부대를 투입해 총칼로 시민들을 학살했다. 언론은 통제됐고 광주는 고립됐다. 당시의 광주와 현재를 오가며 드라마는 이 시대의 불행을 이야기한다. 줄거리는 이렇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지 30여년이 지난 지금 애환이 짙은 석류나무를 품고 살아가는 장녀 순심이 어머니 제사상을 준비하고 있다. 그녀의 여동생 순영이가 들어오면서 두 자매는 현재와 과거를 드나들며 5·1.. 2017. 3. 31.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