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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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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주최 재즈콘서트가 12일 오후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서 열린다. 주제는 '하나 된 김해, 예술로 비상하다'. 이번이 세 번째 삼색재즈콘서트인데, 피아니스트 전용준, 베이시스트 김인영, 드러머 이소월, 색소포니스트 여현우, 보컬 이주미, 네덜란드 출신 트럼페터 윱 반 라인, 색소포니스트 남유선 등이 출연한다. 사회는 재즈평론가 김현준이 맡았다.


○…오페라를 볼 때 공연에 감동을 받으면 뭐라고 외치나. 브라보?! 이게 아무 때나 브라보가 아닌 모양이다. 남성 공연엔 브라보이지만 여성이면 브라바! 남녀혼성이면 브라비! 아~~~~ 머리 아프게 왜 이리 나눠놓은 거야. ^^


○…창원문화재단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공연장 무대 뒤의 모습을 견학 체험케 하는 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를 마련했다. 12일 3.15아트센터 공연장을 둘러본다고 하는데... 다음날인 13일이 우리 공연이다. 극단 상상창꼬의 '다크엔젤의 도시'가 한창 무대설치 중일 때인데... 그렇다면, 우리 공연 준비를 관람하는 것 아닌가 싶다.


○…경남도민일보는 문화 정보가 넘치는 신문?!!! 18면에 이어 19면에도 문화소식이 가득하다. 진행 중이거나 곧 시작할 전시소식을 일목요연하게 모았다. 거제 유경미술관에선 다섯 명의 작가가 개성 넘치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김성호 화백의 수묵화 내마음의 풍경전, 백성흠 작가의 '빛의 변주곡, 유럽을 담다전, 최진식 작가의 미소전, 오호경 작가의 마음의 풍경-두 번째 이야기전, 이상봉 작가의 자연으로부터전. 


○…경남문예회관에선 김우연 작가가 '공간의 의미'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12~16일. 그리고 12일부터는 제2전시실에서 경남 현대미술작가 그룹인 '그룹 직'이 정기전을 연다. 비구상작가 21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해 the큰 병원 숲갤러리에선 꽃으로 캔버스를 채운 김상옥 작가의 개인전이 24일까지 열리고 거제문예회관에선 조선시대 마지막 남종화가 허백련 특별전이 6월 7일까지 열린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이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17 클래식 마스터피스 4번째 시리즈'로 정기공연을 펼친다. 마에스트로 박태영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이경미가 협연하는 공연이다. 1부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과 리스트의 '피아노를 위한 헝가리 환상곡'을 듣고, 2부에선 드보르자크를 만난다.


○…어제 소개했던 금경 작가의 '지랄발광'전이 오늘 다른 신문에서 소개됐다. 이달 말까지 창원 대산미술관에서 '기'를 소재로 한 신작 30여 점이 선보인다. 경남신문 김세정 기자는 금경 작가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전시장 한쪽 바닥으 가득 채운 초대형 작품은 발광의 절정이다. 폭 2.7미터 길이 12미터의 대형 천 위에 물감을 한 호흡에 뿌려서 마무리했다. 하얀 천 위에 흩어진 짙은 청색의 물감은 어떤 것을 향해 질주하듯 꿈틀대며 뻗어나간다. 작가의 용솟음치는 내면의 기, 호흡이 그대로 느껴진다."


○…제3회 세계아동문학축전이 19~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동심, 자연을 품다'라는 주네로 열리는 이번 축전에는 국내외 유명 아동문학작가들을 직넙 만날 수도 있으며 최신 출판 경향, 아동문학 콘텐츠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도 있다.


○…통영시가 오는 27일까지 통영 이야~길 스토리텔링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야~'는 '형아~'라는 뜻의 통영 사투리다. 잠깐 곁가지 첨언을 보태면, 사투리란 말의 어원을 나는 '샅+토리'로 보고 있는데... 샅이란 고샅고샅처럼 각 지역을 이르는 말이며 토리는 메나리토리, 경기토리 등과 같이 소리란 뜻이 있으므로 '지역의 말'이란 뜻으로 쓰이는 말이 사투리다. 망구 내 주장이긴 하지만 충분히 설득력 있는 추론임을 강조하고 싶다.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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