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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끼의 문화읽기479

화려한 무대 멋진 공연…그 이면에는 창원문화재단 ‘백 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12일 진행공연에 대한 폭넓은 이해, 직업체험 진로지도에 도움 창원미협 회원 20여명이 지난 4월 24일 오후 성산아트홀 백 스테이지 투어를 하면서 창원문화재단 직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창원문화재단 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용수)이 12일 3·15아트센터에서 ‘백 스테이지 투어(Back Stage Tour)’를 통해 숨겨진 무대 뒤편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단다. 무대 뒷모습이란 게 무대작업을 하는 이들에겐 그리 낯선 풍경이 아니지만 무대만 바라고고 예술을 감상하는 관객의 시각에선 좀 ‘별스런’ 세상이 무대 뒤의 풍경이다. 기억이 희미하긴 한데 어떤 공연은 무대 뒷모습만 무대화해 관객의 호기심을 풀어내기도 했다. 창원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공연예술체험 프로.. 2017. 5. 10.
[간추린 문화소식]경남도민일보 주최 재즈콘서트 김해문화의전당서 개최 등 ○…경남도민일보 주최 재즈콘서트가 12일 오후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서 열린다. 주제는 '하나 된 김해, 예술로 비상하다'. 이번이 세 번째 삼색재즈콘서트인데, 피아니스트 전용준, 베이시스트 김인영, 드러머 이소월, 색소포니스트 여현우, 보컬 이주미, 네덜란드 출신 트럼페터 윱 반 라인, 색소포니스트 남유선 등이 출연한다. 사회는 재즈평론가 김현준이 맡았다. ○…오페라를 볼 때 공연에 감동을 받으면 뭐라고 외치나. 브라보?! 이게 아무 때나 브라보가 아닌 모양이다. 남성 공연엔 브라보이지만 여성이면 브라바! 남녀혼성이면 브라비! 아~~~~ 머리 아프게 왜 이리 나눠놓은 거야. ^^ ○…창원문화재단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공연장 무대 뒤의 모습을 견학 체험케 하는 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를 .. 2017. 5. 10.
[간추린 문화소식]극단 상상창꼬 '다크엔젤의 도시' 공연 소식 등 경남도민일보 2017년 5월 9일 경남일보 2017년 5월 9일 ○…도서출판 경남의 오하룡 시인이 4년 만에 를 펴냈다. 열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엔 주변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도리천 스님 문자 메시지', '선거명물 정명준 씨', '정재관 문학평론가', '전혁림 화백에게', '고 최송량 시인 영전에' 등. ○…경남도민일보와 경남일보가 극단 상상창꼬의 아홉 번째 공연 '다크엔젤의 도시'를 소개했다. 다크엔젤이 착하게 변한 사연은. 천상에서 악동으로 악명을 펼치던 다크엔젤이 인간세상에까지 내려와 온갖 심술을 부리며 인간을 괴롭히지만 불행한 삶을 살면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화이트엔젤로 변하게 된다는 얘기다. 13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창원 3.1.. 2017. 5. 9.
[간추린 문화소식]조성진 스쿨콘서트 등 경남도민일보 문화면 머릿기사. ○…경남도민일보 최환석 기자가 지난 6일 통영국제음악재단서 열린 '스쿨콘서트'를 보고 리뷰를 적었다. 이번 콘서트는 천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연주한 공연으로 드뷔시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과 '어린이 차지', 그리고 쇼팽의 '폴로네이즈 작품번호 53'을 들려줬다. 러닝타임 1시간. 아쉬워하는 학생들의 표정을 최 가자가 스케치했다. 워낙 유명한 연주자이다 보니 경남신문도 공연리뷰를 보도했다. 온라인 티켓 예매 79초 만에 매진, 1200석 관객의 환호를 스케치했고 이준희 기자는 첫 연주곡에 대해 "리드미컬하면서도 유려했다. 풍부한 장식음과 다채로운 리듬, 숨쉴 틈 없이 이어지는 16분 음표의 빠른 음형에 관객들은 숨소리까지 죽였다."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마산 가.. 2017. 5. 8.
[화요명작예술감상회]조숙경의 I LOVE 뉴욕- 올댓재즈1 재즈는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시작했다. 흑인노예가 많았던 곳이다. 그러면서 백인과 흑인이 많이 어울려 살았다. 프랑스 출신 남자와 흑인 여성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다. 크레올이라고 한다. 몸 속에 음악적 DNA가 잠재됐다. 그게 블루스와 스윙으로 나타난다. 우리 음악은 호흡에 의한 음악이다. 서양은? 맥박에 기초한 음악이다. 서양음악은 1, 2, 3, 4 박자를 맞춰 한다. 메트로놈을 끼고 음악공부를 한다. 재즈, 대중음악은 레게, 박자에 의한 음악이다. 서양이라 함은? 유럽이다. 유럽적 요소는 재즈에서 찾아볼 수 없다. 화성은 서양음악에서 온 것이다. 재즈의 구성요소 즉흥연주, 아메리칸 아프리칸 피처, 재즈이지엄, 화성. 즉흥연주 파트를 솔로라고 한다. 색소폰, 트럼펫, 기타, 클라리넷 등도 솔로를 한다... 2017. 5. 2.
[간추린 문화소식]최병창 작가 30년 만에 마산서 개인전 등 ❍…지금은 경북 안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병창 작가가 30년 만에 마산의 화랑서 개인전을 연다는 소식이다. 금강미술관 7일까지. 포항이 고향인 그는 경남대를 졸업했고 80년대를 마산서 보냈다. 1986년 마산 동서화랑에서 개인전을 했다. 이번 전시는 '염원에 대한 사유의 미학'이 주제다. 사유의 바탕은 동양적이며 소나무, 산과 섬, 바다 등이 과감한 오방색 색상으로 캔버스에 드러난다. 주된 소재는 적송. 작가는 "힘들 때면 항상 소나무를 생각하게 된다 갖은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항상 푸르른 소나무처럼 살고 싶은 마음"이라고 했다. ❍…경상대 출판부가 지난달 27일과 28일 지역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생산하고 그 결과물을 지역민과 나누는 춘계 세미나를 열었다. 1박2일 인문학기행의 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17. 5. 2.
[간추린 문화소식]코리안드림신포니에타 공연 문화기웃대기 등 5월이 다가오니 문화소식도 풍성하다. ❍…경남도민일보 최환석 기자가 실내악단 '코리안 드림 신포니에타' 연주회를 보고 기사에 담았다. 25일 창원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공연이다. 최 기자는 공연을 보고 "구성원 17명이 54개의 조명 아래 따뜻한 연주를 선사했다"고 표현했다. 연주회 기사 리뷰기사에서 조명의 개수를 언급한 것은 처음 본다. 소극장 공연의 매력을 많이 담았다. ❍…베아트리체 라나 첫 내한 공연. 오는 28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한다. 베아트리체 라나는 세계적으로도 제법 알려진 이탈리아의 피아니스트다.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를 잘 모르긴 해도 소개된 안토니오 파파노 지휘의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명성을 얻고 있단다. ❍…고성오광대가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탈춤판을 벌인.. 2017. 4. 27.
[간추린 문화소식]밀양연극촌 성벽극장 재개관 기념공연 등 ❍…밀양연극촌 성벽극장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 기념공연으로 를 무대에 올린다는 소식이다. 29일 시작해 7월 8일까지 상설 주말공연 일정이다. 이 극은 임선규 원자의 신파극 로 널리 알려진 작품. 총 4막 5장, 전통적 극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에서 창원시립교향안단이 3.15의거 기념 대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날 지휘는 박태영 마에스트로가 맡았고 소프라노 박현주, 테너 정의근이 노래하고 창원시립합창단원들이 중창단을 구성해 영화와 오페라, 뮤지컬을 통해 알려진 유명한 곡들을 부른다. ❍…뉴욕타임스와 베를니 타그슈피겔 등의 외신이 윤이상탄생 100주년을 맞아 공연된 통영국제음악제에 대해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는 소식을 경남도민일보가 전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의.. 2017. 4. 26.
화요명작예술감상회 4월 마지막 시간 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 벌써 마지막 시간이라 하니 아쉽다. 첫 강좌 김소정 극단 상상창꼬 예술감독의 연극 재미있게 보기에 이어 창원대 전욱용 교수의 가곡이야기, 그리고 이번달 마산대 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에까지 이어진 시간이 참 짧게 느껴진다. 오늘은 일찍 창원용호고등학교서 아이들 가르치는 대학 친구가 연극 '다크엔젤의 도시' 티켓을 10장 팔아주어 일찍 서둘렀더니 강의실에도 일찍 도착했다. 강의실에서 이렇게 여유가 있었던 적이 없는데, 늘 정확한 시간에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며 살다보니...ㅋㅋㅋ. 옆 사람과 대화도 나눴다. 그는 이번 강좌의 반응을 좋게 평가했다. 그리고 자신이 낸 세금을 이렇게 돌려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만족해 했다. 그런 생각까지 하는구나. 한 7분 남았다. 조금 전에 받은 페이퍼에서 눈에 띄.. 2017. 4. 25.
창원대학교박물관에서 겸재 정선을 만나다 위키백과에는 정선을 이렇게 소개했다. "정선(鄭歚, 1676년 ~ 1759년)은 조선의 화가, 문신이다. 본관은 광주, 자는 원백(元伯), 호는 겸재(謙齋)·겸초(兼艸)·난곡(蘭谷)이다.[1] 김창집(金昌集)의 천거로 도화서의 화원이 되어 관직에 나갔다." 김홍도 보다는 80살이 많으니 두 세대는 선배인 셈이겠다. 조선시대 산수화 하면 겸재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화단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점한 인물이다. 그런 겸재가 창원에 왔단다. 창원대박물관에서 두 번에 걸쳐 내게 우편물이 왔다. 첫 번째엔 마우스패드였고 두 번째엔 포스터를 겸한 팸플릿이었다. 자료는 한눈에 겸재를 느낄 수 있게 제작되었다. 종이의 재질도 고급이어서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겠다. 거실 벽에 붙여두면 수시로 겸재를 만날 수 있겠다.. 2017. 4. 22.
[보go듣go즐기go]21~27일 경남 지역 공연과 전시 창원 △탭댄스를 추는 아기돼지 삼형제 = 21일 오전 10시 15분, 11시 2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유료. 010-8582-1559. △창원시립무용단 제55회 정기공연 '동행' = 21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55-299-5832. △국악체험뮤지컬 재주많은 세친구 = 21일 오전 10시 10분, 11시 2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유료. 02-2564-6854. △노경민 색소폰 뮤직 콘서트 = 22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4582-7937. △코리안 드림 신포니에타 제12회 정기연주회 = 25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55-289-7745. △영화속의 오페라 갈라콘서트 = 26일 오후 7시 30분. 성산.. 2017. 4. 20.
화요명작예술감상회-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3) 창원문화재단의 화요명작예술감상회는 2월 연극이야기, 3월 가곡이야기, 4월 미술이야기로 이어지고 있다. 오늘은 그림 속 예술가의 연인들이 주제다. 예술가의 애인은 그림 속에서 어떻게 비쳐지고 있을까. 이번이 두 번째 강의를 들으면서 바로 받아쓰기 작성하고 있다. 사랑에 대한 풍속도가 많이 바뀌었다. 간통죄 폐지 이후, 처음 반대했던 사람들이 여자들 쪽이었는데, 요즘 폐지 이후 불리해진 쪽은 남자다. 황혼기 이후 버림받는 남자들이 늘다보니. 버림받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남자들의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먼저 르노와르와 아내 알린 얘기부터. 르노와르는 많은 여성을 그렸다. 하지만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 당시의 문란했던 예술계의 풍속에 비춰보면 가정에 충실했던 자상한 아버지였다. 인상파 그림이 우리나라에.. 2017. 4. 18.
[보go듣go즐기go]14~20일 경남 지역 공연과 전시 창원 △마산고등학교 개교 81주년 기념 초청음악회 '뻔뻔한 클래식' = 14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 무료. 055-242-7871.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02회 정기연주회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 14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55-299-5832.△어린이율동놀이 뮤지컬 호비쇼 =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16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1644-5564.△군항제 전국 음악경연대회 = 15일 오전 10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무료. 055-546-4017.△유니크 클라리넷앙상블 정기연주회 = 18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4564-6803.△탭댄스를 추는 아기돼지 삼형제.. 2017. 4. 14.
가곡전수관 목요풍류 '가곡, 이화우 흩날릴 제' 이화우(梨花雨) 흩날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님추풍낙엽(秋風落葉)에 저도 나를 생각는가천리(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도다 -매창(1573~1610)- 매창은 조선시대 기생이다. 이 글을 읽을 정도의 관심이면 옛날 '기생'이란 표현이 오늘날 천박하게 사용하는 그런 뜻과는 거리가 먼 단어라는 것을 알고 있을 터, 깊은 설명은 생략기로 한다. 매창은 조선 후기 학자 홍만종으로부터 "그 사조가 문사들과 비교하여 서로 견줄 만하니 참으로 기이하다"고 했고 매창을 황진이와 같은 반열에 치켜세워 조선을 대표하는 명기로 평가했다고 한다. 이화우~는 그런 매창의 시조다. 목요풍류 상설공연 두 번째 시간은 '가곡, 이화우 흩날릴 제'란 주제로 13일 오후 7시 30분 가곡전수관 영송헌에서 진행된다. '이화우 흩날릴.. 2017. 4. 12.
경남연극제 관람했던 여섯 작품+1 짧은 감상평 첫 주 금요일(3월 31일)에 한 작품 김해 이루마의 '거기 사람이 있었다', 토요일(4월 1일) 거제 예도의 '어쩌다보니', 다음주 금요일(4월 7일) 창원예술극단의 '소풍', 토요일(4월 8일) 창원 미소의 '황혼의 노래', 마산 객석과 무대의 '죽어도 웃는다', 그리고 마지막 공연 일요일 폐막식 앞에 열렸던 양산의 '챙' 이렇게 여섯 작품을 보았다. 총 14작품 중에 6개를 보았으니 적게 본 편은 아니다. 여기에 작년에 보았던 밀양 메들리의 '다섯 손가락'까지 합치면 반타작은 한 셈이다. 언제 기회가 되면 기억을 되살려 작품 하나하나 깊게 들어가보고 싶다. 일단 본 작품들을 중심으로 아주 짧게 문제의식을 화두로 삼아 기록을 남겨볼까 한다. 연출력, 연기력은 내맘대로 별점의 대상이 아님을 미리 밝힌다.. 2017. 4. 12.
화요명작예술감상회-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2) 창원문화재단에서 마련한 시민교양강좌, 화요명작예술감상회. 오늘은 마산대 아동미술치료과 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 두 번째 시간, '그림 속의 사람들'이다. 메모했다가 다시 블로깅하려니 자꾸 미루게 되어 오늘은 바로 강의를 들으면서 작성한다. 그래서 정리가 미숙할 수 있다. 왕과 장군의 도시 우리나라도 왕과 장군이 도시다. 손을 치켜든 아우구스투스와 이우렐리우스 황제의 동상에서 보듯 그 배경에는 영웅 숭배 관념이 자리잡고 있다. 창원도 그렇다. 최윤덕 장군 동상이 창원 시청 옆에 서있다. 우리 시대 도시의 가치에 장군을 자꾸 끌어들여야 하는지. 차라리 최치원 동상이 창원에 있으면 좋겠다. 시진핑이 여기 와서 최치원 시를 읊고 하면 더 좋을 텐데.... 장군 동상이 많은 것에 대한 비판. 나폴레옹.. 2017. 4. 11.
제35회 경남연극제 대상에 극단 고도 ‘오케이 컷!’ 9일 오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서 폐막식…누적 관객 3500여명 성황연기대상·연출상과 함께 3관왕 “대한민국연극제서 돋보일 작품” 평 6월 대구서 개최 제2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경남 대표작으로 참가 진해 극단 고도의 (유철 작·연출)이 제35회 경상남도연극제(이하 경남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오는 6월 2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경남의 대표극단으로 선정됐다. 극단 고도는 이번 연극제에서 단체 작품상인 대상을 비롯해 연기대상, 연출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면서 경남연극의 새로운 기대주로 부상했다. 도내 12개 지부 14개 극단이 참가한 이번 경남연극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9일까지 13일 동안 순수 관객 3500여 명이라는 적지 않은 인원을 동원하며 성황을 이뤘다는 평가다. 공.. 2017. 4. 10.
화요명작예술감상회 4월 강연 마산대 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 또 정리가 늦었다. 게으름과 미련 때문이다. 집에서 작성하려니 자료가 회사에 있고 또 회사에서 작성하려니 수첩을 집에 두고 왔고.. 오늘도 그렇다. 더는 늦추지 말자고 자료를 찾는데 사진 자료들을 모두 회사 컴퓨터에 저장해놓은 것이렷다. 하는 수 없다. 페이스북에 올렸던 자료 재활용. ^^ 강의 시작과 함께 황무현 교수는 나눠준 페이퍼 빈 공간에 나무와 해와 집을 그려보라 했다. 수강생들이 그리고 나서도 그것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그저 그려보란 것이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이어갔다. 대부분 한국에서 공부를 한 사람은 나무와 해와 집의 모양이 대동소이하다는 것이다. 획일적 교육 때문이란 얘기겠지. 그는 아동미술심리학 전공이다. 이번 한 달 그를 통해 미술을 보는 시각이 좀 변할 수 있으려나. '미술'이란 .. 2017.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