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60 뮤지컬·오케스트라·연극 그리고 미술전시회 뭘볼까 [보go듣go즐기go]27일~6월2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춤으로 맞이하는 봄 = 27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2247-7359.△지담 재즈밴드 = 27일 오후 9시. 창원 재즈클럽 몽크. 유료. 010-2217-0275.△창동예술촌 개촌 4주년 기념음악회 = 28일 오후 7시. 아고라광장. 무료. 055-222-2155.△경남교원유스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 28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10-3337-9649.△가족뮤지컬 리틀 캣 = 28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29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051-1661-6702.△솔리스트앙상블FIGO 연주회 = 31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2016. 5. 27. 청년 문화 조명 '창원아시아미술제-청춘본심' 개최 아시아 청년 문화를 조명하는 창원아시아미술제가 '청춘본심'이란 주제로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5일까지 창원성산아트홀 전시실 전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미술제는 '청년문화조명프로젝트', 'TWO JOBS', 'Hide And Seek', '독립운동', 이 네 가지 주제로 나뉘어 전시되며 30여명의 작가와 창작그룹이 참여했다. 26일 오후 4시에 열린 개막식엔 작가들뿐만 아니라 예술계 많은 관계자들이 모였다. 축하공연에 전날 경남도민일보에서 강연했던 치유음악가 '봄눈별'도 참여해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북아메리카 인디언 음악을 목관악기로 연주했다. 음색이 구슬프다. 음... 기사형식 빌려 쓰려했더니.. 재미가 없다. 내빈 소개... 소개할 사람도 참 많군. 서로 아는 사람들이니 그렇게 소개.. 2016. 5. 26. 주인과 하녀의 엉뚱·발랄한 사랑이야기 주인과 하녀의 엉뚱·발랄한 사랑이야기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서 오페라 부파 ‘마님이 된 하녀’ 하우스콘서트 “날 사랑해주실 건가요?” “당연하지. 난 행복할 거야. 영원히 널 사랑해. 내 심장이 이렇게 뛰는군.” “저도 그래요. 이렇게 콩닥콩닥 뛰어요.” “당신이 있어 난 이제 사랑으로 가득 찰 거야.” 속에서 뭔가 치오르는 느낌이 들거나 팔뚝에 소름이 돋아날 법한 이러한 대화도 사랑에 눈이 멀면 오히려 자연스럽다. 하녀는 주인의 사랑을 얻고 주인은 하녀에게서 사랑을 느끼게 되는 마지막 장면은 어쨌거나 해피엔딩이다. 1733년 이탈리아 나폴리 산바르톨로메오 극장에서 초연된 오페라 ‘자랑스러운 죄수’는 나폴리 지진의 영향도 비켜가지 못하고 실패작으로 잊힌 작품이 되었다. 이후 오페라의 일부였던 ‘마님이 된 .. 2016. 5. 24. 문화가 있는 날 아련한 추억에 빠져보자 창원문화재단 25일 오후 최승열 콘서트 ‘바람이 불어오는 곳…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 있네…” 김광석의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 통기타 반주에 노래가 흥겹다. 김광석의 목소리가 더욱 상큼하게 느껴지는 노래다. 1996년 서른둘의 나이로 노래에 살다 젊은 나이로 요절한 가수 김광석은 20년이 지난 오늘에도 그는 여전히 살아있다. 그와 똑같은 목소리의 주인공 최승열, 2013년 말께 jtbc ‘히든싱어’ 김광석 편에서 그는 준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김광석을 닮은 실력자다. 노래도 노래지만 그는 현재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배우이기도 하다. 창원문화재단은 그런 최승열을.. 2016. 5. 24. 보go듣go즐기go…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보러가야지 매주 목요일 경남 도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전시 소식을 취합하다 보면 관람하고픈 행사가 꼭 한두 개는 나온다. 다음 주 공연 중에 필이 꽃히는 게 있다. 창원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예전엔 막내가 합창단원 활동을 한 적이 있어서 더 어린이합창 공연에 눈길이 간다. 다문화어린이합창단 연습 때 종종 목이 아프다고 호소했다. 병원도 다니고. 아무래도 애 목이 별로 튼튼하지 못한 것 같아 그만두게 했는데... 아쉽긴 하다. [보go듣go즐기go]20일~26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테너 김대욱 제7회 독창회 = 20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6567-0888.△유리알 유희 = 21일 오후 9시. 창원 재즈클럽 몽크. 유료. 010-2217-0275.△늘푸른무용단 ‘색깔 있.. 2016. 5. 19. 베로니카의 이중생활…그의 또 다른 인생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영화 제목이 아주 섹시하다. 이중생활이라는 단어가 풍기는 이미지는 불륜 외에 그 어떤 상상도 불허한다. 하지만 영화를 본 이라면 그 이중생활이란 단어에 배신감마저 느낄 정도로 아주 철학적 메타포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를테면 이런 거다. 지금 이 공간 속에서 내가 살고 있지만 또 다른 어느 공간에서 나와 똑같은 모습을 한 또 다른 내가 아주 유사한 신체 조건으로 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상상이다. 언젠가 사촌 동생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형, 혹시 전라도에 간 적 없제? 형이랑 똑같이 생긴 사람을 봤어." 나와 착각할 정도로 닮았다는 얘기였다. 그러면서 동생은 어디서 읽었는지 두 개의 삶에 대해 잠깐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물론 나는 그런 터무니없는 얘기를 믿지.. 2016. 5. 19.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재즈와 국악…공통점 있을까 어려서부터 국악은 참 좋아했다. 아무나 쉽게 빠져들 수 없는 장르임에도 난 유달리 국악 쪽에 관심을 많이 두었다. 시초는 아마도 시조였을 것이다. 평시조에서 사설시조, 엇시조, 그리고 몰라도 되는 양장시조, 단장시조 뭐 이런 것들이 있지만 이런 건 놔두고 평시조를 글로 읽었을 때와 소리, 그러니까 창으로 들었을 때 그 느낌이 얼마나 다른지는 들어본 사람만 알 것이다. 아마도 고2 쯤이었을 것이다. 괜히 학교 문학 동아리에 들어서는 체질에 맞지도 않은 시조에 빠졌을 때 별난 호시김이 동했던 것이다. 세 개의 평시조를 각각 녹음 테이프에 담아 동시에 플레이를 시켜봤다. 음악적 감각이 별로 없어서 각각의 평시조, 즉 청산리 벽계수야, 이화에 월백하고, 이몸이 죽고죽어를 각각 들었을 때 전혀 다른 창인줄 알았다.. 2016. 5. 18. 추상화 같은 무용, 그저 느끼는 게 정답 공연장에서 관람료를 내고 현대무용을 감상하기란 내게 쉽지 않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장르를 일부러 시간 내어 투자해야 하니 실익계산이 앞서기 때문이다. 그나마 전통춤이라면 좋아하는 장르니까 비용이 들더라도 부담이란 생각이 들지 않지만 현대무용은 쉬 발길이 옮겨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취재 겸해서 경남발레단이 기획공연으로 올린 '별이 총총한 밤에 발레 즐기기'란 작품을 구경하러 갔다. 발레라는 타이틀이 붙어서 지난 주 이원국 발레단장의 강연도 들은 적이 있어서 그 내용을 되새김질하고 또한 발레에 대한 아주 얕은 지식을 머리에 담았다. 그런데 발레가 아닌 현대무용이라니. 어쨌든 공연을 보고 나서 많은 것을 느꼈다. 아니 보면서 느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중국 소수민족의 민속춤, 그리고 한국의 .. 2016. 5. 17. [보go듣go즐기go]13일~19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13일~19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인디레게밴드 ‘꽃보다 해피피플’ = 13일 오후 9시. 창원 재즈클럽 몽크. 유료. 010-2217-0275.△별이 총총한 밤에 발레 즐기기 = 13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속득장. 유료. 010-9899-5463.△제2회 플루테움 앙상블 정기연주회 = 13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무료. 010-7573-7550.△창원시립교향악단 기획공연 가족음악회 = 13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55-299-5832.△광대놀이 ‘또바기’ = 17일 오전 10시, 11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010-3889-2395.△거미 박해미 고성현과 함께하는 영원히 You Are My Everything.. 2016. 5. 15. 로시니의 피가로와 모차르트의 피가로가 같은 인물이었군 음악에, 더 나아가 클래식에 이렇게나 무지했다.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를 모르진 않았다. 이 오페라에 피가로가 등장하는 것도 알았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도 알았다. 물론 제목에도 피가로가 있으니 피가로가 주인공임을 굳이 오페라를 안 보고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두 피가로가 같은 인물임은 꿈에도 몰랐다. 로시니와 모차르트가 비슷한 시기에 살았던 인물인 것도 클래식 문외한이었기에 전혀 몰랐고 두 피가로는 전혀 다른 작품에서 등장하는, 그저 동명이인일 거라는 생각만 했었다. 그런데 기사를 쓰기 위해 자료를 찾다 보니 이런 새로운 사실(내겐)을 알게 되었다.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그래서 요즘 기사를 쓰면서 자료르 찾아 뒤지는 일이 행복하다. ㅎㅎ. 만능 재주꾼 피가로의 재치경상오페라단.. 2016. 5. 12. 서울시의 '근로자이사제' 반가운 소식이다 서울시가 노동자도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노동이사제(근로자이사제)'를 도입한다고 했다. 경향신문 5월 11일치 1면 보도. 공식명칭은 '근로자이사제'다. 법률상 공식명칭이 '노동자'가 아닌 '근로자'이기 때문이란다. 거야 뭐 어쨌든. 서울시가 이런 제도를 도입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박원순 시장이기 때문에 가능한 게 아니었을까 싶다. 노동자와 경영자가 대립되는 개념(실제로 기업 운영에 있어서 경영과 노동이 대립하는 게 아님에도 그렇게 비춰진 경향이 짙다)이 아니라 동반하는 것임을 이번 제도 도입으로 사회적 인식변화가 기대된다. 근로자 이사는 노동자 30명 이상인 서울시의 15개 출연기관에서 뽑게 되는데, 공개모집 혹은 임원추천위에서 추천해 선출한다. 그리고 비상임 이사로 보수가 없다. 또 이사.. 2016. 5. 11. 차이콥스키 발레곡따라 춤추는 그림자 인형들 클래식과 그림자극의 앙상블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정의 달 맞아 가족음악회 기획공연…창원시립교향악단&극단 ‘영’ 협연 창원시립교향악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을 기획했다. 차이콥스키의 발레곡 ‘잠자는 숲속의 미녀’다. 그림의 동화책에 수록되어 널리 알려진 동화를 발레곡으로 만든 작품이다. 극단 ‘영’과 함께 준비한, 클래식과 그림자극이 어울리는 가족음악회다. 창원시향은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편견을 가진 어른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클래식과 고전발레가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마련했단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 중 하나다. 발레 음악으로는 보기 드물게 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번 공연에선 발레리.. 2016. 5. 10. 마산오광대 7과장 어떻게 구성됐을까 지난 5월 1일 오후 6시 30분. 마산음악관 앞 야외광장에 사람들이 더 모이기 시작했다. 바로 앞에 진행했던 골든팝스 음악회가 끝나자 사람들이 빠져나갔던 빈자리에 새로이 시민들로 채워졌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마이크 점검이 있었다. 마이크 시설이 없었던 예전엔 어찌했을까 싶다. 왜냐면 가면을 쓰고 하는 연희기에 대사 전달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고성능 무선 핀마이크라도 그냥 사용하는 것과 가면을 쓰고 하는 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가면을 쓴 채 마이크로 소리를 전달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치지 않으면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 어쨌든 그런 테스트가 끝나고 악사들의 연주와 함께 길놀이와 고사가 진행됐다. 지금에야 오광대놀이가 연희로 거의 정착했지만 예전엔 동제 또는 특별한 행사.. 2016. 5. 5. [보go듣go즐기go]6일~12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황대귀 재즈밴드 = 6일 오후 9시. 창원 재즈클럽 몽크. 유료. 010-2217-0275.△피아니스트 제이콥 콜러 내한공연 = 6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속득장. 유료. 1544-1555.△2016 이미자 가족음악회 = 7일 오후 2시, 5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1544-1555.△가족뮤지컬 시크릿쥬쥬 =7·8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010-6320-5350.△토요예술마당 ‘판’ = 7일 오전 11시. 성산아트홀 어울림마당/중앙광장. 무료. 055-719-7812.△모닝콘서트 ‘유리상자 박승화 콘서트’ = 10일 오전 11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055-719-7800.△꼬니-니꼬 체임버 앙상블 오케스트라 = 10일 오후 7시.. 2016. 5. 5. 그저 재미있었단 표현이 적절한 레몬레이드 오 선생과 정 여사 에피소드 장면./상상창꼬 오 선생과 정 여사 에피소드 중 과거 회상 장면./상상창꼬 연극을 보기 전 닐 사이먼의 희곡 ‘굿 닥터’를 어느 정도 읽었더랬다. 어쩌면 이건 올바른 관극 태도가 아닐 수 있다. 선입견을 만들기 때문이다. 스토리는 장르가 무엇이든 같은 내용이라면 먼저 접한 것에 감동을 느낄 수밖에 없다. 대체로. 유명한 소설이 영화나 다른 장르로 재탄생하게 되었을 때 감동이 반감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하지만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 처지에서 어쩔 수 없었다. 그런데 꼭 기사 작성을 위한 핑계로 닐 사이먼의 희곡을 읽은 것은 아니다. 여기엔 한때 연극을 했던 사람으로 몸에 밴 못된 습관이 발휘된 측면이 있다는 걸 무시할 수 없다. 얼마나 어떻게 각색을 했을까? 처음에 희곡을 읽으.. 2016. 5. 2. 아내와 함께 보러 가기로 한 '레몬 레이드' 아내랑 함께 보러가기로 한 연극 '레몬 레이드'. 내가 좋아하는 안톤 체호프의 콩트를 미국의 극작가 닐 사이먼이 각색하고 또 거기에서 대학 극예술활동할 때 동료였던 김소정 극단 상상창꼬 감독이 각색 연출했다니 아내를 꼬셔서라도 안 갈 수가 없다.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해서 경남이야기에 썼던 글을 옮긴다. “에~~~취! 아이구 각하, 이거 죄송합니다. 죽을 죄를 졌습니다.” 이반의 재채기로 ‘각하’의 대머리에 오물(?)이 튀었다. ‘각하’는 괜찮다고 해도 이반은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실수를 자꾸 되뇌고 그 장면서 아주 느린 동작으로 재생된다. 느린 동작은 ‘재채기’ 상황에서 받은 ‘각하’의 충격을 더욱 강하게 비춘다. ‘이젠 죽었구나.’ 극장에서 처음 장관과 한자리에 앉게 된 .. 2016. 4. 29. 인터넷 공간 집 정리 아깝지만 해야지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던 파편들을 한곳에 주워모아야겠단 생각이 든다. 그 파편들을 내팽개친 것은 아니지만 이집저집 드나들기 귀찮은 것도 있고 사람들이 별로 찾아오지 않은 집에선 혼자 떠든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다. 다음 블로그는, 첨엔 내가 쓴 글 자료 보관용 혹은 이런저런 정보 창고용으로 활용했는데... 점점 문화정보를 알리고 싶은 욕심이 생겼고... 그러다 보니 한 사람이라도 더 찾아오는 동네로 이사를 해야겠단 생각에 이른 것이다. 다음 블로그는 폐쇄해야겠다. 지금까지 들인 노력이 아깝긴 하지만 할 수 없다. 약간 더 큰집이랄 수 있는 이집으로 이사와서 문화소식을 담아야겠다. 문제는 네이버 블로그인데... 거기는 이곳보다 덩지가 더 커서 문을 닫을 수가 없다. 예전에 여행 블로거 김천령 씨가 회사에 와.. 2016. 4. 29. 안하림 작가의 사랑학 20일 오전 10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의 작가 안하림의 ‘사랑’학 강연이 있었다. 이 강연은 창원문화재단에서 마련한 수요문화대학의 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수요문화대학은 사회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교양강좌로 수강생들이 소극장을 거의 채울 정도로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16일 시작해 현재 5강까지 진행됐다. 첫날은 국립부산국악원장이 ‘21세기 글로벌 시대의 국악’이란 제목으로 강의했고, 3월 23일, 둘째 시간엔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 박정한 명예교수가 ‘저출산 고령사회’와 관련해 강의했으며 세번째엔 김정곤 재즈그룹 리더가 밴드와 함께 나와 직접 연주를 하며 재즈의 역사에 대해 강의했다. 4월 6일엔 시인이자 극작가이며 연출가, 교수, 그리고 밀양연극촌 촌장인 이윤택 감.. 2016. 4. 21.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