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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산책]옛창원의 중심 남산 봄볕에 취하다 [도심산책]옛창원의 중심 남산 봄볕에 취하다창원시 의창구 팔룡동·서상동·중동에 둘러싸인 남산공원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해가 다니는 하늘길도 훨씬 길어졌어요. 퇴근 시각 해를 못 본지 불과 며칠 전인 것 같은데 어느새 해는 서산 너머 머문 채 직장인들의 퇴근을 기다려주네요. 그렇게 봄은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왔어요. 며칠 지나지 않으면 우수, 경칩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런 계절 주말을 이용해 도심 작은 공원에라도 나가 봄볕을 즐기면 또 얼마나 행복하랴 싶어요.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서상동·중동에 둘러싸인 나지막한 산이 있는데요, 해발 100미터, 산의 높이나 모양새, 규모 뭐 이런 걸로 치자면 정말 볼품없는 산이에요. 이름도 그 흔하디 흔한 ‘남산’이죠. 그런데 이 볼품없는 동네 야산이 오랜 역사를 .. 2016. 2. 18.
[도심산책]시가 있는 여유, ‘마산산호공원’ [도심산책]시가 있는 여유, ‘마산산호공원’주택가로 둘러싸인 용마산 중턱 시의거리와 주변 산책로를 걷다 위성지도를 보면, 창원 한 가운데 한일(一)자를 굵은 붓으로 짧게 그은 듯한 모양의 산이 있다. 용마산. 주변엔 용마고등학교와 합포중학교, 합포초등학교가 보이고 나머지는 거의 일반 주택으로 둘러싸여 있다. 근처엔 높은 건물도 없다. 이곳은 오래전 형성된 마을이기 때문이다. 용마산에서 동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삼호천, 바다와 만나는 곳이다. 옛날엔 아마 이곳이 해안이었을 게다. 바다를 매립해 마산자유무역지역을 만드는 바람에 삼각지공원 쯤에서 끝났던 삼호천이 이곳까지 이어진 것이다. 옛 기록에 이곳 용마산은 왜성이 있었다고 한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거치면서 조선을 쳐들어온 일본군이 용마산에 성을 쌓고 .. 2016. 2. 4.
창원천 한가히 노니는 흰뺨검둥오리 부부 요즘 창원천은 반쯤 얼어 있다. 영하의 날씨가 며칠 계속된 탓이다.종종 지귀상가 맞은 편에서 환승을 하는데이 창원천에 날개 달린 짐승들이 한가히 노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며칠 전 얼지 않은 곳, 정류소 가까이 흰뺨검둥오리 한쌍이 물가에서 한가히 지내는 모습을 봤다.다른 곳엔 또 다른 날짐승들이 끼리끼리 모였다.아직 영 가까이 사는 건 아니라도 이렇게 마주볼 수 있게 되니 좋다.창원천이 더 깨끗해지고 물속 생물들도 많이 살게 되면 더 많이 와서 살겠지.인간들만 사는 콘크리트 세상이라 생각했는데,조금씩 자연의 모습을 갖추니 새들도 날아와 앉는구나. 2016. 1. 27.
지금은 없어진 마산합성동 철길건널목 "딸랑, 딸랑..." 소리와 함께 차단기가 내려왔다가 한참 기다리면 멀리서 열차가 선로 위에서 미끄러지듯 달려온다. 지나가는 장면은 순식간이다. 느린듯 다가오지만 눈앞에서 지나가는 모습은 순간포착을 허용하지 않을만큼 재빠르다. 열차가 지나가면 숨돌릴 틈도 없다 싶을 정도로 빠르게 차단기는 올라간다. 차단기가 올라가자마자 기다리던 차량과 사람들은 성급하게 올라가는 차단기만큼 성급하게 이동을 시작한다. 그런 모습이 담겼던 사진이다. 마산 합성동 철도건널목. 예전 합성동에 살았을 때 오며가며 찍었던 사진인데... 동영상을 왜 안 찍었을까.. 아쉽기만 하다. 내 기억에 그 당시엔 비둘기호도 있었지 싶은데... 세상은 참 빨리도 변한다. 2016. 1. 24.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를 보는 두 시각 13일 춘추관에서 열린 대통령 기자회견을 보는 시각이 썩 곱지만은 않다. 기자회견 내용의 질이 어떻느냐 하는 평가를 차치하고라도 수많은 기자들마저 시나리오에 따라 거수기 노릇을 하고야 만 그런 분위기가 얼마나 역겨운 것인지를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리 질문 내용을 통보하고 그에 맞는 답변을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춘추관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사람이 솔직하게 했어야 맞다. 그렇게 시킨 대통령도 마찬가지지만, 뻔한 것을 가지고 국민 앞에 쇼를 하다니 얼마나 가소로운 일인가. 순서대로 짜여진 각본 대로 다 하고 있는데... 게다가 아닌 것처럼 여기저기 손을 드는 기레기들이란... 어쨌든 한국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는 이의 기자회견이어서 전국지든 지역지든 관심을 둘 수 밖에 없기에.. 2016. 1. 14.
경남지역에서 대보름 께 전승되는 지신밟기 사설 성주지신밟기사설 경상도 지역에서 음력 정월 보름께 한 가정의 일 년간의 안택을 비는 좋은 내용이 담겨져서 현재에 전승되고 있다. 성황당 사설 여루여루 지신아 성황지신을 울리자비나이다 비나이다 성황님전 비나이다우리마을 지켜주서 우리동네 살펴주소금년내내 지켜주소 삼백육십일 살펴주소모진질병 막아주소 모든재난 막아주소순풍년이 들게하고 태평성대 마련하소화해동참 하게하소 협동단결 하게하소건너마을 저동네는 울상대상 되더래도우리마을 이동네는 웃음꽃이 피게하소농사에는 풍년들고 우마육축 무병하소집집마다 경사나고 사람마다 소원성취선비님은 과거하고 마나님은 생남하소도련님은 장가가고 큰애기는 시집가소사람마다 건강하고 안과태평 이룩하소비나이다 비나이다 풍년마을 비나이다비나이다 비나이다 태평마을 비니이다잡귀잡신 범접말고 성황님이 .. 2016. 1. 13.
[전설텔링]여우와 사랑 나눈 명의 유이태 [전설텔링]여우와 사랑 나눈 명의 유이태유의태 모델로 알려진 조선의 명의에 얽힌 거창 침대롱바위·이태사랑바위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20년 이상 산 사람이라면 허준을 모르는 이 없고 그의 스승으로 알려진 유의태를 모르는 이 없을 것이다. 여기서 눈치 빠른 독자라면 제목 아니면 본문에 나타난 이름 두 개가 다름을 알아챘으리라. 1975년 이은성이 극본을 쓴 MBC 드라마 (허준 역 김무생, 유의태 역 이순재)이나 영화 (허준 역 이순재, 유의태 역 김인태), 그리고 1991년 MBC 월화드라마 (허준 역 서인석, 유의태 역 이순재)혹은 1999년과 2000년에 걸쳐 방송된 역시 MBC 드라마 (허준 역 전광열, 유의태 역 이순재)에 이어 또 역시 2013년 MBC 드라마 (허준 역 김주혁, 유의태 역 백윤식).. 2016. 1. 12.
[도심산책]드러난듯 숨은 명소 경남도청 공원 [도심산책]드러난듯 숨은 명소 경남도청 공원 연못공원·잔디밭공원 나뉘어 조성…계절마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어? 경남도청에 공원이 있어요?” 경남도청 본관 건물 앞에는 11만 ㎡, 3만 3000평에 이르는, 잘 가꿔진 공원이 있다. 관공서에 속한 정원치고 이만한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다. 도청공원은 규모만 큰 것이 아니다. 이곳에는 인공연못과 분수, 물레방아, 너른 잔디밭, 그리고 다양한 조각품 등이 분포해 있어 전체적으로 하나의 예술품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다. ◇ 경상남도 지도를 닮은 도청연못 도청공원 위성지도./다음지도 경상남도 지도 모양 연못 안내판. 남해대교와 거제대교(안쪽)를 형상화한 구조물. 연못 가운데를 가로지른 나무데크. 도청을 상징한.. 2016. 1. 11.
경남에는 무형문화재 전수관이 몇 개나 있을까? 예부터 우리 민족의 삶 속에 체화되어 공연되었고 그 맥을 이어온 문화 중에 보전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해 문화재로 지정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전통문화를 무형문화재라고 한다. 이런 무형문화재를 보전하려면 일정한 공간이 필요한데 그것이 이름하여 '전수교육관'이다. 전수교육관은 전국에 걸쳐 133개가 있다. 각 시도마다 전수관 수는 차이가 있는데, 경남이 가장 많다. 22곳. 광주는 1곳이다. 국가지정이든 시도지정이든 한 전수교육관에서 많게는 20여 개, 적어도 서너 개의 무형문화재를 전승하고 있다. 딱 한 곳밖에 없는 광주는 전승 무형문화재도 딱 하나다. 광주칠석고싸움놀이다. 경남은 전수교육관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만큼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수도 17개로 가장 많다. 시도지정 무형문화재는 대전이 24개.. 2016. 1. 8.
전국 일간지 신년 사설 뭘 담았나 새해 신문들 사설만 들여다 보는 것도 참 시간 어지간히 걸린다. 평소 잘 안 봤던 신문들의 사설을 들여다봤다. 신년를 계기로 언론사들이 어떤 문제점들을 짚었고 어떤 해결책을 내놓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위해서였다. 신년 사설이란 게 특정 사안을 다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막연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어떤 문제들이 이슈였는지 해결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희미하게나마 그 문제들이 새해엔 해결될 가능성이 있는지 추측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전망이 부정적이긴 하지만... 이데일리, 경북 경주 문무대황릉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연합)이 멋지다. 신년 사설 제목은 ‘2016년 새해의 도전과 우리의 과제’다. 제목 대로 새해의 도전으로 무엇을 제시했고 과제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1 좀처럼 회.. 2016. 1. 3.
사진으로 보는 경남 해넘이·해맞이 명소 사진으로 보는 경남 해넘이·해맞이 명소 언제나 그렇듯 한 해를 보내는 시점이 오면 지난 1년을 되돌아보게 되고 그 느낌은 ‘다사다난’ 아닐까 싶어요. 한자로 표기하면 ‘多事多難’. 여러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았다는 얘기지요. 참 힘겹게 한 해를 버텨왔다는 생각 때문에 드는 느낌일 거예요. 하지만, 이런 무거운 마음을 지닌 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는 없지 않겠어요. 경남 곳곳에 산재해 있는 해넘이 명소와 해맞이 명소를 찾아 근심은 훌훌 털고 새해의 기운을 가득 채워봄이 어떨까요. 먼저 사진으로 해넘이 장면과 해맞이 장면을 감상해보세요. 이중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가보시고요. 사천실안낙조-사천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9대 일몰 명소. 해가 떨어지면 붉은 낙조에 섬과 죽방렴이 실루.. 2015. 12. 30.
유림 경로잔치 기로연, 옛날엔 어땠을까? 유림 경로잔치 기로연, 옛날엔 어땠을까? 거창향교 행사를 통해 본 우리네 덕목 경로효친 사상 기로연.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서 배웠을 수도 있겠으나 젊은 사람들에겐 익숙하지 않은 단어다. 기로연은 조선시대에 들어 태조 이성계가 환갑이 되던 해 정2품 이상의 문신 중에 70세가 넘은 신료들에게 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기영회에 직접 들어가 잔치를 베풀었던 데서 시작된다. 기로연이란 표현은 7대 임금인 세조 때 처음 등장한다. 기로연은 왕이 베풀었던 잔치임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 통틀어서 기로소에 들어간 임금은 태조, 숙종, 영조, 고종, 이 네 분만이라고 한다. 다른 신료와 달리 임금은 나이 제한을 60세, 환갑으로 낮췄음에도 워낙 임금들의 수명이 짧다 보니 기로소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나마 숙종은.. 2015. 12. 19.
[도심산책]제멋대로 기운 소나무 사잇길 ‘매력’ [도심산책]제멋대로 기운 소나무 사잇길 ‘매력’ 흐린 날, 밀양시 삼문동 체육공원 송림에서 거북 걸음으로 여유를 부리다 며칠이 지났다. 잔뜩 흐린 날씨에 금방이라도 빗방울이 어깻죽지에 툭툭 떨어질 것만 같았던 하늘이었다. 이런 날은 괜스레 울적해서 슬픈 영화라도 볼 양이면 금세 눈물이라도 뚝뚝 떨어뜨리고야 말, 그런 분위기여서 혼자 한적한 길을 걷는다는 것은 감정조절을 감당 못할 위험도가 높아 오감을 어느 정도 제어할 필요가 있다. 두꺼운 외투에 장갑, 모자를 쓰고 극단 밀양의 연극 공연을 보러 밀양청소년수련관에 가는 김에 조금 일찍 나서서 인근에 있는 삼문동 체육공원 송림 속을 거닐었다. 공연 때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서 서두를 이유는 없었다. 이곳 송림은 두 군데로 나뉘어 있었다. 강둑 안쪽과 .. 2015. 12. 8.
밀양 삼문동 수변공원을 걷다 밀양 삼문동 수변공원이다. 잡초가 듬성듬성 끈질긴 생명력으로 초록을 자랑하고 있지만 대부분 잔디가 깔려있어 걷기에도 폭신하니 좋다. 마침 간 날 수변 산책로는 공사 중이라 사용이 금지되어 있었다. 골프장(박세리가 치는 골프와는 다른)에서 모형차 경주장을 오가면서 느끼는 분위기는 광활하다는 것이다. 가족 단위로 놀러 온다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다. 골프장은 연 6만 원, 하루 3000원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었는데... 재미있어 보였다. 다음에 아내와 함께 오게 되면 한 번 쳐볼까? 아, 골프채를 사야 하는 건가? 흠.. 겨울 평일인데다 공사중이어서 사람들이 별로 없다. 주말이면 사람들이 제법 다닐 것 같다. 산책로는 공사중이지만 대신 잔디밭을 걸어다닐 수 있으니까. 폭신폭신 밟히는 잔디여서 걷는 .. 2015. 12. 2.
오방신장.문둥이탈춤.사자무.말뚝이.영등할미-거제영등오광대 애환·약육강식·농락 풍자 ‘거제영등오광대’거제영등민속보존회, 22일 거제문화예술회관서 7회 정기공연 거제영등오광대는 짜임새 있는 5과장으로 구성됐다. 합천에서 시작한 오광대가 경남 각 지역으로, 나무가 가지를 뻗어내듯 갈래갈래 나뉘어 거제 영등(학산)에 와서는 고갱이만 가려뽑은 듯 핵심 5과장으로 정립, 복원됐다. 거제영등민속보존회는 지난 22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거제영등오광대’ 제7회 정기공연을 펼쳤다. 이 행사는 수년째 소년소녀가장돕기와 함께 진행되었다. 탈고사를 지내는 영등오광대 보존회 관계자들과 탈꾼들. 오광대 탈춤의 전파 과정을 간략히 살펴보면, 대체로 세 갈래인데, 하나는 합천 초계 밤마리에서 진주오광대, 가산오광대로 연결되고, 또 하나는 마산오광대를 거쳐 통영오광대로 왔다가 여기서.. 2015. 11. 29.
전설의 삼남대도 임걸룡 어린 시절은? 전설의 삼남대도 임걸룡 어린 시절은? 산청군 시천면 내공리 정각사와 외송리 새고개를 찾아서 임걸룡이라는 이름을 접하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른 이름이 ‘임꺽정’이었다. 혹자는 임걸룡과 임꺽정이 동일인물이라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료에 따르면 이들의 활동 시기는 차이가 있다. 임걸룡은 조선 선조시대이고 임꺽정은 한참 후인 명종 때 사람이다. 이들이 실존인물이었든 가상의 인물이었든 사실을 뒷받침할 어떤 근거에 의해 이야기가 전달되고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면서 이야기는 부풀려지고 그러면서 자기 고장에 맞춰 새로 이야기가 꾸며지는 것이 전설이기에, 사실이냐 아니냐를 확인하는 작업은 이 코너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정각사 입구 천왕문. 참고로 임꺽정은 조선 명종 때 황해도 출신의 도적이고 임걸룡은 산청 출.. 2015. 11. 25.
"복수극으로 가자고! 화끈하게" 내부자들의 세계를 깨는 방법 지지난 주 딸이 '검은 사제들'을 보고 와서는 재미 있다며 보러 가라고 추천했다. 시간이 없어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사이 지난 주 제 어미와 둘이서 또 보고 왔단다. "돈이 썩어자빠졌냐? 본 영화를 왜 또 봐?" 딸의 말은 두 번 봐도 재미있는 영화란다. 그러면 지 혼자 보러 갈 것이지 엄마는 왜 데꼬 가가지고... 정작 내 불만은 내가 함께 보러 갈 사람이 없어졌다는 데 있었다. 아내가 딸의 추천 영화를 봐 버렸으니 내가 보고 싶다고 한 번 더 봐라고 할 수도 없고... 다음에 스마트폰 T프리미엄에 영화 뜨면 그때 보지 뭐! 하고 넘어갔다. 그래도 아쉬움이 가시지 않았는데... 지난 주 목요일이었던가 경남도민일보에 영화난에 '내부자들'이란 영화가 소개됐다. 길지 않은 기사였는데 줄거리를 소개한 최규정 .. 2015. 11. 25.
눈에 띄는 경남 뉴스 2015.11.19 경남도민일보 1면 갈무리. 1면 - 도청-교육청, 오늘부터 학교급식 지원문제 협의 = 도의회 의장실에서 비공개 회담을 통해 협의를 했다는데... 무상급식 관련 홍 지사 소환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뉴스. 5면 - 변호사 없이 '정규직 확인' 소송 나선 노동자 = 5년 간 일했는데 정규직 전환이 안 되고 수당 등에서 차별을 많이 느꼈기 때문에 대학생 아들과 함께 소장을 작성해 재판 청구를 했다는 소식. 눈길 끄는 소식이긴 합다만... 변호사는 뭐 먹고 살라고? *^^* 5면 - 영양교사 "도의회 학교 급식 조사 결과 말이 안 돼" = 무슨 일이기에 말이 안된다고 하는 걸까? 도의회 학교급식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중간발표를 했는데, 6022억원 비리는 납득할 수 없는 의혹제기라.. 2015.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