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끼의 문화읽기489 부산 전위무대 <고모령에 달 지고> 관람기 22일 오후 5시 부산 대연동 나다소극장에서 펼쳐진 극단 전위무대의 제116회 정기공연 를 관람했다. 이 작품 희곡을 쓴 사람이 극단 마산 이상용 대표여서 함께 보러가게 되었다. 두어달 전부터 이상용 대표의 새 희곡 를 아직 완성본은 아니지만 읽어봤다. 나와 함께 올해 초부터 극단 상상창꼬의 작품 와 연습을 하고 공연도 했던 송판호(80년대 마산의 극단 사랑방 대표였던) 선생이 보여줘 읽어봤던 게 계기다. 는 이 대표의 희곡집 동명의 책에 수록된 작품이다. 이 책은 이 대표로부터 작년에 받았는데, 다른 희곡은 간간이 읽었는데 고모령은 공연 관람 일주일 전에 읽어보았다. 같은 고모령을 소재로 한 작품이지만 '달'과 '벚꽃'은 내용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여튼 어제 공연을 본 내용을 기록에 남겨둔다. 5시 .. 2020. 8. 23. 예술인 여름호 '예술인 불공정과 이별하기' "모든 예술인은 자유롭게 예술활동에 종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를 위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 신문고를 운영하며 문화예술계 공정성 회복과 예술인 권리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호 '예술인 불공정과 이별하기' 집중기획 전문이다. '예술인의 근로자성'이라는 표현이 눈에 쏙 들어온다. 김현호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권리보장팀 노무사의 글. -주로 이루어지는 상담과 신고 : 불공정계약, 수입 미분배, 창작활동 방해, 예술인정보 부당 이용, 예술인 저작권 등. -소액체당금 : 임금 받지 못하고 퇴직한 근로자가 청구한 미지급금에 대래 국가가 일정 범위에서 대신 내어주는 돈. 이는 예술인복지제도가 아닌 근로자복지정책 일환. 배우 스태프 재직 기간이 1년 미만이면 최대 7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음. -예술인의 .. 2020. 8. 3. 8월의 경남 문화캘린더-경남도민일보 페이스북에 올린 지면 한판짜리 이미지로는 글자가 너무 작게, 흐리게 표출돼 독자가 알아보기에 한계가 있다. 어제 날짜별로 작업했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붙인다. 경남도민일보 홈페이지에도 텍스트는 실리지 않으니... 내 블로그에서라도. ㅋ 8월 문화캘린더 1일 △영화 속 오페라 읽기 = 오후 5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010-9338-5889.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 = 16일까지 밀양아리나·밀양아리랑아트센터. 055-359-5632. △고성농요 기획공연 = 오전 9시 고성농요전수회관. 055-674-2668. △반 고흐전 = 오전 10시(26일까지) 사천미술관. 055-835-6436. △김형구 조각전 = 오전 9시(10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055-960-5544. △제9회 찾아가는 미술관 .. 2020. 7. 30. 10회 맞은 경남연극인페스티벌 진주서 개최 작년까진 '경남연극인대회'라는 명칭으로 행사를 열었다. 처음엔 연극인들의 친목과 기량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 점차 주민과 함께 하는 행사로 개방되다가 올해는 본격적으로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페스티벌로 방향을 잡은 모양이다. 돌이켜보니 나는 2015년부터 참석하기 시작했구나. 2016년 빼고. 물론 모든 행사에 다 참석한 건 아니고. 합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할 땐 발제까지 했으니. 보도자료를 받았다. 전문을 싣는다. 연극인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제10회 경남연극인페스티벌’ 개최 8월 1일 ~ 2일, 복합문화공간 ‘예술 중심 현장’에서 열린다 (사)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국토보상원이 후원하는 제10회 경남연극인페스티벌이 8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 2020. 7. 22. 창원시 시민문화공간발굴단 2번째 활동 창원시 시민문화공간발굴단 2차 현장 탐방 행사로 창원의 원도심인 창원읍성 주변을 둘러봤다. 7월 11일 오전 9시 의창동 창원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시민문화공간발굴단 전문위원과 시민위원 20여 명이 집결해 박종순 전문위원의 탐방 일정과 탐방지 문화유산에 관한 기초 설명을 들었다. 이날 탐방 주제는 '지역 노후 및 기반시설이 낙후된 창원의 원도심 의창마을'이다. '의창마을'이란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나중에 한 번 더 언급하겠지만 탐방후 토론회에서 마을 이름을 '꽃대궐 마을'로 하는 건 어떠냐는 의견도 나왔다. 탐방 동선은 창원초등학교 후문에서 출발해 천주산 아래 마을로 흐르는 창원천 시작점, 북동샘, 이원수 선생의 어린 시절 살전 집터, 읍성 동문지, 김종영 생가, 용강마을로 이어지는 경전선 옛 폐터널.. 2020. 7. 11. 가곡전수관 강의가 있는 풍류방음악회 두고 두고 듣고자 핸드폰 녹음 앱을 켜놓았다. 배터리가 다된 것도 아닌데 얼마 못가서 저절로 꺼졌다. 기계도 못 믿겠다. 어제 진행된 가곡전수관 강의가 있는 풍류방음악회는 내게 의미가 있는 공부였다. 가곡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모르는 것 투성이다. 시조가 원래 노래라는 둥 가곡 같은 음악을 정악이라 한다는 둥 누구나 아는 어줍잖은 지식 정도로 자랑이랍시고 떠벌이고 다닌 게 부끄럽다. 가곡과 시조는 전에도 여러번 들었던 거라 익숙한데 이날 가사는 처음으로 들었다. 학교서 배울 때 가사는 '둥개둥개 우리아가.... 멍멍개야 짖지마라...' 투의 4·4조 가락의 노래 정도로만 알았더랬는데, 정가으로서의 가사 백구사를 듣고 보니 이런 게 원래 가사였구나 싶다. 여튼 가곡이나 시조보다는 .. 2020. 7. 8. 오늘 가곡전수관 목요풍류 '간밤에 비오더니' 가곡전수관 목요풍류 보도자료를 받았다. 오늘이 공연이다. 며칠 전 받았지만 연극 공연 연습과 이런 저런 바쁜 일 때문에 블로그 소개에 신경을 못 썼다. 6월 휴직 중이라 지면에 반영도 못했다. 아쉽긴 하다. 간밤에 비오더니 석류꽃이 다 피었다 부용당반에 수정렴 걸어 두고 눌 향한 깊은 시름을 못내 풀려 하노라 보고 싶은데 내 공연 준비 때문에 볼 수가 없구나. 2020 가곡전수관 상설공연 목요풍류 풍류방음악회 ‘간밤에 비오더니 석류꽃 피네’ 공연안내 여름이 시작되는 6월입니다. 날씨도 더워지기 시작하고, 더운 날씨에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까지 끼고 생활을 하려니 더욱 지치기 쉬운 때입니다. 지난 6월 4일 가곡전수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왔던 무형문화재 기획공연 ‘춘야풍류’를 시작으로 다시 대면공.. 2020. 6. 11. 가곡전수관 춘야풍류 오랜만에 보겠네 코로나로 오래 멈췄던 가곡전수관 공연이 재개된다. 진작에 나라도 기사를 썼어야 했는데.. 지면 여유도 별로 없구 해서 소개하기 마땅지 못했다. 아쉽다. 일단 소개만 하기로 하고 공연을 보고 가곡 하나하나 감상을 늘어놓아 보련다. 가곡전수관 2020 무형문화재 기획행사 ‘춘야풍류(春夜風流)’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하여 그동안 가곡전수관은 임시휴관을 실시하였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5월 20일부터 개인 간 거리두기 등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그동안 준비하였던 프로그램들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올해 가곡전수관의 첫 대면공연으로 무형문화재 기획공연 ‘춘야풍류(春夜風流)’라는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곡.. 2020. 6. 11. 가곡전수관 춘야풍류 오랜만에 보겠네 코로나로 오래 멈췄던 가곡전수관 공연이 재개된다. 진작에 나라도 기사를 썼어야 했는데.. 지면 여유도 별로 없구 해서 소개하기 마땅지 못했다. 아쉽다. 일단 소개만 하기로 하고 공연을 보고 가곡 하나하나 감상을 늘어놓아 보련다. 가곡전수관 2020 무형문화재 기획행사 ‘춘야풍류(春夜風流)’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하여 그동안 가곡전수관은 임시휴관을 실시하였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5월 20일부터 개인 간 거리두기 등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그동안 준비하였던 프로그램들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올해 가곡전수관의 첫 대면공연으로 무형문화재 기획공연 ‘춘야풍류(春夜風流)’라는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곡.. 2020. 6. 3. 창원문화재단 화요명작감상회 수강 권장 벌써 3년 오전에 시간을 낼 수 없어 화요명작감상회 강연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 편집부 업무 볼 때 오후 출근이라 수강했는데 유익했던 기억이 있다. 강사진도 지역 전문가들이어서 좋았다. 직접 아는 강사도 있었고 대부분 한 다리 건너면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어서 수업이 재미있었다. 이 강좌를 들으며 친해진 교수, 예술가도 생겼다. 어쩌면 이런 분들과 인연이 되어 더욱 지역 예술활동에 관심을 쏟게 된 건지도 모른다. 이번 강사진 중에도 아는 사람이 있다. 업무 시간대가 겹쳐 들을 수 없어 아쉽다. 이 프로그램이 3년 후 내 정년퇴직 때까지 생명을 잃지 않는다면 그후론 한 번도 안 빠지고 수강할 자신이 있다. 잘하면 강의할 수도 있을 테고. ㅋㅋㅋ 보도자료가 며칠 전에 왔다. 코로나19 상황이라 지면이 줄어 .. 2020. 5. 31. 창원시 시민문화공간 발굴단 발대식 참석 엊그제 기사가 나기도 했다. 창원시가 적극적으로 지역 공간문화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는 창원을 문화도시로 강화하겠다는 의제를 실천하는 것이어서 의미도 크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 행보를 함께하게 된 건 기쁜 일이다. 발대식이 있기 2주 전 전문위원들이 모여 회의를 했더랬다. 창원시 안에 문화 관련 다양한 조직이 있지만 시민문화발굴단은 운영되는 기간 동안 뚜렷한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거로 본다. 창원시 누리집에 올라간 [보도자료] 유휴공간 활용 방안과 잠자고 있는 문화 스토리까지 덤으로 똑똑!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22일 금요일 오후 4시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하는 ‘시민문화공간발굴단’의 첫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시민문화공간발굴단은.. 2020. 5. 27. 창원시 ‘시민문화공간발굴단’ 운영 내가 참여하는 창원시 시민문화공간발굴단이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8일 창원시청 3층 회의실에서 전문가 자문위원 회의가 있었다. 시민문화공간이란 게 다양한 형태로 구현될 수 있는데 많은 고민이 있어야 할 것 같다. 기존의 방치되다시피한 공간에 콘텐츠를 입혀 활성화하는 방법도 있을 테고 유휴공간을 새롭게 개발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창동의 소극장 문제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지만 발굴단 활동에 참여하다 보면 가능성 있는 문화공간들이 발견되길 기대한다. 무엇보다 어떤 콘텐츠를 입힐 것인가도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그때 진행된 회의를 바탕으로 작성된 보도자료가 11일 어제 창원시 보도자료 방에 올라와서 베껴 옮긴다. 이용·활용 낮은 공간 발굴로 활용방안 제시 창원시(시장.. 2020. 5. 12. 가곡전수관 토요풍류학교 청소년 단원 모집 소식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국가무형문화재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우리의 전통 예술임에도 세인의 관심은 그다지 있지 않다. 그러다 보니 가곡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맥이 빠질 수밖에 없다. 왜 관심이 없을까. 가곡이라는 예술 장르가 재미 없어서? 그럴 수 있다. 가곡은 지구상 음악 장르 중에서 가장 느린 박자의 노래다. 빨리빨리 아웃사이더의 노래 '외톨이'도 느리다고 하는(빠르다 하려면 이 정도는 돼야 라고 생각한다만) 요즘 세태의 음악 기준에서 보면 가곡은 거북도 아니요, 달팽이에 가깝겠다. 하지만 알아듣지도 못하는 랩도 매력이 있는만큼 너무 느려서 알아듣지 못하는 가곡도 매력이 있다. 몰라서 매력을 못 느낄 뿐이다. 지금 씨름이 인기를 얻고 있단다. 한때 씨름은 TV 중계에 단골로 등장.. 2020. 2. 5. 3.15아트센터 북섬 전시 7일까지만 한다고 보도자료가 왔다. 곧 경남도민일보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말미암은 공전 전시 행사 취소 소식을 정보 전달 차원에서 취합해 보도하겠지만, 너무 과잉 대응을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도 들고... 북섬전 역시 한 달 동안 2000여 명이 들 정도면 그다지 북적북적한 전시도 아닌데... 왜? 싶은 느낌도 있다. 이번 신종 코로나도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면 위험에 처할 이유가 없다고 한다. 오백만에 하나 신호등 옆에 선 사람이 그 질병에 감염된 사람이라고 해도 내가 마스크 끼고 있고 어딜 다녀와서는 손을 깨끗히 하면 감염될 가능성이 거의 제로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괴담들이 늘어나면서 불안감을 가중하고 있다. 행사 주최 측은 어쨌든 안전 방향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해는 한다만... 여튼 그래도 아쉽긴.. 2020. 2. 5. 겨울방학은 3.15아트센터 북섬(Book Island)에서 책의 섬이라... 무슨 뜻일까 싶었다. 보도자료를 보니 책이 살아가는 섬을 상상하며 붙여진 이름인 것 같다. 사실 좀 유치하긴 하다. 북섬이라고 해서 실제로 섬처럼 꾸민다면 그렇게 이름을 붙여도 적당한 이름이겠거니 하겠다마는... 전시실 구조 자체가 섬으로 바꿀만한 여건이 되지 않아서 말이지. 차라리 책미로는 어떨까 상상해본다.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지도를 하나 주고 미로 속에서 헤매게 하는 거지. 우연히 발견했거나 지도를 보고 애써 찾아갔거나 그곳에 전시된 책과 삽화, 이야기판 등을 감상하고 다음 전시공간을 찾아가는 구조. 보도자료를 보다가 오만 상상을 다하는군. 여튼.... 창원문화재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관람할 북섬(Bool Island) 전시를 한다 하니 관심이 간다. 우리집에야.. 2019. 12. 29. 화요명작예술감상회 3.15아트센터 수강생 모집 3년 전 편집부 근무할 때 늦게 출근해도 되어 창원문화재단 3.15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화요명작예술감상회를 들었다. 2회기를 들었다. 다행히 내가 좋아하는 분야 연극이 두 번 다 있었다. 한 번은 김소정 감독의 강의를 들었고 한 번은 문종근 감독의 강의를 들었다. 물론 내가 대학시절 연극 동아리 출신이라, 게다가 단역이지만 연극무대와 뮤지컬에 출연하던 때였기에 공부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연극 분야뿐만 아니라 음악과 미술 분야 역시 일단 상식에, 이후엔 문화체육부 발령난 이후 알게 모르게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미술은 도상학으로 미술을 보는 시각에 큰 도움이 되었다. 도내 성악가들에 대해 좀 더 알게 된 것도 큰 수확이었다. 이번 새해 상반기에는 생활풍수인테리어와 영화를 통해 읽는 인문학, 실내악의 세.. 2019. 12. 22. 고추장수 서일록, 하는 순간 알아봤다 극단 현장이 보도자료를 보내왔다. 제목이 이다. 제목을 보는 순간 기시감이 확 밀려오는... 윌리엄 셰익스피어 작품 과 그리고 우리나라 연극 작가가... 음 모르겠다. 뭐 등등. 무슨 패러디 작품인가 싶을 정도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내일 담당 기자가 기사를 써서 출고하겠지만 당장 호기심을 풀어야겠다 싶어 파일을 열어 내용을 봤다. 아니나 다를까. 작가가 에서 착안해 코미디 연극으로 재창작한 것이란다. 토착민과 이방인과의 갈등을 해학적으로 풀어냈다는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가벼운 물음... 음, 음... 이방인이라는 표현보다 이주민이 어떨까 싶은데... 여튼, 귀농귀촌인들과 다문화가정, 그리고 혁신도시 이주민들 간의 갈등을 통해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단다. 그래, 김인경... .. 2019. 12. 17. 창원문화재단 ‘문화예술복지지원센터’ 운영 이름을 바꿨단다. 원래 성산아트홀 소극장과 함께 있는 전시동 전시실 입구에 있던 '문화예술복지지원창구'를 '문화예술복지지원센터'로. 어쩌면 관련 업무가 격상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창원시가 문화예술인들의 복지를 위해 많이 애쓰는 모습으로 읽힌다. 실제로 그런 사례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보도자료를 받았다. 내용을 그대로 옮겨 소개한다. 창원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의 복지를 위해 성산아트홀 내에 설치 운영해오던 ‘문화예술복지지원창구’를 4일부터 ‘문화예술복지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창원시 민선7기 공약 이행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예술인을 돕기 위해 지난해 11월 성산아트홀 전시동에 문화예술복지지원창구를 개설해 예술활동증명 및 보조금사업 신청 컨설팅 서비스를 .. 2019. 12. 5. 이전 1 2 3 4 5 6 7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