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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끼의 문화읽기479

예술인 고용보험이 시행되었다는데... 지원안내 지원금 상한액 (예술인 1인, 1개월 지원기준) 창작준비금 사업개요구분프리랜서 예술인근로자인 예술인문화예술사업자지원항목지원금상한액(1인, 1개월)합계세부내역지원금 상한액 기준 국민연금 납부보험료 50% 지원 (지역, 임의가입)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 납부보험료 40% 지원 (사업장 가입) 43,650원 월 38,050원 월 39,850원 (1개월 최대 50명 지원) 국민연금 국민연금 고용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43,650원 32,310원 5,740원 32,310원 7,540원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970,000원 기준 납부보험료 50% 지원 ’20년 최저임금 월 1,795,310원 기준 납부보험료 각 40% 지원 ※ 지원금 상한액 기준 - (프리랜서 예술인 상한액 기준) 농·어업인 국민연금 보험료.. 2020. 12. 16.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자치분권 정책세미나2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0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정책세미나 두 개의 발제를 들었다. 기억을 돕고자 시청하면서 갈무리한 화면을 블로그에 기록한다. 두 번째 임학순 가톨릭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교수 발제. 2020. 12. 4.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자치 정책세미나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0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정책세미나 두 개의 발제를 들었다. 기억을 돕고자 시청하면서 갈무리한 화면을 블로그에 기록한다. 먼저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제. 2020. 12. 4.
창원조각비엔날레 이택근 작가 작품 무제.. 진짜 바위인줄... 진짜 바위를 가져다 놓은 줄 알았다. 이 정도 바위면 몇 톤이나 나갈 텐데... 벽에 걸려 있다는 게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 그래서 더 눈에 들어왔는지 모른다. 이들 작품은 스티로폼, 한지, 톱밥, 먹물을 이용해 만들었다 한다. 이 작품에 더 눈길이 간 이유는... 나도 어쩔 수 없는 연극쟁인가 보다. 무대 소품으로 딱인데... 사려면 비쌀 테고... 제작 비결 알 수 있을까.. ㅋㅋ 누리집에는 이렇게 설명이 달려 있다. 이택근은 출품작 〈무제(untitled)〉 시리즈를 통해서 ‘진짜 돌처럼 생긴 가짜 돌’을 선보입니다. 그것들은 작가가 스티로폼을 깎아 돌의 몸체를 만들고 그 위에 톱밥과 먹물을 섞은 한지를 돌의 피부처럼 입혀 만들어 낸 것입니다. 마치 ‘실제의 돌덩이 몇 개’를 갖다 놓은 풍광을 .. 2020. 10. 18.
창원조각비엔날레 작품 감상-리홍보 작 자연 연작-나무 자연의 것이라면 도저히 늘일 수 없는 물질임에도 예술의 세계에 들어와서는 엿가락처럼, 아니면 사진을 연결해 동영상을 만든 '타임랩스'처럼 상상을 건너뛴 작품이다. 중국 작가 리홍보의 '자연 연작-나무'. 창원조각비엔날레 누리집에 들어가면 작품에 관한 설명이 있다. 그대로 복붙(복사해 붙이기)한다. 자연 연작-나무 Nature Series-Wood 이 작품은 나무입니다. 그런데 조각대 위에 올린 나무를 가만히 보니 길게 늘어져 있네요. 아! 종이로 만든 나무입니다. 종이를 계속 이어 붙여 만들었기 때문에 당기고 이리저리 돌리면 마치 아코디언처럼 자신의 몸을 늘여서 모양을 변형시킵니다. 이 때, 나무 형상의 고유한 모양이 바뀔 뿐만 아니라 딱딱한 질감마저 유연한 무엇으로 변화됩니다. 작가는 이전에 우리에게 .. 2020. 10. 18.
코로나19 이후 지역문화예술 환경과 분권 제4회 코로나19 예술포럼-코로나19 이후 지역문화예술 환경과 분권 2020년 9월 17일 문화체육관광부 페이스북 중계 발제-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문화재단의 방향과 과제는 무엇인가? 임학순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장. 가톨릭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교수 -코로나19 위기였어도 예술인들의 관계망이 끊어진 것은 아니다. -온라인 활동이 많았으나 지역민들에게 소비되었는가 하는 부분에선 부정적이다. -온라인 플랫폼은 확대되었고 가능성을 보였다. -지역문화재단의 지원체계는 방향전환이 필요하다. -공모지원사업의 다양한 문제점 지적. 서류 등. -문화예술 예산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는 인식 확대. -제한된 여건에서 지역문화재단의 존재감이 있었다. -바깥 전문가들이 긍정적으로 평가. 종사자는 긴급성 일시성 관점. 전문가는.. 2020. 9. 20.
‘영송헌금추야연(永松軒金秋夜宴)’ 생중계 소식 비대면 시절이라 어쩔 수 없구나. 가곡전수관이 오늘부터 사흘간 공연을 유튜브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전통음악축제다. '2020 전통음악축제 영송헌금추야연'. 가곡전수관 영송헌에서 열리는 가을 밤의 연희라는 뜻이라고 한다. 보도자료에 나와 있는 내용을 복사해 붙인다. 첫째날은 가곡전수관의 ‘국악연주단 정음’과 ‘영송당가곡보존회’가 준비한 가곡과 가곡에서 파생된 연주곡들로 연주되며, 둘째날은 우리나라 최고의 명인들을 초청하는 공연으로서 정악의 백미인 영산회상의 여러 형태 중 잘 연주되지 않는 을 최고의 명인들이 모여 만든 단체인 ‘일요풍류회’ 명인들의 깊이 있는 연주가 진행될 것이다. 셋째날은 ‘퓨전국악밴드 비원’과 ‘국악연주단 정음’ 단원이 함께 만드는 공연으로 우리 음악의 계승과.. 2020. 9. 16.
코로나 엄혹기 문화예술계가 더 힘든 이유 연일 보도되는 내용 중에 하나가 문화행사 연기 또는 취소 소식이다. 지난 3월 들면서 문화예술계에 일어났던 일이 온 국민의 노력으로 조금 희망을 보나 싶더니 광복절 이후 갑작스러운 재확산으로 다시 엄혹한 시기로 빨려들고 말았다. 극단 상상창꼬는 지난 3월 경남연극제 공연에 맞춰 작년 12월부터 작품 연습에 들어갔더랬다. 그런데 설날 즈음에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은 신천지 교회를 매개로 국내에 들어와 급증했다. 그때문에 3월 진행하려던 경남연극제는 기약없이 연기됐다. 이 소식은 4개월 전부터 치밀한 계획에 따라 작품을 하나하나 끌어올리며 완성해가던 극단 식구들에겐 허탈감에 상실감을 안겨줬다. 그렇다고 경남연극제가 취소되는 것도 아니어서 연습을 쉴 수도 없는 일이다. 공연에 출연해서 그 .. 2020. 8. 31.
부산 전위무대 <고모령에 달 지고> 관람기 22일 오후 5시 부산 대연동 나다소극장에서 펼쳐진 극단 전위무대의 제116회 정기공연 를 관람했다. 이 작품 희곡을 쓴 사람이 극단 마산 이상용 대표여서 함께 보러가게 되었다. 두어달 전부터 이상용 대표의 새 희곡 를 아직 완성본은 아니지만 읽어봤다. 나와 함께 올해 초부터 극단 상상창꼬의 작품 와 연습을 하고 공연도 했던 송판호(80년대 마산의 극단 사랑방 대표였던) 선생이 보여줘 읽어봤던 게 계기다. 는 이 대표의 희곡집 동명의 책에 수록된 작품이다. 이 책은 이 대표로부터 작년에 받았는데, 다른 희곡은 간간이 읽었는데 고모령은 공연 관람 일주일 전에 읽어보았다. 같은 고모령을 소재로 한 작품이지만 '달'과 '벚꽃'은 내용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여튼 어제 공연을 본 내용을 기록에 남겨둔다. 5시 .. 2020. 8. 23.
예술인 여름호 '예술인 불공정과 이별하기' "모든 예술인은 자유롭게 예술활동에 종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를 위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 신문고를 운영하며 문화예술계 공정성 회복과 예술인 권리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호 '예술인 불공정과 이별하기' 집중기획 전문이다. '예술인의 근로자성'이라는 표현이 눈에 쏙 들어온다. 김현호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권리보장팀 노무사의 글. -주로 이루어지는 상담과 신고 : 불공정계약, 수입 미분배, 창작활동 방해, 예술인정보 부당 이용, 예술인 저작권 등. -소액체당금 : 임금 받지 못하고 퇴직한 근로자가 청구한 미지급금에 대래 국가가 일정 범위에서 대신 내어주는 돈. 이는 예술인복지제도가 아닌 근로자복지정책 일환. 배우 스태프 재직 기간이 1년 미만이면 최대 7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음. -예술인의 .. 2020. 8. 3.
8월의 경남 문화캘린더-경남도민일보 페이스북에 올린 지면 한판짜리 이미지로는 글자가 너무 작게, 흐리게 표출돼 독자가 알아보기에 한계가 있다. 어제 날짜별로 작업했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붙인다. 경남도민일보 홈페이지에도 텍스트는 실리지 않으니... 내 블로그에서라도. ㅋ 8월 문화캘린더 1일 △영화 속 오페라 읽기 = 오후 5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010-9338-5889.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 = 16일까지 밀양아리나·밀양아리랑아트센터. 055-359-5632. △고성농요 기획공연 = 오전 9시 고성농요전수회관. 055-674-2668. △반 고흐전 = 오전 10시(26일까지) 사천미술관. 055-835-6436. △김형구 조각전 = 오전 9시(10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055-960-5544. △제9회 찾아가는 미술관 .. 2020. 7. 30.
10회 맞은 경남연극인페스티벌 진주서 개최 작년까진 '경남연극인대회'라는 명칭으로 행사를 열었다. 처음엔 연극인들의 친목과 기량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 점차 주민과 함께 하는 행사로 개방되다가 올해는 본격적으로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페스티벌로 방향을 잡은 모양이다. 돌이켜보니 나는 2015년부터 참석하기 시작했구나. 2016년 빼고. 물론 모든 행사에 다 참석한 건 아니고. 합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할 땐 발제까지 했으니. 보도자료를 받았다. 전문을 싣는다. 연극인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제10회 경남연극인페스티벌’ 개최 8월 1일 ~ 2일, 복합문화공간 ‘예술 중심 현장’에서 열린다 (사)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국토보상원이 후원하는 제10회 경남연극인페스티벌이 8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 2020. 7. 22.
창원시 시민문화공간발굴단 2번째 활동 창원시 시민문화공간발굴단 2차 현장 탐방 행사로 창원의 원도심인 창원읍성 주변을 둘러봤다. 7월 11일 오전 9시 의창동 창원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시민문화공간발굴단 전문위원과 시민위원 20여 명이 집결해 박종순 전문위원의 탐방 일정과 탐방지 문화유산에 관한 기초 설명을 들었다. 이날 탐방 주제는 '지역 노후 및 기반시설이 낙후된 창원의 원도심 의창마을'이다. '의창마을'이란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나중에 한 번 더 언급하겠지만 탐방후 토론회에서 마을 이름을 '꽃대궐 마을'로 하는 건 어떠냐는 의견도 나왔다. 탐방 동선은 창원초등학교 후문에서 출발해 천주산 아래 마을로 흐르는 창원천 시작점, 북동샘, 이원수 선생의 어린 시절 살전 집터, 읍성 동문지, 김종영 생가, 용강마을로 이어지는 경전선 옛 폐터널.. 2020. 7. 11.
가곡전수관 강의가 있는 풍류방음악회 두고 두고 듣고자 핸드폰 녹음 앱을 켜놓았다. 배터리가 다된 것도 아닌데 얼마 못가서 저절로 꺼졌다. 기계도 못 믿겠다. 어제 진행된 가곡전수관 강의가 있는 풍류방음악회는 내게 의미가 있는 공부였다. 가곡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모르는 것 투성이다. 시조가 원래 노래라는 둥 가곡 같은 음악을 정악이라 한다는 둥 누구나 아는 어줍잖은 지식 정도로 자랑이랍시고 떠벌이고 다닌 게 부끄럽다. 가곡과 시조는 전에도 여러번 들었던 거라 익숙한데 이날 가사는 처음으로 들었다. 학교서 배울 때 가사는 '둥개둥개 우리아가.... 멍멍개야 짖지마라...' 투의 4·4조 가락의 노래 정도로만 알았더랬는데, 정가으로서의 가사 백구사를 듣고 보니 이런 게 원래 가사였구나 싶다. 여튼 가곡이나 시조보다는 .. 2020. 7. 8.
오늘 가곡전수관 목요풍류 '간밤에 비오더니' 가곡전수관 목요풍류 보도자료를 받았다. 오늘이 공연이다. 며칠 전 받았지만 연극 공연 연습과 이런 저런 바쁜 일 때문에 블로그 소개에 신경을 못 썼다. 6월 휴직 중이라 지면에 반영도 못했다. 아쉽긴 하다. 간밤에 비오더니 석류꽃이 다 피었다 부용당반에 수정렴 걸어 두고 눌 향한 깊은 시름을 못내 풀려 하노라 보고 싶은데 내 공연 준비 때문에 볼 수가 없구나. 2020 가곡전수관 상설공연 목요풍류 풍류방음악회 ‘간밤에 비오더니 석류꽃 피네’ 공연안내 여름이 시작되는 6월입니다. 날씨도 더워지기 시작하고, 더운 날씨에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까지 끼고 생활을 하려니 더욱 지치기 쉬운 때입니다. 지난 6월 4일 가곡전수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왔던 무형문화재 기획공연 ‘춘야풍류’를 시작으로 다시 대면공.. 2020. 6. 11.
가곡전수관 춘야풍류 오랜만에 보겠네 코로나로 오래 멈췄던 가곡전수관 공연이 재개된다. 진작에 나라도 기사를 썼어야 했는데.. 지면 여유도 별로 없구 해서 소개하기 마땅지 못했다. 아쉽다. 일단 소개만 하기로 하고 공연을 보고 가곡 하나하나 감상을 늘어놓아 보련다. 가곡전수관 2020 무형문화재 기획행사 ‘춘야풍류(春夜風流)’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하여 그동안 가곡전수관은 임시휴관을 실시하였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5월 20일부터 개인 간 거리두기 등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그동안 준비하였던 프로그램들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올해 가곡전수관의 첫 대면공연으로 무형문화재 기획공연 ‘춘야풍류(春夜風流)’라는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곡.. 2020. 6. 11.
가곡전수관 춘야풍류 오랜만에 보겠네 코로나로 오래 멈췄던 가곡전수관 공연이 재개된다. 진작에 나라도 기사를 썼어야 했는데.. 지면 여유도 별로 없구 해서 소개하기 마땅지 못했다. 아쉽다. 일단 소개만 하기로 하고 공연을 보고 가곡 하나하나 감상을 늘어놓아 보련다. 가곡전수관 2020 무형문화재 기획행사 ‘춘야풍류(春夜風流)’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하여 그동안 가곡전수관은 임시휴관을 실시하였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5월 20일부터 개인 간 거리두기 등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그동안 준비하였던 프로그램들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올해 가곡전수관의 첫 대면공연으로 무형문화재 기획공연 ‘춘야풍류(春夜風流)’라는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곡.. 2020. 6. 3.
창원문화재단 화요명작감상회 수강 권장 벌써 3년 오전에 시간을 낼 수 없어 화요명작감상회 강연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 편집부 업무 볼 때 오후 출근이라 수강했는데 유익했던 기억이 있다. 강사진도 지역 전문가들이어서 좋았다. 직접 아는 강사도 있었고 대부분 한 다리 건너면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어서 수업이 재미있었다. 이 강좌를 들으며 친해진 교수, 예술가도 생겼다. 어쩌면 이런 분들과 인연이 되어 더욱 지역 예술활동에 관심을 쏟게 된 건지도 모른다. 이번 강사진 중에도 아는 사람이 있다. 업무 시간대가 겹쳐 들을 수 없어 아쉽다. 이 프로그램이 3년 후 내 정년퇴직 때까지 생명을 잃지 않는다면 그후론 한 번도 안 빠지고 수강할 자신이 있다. 잘하면 강의할 수도 있을 테고. ㅋㅋㅋ 보도자료가 며칠 전에 왔다. 코로나19 상황이라 지면이 줄어 .. 2020.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