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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건강가족 얘기21

경상남도 '2025 나의 육아이야기 사진.숏폼 공모전' 경남공감에 실린 공고다. 나의 육아이야기 사진일기&숏폼 공모전 경남도는 ‘2025 나의 육아이야기 사진·숏폼 공모전’을 개최 한다. 임신과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가족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한 ‘사진일기’와 짧은 영상 콘텐츠인 ‘숏폼’으로 나눠 진행 되며,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 작품주제 : 임신과 출산을 거쳐 양육까지의 이야기 · 작품분야 : 사진일기, 숏폼(쇼츠, 릴스, 틱톡 등) · 응모자격 : 경남도민 누구나(응모비 없음) · 응모방법 : 웹하드(ID: ILOVEKID, PW: 1234)에서 공모신청서 및 정보 활용동의서 다운 후 작성해 작품과 함께 업로드· 응모기간 : 9월 30일(화)까지 · 작품규격 : 사진일기(1인당 2점까지 제출 가.. 2025. 8. 28.
건강가정지원센터 사진 영상 공모전 결과 경남도민일보 자유로운 광고에 게재할 때부터 내가 홍보 담당인양 페이스북에 올려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의향을 비추고 나도 하나 응모해볼까 했었다. 하지만 직장생활과 배우생활이라는 이중생활이 옛날 사진을 찾을 시간적 여유도 주지 않았고.. 큰딸은 서울에 아들은 부산에 있는 터라 모이지도 못해 그렇게 넘어갔다. 결과가 나오고 심사했던 우리 사진 기자가 보도자료보다 먼저 연락이 온다. 기사 다뤄달라고. 건강가정 관련해 내가 관심이 많으니 이런 부탁은 얼씨구나 하고 받아 쓰긴 했는데...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위원이기도 해 직접 기사를 쓰는 게 자연스러울지는 모르겠다. 사심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떳떳하긴 한데, 모양새가... 여튼 이러한 보도를 통해 많은 사람이 가정을 먼저 생각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계.. 2021. 4. 26.
경남도 양성평등위원회 회의사진 늦게 받고 경남도청 보도자료방에 오른 당시 보도자료를 당겨 실음. 개인적으로 법적 명칭이 '양성평등'이지만 '성평등'으로 문구를 수정해야 한다 생각함. 양성평등 기반 아래 “여성이 살기좋은 경남”으로 도약 - 5일, ‘경상남도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 2021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6대 분야 103개 과제 확정, 3,344억 원 투입 - 양성평등기금 5년간 100억 원 조성 등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5일, ‘2021년 경상남도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 양성평등정책기본계획(2018~2022)’에 따른 2021년 경상남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위원회에는 하병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시행계획은 6대 분야 103.. 2021. 4. 1.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정책포럼 개최 일정이란 건 희한하게도 겹치지 않는 것보다 겹치는 게 더 많다고 느껴지는 것 같다. 관심이 가는 포럼이지만 이날 상상창꼬 때때로 사랑을 멈추다 마지막 공연이어서 참석할 수가 없었다. 어떤 정책이 제시되었는지 궁금하다. 옆지기에게 자료를 구해달라면 구해 주겠지. 일단 보도자료 나온 것 받아서 옮겨본다. 다문화가구원 100만 시대, 다문화정책포럼 “2020년, 다문화가족지원 정책 10년을 디자인하다.”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승해경)는 지난 17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다문화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군 다문화사업 종사자, 다문화정책 전문가 등 50여명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비대면 참여도 함께 이루어졌다. ‘2020년,.. 2020. 7. 19.
경남도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 UCC ‘청일점씨의 하루’ 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 주 목요일은 공연이 있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상상창꼬의 로맨틱 코미디 . 코로나로 말미암아 퐁당좌석제임에도 관객 150여 명이나 관람해주어... 아. 주제를 벗어난 얘기가 자꾸 나오는구만...ㅋ 내가 이 공모전 심사를 했기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하는 게 도리이긴 한데... 공연 관람이 아니라 배우로 무대에 서야하는 형편이라 그러지 못한 게 아쉽다. 내일 지면에 기사를 싣겠지만 수상작 모두 보았던 거라 기사를 꾸미는 데 좀 수월한 측면은 있었다. 기사는 내일 나오면 추가로 스크랩할 요량하고 엊그제 경남도에 나온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긴다. 다음은 경남도 보도자료에 뜬 내용. 2020 경남도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 대상 ‘청일점씨의 하루(UCC 부문)’, ‘미용실.. 2020. 7. 5.
가족역량강화 위한 지역사회협의체 통합사례 발표회 금요일, 아.. 미처 행사가 있다는 걸 생각 못했구나. 이날 창원시에서 열린 새문화정책준비단 회의 마치고 비가 오는 바람에 부랴부랴 황무현 교수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것만 생각하고... 보도자료를 받고 보니 의미있는 시간이었겠다 싶다. 협의체 의장은 경남건강가정지원센터 홍성호 센터장이 맡았다.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창원과학체험관 다목적강당에서 열렸단다. 제목은 '2019 가족역량강화를 위한 지역사회협의체 공동협력 사업 통합사례발표회-부부갈등 상황에 놓인 사례에 대한 개입방법 모색'. 제목이 길어 말할 때마다 '서수한무...' 하는 느낌이겠다만, 수년 전 다문화 가족 부부갈등에 많이 관여했던 경험이 있어 관심이 쏠리긴 하다. 홍 센터장에게 부탁해 자료나 한 부 부탁해 보아야겠다. 지역사회협의체에.. 2019. 7. 21.
양성평등정책 민관합동토론회 분임토의 내용 메모 아무래도 기록으로 남겨놔야겠다. 간혹 내가 게으른 건지 정말 여유가 없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다. 어쨌든 한시도 멍때리는 경우는 없다. 쉴새 없이 손가락을 움직이며 타이핑하고 쉴새 없이 술잔을 기울이며 원샷 때린다. 쉴새 없이 자전거 타고 출근하고 쉴새 없이 자전거 타고 어머니한테 가서 점심을 먹고 쉴새 없이 회사로 돌아온다. 정말 쉴새 없었다. 지금도 없구. 며칠 전 경상남도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민관합동 토론회 참석했다가 들은 내용을 정리해야지 되뇌기만 했던 게 이제야 당직 서면서 실천하게 되는구나. 분임토의 후 조장들이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남녀평등 실질지원 분야가 1조였으나 토의내용 정리가 늦어져 2조부터 시작했다. 따로 문장을 만들고 다듬고 어찌할 시간까지는 여전히 부족하구나. 내일 지면.. 2019. 3. 5.
경남도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민관합동 토론회 조금 늦게 도착했다. 아침에 북미정상회담을 기대에 찬 눈빛을 평소 보지도 않던 TV에 꽂아 넋을 잃었더랬는데... 시간이 어느새 출발할 시점을 넘기고 있었다. 사실 오늘이 목요일이라 내일이 3.1절 아니었으면 일하는 날이다. 3.1절 휴무 결정이 나기 전에 도청에서 연락이 와 참석하지 못한다 했다가 휴간 결정이 나면서 참석 통보를 했더랬다. 후다닥 버스를 타고 주마가편 심정으로 달려, 도착했을 때엔 13분쯤 늦었는데 경발연 심인선 박사가 기본계획을 간략히 소개하고 있었다. 기본정책 소개가 끝나고 1시간동안 분임 토론을 이어갔다. 나는 1조 '남녀평등 실질지원' 관련 토론조에 속했다. 다들 하고싶은 얘기들이 많았던 모양이다. 한 템포도 쉼없이 이어나갔는데 1시간이 금세 지나가버렸다. 나도 두어마디 보태긴 .. 2019. 2. 28.
경남건가, ‘우리들의 가족예찬-여덟 번째 이야기’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성호)는 11일 웨딩그랜덤 뷔페에서 2018년 한해 동안 센터와 함께한 이용가족과 활동가,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을 모시고 ‘우리들의 가족예찬-여덟 번째 이야기’를 진행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우리들의 가족예찬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 행복을 나누는 밤은 브라보 아듬 앙상블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감사기관(어린이재단경남지역본부, 창원시마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과 활동가(전문상담사, 배움지도사, 키움보듬이, 전문상담위원, 경남 가족愛서포터즈)시상, 그리고 한 해 동안 이용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상영으로 이루어졌다. 2부 사랑을 나누는 밤은 라이브 댄스 The Crew의 신나는 무대로 시작했으며, 가족공연(행가래 자조모임, 오.. 2018. 12. 12.
한층 수준 높아진 다문화 가족들의 공연(화보1)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경남 다문화페스티벌. 내가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이라 촬영을 맡아 행사 진행을 도왔다. 내 카메라도 성능이 영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실내 사진을 찍을 때마다 좀 더 고급 카메라로 바꿔야지 욕심을 내게 된다. 오늘 행사를 보면서 김경수 지사의 인기를 실감하겠고, 다문화 가족들의 공연 실력이 날로 발전하는 것을 느꼈다. 오늘은 공연 팀 대부분 적어도 2개월 이상은 연습을 했겠지 싶은 실력들이었다. 인상적인 사진들 몇 개 공유한다. 승해경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김경수 지사와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을 행사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기수 입장. 일본 기수가 들어서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안나 씨가 기를 흔들며 등장하고 있다. 기수 중에 유일하게 아는 사람. .. 2018. 11. 4.
[성평등]여교수 여의사...나는 여씨가 아닙니다 아침, 경향신문을 뒤적거리다가 눈에 띄는 기사를 만났다. '여교수 여의사...나는 여씨가 아닙니다'란 제목의 기사.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시민을 대상으로 '성평등 언어 사전' 캠페인을 벌였는데, 지금까지 총 608건의 성차별 단어 개선 의견이 나왔단다. 와우 그렇게나 많아? 그중에 사회적 영향력이 높아 우선 공유해야 할 것 열 개를 뽑아 어제 발표했다. 608건 중에서 가장 많이 지적된 표현이 '여직원, 여교수, 여의사, 여비서, 여군, 여경'처럼 직업 앞에 '여' 자가 붙는 경우인데 무려 100건이다. 학교도 보면 남자 중고등학교는 '남'이 붙지 않는데 '여'는 붙거든. 이게 뭘 말하는고 하니, 남자는 일반적이요, 여자는 특별하다는 얘기지. 다시 말해 모든 게 남자 중심이란 관습에서 비롯된 나쁜 표현인.. 2018. 6. 30.
성평등보이스, 거 뭣하는 조직인고? 나는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나를 아는 몇몇은 그렇게 볼 수는 있다. 더 정확히 나를 표현한다면 평등주의자라 하겠다. 성뿐만 아니라 계급에서도 불합리한 차등을 없애야 한다는 주의. 성에 있어서 불평등이야 우리 자고 나면 듣는 얘기라 사례를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모르는 사람 없을 테고. 직장 내 계급에 의한 불합리의 사례 하나를 들자면, 10여 년 전에 경남도민일보 칼럼에 썼던 '의자에 관한 단상'. 검색해보니 딱 10년 전이구나.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62546&sc_code=&page=3&total=154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 2018. 6. 7.
도민행복위원회 성평등분과위 4차 회의 참석하고 5월, 다들 많이 바쁜 시기인 것 같다. 정치적으로도 그럴 테고 문화 쪽도 5월은 정신없이 돌아가는 달이긴 하다. 학교는 학교 대로 바쁠 테지.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오늘 도민행복위 성평등분과 회의엔 출석률이 저조했다. 당연직인 안태명 여성정책관을 빼고 13명의 위원 중에 8명밖에 참석하지 않았으니. 그럼에도 늘 느끼는 것이지만 회의는 진지하고 심도 깊다. 나같은 비전문가가 섣불리 토론에 끼어들기 조심스러운 분위기이기도 하다. 전문적인 내용을 아주 상식적인 수준에서 한마디씩 거듦에도 다른 위원들이 잘 들어주고 받아주어 고맙기도 한 위원회다. 다음은 경남도에서 오늘 회의했다는 소식을 보도자료로 배포한 글이다. 성평등 홍보를 위해 내 블로그에 주어담는다. 도민행복위원회 성평등행복분과 4차 회의 열려30일(수).. 2018. 5. 30.
경남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 보수교육 소식 다른 곳에서 오는 보도자료는 담당자가 없거나 딱히 기사로 실을 거 아니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인데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보도자료는 왠지 내 블로그를 통해서라도 알려야 하는 어떤 의무감 같은 게 있다. 7년간의 인연 때문이겠지. 이런 단체의 활동가 보수교육은 중요한 프로그램 중의 하나다. 활동 지식도 지식이려니와 대민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런 교육이 없다면 3년 버틸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이들의 활동이 편안하지 않기 때문이다. 신경을 써야할 게 너무 많고 자신의 마음을 비워야 할 일도 무수히 많기 때문에 늘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슆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런 활동을 하늘이 내려준 사명이라고 여기며 몸을 맡기는 활동가도 많다마는... 아... 보도.. 2018. 5. 16.
경남 청소년들을 위한 올해 예비부모교육 시작 청소년 예비부모교육은 3~4년 전부터 경남건강가정지원센터가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교육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부모상을 알게 함으로써 건강가정의 확산에 기여한다는 큰 틀의 목적이 있는 사업이다. 2년 전이었던가 운영위원회가 열렸을 때 이 사업 내용을 보고받고 정말 잘한 사업이라고 강조한 적이 있었다. 경남에는 가부장적 성향을 가진 남자들이 많은데, 하물며 여성도 가부장적 성향을 많이 보인다. 특히 시어머니가 되고서부터. 이미 어른이 되어서 일가를 이룬 상태에서 가부장적 가정의 분위기를 바꾼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도 아버지 교육을 몇 번 받아봤지만 그 약발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체화되지 않았다는 얘기다. 가정에서의 평등 의식을 제대로 익혀 건강한 가정을 꾸리려면 청소년 시기에 제대로.. 2018. 5. 8.
2018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UCC 웹툰 창원대 '경남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가 남녀차별 인식, 관행, 관습, 제도 등등 뭐 이런 걸 개선하기 위해 '2018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단다. 이 공모전은 경남도가 주최하는 행사다. 그러니까 공모전 최고의 수상은 도지사(대행) 급 수준이라는 거지. 공모전 주관은 창원대 경남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가 맡았다. 공모 주제는 가족이나 학교, 직장, 일상 생활 등 모든 분야와 모든 상황에서 일어나는 성평등 문제 중 개선할 내용을 주제로 삼아, 아니면 더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도 되구, 동영상을 만들거나 웹툰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주제에 대해 좀 더 언급하면, 성평등 실천사례, 남성과 여성의 다른 경험과 특성, 사회경제적 격차 등을 반영한 정책, 주변 시설물 개선 등에 대해 이게 바뀌어야 될 필요가 있.. 2018. 4. 19.
31일 경남도민의집에서 올해 첫 작은 결혼식 경남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성호)에서 주관을 맡아 진행하는 '작은결혼식'이 이달 말 경남도민의 집에서 열린단다. 작은 결혼식 관련해서는 이달 13일 올해 첫 건가 운영위 회의에서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그리고 16일에도 경남도 양성평등위원회에서도 예산 문제로 짚은 적이 있어 오늘 받은 보도자료가 유난히 반갑기도 하다. 작은결혼식은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안태명)이 관심을 두고 추진하는 도의 시책이기도 하다. 이 시책은 결혼식에 그리 돈을 많이 들여 진행할 필요가 있나는 인식에서 시작해 검소한 결혼식 문화를 전파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되기도 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이런 작은 결혼식을 못사는 사람이 하는 걸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못 살아서 작은결혼식을 하는 것이 아님에도 허례허식이 뇌리에 .. 2018. 3. 26.
길 잃은 다문화정책, 지방분권에서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오늘 경남도민일보와 경남신문에서 어제 창원대학교 NH홀에서 열린 다문화 정책 토론회를 다뤘다. 나는 토론자로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전문가의 입장에서 의견을 내놓았고 나는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경험을 토대로 정책과 서비스의 딜레마를 얘기했다. 방청석에서 나온 얘기 중 하나가 아직도 생생하다. 그는 중국인이라고 했다. "남편이 문제다. 국제결혼하는 남편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문제는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는 요지다. 나와 같은 인식이어서 그럴까. 다문화가족에 대한 여러 정책이 있지만 가장 핵심 사항이 아닐까 싶다. 참고로 내가 발표한 토론문. 경남도민일보 기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경남의 9만 1000명 다문화가족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또는 경남건강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 처지에서 말씀드.. 2018.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