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끼의 문화읽기494 [주말에 뭘볼까]황톳빛 우리 소리 얼쑤 좋을시고~ (주말에 뭘볼까)황톳빛 우리 소리 얼쑤 좋을시고~7월 2일 함안문화예술회관서 명창 안숙선 ‘당신을 위한 노래’ 공연 “내 딸이면 어디 보자, 아이고 갑갑하여라. 내가 눈이 있어야 보지. 어디, 어디, 어디 내딸 좀 보자! 눈을 끔쩍, 끔쩍, 끔쩍, 끔쩍끔쩍끔쩍거리더니 눈을 번쩍 떴구나!” 판소리 다섯마당 중에서 마지막 대목 심봉사가 딸 청이를 만나 눈을 뜨게 되는 과정이다. 심청가에서 가장 극적인 장면이다. 심청가가 전체적으로 슬픈 사연을 띤 내용이라 정교한 시김새가 많이 들어가지만 특히 이 부분은 감정을 아주 풍부하게 넣어 표현해야 하므로 어지간한 소리꾼 아니면 제대로 소화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런 소리가 가능한 판소리 명창 안숙선이 함안을 찾는다. 오는 7월 2일 오후 7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2016. 6. 29. 그 선명한 아름다움…유리조형 그 선명한 아름다움…유리조형29일~7월 10일 창동리아갤러리서 정혜경·이경하 '이색유리전' 개최 유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물건이 유리잔이다. 아마도 거울을 먼저 떠올린 사람도 있을 것이고 창문을 먼저 떠올린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외 우리 일상에 유리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유리가 생활필수품으로 우리 곁에 있은지는 아주 오래되었다. 그럼에도, 유리공예를 얘기할 땐 고개를 갸웃거리기 십상이다. 예술작품으로서의 유리를 떠올리자니 딱히 유명한 그 무엇이 없어서일까. 그런데 학교에서 배웠던 것을 찬찬히 돌이켜보면, 신라시대 유물에 유리구슬이 있었음을 기억할 것이다. 유리공예의 역사는 그만큼 오래되었다는 얘기다. 대신 우리나라에는 양질의 흙이 있어 도자기 공예가 더 발달했다는 것인데, 어쨌든 유리공예.. 2016. 6. 28. [보go듣go즐기go]24~30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24~30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중요무형문화제 127호 아랫녘수륙재 = 24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3878-1157.△제22회 마산음협전국음악콩쿨 입상자음악회 = 25일 오후 5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3553-2483.△스탠딩에그 전국투어 콘서트 = 26일 오후 6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유료. 031-924-1213.△코리안 드림 신포니에타 제10회 정기연주회 = 28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55-289-7745.△경남기독문화원 개원7주년 기념음악회 = 28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55-282-7733.△트레이시 지미 Party = 28일 오후 7시. 진해문화.. 2016. 6. 22. [주말에 뭘볼까]익숙한 즐거움 ‘맘마미아’ [주말에 뭘볼까]익숙한 즐거움 ‘맘마미아’아바 음악으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24~26일 창원성산아트홀서 공연 아바의 음악으로 영화 로도 널리 알려진 같은 제목의 뮤지컬 가 24~26일 창원 관객을 만난다.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란 제목만 들어도 그 노랫소리가 귀에 생생하다. 는 1999년 4월 영국서 초연 이래 전 세계에서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아바의 오리지널 음악을 작곡한 앤더슨과 울배어스가 처음부터 뮤지컬 제작에 참여했으며 아바의 히트곡들로 구성해 스토리를 꾸몄다. .. 2016. 6. 22. [보go듣go즐기go]17~23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17~23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가족뮤지컬 장화신은 고양이 = 17일 오전 10시 15분, 11시 2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유료. 02-882-9001.△연극 ‘물고뜯고싸우고’ = 17일 오후 7시 30분, 18일 오후 5시. 창동 가배소극장. 유료. 010-2590-1838.△장윤정콘서트 스위트 타임 = 18일 오후 3시, 7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1566-9621.△창원청소년오케스트라 제43회 정기연주회 = 21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1-809-4962.△엄유진 첼로 독주회 = 23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2606-3749. △경남예술창작센터 제8기 입주작가결과전 = 19일까지. 성산아트홀 제.. 2016. 6. 17. [주말에 뭘볼까]어쩌다 보니 코미디? [주말에 뭘볼까]어쩌다 보니 코미디?극단 예도 ‘어쩌다 보니’ 17, 18일 김해문화의전당 공연 . 제목이 꼭 불완전 명사 같다. 아니 나오다 만 재채기 같다고나 할까. 어쩌다 보니, 뭐 어쩌라구. 뭐 어쩌는 게 있어야 시원하겠는데, 뭘 어쩌자는 건지…. 극단 예도의 이 연극은 어떤 주제의식을 가지고 관객에게 뭔가 의미심장한 의미를 부여하고자 만들어진 연극이 아니란다. 교훈이 담긴 것도 아니요, 역사적 사실을 재해석하자는 얘기도 아니란다. 그저 그냥 웃고 즐기는 연극 한 번 만들어보자는 해방(?)의 의지로 만들어진 코미디물이란 게 제작진의 강변이다. 그래서 제목이 그렇게 붙었나 보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만들어진 연극. 그래도 타이틀 앞에 멋진 수식어 하나는 붙었다. ‘퓨전사극’. 이 연극은 작년 7월 .. 2016. 6. 16. 생생한 꿈을 담은 젊은 미술가들의 전시 생생한 꿈을 담은 젊은 미술가들의 전시창동예술촌 아트센터 기획전시 ‘영 크리에이터 R=VD’전 개최 포스터를 보면 무슨 물리학 공식처럼 보여 한참 영문을 대입해보게 된다. ‘R=VD’, 무슨 말일까. 보도자료를 보고서야 난해한 공식의 정체를 파악하게 된다. ‘Realization=Vivid dream’. 원시적으로 풀이하자면, ‘실현=생생한+꿈’이다. 보도자료에 소개되기로, 이 말은 ‘생생하게 꿈꾸면 바라는 것이 이루어진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창동예술촌 아트센터가 대외 교류 기획 전시로 마련한 이번 ‘영 크리에이터 R=VD’전은 오는 17일(금)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2층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전에는 8개 팀이 참여한다. 이중 한 팀은 두 사람이 짝을 이뤄 작품을 냈다. 모두 활발.. 2016. 6. 14. [공연리뷰]코미디로 풀어낸 외국인들의 한국생활 [공연리뷰]코미디로 풀어낸 외국인들의 한국생활원어민 강사로 구성된 창원커뮤니티연극단…한국생활 에피소드 모아 무대화 공감과 웃음이 가득한 영어연극이었다. 지난 11일 오후 3시 창원대학교 봉림관 소극장에서 개최된 원어민 연극 ‘제1회 외국인 원더랜드’는 중간 휴식 시간 10분을 포함해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개그콘서트를 연상할 만큼 시종일관 웃음과 공감으로 손뼉과 고개를 주억거리게 했다. 지난 6월 11일 오후 3시 창원대학교 봉림관 소극장에서 열린 창원커뮤니티연극단의 ‘제1회 외국인 원더랜드’ 공연. 이 연극은 창원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는 외국인과 한국인 영어 교사 등으로 구성된 창원커뮤니티연극단이 직접 대본을 구성하고 연출한 창작품이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후원했다. 영어 강사.. 2016. 6. 14. 붓질 대신 나무에 새긴 선비정신 [주말에 뭘볼까]붓질 대신 나무에 새긴 선비정신'2016 눌우각사'전 13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제3전시실 눌우각사전, 올해로 다섯 번째 서각전시회다. 訥友刻社(눌우각사)란 말은 한자를 그대로 풀어서 해석하면 말을 어눌하게 하는 서각 친구들의 결사체라는 뜻이다. ‘눌’이라는 말이 논어에서 나온 공자의 말로 ‘訥於言(눌어언)’, 말을 할 땐 항상 조심하고 신중하게 하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런 사람들이 모인 예술단체가 이번에 ‘色(색)’이라는 주제로 서각전시회를 개최한 것이다. 창원성산아트홀 제3전시실에서 오는 13일(월요일)까지 진행된다. ‘2016 눌우각사’전은 ‘색’을 주제로 했다. 금속이나 나무 등의 재료에 직접 작품을 새겨 만드는 것을 서각이라고 하고 도장이나 판화와 같이 새겨서 종이 등에 찍어내는.. 2016. 6. 9. [보go듣go즐기go]3~9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뮤지컬 인어공주 = 3일 오전 10시 10분, 11시 2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유료. 02-420-3005.△대이년 재즈그룹 = 4일 오후 9시. 창원 재즈클럽 몽크. 유료. 010-2217-0275.△시민과 함께하는 클래식의 밤 제8회 정기연주회 = 4일 오후 7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무료. 055-242-9756.△아르끼챔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4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10-3200-2192.△창원베로윈드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연주회 = 4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7200-1282.△홍신자의 거울 = 4일 오후 5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유료. 055-719-7800△한마뮤즈앙상블 제5회 정기연주회 = 7일 오후 7시.. 2016. 6. 2. [주말에 뭘볼까]홍신자 춤에서 아방가르드를 보다 [주말에 뭘볼까]홍신자 춤에서 아방가르드를 보다작품 ‘거울’ 4일 오후 5시 3·15아트센터…웃음·벽 등 철학적 주제 담아 “’거울’은 거울에 비친 모습 너머에 있는 내면을 바라보면서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 묻는 작품입니다. ‘비’는 비와 함께 노는 장면을 통해 우리도 자연이란 걸 알려주죠. ‘벽’은 스스로 만든 한계 속에서 고뇌하는 우리 모습을 보여줍니다. 피날레는 ‘웃음’이에요. 기뻐도 웃고, 슬퍼도 웃고, 가소로워도 웃고…. 작품이 말하는 웃음이 어떤 웃음인지는 제가 마지막 장면에서 힌트를 줄 거예요.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관객들 몫이지요.” 공연안내 리플릿에 적혀있는 홍신자의 말이다. 그의 표현대로 오는 4일 오후 5시 창원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펼쳐질 그의 무용은 다분히 철학적 물.. 2016. 6. 1. 한국은 외국인에게 원더랜드? 창원커뮤니티연극단 오는 11일 창원대에서 6회 정기공연 올려 미국과 캐나다, 필리핀, 영국, 루마니아, 베트남, 태국, 중국, 일본, 몽골 그리고 한국 등 다양한 나라의 배우와 스태프들에 의해 창원에서 매년 영어로 선보이는 연극이 있다. ‘창원커뮤니티연극단’. 구성원들은 주로 창원을 중심으로 영어 강사활동을 하는 교사들이다. 영어 원어연극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이 종종 무대에 소개되기는 하나 다국적으로 형성된 원어민 혹은 외국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을 감상하기는 쉽지 않다. 창원커뮤니티연극단 연습장면./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벌써 6회째라고 한다. 2012년 ‘엄마의 수다’로 시작해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오는 6월 11일 오후 3시 8시창원대학교 봉림관 소극장에서 올리는 작품.. 2016. 5. 31. 진주탈춤한마당 전통문화 속으로 "휘~!" 진주탈춤한마당 전통문화 속으로27~28일 경상대학교·남강야외무대 일원서 도내 탈춤·민속극 등 공연 제19회 진주탈춤한마당 축제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학술행사는 경상대학교에서 전통민속극 공연은 남강야외무대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주말이 아닌 금요일에도 오전 ‘민속예술 창의도시 추진 진주를 살린다’란 주제의 학술행사를 비롯해 전통연희극 ‘사자와 도깨비’ ‘울산학춤’ ‘통영오광대’ ‘퓨전국악가요’ ‘창작탈춤 까마귀’ 등이 펼쳐진다. ‘주말에 뭘 볼까’ 주제에 맞게 다음날인 토요일 펼쳐지는 행사를 소개하자면. 먼저 오후 2시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아카데미홀에서 ‘신의 몸짓언어, 가구라 춤’ 워크숍이 열린다. 일본 전통 연희 가구라 설명회./진주탈춤한마당 제전위원회 워크숍에 가기 전에 ‘가구라’가 무엇.. 2016. 5. 27. 뮤지컬·오케스트라·연극 그리고 미술전시회 뭘볼까 [보go듣go즐기go]27일~6월2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춤으로 맞이하는 봄 = 27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2247-7359.△지담 재즈밴드 = 27일 오후 9시. 창원 재즈클럽 몽크. 유료. 010-2217-0275.△창동예술촌 개촌 4주년 기념음악회 = 28일 오후 7시. 아고라광장. 무료. 055-222-2155.△경남교원유스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 28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10-3337-9649.△가족뮤지컬 리틀 캣 = 28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29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051-1661-6702.△솔리스트앙상블FIGO 연주회 = 31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2016. 5. 27. 청년 문화 조명 '창원아시아미술제-청춘본심' 개최 아시아 청년 문화를 조명하는 창원아시아미술제가 '청춘본심'이란 주제로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5일까지 창원성산아트홀 전시실 전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미술제는 '청년문화조명프로젝트', 'TWO JOBS', 'Hide And Seek', '독립운동', 이 네 가지 주제로 나뉘어 전시되며 30여명의 작가와 창작그룹이 참여했다. 26일 오후 4시에 열린 개막식엔 작가들뿐만 아니라 예술계 많은 관계자들이 모였다. 축하공연에 전날 경남도민일보에서 강연했던 치유음악가 '봄눈별'도 참여해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북아메리카 인디언 음악을 목관악기로 연주했다. 음색이 구슬프다. 음... 기사형식 빌려 쓰려했더니.. 재미가 없다. 내빈 소개... 소개할 사람도 참 많군. 서로 아는 사람들이니 그렇게 소개.. 2016. 5. 26. 주인과 하녀의 엉뚱·발랄한 사랑이야기 주인과 하녀의 엉뚱·발랄한 사랑이야기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서 오페라 부파 ‘마님이 된 하녀’ 하우스콘서트 “날 사랑해주실 건가요?” “당연하지. 난 행복할 거야. 영원히 널 사랑해. 내 심장이 이렇게 뛰는군.” “저도 그래요. 이렇게 콩닥콩닥 뛰어요.” “당신이 있어 난 이제 사랑으로 가득 찰 거야.” 속에서 뭔가 치오르는 느낌이 들거나 팔뚝에 소름이 돋아날 법한 이러한 대화도 사랑에 눈이 멀면 오히려 자연스럽다. 하녀는 주인의 사랑을 얻고 주인은 하녀에게서 사랑을 느끼게 되는 마지막 장면은 어쨌거나 해피엔딩이다. 1733년 이탈리아 나폴리 산바르톨로메오 극장에서 초연된 오페라 ‘자랑스러운 죄수’는 나폴리 지진의 영향도 비켜가지 못하고 실패작으로 잊힌 작품이 되었다. 이후 오페라의 일부였던 ‘마님이 된 .. 2016. 5. 24. 문화가 있는 날 아련한 추억에 빠져보자 창원문화재단 25일 오후 최승열 콘서트 ‘바람이 불어오는 곳…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 있네…” 김광석의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 통기타 반주에 노래가 흥겹다. 김광석의 목소리가 더욱 상큼하게 느껴지는 노래다. 1996년 서른둘의 나이로 노래에 살다 젊은 나이로 요절한 가수 김광석은 20년이 지난 오늘에도 그는 여전히 살아있다. 그와 똑같은 목소리의 주인공 최승열, 2013년 말께 jtbc ‘히든싱어’ 김광석 편에서 그는 준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김광석을 닮은 실력자다. 노래도 노래지만 그는 현재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배우이기도 하다. 창원문화재단은 그런 최승열을.. 2016. 5. 24. 보go듣go즐기go…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보러가야지 매주 목요일 경남 도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전시 소식을 취합하다 보면 관람하고픈 행사가 꼭 한두 개는 나온다. 다음 주 공연 중에 필이 꽃히는 게 있다. 창원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예전엔 막내가 합창단원 활동을 한 적이 있어서 더 어린이합창 공연에 눈길이 간다. 다문화어린이합창단 연습 때 종종 목이 아프다고 호소했다. 병원도 다니고. 아무래도 애 목이 별로 튼튼하지 못한 것 같아 그만두게 했는데... 아쉽긴 하다. [보go듣go즐기go]20일~26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테너 김대욱 제7회 독창회 = 20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6567-0888.△유리알 유희 = 21일 오후 9시. 창원 재즈클럽 몽크. 유료. 010-2217-0275.△늘푸른무용단 ‘색깔 있.. 2016. 5. 19. 이전 1 ··· 24 25 26 27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