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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문화소식]창녕 따따스튜디오 개소식 등 ○…경남도민일보의 문화면 머리는 제주도에서 열리는 '2017 제주 한국지역도서전' 소식이다. 이는 경남도민일보에 의미있는 행사이기도 하다. 전국 지역출판인들의 모임인 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한지연)가 결성되고 첫 출판물대상을 선정했는데 도서출판 피플파워가 발행한 권영란 기자의 '남강오백리 물길여행'이 대상으로 꼽히기도 했다. 27일엔 한라도서관에서 지역출판인 5분발언대, 공선옥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제1회 한국지역출판대상 시상식, 수상자 발표회 등이 열린다. 행사는 29일까지 지속된다. ○…오늘 창녕군 유어면 람사르세진마을에서 따따스튜디오'가 문을 연다는 소식. 이 스튜디오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국비공모선정 과제로 추진한 결과물이다. 스튜디오는 따오기, 가시연꽃, 반딧불이, 큰부리기러기 등 우포늪 .. 2017. 5. 19.
[간추린 문화소식]독립서점 '산책'이 문열었단 소식 등 ○…내 주변의 흔히 보던 공간이 이렇게 신문에 크게 나올 줄 몰랐다. 창동 가배소극장 3층에 있는 '산책' 이야기다. MBC경남 시청자미디어센터 활동가 다섯 명이 의기투합해 독립서점을 만들었단다. 독립출판물 100여 종이 있고 맥주를 마시며 책도 볼 수 있게 카페도 운영한단다. 괜찮은 아이템이다. 마니아층을 잘 흡수만 한다면 의미있는 문화공간이 되지 싶다. ○…안중근의 활약을 뮤지컬로 그려낸 '영웅'이 다시 경남을 찾았다. 19일과 20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세 차례 공연한다. '암살' '밀정' 등의 영화를 거치면서 접하는 '영웅'이라 사람들의 관심도 고조된 느낌이다. 티켓 판매율이 93, 96, 99퍼센터란다. 가장 낮은 가격인 A석이 5만 원인데도. ○…문인화를 그리는 추건순 작가가 첫 개인전을 23.. 2017. 5. 18.
[간추린 문화소식]영국인 사진작가 로빈슨의 '진주풍경' 등 ○…아무래도 외국인의 시각으로 보는 낯선 동네의 풍경은 신기할 터이다. 진주의 모습이 영국인 스티브 로빈슨의 카메라에 의해 아름답게 태어났다. 그는 5년 전 양산에 와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진주여중으로 근무지를 옮기면서 이 사진 작업을 했단다. 작품들의 영상미가 뛰어나다. 전시는 지난 15일 진주시청을 시작으로 카페 더 웨이닝커피 오데오점,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15일 간격으로 열린다. ○…미술품을 색다르게 즐기는 법? 사실 어떤 미술품이 팔리는가 하는 점은 오랫동안 궁금해하던 화두였다. 22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1, 2, 3 전시실에서 경남미술품경매시장이 열린다. 미술품을 사든 안 사든 경매에 참여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먼저 전시장 입구에서 전시작품이 수록된 도록과 투찰표를 받고 마음에 드는 작품에 .. 2017. 5. 17.
[화요명작예술감상회]조숙경의 '누구나 즐기는 쉬운 재즈' 두 번째 감상 좀 늦게 도착했다. 로비에서 창원문화재단 교육 담당 신종률 씨를 만났다. 인사발령이 나서 창원의집으로 가게 됐단다. 참 친절하더니. 창원의 집에서 만날 기회가 있겠지. 커피 한 잔을 타서 들어갔다. 한참 열강 중이다. 조숙경 교수의 적극적이고 열정적 스타일은 강연 시작부터 바로 적용되는 것 같다. 문을 열고 들어서기 전부터 열정이 쏟아져 나왔으니. 목소리도 큰 데다 발음도 정확해 귀에 쏙쏙 들어온다. 말도 자연스럽고. 꾸밈이 없단 얘기지. 들어서자마자 칙 코리아란 연주자의 '스페인'이란 곡을 들었다. 몸을 드럼처럼 이용하기도 하는 독특한 연주법을 보여주고 있다. 조 교수는 이 아티스트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했다. 다음 곡은 케니지의 알토 색소폰 연주. 블루노트 공연. 케니지 고향이 미국 시에틀인데 비가 .. 2017. 5. 16.
[간추린 문화소식]경남도민일보 주최 '김해 재즈콘서트' 등 ○…12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경남도민일보 주최 제3회 김해재즈콘서트가 열렸다. 김해재즈콘서트는 3회지만 경남도민일보는 벌써 10년 정도 전부터 재즈콘서트를 열어왔다. 삼색콘서트가 대표적 '브랜드'다. 이번 김해 공연에서도 많은 관객이 찾았다. 특이하게 이번 공연엔 재즈 밴드에 좀체 포함되지 않는 플루트와 클라리넷이 협연을 했다고 한다. 재즈라는 음악 장르가 처음 들었을 때 그저 그런 음악 중에 하나 정도로 여겨지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을 느끼게 되는데 '다크엔젤의 도시' 공연 때문에 관람 못한 게 아쉽다. ○…창원의 노동문학 자료전이 내달 30일까지 창원시립마산문학관서 열리고 있다. 70년대와 80년대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 노동자들의 삶과 노동자의 관점에서 그려진 우리 사회의 모습.. 2017. 5. 15.
신체극 '다크엔젤의 도시' 절제된 대사와 몸 언어의 절묘한 조화 다른 언론사엔 보도자료 다 보내고 정작 내 블로그엔 올리지 않았군. 이런... 공연이 내일이다. 긴장도 되고 두렵다. 나이 먹어서 이렇게 긴장하는 거 어울리지 않는데... 극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작년에 입단해 이런저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영감탱이'가 젊은 사람들의 운신의 폭을 줄어들게 만든 건 아닐까 미안한 맘도 있다. 극단에 모습을 드러내면 모두 밝은 얼굴로 인사해주는 게 너무 좋고 고맙다. 뒤늦게 다시 시작한 연극이지만 노는 것이다 보니 별 피로한 줄 모른다. 어쨌든 내일이 공연이다. 홍보를 담당하고 보니 하루하루 흐르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다. 더 많은 사람에게 공연소식을 알리고 싶고 더 많은 사람이 공연을 보러 와줬으면 싶다. 내 머리 속에는 가난한 극단이 홀로서기할 수 있을 때까지 어떤.. 2017. 5. 12.
[간추린 문화소식]상상창꼬 '다크엔젤' 프리뷰 등 ○…창원성산아트홀과 3.15아트센터, 진해문화센터, 이 세곳은 창원문화재단이 관리하는 문화공간이다. 지금까지 전시회 소식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전시는 성산아트홀에 집중되어 있다. 반면 3.15아트센터와 진해문화센터엔 별로 작품이 걸리지 않는다. 이유가 무엇일까. 접근성과 유동성의 차이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쏠림현상을 막을 수 있을까... 창원문화재단의 고민을 담은 소식이 경남도민일보에 실렸다. ○…13일 밀양연극촌 야외 성벽극장에서 화가 이중섭의 삷을 담은 연극 '길 떠나는 가족'을 무대에 올린다는 소식. 몇 년 전 성벽극장에서 '오구'를 본 적이 있는데.. 이 성벽극장을 공사비 4억 2000만 원을 들여 785석의 대형 극장으로 재개관했다는 소식도 함께 곁들여졌다. ○…개그맨 김현철이 정.. 2017. 5. 11.
화려한 무대 멋진 공연…그 이면에는 창원문화재단 ‘백 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12일 진행공연에 대한 폭넓은 이해, 직업체험 진로지도에 도움 창원미협 회원 20여명이 지난 4월 24일 오후 성산아트홀 백 스테이지 투어를 하면서 창원문화재단 직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창원문화재단 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용수)이 12일 3·15아트센터에서 ‘백 스테이지 투어(Back Stage Tour)’를 통해 숨겨진 무대 뒤편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단다. 무대 뒷모습이란 게 무대작업을 하는 이들에겐 그리 낯선 풍경이 아니지만 무대만 바라고고 예술을 감상하는 관객의 시각에선 좀 ‘별스런’ 세상이 무대 뒤의 풍경이다. 기억이 희미하긴 한데 어떤 공연은 무대 뒷모습만 무대화해 관객의 호기심을 풀어내기도 했다. 창원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공연예술체험 프로.. 2017. 5. 10.
[간추린 문화소식]경남도민일보 주최 재즈콘서트 김해문화의전당서 개최 등 ○…경남도민일보 주최 재즈콘서트가 12일 오후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서 열린다. 주제는 '하나 된 김해, 예술로 비상하다'. 이번이 세 번째 삼색재즈콘서트인데, 피아니스트 전용준, 베이시스트 김인영, 드러머 이소월, 색소포니스트 여현우, 보컬 이주미, 네덜란드 출신 트럼페터 윱 반 라인, 색소포니스트 남유선 등이 출연한다. 사회는 재즈평론가 김현준이 맡았다. ○…오페라를 볼 때 공연에 감동을 받으면 뭐라고 외치나. 브라보?! 이게 아무 때나 브라보가 아닌 모양이다. 남성 공연엔 브라보이지만 여성이면 브라바! 남녀혼성이면 브라비! 아~~~~ 머리 아프게 왜 이리 나눠놓은 거야. ^^ ○…창원문화재단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공연장 무대 뒤의 모습을 견학 체험케 하는 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를 .. 2017. 5. 10.
문재인 대통령 당선 담은 일간지 조간 1면들 아마도 신문사 편집자들은 대통령 선거라는 이런 이슈가 있을 때 가장 크게 고민하는 것이 1면 큰 제목과 사진을 어떤 것으로 쓸까 하는 것일 게다. 경남도민일보에 한정된 이야길 수도 있는데, 신문의 얼굴이라는 1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면 편집자의 고민이 얼마나 많이 스며들어가는지 알 수 있다. 먼저 사진이다. 처음엔 여느 신문들처럼 두 팔을 벌리고 승리에 기뻐하는 모습의 사진을 선택했었다. 뭔가 허전한 느낌. 면 담당자를 비롯해 편집국장과 편집부장, 그리고 수석편집기자의 고민이 1면으로 향한다. 논의 끝에 문재인 대통령이 지지자들의 손을 잡고 환호에 답하는 사진을 선택했다. 수석편집기자의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기지다. 1면 편집자를 비롯해 국장과 부장이 동의한다. 비로소 열굴이 형성된다. 면 편집자가.. 2017. 5. 10.
[간추린 문화소식]극단 상상창꼬 '다크엔젤의 도시' 공연 소식 등 경남도민일보 2017년 5월 9일 경남일보 2017년 5월 9일 ○…도서출판 경남의 오하룡 시인이 4년 만에 를 펴냈다. 열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엔 주변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도리천 스님 문자 메시지', '선거명물 정명준 씨', '정재관 문학평론가', '전혁림 화백에게', '고 최송량 시인 영전에' 등. ○…경남도민일보와 경남일보가 극단 상상창꼬의 아홉 번째 공연 '다크엔젤의 도시'를 소개했다. 다크엔젤이 착하게 변한 사연은. 천상에서 악동으로 악명을 펼치던 다크엔젤이 인간세상에까지 내려와 온갖 심술을 부리며 인간을 괴롭히지만 불행한 삶을 살면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화이트엔젤로 변하게 된다는 얘기다. 13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창원 3.1.. 2017. 5. 9.
[간추린 문화소식]조성진 스쿨콘서트 등 경남도민일보 문화면 머릿기사. ○…경남도민일보 최환석 기자가 지난 6일 통영국제음악재단서 열린 '스쿨콘서트'를 보고 리뷰를 적었다. 이번 콘서트는 천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연주한 공연으로 드뷔시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과 '어린이 차지', 그리고 쇼팽의 '폴로네이즈 작품번호 53'을 들려줬다. 러닝타임 1시간. 아쉬워하는 학생들의 표정을 최 가자가 스케치했다. 워낙 유명한 연주자이다 보니 경남신문도 공연리뷰를 보도했다. 온라인 티켓 예매 79초 만에 매진, 1200석 관객의 환호를 스케치했고 이준희 기자는 첫 연주곡에 대해 "리드미컬하면서도 유려했다. 풍부한 장식음과 다채로운 리듬, 숨쉴 틈 없이 이어지는 16분 음표의 빠른 음형에 관객들은 숨소리까지 죽였다."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마산 가.. 2017. 5. 8.
[화요명작예술감상회]조숙경의 I LOVE 뉴욕- 올댓재즈1 재즈는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시작했다. 흑인노예가 많았던 곳이다. 그러면서 백인과 흑인이 많이 어울려 살았다. 프랑스 출신 남자와 흑인 여성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다. 크레올이라고 한다. 몸 속에 음악적 DNA가 잠재됐다. 그게 블루스와 스윙으로 나타난다. 우리 음악은 호흡에 의한 음악이다. 서양은? 맥박에 기초한 음악이다. 서양음악은 1, 2, 3, 4 박자를 맞춰 한다. 메트로놈을 끼고 음악공부를 한다. 재즈, 대중음악은 레게, 박자에 의한 음악이다. 서양이라 함은? 유럽이다. 유럽적 요소는 재즈에서 찾아볼 수 없다. 화성은 서양음악에서 온 것이다. 재즈의 구성요소 즉흥연주, 아메리칸 아프리칸 피처, 재즈이지엄, 화성. 즉흥연주 파트를 솔로라고 한다. 색소폰, 트럼펫, 기타, 클라리넷 등도 솔로를 한다... 2017. 5. 2.
[간추린 문화소식]최병창 작가 30년 만에 마산서 개인전 등 ❍…지금은 경북 안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병창 작가가 30년 만에 마산의 화랑서 개인전을 연다는 소식이다. 금강미술관 7일까지. 포항이 고향인 그는 경남대를 졸업했고 80년대를 마산서 보냈다. 1986년 마산 동서화랑에서 개인전을 했다. 이번 전시는 '염원에 대한 사유의 미학'이 주제다. 사유의 바탕은 동양적이며 소나무, 산과 섬, 바다 등이 과감한 오방색 색상으로 캔버스에 드러난다. 주된 소재는 적송. 작가는 "힘들 때면 항상 소나무를 생각하게 된다 갖은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항상 푸르른 소나무처럼 살고 싶은 마음"이라고 했다. ❍…경상대 출판부가 지난달 27일과 28일 지역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생산하고 그 결과물을 지역민과 나누는 춘계 세미나를 열었다. 1박2일 인문학기행의 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17. 5. 2.
나는 아내를 여자로 사랑하는 걸까 아니면 한 동반자로 사랑하는 걸까 하도 젠더 젠더 해사서 그 성에 대해 고민해봤다. 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글을 쓰면서 '그녀'라는 표현을 쓴 적이 없다. 적어도 경남도민일보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 1999년 5월 이후엔. 그 사람을 지칭하면서 굳이 남자니 여자니 하는 성별을 밝힐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고 '그'에 대칭하는 '그녀'라는 단어가 불평등의 상징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경남도민일보에서 이 문제가 한 번 논의된 적이 있다. 해서 지금도 많은 기자들이 그과 그녀를 구분하지 않고 그냥 그라고 표기한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다. 철학의 문제이지 통일성의 문제가 아니다. 물론 내 생각이다. 동성애 문제는 정치적으로 민감하다. 따지고 보면 사회적으로 개인적으로는 별 중요한 이슈가 아니다. 홍준표가 초등학교 여학생 둘이 손잡고 가는 것을 .. 2017. 4. 28.
[간추린 문화소식]코리안드림신포니에타 공연 문화기웃대기 등 5월이 다가오니 문화소식도 풍성하다. ❍…경남도민일보 최환석 기자가 실내악단 '코리안 드림 신포니에타' 연주회를 보고 기사에 담았다. 25일 창원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공연이다. 최 기자는 공연을 보고 "구성원 17명이 54개의 조명 아래 따뜻한 연주를 선사했다"고 표현했다. 연주회 기사 리뷰기사에서 조명의 개수를 언급한 것은 처음 본다. 소극장 공연의 매력을 많이 담았다. ❍…베아트리체 라나 첫 내한 공연. 오는 28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한다. 베아트리체 라나는 세계적으로도 제법 알려진 이탈리아의 피아니스트다.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를 잘 모르긴 해도 소개된 안토니오 파파노 지휘의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명성을 얻고 있단다. ❍…고성오광대가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탈춤판을 벌인.. 2017. 4. 27.
[간추린 문화소식]밀양연극촌 성벽극장 재개관 기념공연 등 ❍…밀양연극촌 성벽극장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 기념공연으로 를 무대에 올린다는 소식이다. 29일 시작해 7월 8일까지 상설 주말공연 일정이다. 이 극은 임선규 원자의 신파극 로 널리 알려진 작품. 총 4막 5장, 전통적 극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에서 창원시립교향안단이 3.15의거 기념 대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날 지휘는 박태영 마에스트로가 맡았고 소프라노 박현주, 테너 정의근이 노래하고 창원시립합창단원들이 중창단을 구성해 영화와 오페라, 뮤지컬을 통해 알려진 유명한 곡들을 부른다. ❍…뉴욕타임스와 베를니 타그슈피겔 등의 외신이 윤이상탄생 100주년을 맞아 공연된 통영국제음악제에 대해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는 소식을 경남도민일보가 전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의.. 2017. 4. 26.
화요명작예술감상회 4월 마지막 시간 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 벌써 마지막 시간이라 하니 아쉽다. 첫 강좌 김소정 극단 상상창꼬 예술감독의 연극 재미있게 보기에 이어 창원대 전욱용 교수의 가곡이야기, 그리고 이번달 마산대 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에까지 이어진 시간이 참 짧게 느껴진다. 오늘은 일찍 창원용호고등학교서 아이들 가르치는 대학 친구가 연극 '다크엔젤의 도시' 티켓을 10장 팔아주어 일찍 서둘렀더니 강의실에도 일찍 도착했다. 강의실에서 이렇게 여유가 있었던 적이 없는데, 늘 정확한 시간에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며 살다보니...ㅋㅋㅋ. 옆 사람과 대화도 나눴다. 그는 이번 강좌의 반응을 좋게 평가했다. 그리고 자신이 낸 세금을 이렇게 돌려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만족해 했다. 그런 생각까지 하는구나. 한 7분 남았다. 조금 전에 받은 페이퍼에서 눈에 띄.. 2017.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