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미술학과 졸업전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Drawing 그리고 Dreaming 그리고 Missing 그리고. DDM. 학생들의 졸업전에 딱 어울리는 제목이다. 지금은 전시가 끝난 상황에서 봤던 걸 올리려니 좀 생뚱맞긴 한데... 이제야 겨우 작성할 시간을 낼 수 있으니 어쩔 수 없다. 창원대 미술학과 졸업전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 동안 창원 성산아트홀 제4, 5, 6전시실에서 개최됐다. 한국화 부문에 김지수, 남화연, 류진, 박형준, 안지영, 손혜빈, 하윤서, 전예주, 서양화 부문에 고은빈, 김영은, 김나연, 김은지, 김채빈, 김태영, 김하나, 박인영, 서다영, 김하나, 박인영, 서다영, 서민정, 정연지, 조영서, 최은지, 한상희, 실용조각 부문에 박제영, 신아영, 이수정, 이규형, 장성주, 조혜원, 최소현 등이 참여했다. 지난해에도..
2017. 11. 22.
동주 탄생 100주년 시낭송 공연
요즘 시낭송회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나보다. 한 사람이 시를 읊는 형태는 이제 고전이 된 듯하다. 시낭송가가 시를 읊는 동안 배우가 상황극을 펼치기도 하고 두 사람이 출연해 시낭송을 이어가는가 하면 세사람이 시 하나를 번갈아 읊기도 한다. 그냥 시를 읊는 것이 아니라 우산을 쓰기도 하고 이리 저리 자리를 옮겨다니며 시를 읊기도 한다. 17일, 화요일 오후 7시 창원 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경남재능시낭송협회의 정기공연이 펼쳐진다. 윤동주 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제목이다. 올해 동주 탄생 100주년이란다. 추억, 사랑, 쓸쓸함, 동경, 시, 어머니.... 패, 경, 옥,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별 헤는 밤'에 등장하는 단어들. 그리움이란..
2017.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