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상상창꼬 겨울 무대_안톤 체호프의 '사랑'
돌이끼의 문화읽기 / 2017. 12. 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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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하순. 러시아 희곡의 거장 안톤 체호프가 '사랑'이란 이야기로 마산 창동예술소극장을 찾는다.
창동예술소극장 바로 맞은편에 자리잡은 극단 상상창꼬가 열세 번째 작품으로 '곰'가 '청혼'을 각색한 '사랑'을 22일부터 26일까지 공연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엔 오후 4시 공연까지 하루 2회 관객을 맞는다.
음..... 아래 기사는 한국연극에 실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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