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85 나는 아내를 여자로 사랑하는 걸까 아니면 한 동반자로 사랑하는 걸까 하도 젠더 젠더 해사서 그 성에 대해 고민해봤다. 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글을 쓰면서 '그녀'라는 표현을 쓴 적이 없다. 적어도 경남도민일보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 1999년 5월 이후엔. 그 사람을 지칭하면서 굳이 남자니 여자니 하는 성별을 밝힐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고 '그'에 대칭하는 '그녀'라는 단어가 불평등의 상징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경남도민일보에서 이 문제가 한 번 논의된 적이 있다. 해서 지금도 많은 기자들이 그과 그녀를 구분하지 않고 그냥 그라고 표기한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다. 철학의 문제이지 통일성의 문제가 아니다. 물론 내 생각이다. 동성애 문제는 정치적으로 민감하다. 따지고 보면 사회적으로 개인적으로는 별 중요한 이슈가 아니다. 홍준표가 초등학교 여학생 둘이 손잡고 가는 것을 .. 2017. 4. 28. [간추린 문화소식]코리안드림신포니에타 공연 문화기웃대기 등 5월이 다가오니 문화소식도 풍성하다. ❍…경남도민일보 최환석 기자가 실내악단 '코리안 드림 신포니에타' 연주회를 보고 기사에 담았다. 25일 창원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공연이다. 최 기자는 공연을 보고 "구성원 17명이 54개의 조명 아래 따뜻한 연주를 선사했다"고 표현했다. 연주회 기사 리뷰기사에서 조명의 개수를 언급한 것은 처음 본다. 소극장 공연의 매력을 많이 담았다. ❍…베아트리체 라나 첫 내한 공연. 오는 28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한다. 베아트리체 라나는 세계적으로도 제법 알려진 이탈리아의 피아니스트다.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를 잘 모르긴 해도 소개된 안토니오 파파노 지휘의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명성을 얻고 있단다. ❍…고성오광대가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탈춤판을 벌인.. 2017. 4. 27. [간추린 문화소식]밀양연극촌 성벽극장 재개관 기념공연 등 ❍…밀양연극촌 성벽극장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 기념공연으로 를 무대에 올린다는 소식이다. 29일 시작해 7월 8일까지 상설 주말공연 일정이다. 이 극은 임선규 원자의 신파극 로 널리 알려진 작품. 총 4막 5장, 전통적 극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에서 창원시립교향안단이 3.15의거 기념 대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날 지휘는 박태영 마에스트로가 맡았고 소프라노 박현주, 테너 정의근이 노래하고 창원시립합창단원들이 중창단을 구성해 영화와 오페라, 뮤지컬을 통해 알려진 유명한 곡들을 부른다. ❍…뉴욕타임스와 베를니 타그슈피겔 등의 외신이 윤이상탄생 100주년을 맞아 공연된 통영국제음악제에 대해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는 소식을 경남도민일보가 전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의.. 2017. 4. 26. 화요명작예술감상회 4월 마지막 시간 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 벌써 마지막 시간이라 하니 아쉽다. 첫 강좌 김소정 극단 상상창꼬 예술감독의 연극 재미있게 보기에 이어 창원대 전욱용 교수의 가곡이야기, 그리고 이번달 마산대 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에까지 이어진 시간이 참 짧게 느껴진다. 오늘은 일찍 창원용호고등학교서 아이들 가르치는 대학 친구가 연극 '다크엔젤의 도시' 티켓을 10장 팔아주어 일찍 서둘렀더니 강의실에도 일찍 도착했다. 강의실에서 이렇게 여유가 있었던 적이 없는데, 늘 정확한 시간에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며 살다보니...ㅋㅋㅋ. 옆 사람과 대화도 나눴다. 그는 이번 강좌의 반응을 좋게 평가했다. 그리고 자신이 낸 세금을 이렇게 돌려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만족해 했다. 그런 생각까지 하는구나. 한 7분 남았다. 조금 전에 받은 페이퍼에서 눈에 띄.. 2017. 4. 25. 신불산, 간만에 제대로 등산을 해봤군 신불산은 그 이름만으로 오랜 추억이 깃든 곳이다. 스물두 살 즈음, 방위 복무할 때 박격포 사격장이 있던 곳, 81밀리 연습탄을 쏘아대던 곳이 신불산 아래 삼성 이병철 별장 옆이었다. 한 번은 박격포 좌표 설정을 잘못하는 바람에 이병철 별장을 박살낼 뻔 했다. 오피(OP)를 보면서 좌로 몇도를 읊어야 할 것을 우로 몇도라고 포사수에게 지시했는데 내가 말을 잘못한 것을 날아가는 포탄을 보고서야 아차차 했다. 포탄은 무심하게도 방향을 꺾어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내 바람을 외면한 채 사수가 설정한 방향대로 날아갔고 포탄은 이병철 별장 옆 나무에 떨어져 불을 피웠다. 그 때문에 사격은 잠시 중단됐고 근처에 있던 60밀리와 유탄발사기 사수들이 소화기를 들고 달려가 불끄는 모습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바라봐야 했던, .. 2017. 4. 24. 창원대학교박물관에서 겸재 정선을 만나다 위키백과에는 정선을 이렇게 소개했다. "정선(鄭歚, 1676년 ~ 1759년)은 조선의 화가, 문신이다. 본관은 광주, 자는 원백(元伯), 호는 겸재(謙齋)·겸초(兼艸)·난곡(蘭谷)이다.[1] 김창집(金昌集)의 천거로 도화서의 화원이 되어 관직에 나갔다." 김홍도 보다는 80살이 많으니 두 세대는 선배인 셈이겠다. 조선시대 산수화 하면 겸재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화단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점한 인물이다. 그런 겸재가 창원에 왔단다. 창원대박물관에서 두 번에 걸쳐 내게 우편물이 왔다. 첫 번째엔 마우스패드였고 두 번째엔 포스터를 겸한 팸플릿이었다. 자료는 한눈에 겸재를 느낄 수 있게 제작되었다. 종이의 재질도 고급이어서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겠다. 거실 벽에 붙여두면 수시로 겸재를 만날 수 있겠다.. 2017. 4. 22. [보go듣go즐기go]21~27일 경남 지역 공연과 전시 창원 △탭댄스를 추는 아기돼지 삼형제 = 21일 오전 10시 15분, 11시 2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유료. 010-8582-1559. △창원시립무용단 제55회 정기공연 '동행' = 21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55-299-5832. △국악체험뮤지컬 재주많은 세친구 = 21일 오전 10시 10분, 11시 2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유료. 02-2564-6854. △노경민 색소폰 뮤직 콘서트 = 22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4582-7937. △코리안 드림 신포니에타 제12회 정기연주회 = 25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55-289-7745. △영화속의 오페라 갈라콘서트 = 26일 오후 7시 30분. 성산.. 2017. 4. 20. 화요명작예술감상회-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3) 창원문화재단의 화요명작예술감상회는 2월 연극이야기, 3월 가곡이야기, 4월 미술이야기로 이어지고 있다. 오늘은 그림 속 예술가의 연인들이 주제다. 예술가의 애인은 그림 속에서 어떻게 비쳐지고 있을까. 이번이 두 번째 강의를 들으면서 바로 받아쓰기 작성하고 있다. 사랑에 대한 풍속도가 많이 바뀌었다. 간통죄 폐지 이후, 처음 반대했던 사람들이 여자들 쪽이었는데, 요즘 폐지 이후 불리해진 쪽은 남자다. 황혼기 이후 버림받는 남자들이 늘다보니. 버림받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남자들의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먼저 르노와르와 아내 알린 얘기부터. 르노와르는 많은 여성을 그렸다. 하지만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 당시의 문란했던 예술계의 풍속에 비춰보면 가정에 충실했던 자상한 아버지였다. 인상파 그림이 우리나라에.. 2017. 4. 18. [가족여행코스]의령 한우산 생태숲 철쭉설화원 한우산을 한글로 고쳐쓰면 찬비산이다. 벽계쪽 계곡 이름을 달리 '찰비'계곡이라고 부르는데 '찬비'가 음운현상을 일으켜 굳어진 말일 터이다. 산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한우도령에 얽힌 설화인데 도깨비와 함께 의령의 명물 망개떡이 이 이야기에 등장한다. 한우산 생태숲 안내도. 마침 찾아간 날이 한우산 생태숲 개장일이다. 생태전시관 내부. 곤충을 관찰하는 막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한우산 경치를 소개한 공간. 그래 한우산에 얽힌 한우도령과 도깨비 설화가 궁금하지 않을 수 있겠나. 생태전시관에 소개된 내용을 옮겨보자.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곳 '한우산' 아득한 먼 옛날, 이곳 한우산에는 눈부신 금비늘 옷을 입은 한우도령과 곱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가진 응봉낭자가 살고 있었어요.그들은 서로 평생의 사.. 2017. 4. 17. [보go듣go즐기go]14~20일 경남 지역 공연과 전시 창원 △마산고등학교 개교 81주년 기념 초청음악회 '뻔뻔한 클래식' = 14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 무료. 055-242-7871.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02회 정기연주회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 14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55-299-5832.△어린이율동놀이 뮤지컬 호비쇼 =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16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1644-5564.△군항제 전국 음악경연대회 = 15일 오전 10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무료. 055-546-4017.△유니크 클라리넷앙상블 정기연주회 = 18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4564-6803.△탭댄스를 추는 아기돼지 삼형제.. 2017. 4. 14. 가곡전수관 목요풍류 '가곡, 이화우 흩날릴 제' 이화우(梨花雨) 흩날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님추풍낙엽(秋風落葉)에 저도 나를 생각는가천리(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도다 -매창(1573~1610)- 매창은 조선시대 기생이다. 이 글을 읽을 정도의 관심이면 옛날 '기생'이란 표현이 오늘날 천박하게 사용하는 그런 뜻과는 거리가 먼 단어라는 것을 알고 있을 터, 깊은 설명은 생략기로 한다. 매창은 조선 후기 학자 홍만종으로부터 "그 사조가 문사들과 비교하여 서로 견줄 만하니 참으로 기이하다"고 했고 매창을 황진이와 같은 반열에 치켜세워 조선을 대표하는 명기로 평가했다고 한다. 이화우~는 그런 매창의 시조다. 목요풍류 상설공연 두 번째 시간은 '가곡, 이화우 흩날릴 제'란 주제로 13일 오후 7시 30분 가곡전수관 영송헌에서 진행된다. '이화우 흩날릴.. 2017. 4. 12. 경남연극제 관람했던 여섯 작품+1 짧은 감상평 첫 주 금요일(3월 31일)에 한 작품 김해 이루마의 '거기 사람이 있었다', 토요일(4월 1일) 거제 예도의 '어쩌다보니', 다음주 금요일(4월 7일) 창원예술극단의 '소풍', 토요일(4월 8일) 창원 미소의 '황혼의 노래', 마산 객석과 무대의 '죽어도 웃는다', 그리고 마지막 공연 일요일 폐막식 앞에 열렸던 양산의 '챙' 이렇게 여섯 작품을 보았다. 총 14작품 중에 6개를 보았으니 적게 본 편은 아니다. 여기에 작년에 보았던 밀양 메들리의 '다섯 손가락'까지 합치면 반타작은 한 셈이다. 언제 기회가 되면 기억을 되살려 작품 하나하나 깊게 들어가보고 싶다. 일단 본 작품들을 중심으로 아주 짧게 문제의식을 화두로 삼아 기록을 남겨볼까 한다. 연출력, 연기력은 내맘대로 별점의 대상이 아님을 미리 밝힌다.. 2017. 4. 12. 화요명작예술감상회-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2) 창원문화재단에서 마련한 시민교양강좌, 화요명작예술감상회. 오늘은 마산대 아동미술치료과 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 두 번째 시간, '그림 속의 사람들'이다. 메모했다가 다시 블로깅하려니 자꾸 미루게 되어 오늘은 바로 강의를 들으면서 작성한다. 그래서 정리가 미숙할 수 있다. 왕과 장군의 도시 우리나라도 왕과 장군이 도시다. 손을 치켜든 아우구스투스와 이우렐리우스 황제의 동상에서 보듯 그 배경에는 영웅 숭배 관념이 자리잡고 있다. 창원도 그렇다. 최윤덕 장군 동상이 창원 시청 옆에 서있다. 우리 시대 도시의 가치에 장군을 자꾸 끌어들여야 하는지. 차라리 최치원 동상이 창원에 있으면 좋겠다. 시진핑이 여기 와서 최치원 시를 읊고 하면 더 좋을 텐데.... 장군 동상이 많은 것에 대한 비판. 나폴레옹.. 2017. 4. 11. 제35회 경남연극제 대상에 극단 고도 ‘오케이 컷!’ 9일 오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서 폐막식…누적 관객 3500여명 성황연기대상·연출상과 함께 3관왕 “대한민국연극제서 돋보일 작품” 평 6월 대구서 개최 제2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경남 대표작으로 참가 진해 극단 고도의 (유철 작·연출)이 제35회 경상남도연극제(이하 경남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오는 6월 2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경남의 대표극단으로 선정됐다. 극단 고도는 이번 연극제에서 단체 작품상인 대상을 비롯해 연기대상, 연출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면서 경남연극의 새로운 기대주로 부상했다. 도내 12개 지부 14개 극단이 참가한 이번 경남연극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9일까지 13일 동안 순수 관객 3500여 명이라는 적지 않은 인원을 동원하며 성황을 이뤘다는 평가다. 공.. 2017. 4. 10. 화요명작예술감상회 4월 강연 마산대 황무현 교수의 '톡톡 미술과의 대화' 또 정리가 늦었다. 게으름과 미련 때문이다. 집에서 작성하려니 자료가 회사에 있고 또 회사에서 작성하려니 수첩을 집에 두고 왔고.. 오늘도 그렇다. 더는 늦추지 말자고 자료를 찾는데 사진 자료들을 모두 회사 컴퓨터에 저장해놓은 것이렷다. 하는 수 없다. 페이스북에 올렸던 자료 재활용. ^^ 강의 시작과 함께 황무현 교수는 나눠준 페이퍼 빈 공간에 나무와 해와 집을 그려보라 했다. 수강생들이 그리고 나서도 그것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그저 그려보란 것이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이어갔다. 대부분 한국에서 공부를 한 사람은 나무와 해와 집의 모양이 대동소이하다는 것이다. 획일적 교육 때문이란 얘기겠지. 그는 아동미술심리학 전공이다. 이번 한 달 그를 통해 미술을 보는 시각이 좀 변할 수 있으려나. '미술'이란 .. 2017. 4. 9. 창원예술극단 현태영 희곡 연출 작품 '소풍' 관람 창원예술극단은 아마도 1992년쯤 극단 마산과 함께 뻔질나게 드나들던 극단이다. 당시 경남매일 문화부 기자를 하면서 연극 붐을 일으켜보자는 무모하고도 당찬 꿈을 안고 있었다. 개인적인 타임라인으로 치자면 학교 졸업 후 극예술연구회 동문들이 모여 뭔가를 만들어보자는 계획이 있었는데 그것이 무산되고 잠시 실의에 빠져 있었던 터였다. 당시 문화부 연극 담당 기자로 종종 마주쳤던 사람은 동남일보의 문보근, 경남신문의 정기홍이었다. 문보근 기자의 연극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던 걸로 기억한다. 사람들과 친화력도 강해서 연극인들이 다들 알고 있다 내지는 좋아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작품 뭐 준비하고 있나 싶어서 당시 세림상가 옥상에 있던 극단 마산에 가면 언제 왔는지 벌써 죽치고 앉아 있었고 또 한날은 방향을 바꿔 창.. 2017. 4. 8. 남녀동등임금 인증 법안을 도입한다는 아이슬란드 2017년 4월 7일 12면. 어제 아내와 함께 티비 드라마 '사임당'을 보면서 사임당이나 그 딸이나 참 대단하다 그런 생각을 했다. 남자들의 세계에 들어가 당당히 평등을 주장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모습은 지금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었다. 드라마에서처럼 당연히 정의에 확신이 선 남성 동조자가 있어야 한다는 점도 동감이다. 여성운동은 여성만으로 결코 이루어낼 수 없다. 난 세계 성평등지수 1위라는 아이슬란드에서 '동일노동 동일임금 인증법안' 도입하게 된 것도 여성의 자발적인 움직임과 그것에 동조하는 남성들이 있기에 가능했을 거라고 믿는다. 그럼으로써 국민 전체의 인식이 바뀌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성평등지수 1위인 아이슬란드도 현재는 성별 임금 격차가 14%나 된다고 한다. 그것을 2022년까지.. 2017. 4. 7. [보go듣go즐기go]7~13일 경남 지역 공연과 전시 창원 △군항제 전국무용경연대회 = 8일 오전 10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무료. 010-8548-1955.△아코디언 콘서트 = 9일 오후 3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무료. 010-3850-2882.△어린이 교육뮤지컬 그리스신화 영웅 페르세우스 = 11~13일 오전 9시 30분, 11시, 오후 1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 유료. 02-555-0822.△모닝콘서트-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Jazz is my life = 11일 오전 11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055-719-7800.△2017년 고향의 봄 예술제 = 12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7200-1282. △영혼의 울림 아프리카 쇼나 조각전 = 7일까지.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 무료. 055-71.. 2017. 4. 5.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