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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명작예술감상회]2000년대 마산연극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무대공연지원사업, 사랑티켓제도, 무대예술지원사업, 문예진흥기금사업, 찾아가는 예술활동 등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정책의 수혜를 받으면서 1990년대보다는 안정적인 작품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극단별 활동 현황을 살펴보면 극단 마산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총 26개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문종근, 최성봉, 김민기 등의 연출에 의해 주로 국내 작가의 작품을 공연하였다. 또한 '마산'은 1996년도에 이어서 2008년도 제26회 전국연극제에서도 작품 (김민기 작·연출)으로 대통령상인 작품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희곡상, 무대미술상, 최우수연기상도 함께 수상했다. 극단 불씨촌(촌장 김경수)은 가톨릭여성회관에서 2004년까지 (2001, 이윤택 작·김경수 연출) 등 .. 2018. 6. 28.
[화요명작예술감상회]영화 '4월 이야기' 첫사랑 그 낭만에 대하여 오늘 볼 영화. 이와이 순지의 . 이와이 순지는 을 만들면서 블랙영화를 시작함. 김기덕 영화는 굉장히 쎄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 성향의 그림을 그려낸다. 2004년 는 순백의 영화라면 2015년 는 고등학생 살인사건을 다룬 애니메이션. 4월 이야기 줄거리 홋가이도 출신인 우즈키는 도쿄 근교에 있는 무사시노 대학에 진학한다. 호기심 많은 신입생답게 우즈키는 학교에서 크고 작은 경험들을 하게 되고 본인이 원하지도 않는 낚시 동아리에 들어가게 된다. 낯선 이웃집 여자와 생소한 만남을 갖게 되는 등 나름 대학과 자취 생활에 적응하게 되는데... 그리고 우즈키는 무사시노도 서점에 자주 가서 책을 산다. 우즈키의 취미가 독서일까. 이와이 순지는 1963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에서 태어났다. 요코하마 국립대학에.. 2018. 6. 26.
벌레로 변한 너, 우리에게 어떤 존재냐?-카프카의 '변신' ‘상상창꼬’의 야심작 프란츠 카프카의 당신이 어느날 벌레로 변했다면 과연 내 주변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까? 전율과 감동의 대서사시 공연명 카프카의 변신 일정 7월 6일 8시 공연장소 3·15아트센타 소극장 원작 프란츠 카프카 각색/연출 김소정 공연문의 070·8832·8801 / 010·6567·8801 티켓전석 2만원/ 사전할인 30%/동반할인 40%/청소년 균일 7000원 ■출연진 그레고르 잠자 역- 강주성 ·· 외 다수 출연 아버지 역- 박진수 ·· 외 다수 그레테 역- 이영자 ·· 외 다수 홈 클리너 역- 이계환 ·· 외 다수 어머니 역- 진윤정 뮤지컬 외 손님 역- 정현수/황윤정/장모세/김중민/장유리 Story 누구보다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며 가족을 부.. 2018. 6. 21.
[화요명작예술감상회]영화 <케빈에 대하여>그리고 싸이코패스 영화 여성 감독은 몇 편 만들진 않았지만 상당히 수준 높은 작품을 제작했다. 줄거리. 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하며 삶을 즐기던 여행 프로젝터 '에바'는 원치 않는 임신으로 결혼하게 되고 아들 '케빈'을 나으면서 그녀는 이전과 전혀 다른 구속의 삶을 살게 된다. 에바는 일과 양육을 동시에 해내려고 애쓰지만 아들 케빈의 의도적인 배변실수 등 이유를 알 수 없는 반항적인 행동으로 지쳐만 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바는 가족 중 유독 엄마인 자신에게만 마음을 열지 않는 케빈과 가까워지기 위해 시간을 내어 돌봐주고 놀아주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케빈은 더욱 교묘하고 치밀하게 에바를 괴롭힌다. 에바의 삶은 점점 피폐해지고, 의도치 않게 아들 케빈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고등학생이 된 케빈은 집과 학교에서 엄마 에바가 평.. 2018. 6. 19.
창원대 극예술연구회 팸플릿을 정리하다가 '오래된 기억' 객석과무대 문종근 감독이 제공한 마산 지역 극단과 대학극예술연구회 공연자료를 정리하다 보니 창원대 극예술연구회 자료를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원대 극예술연구회가 올해 벌써 40주년이 된다. 얼마전 그 특별기념공연으로 라는 작품을 공연한 바 있다. 후배들의 공연을 가끔 보러가는 편인데 어쩌면 40년의 역사에 이 동아리에서 배출된 사람이 여러 수백명은 될 터인데... 그렇게 졸업 동문이 많음에도 선배들의 관심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 같아 많이 안타깝다. 방대한 자료를 한꺼번에 가져와서 정리하기엔 무리여서 일부를 챙겨와 촬영을 했다. 촬영을 하면서 너무나도 낯익은 팸플릿을 만났다. 유진오닐 작품을 내가 연출했던 공연인데, 당시 정기공연 (최규민 연출)과 동시에 진행이 되다 보니 배우도 지원도 정기공.. 2018. 6. 16.
경남국악관현악단 '휴' 마당극 전국 순회공연 경남의 국악 연주단체 중에 관현악을 하는 '휴'라고 있다. 휴? 한숨소리가 아니다. 이름하야 사단법인 경남국악관현악단 休(단장 송철민). 이 '휴'가 마당극 를 가지고 전국을 돈다. 지난 5월 31일 전북 익산시 보은노인복지센터 공연, 6월 2일 경북 칠곡군 낙산2리 마을회관, 그리고4일 대구광역시 강북노인복지센터에서 지역 관객을 만났다. 이번 순회공연은 10월까지 지속된다. 7/06(금) 오후 2시30분_ 전북 완주군 예은노인요양원7/19(목) 오후 2시_ 전북 부안군 (사)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7/21(토) 오후 2시_ 경기 성남시 송은요양원(분당점)8/11(토) 오후 2시_ 경기 화성시 나래울 종합사회복지관9/18(화) 오후 2시_ 경기 안성시 성요셉병원10/05(금) 오후 2시_ 광주광역시 시영종합.. 2018. 6. 13.
[화요명작예술감상회]김경옥의 '영화 천국의 아이들' 잠깐 수업 시작하기 전에 오늘의 강의 영화 줄거리를 볼작시면. 알리와 자라, 두 남매는 가정현편이 너무 어려워 알리는 운동화 하나, 자라는 구두 하나가 전부다. 게다가 너무 낡았다. 알리는 자라의 구두를 수선하러 갔다가 그마저도 잃어버린다. 자라는 당장 학교에 신고 갈 신발이 없다.알리가 궁여지책 끝에 자신은 오후반이므로 오전반인 동생과 자신의 운동화를 나누어 신기로 한다. 오전에는 자라가, 오후에는 자신이 운동화를 신고 학교에 가지만 이것도 여의치 않다. 자라는 오빠의 크고 낡은 운동화 때문에 친구들이 볼까 부끄럽다. 산수 시험치는 날에도 대충 답을 적고 제일 먼저 제출하고 사력을 다해 뛰어 보지만 운동화를 기다리는 알리는 번번히 발을 동동 구른다. 알리는 자라로부터 바톤터치된 운동화를 신고 학교로 내.. 2018. 6. 12.
경남예술극단 19회 정기공연 <맹사장 환장하네> 지난해 경남예술극단이 18회 정기공연으로 무대에 올린 는 제법 관심을 갖고 홍보도 하고 공연도 봤다. 그런데 이번 19회 공연인 는 작년만큼 관심이 덜하다.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다. 이리저리 많이 바빠서 그런가. 이 작품은 벌써 지난 6월 2일 진해 소극장 판 공연을 시작으로 함양을 둘러 이번 김해 진영한빛도서관에서 공연한다. 제목 를 처음 접했을 때 오영진 작 를 떠올렸다. 그 제목의 패러디라고 확신했지만 내용까지 그 작품을 각색했으리라고는 생각 못했었는데. 진해 고도의 유철 감독이 각색·연출했구나. 오는 16일 오후 4시 김해 공연은 마지막 공연이다. 는 뮤지컬에 영화에 워낙 다양한 작품으로 제작되어 내용을 모르는 이 없을 것인데, 이를 맹사장네로 치환해서 풀어냈다는 얘기. 정말 궁금하다. 소개한 글.. 2018. 6. 11.
[화요명작예술감상회]90년대 후반 마산연극 1996년 3월 27일 경남연극제가 마산서 열렸다. 연극제가 마산서 열렸고 당시 나는 편집부 기자였음에도 공연을 본 게 하나도 없다. 잊고 지낸 시기였다. 생활의 사이클은 직장 동료와 얽혀 있었고 또한 직장 내 컴퓨터 동아리 회장을 맡아 일을 보던 터라 딴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는지도 모른다. 연극제는 마산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올림픽국민생활관 공연장에서 4월 6일까지 진행됐다. 이때 출품작을 보니 창작 초연작이 제법 눈에 띈다. 통영 벅수골 박용구 작 장창석 연출의 , 창원현대극장 황숙경 작 천영형 연출의 , 거창 입체 이상용 작 이종일 연출 . 이 세 편이다. 박용구 작가는 만나 본 적이 없어 모르겠고 황숙경 작가는 현재 극단 상상창꼬에 같은 단원으로 있고 이상용 작가는 극단 마산 대표였고 현재는 경남.. 2018. 6. 11.
경남지역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현황 참고 어느 설문조사에 실린 참고자료인데...도내 공연장 현황이 나타나 내용을 공유하면 좋겠다 싶어 블로그에 실음. 이 설문조사를 보면서 지난 번 경남연극제 때의 공연장 실태에 안타까움이 일었던 기억이 되살아남. 진주문화예술회관에는 대공연장밖에 없는 실정이어서 규모가 작은 작품은 이 대공연장 무대에 올리기 버거운데... 현장아트홀과 분배를 해 일정을 잡긴 했지만 적정 규모의 소공연장이 없어서 어떤 작품은 소극장용이면서도 대공연장에서 공연할 수밖에 없었음. 그래서 무대를 좁게 한정시키고 객석마저 가운데 앞좌석만 앉게 해 진행해야만 했으니... 위 표에서도 나타나듯이 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중에서 관람인원이 400명 이하 공연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이 통계는 무대는 대형일지라도 관객이.. 2018. 6. 10.
[화요명작예술감상회]90년대 초반 마산연극 내가 90년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으니 지금부터 나오는 팸플릿은 조금씩 익숙함도 있으리라. 물론 당시 문화부에서만 있었던 게 아니고 사회부도 1년 가까이 있었으니 낯선 작품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1989년 12월 4일부터 2주 동안 마산연극사에서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제1회 경남소극장축제'다. 이 축제는 나중에 세계축제로 승화하면서 인기를 얻었으나 2014년 26회 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축제는 극단 마산이 주최가 되어 이루어졌다. 팸플릿에 후원 단체로 '남도일보'가 나오는 데 이 신문사는 이듬에 '경남매일'로 이름을 바꾸어 1998년까지 운영되다가 IMF 상황에서 부도를 이겨내지 못하고 폐간한 신문사다. 이곳에서 일하던 30명의 기자들이 도민주주를 모집해 만든 신문사가 오늘날의 '경남도.. 2018. 6. 7.
성평등보이스, 거 뭣하는 조직인고? 나는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나를 아는 몇몇은 그렇게 볼 수는 있다. 더 정확히 나를 표현한다면 평등주의자라 하겠다. 성뿐만 아니라 계급에서도 불합리한 차등을 없애야 한다는 주의. 성에 있어서 불평등이야 우리 자고 나면 듣는 얘기라 사례를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모르는 사람 없을 테고. 직장 내 계급에 의한 불합리의 사례 하나를 들자면, 10여 년 전에 경남도민일보 칼럼에 썼던 '의자에 관한 단상'. 검색해보니 딱 10년 전이구나.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62546&sc_code=&page=3&total=154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 2018. 6. 7.
경남청소년연극제 11일부터 진주 현장아트홀서 진행 경남연극제가 끝나면 이어 이루어지는 경연대회가 경남청소년연극제다. 이번에는 여섯 개 팀이 일주일 동안 진주 극단 현장의 전용극장 현장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 소식을 월간 예술전문지 에 실었다. 내용을 옮겨 적으면 다음과 같다. 제22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 진주서 개최연극협회 경남지회 주최 6월 11~17일 현장아트홀 제22회 경상남도청소년연극제가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주 극단 현장의 전용극장인 ‘현장아트홀’에서 11일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6일간 도내 지역별 6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치른다. 이번 연극제 개막축하공연은 11일 오후 7시 30분 주관 진주지부 소속 극단인 현장이 맡아 진행하기로 했으며 공연 작품은 ‘카툰마임쇼’다. ◇12일 첫 번째 경연에 참가하는 작품은 마산 태봉고의 (박찬규.. 2018. 6. 5.
한국연극지에 실린 극단 객무의 '락시터' 기사... 지면이 안 돼서 못 싣게 되었다더니... 어디 다른 기사 펑크난 게 있나... 다른 기사들과 함께 보냈던 극단 객석과무대의 기사가 실렸다. 기사는 지난 달 25일쯤 소식을 듣고 26일 내 블로그에 올렸더랬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판 잡지를 보니 실려있는 게 아닌가... 어쨌든 기념이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 이 작품은 참 재미있게 봤다. 첫날 공연 땐 객석에 있다가 무대로 끌려 올라가는 호사도 누렸다. 나는 저~ 건너편에서 낚시하는 사람이 되었다. 오범하와 가재복이 서로 화해하고 라면을 끓여먹는데... 나눠먹자며 나를 초청한 것이다. 페이스북엔 그 사연을 올린 적 있는데... 어쨌든 나는 가재복이 내가 있는 객석라인으로 걸어나오는 것을 보고 나를 선택할 것 같은 직감이 느껴졌다. 어쨌든 눈이 마주치지 않.. 2018. 6. 5.
[화요명작예술감상회]6월 첫강 김경옥 교수의 '버킷리스트' 김경옥 창원대 교수. 영화광이란다. 초6년부터 좋아했다고. 철학 등 여러 과목의 교수들과 인문학 강좌를 하다 보니 영화를 가지고 강의하게 됐다. MBC에도 출연하고... 원래 영화를 보는 사람인데... 이제 공부하게 되었다. 영화를 다 보여주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지만 시간이 12시까지라 50분 정도만 가지고 하겠다. 다음 시간엔 80분짜리. 12시 반까지 하겠다. 어벤저스 이런 영화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엄청난 인문학적 영화이기도 하다.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게 하는 영화들이 많이 있다. 우리나라 영화제가 100개 이상된다. 아주 세분화되어 있기도 하다. 인간의 삶을 가지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그 안에 인문학이 스며있다. 영화는 뭐가 우리로 하여금 인간의 삶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가. 트뤼포 왈 "영화란 한.. 2018. 6. 5.
[화요명작예술감상회]80년대 마산연극4 간혹 그런 생각을 한다. 1990년 10월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으니, 그때부터 문화부 기자만 줄곧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본 모든 공연의 팸플릿을 다 간직하고 있다면, 그 양이 얼마나 될까? 사실 지금도 회사 책상 집 책상 책꽂이 곳곳에 널브러진 팸플릿들. 그나마 버려지지 않은 아직까지는 이것들이 소중하다. 내 기억의 한 단편이기도 하고 언젠가 내 기억을 도와줄 훌륭한 친구이기도 하기에. 그런데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오래지 않다. 다다음달 이사라도 가게 되면 팸플릿 뿐만 아니라 5년 전 버리고난 후에 다시 또 모이기 시작한 책들도 버림받을까 벌써 떨고 있다. 그렇게 안산다 안산다 해도 책꽂이를 더 사야할 만큼 불었다. 책이란 게 참... 삼각파도는 극단마산으로선 중요한 의미가 담긴 작품이다. 창작극.. 2018. 5. 31.
[화요명작예술감상회]80년대 마산연극3 1986년. 복학하고서 처음 대학연극에 발을 들인 해다. 자연히 이런 저런 연극을 보기도 하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나아가서는 희곡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국문과 안에 각 장르별 창작 그룹을 조직했었는데... 추동력이 모자라 얼마 하지 못하고 해산하고 말았다. 그게 지금도 두고두고 후회된다. 그러면서 나는 또 더 연극에 집중하게 되었던 것 같다. 어.... 괜한 썰을... 여튼 창원문화재단이 마련한 문화강좌 '화요명작예술감상회'를 통해 문종근 객석과무대 연출로부터 당시의 팸플릿 자료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다행한 일인가. 언제 창원대 극예술연구회 동아리방에 들어가 30여년 전의 자료가 잘 보존되어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 내가 한 작품 자료들도 그대로 남아 있는지... 음... 설레는군. 경남.. 2018. 5. 30.
도민행복위원회 성평등분과위 4차 회의 참석하고 5월, 다들 많이 바쁜 시기인 것 같다. 정치적으로도 그럴 테고 문화 쪽도 5월은 정신없이 돌아가는 달이긴 하다. 학교는 학교 대로 바쁠 테지.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오늘 도민행복위 성평등분과 회의엔 출석률이 저조했다. 당연직인 안태명 여성정책관을 빼고 13명의 위원 중에 8명밖에 참석하지 않았으니. 그럼에도 늘 느끼는 것이지만 회의는 진지하고 심도 깊다. 나같은 비전문가가 섣불리 토론에 끼어들기 조심스러운 분위기이기도 하다. 전문적인 내용을 아주 상식적인 수준에서 한마디씩 거듦에도 다른 위원들이 잘 들어주고 받아주어 고맙기도 한 위원회다. 다음은 경남도에서 오늘 회의했다는 소식을 보도자료로 배포한 글이다. 성평등 홍보를 위해 내 블로그에 주어담는다. 도민행복위원회 성평등행복분과 4차 회의 열려30일(수).. 2018.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