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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화요일, 16일부터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근 2주간 제39회 경남연극제가 열린다. 도내 12개 극단이 참가한다. 이중에는 다른 극단에서 한 작품으로 본 것도 있고 연습을 본 것도 있고 이야기를 들어서 줄거리를 아는 것도 있다. 물론 모르는 게 더 많다. 개인적으로 설화나 전설을 좋아해서 그것을 풀어낸 작품에 은근히 관심이 가는데, 그게 백월산 설화를 다룬 <여전사가 있었다>, 함안의 노아라는 효녀 이야기를 다룬 <사랑초>다. 보고싶긴 한데, 직장생활하는 사람이, 게다가 내 작품 연습이 더 급한 상황이라 그럴 수 없는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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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술 쪽 예술활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전혀 상관은 없는 보도자료인데, 이런 정보 여러 사람에게 공유되면 작품 활동을 위한 여건의 절실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어 보도자료 들어온 것을 공유한다. 사실, 처음 레지던시 사업이라는 단어만 보고 내가 아는 작가가 떠올랐다. 알려줘야지 싶어 흥분했었는데, 이런 45세 이하라는 나이제한이 있구나.
2020 창작스튜디오 자작 -오픈 스튜디오1/창원문화재단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에서 2021년도 <창작스튜디오-자작(自作)> 상주 작가를 모집한다.
<창작스튜디오-자작(自作)> 사업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상주 작가의 자격은 타 레시던시 입주 예정이 없는 만 25세 이상 만 45세 이하의 창원시 거주 작가로, 상주 기간은 5개월이며 시각예술분야 3명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에게는 창작공간과 월 6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제공하며, 전시개최 및 교류탐방, 전문가 비평 등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3월 22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상주를 희망하는 작가는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cwcf.or.kr)공지사항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cwcf_jinhae@naver.com) 또는 우편(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325, 진해문화센터 문예사업부)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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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보도자료가 왔는데, 온라인으로 예술활동과 관련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누리집을 만들었다는 소식이다.
연결 주소를 타고 들어가 비대면 용 뮤지컬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열어보았다. 유튜브로 연결된다. 콘텐츠가 제법 괜찮다. 예술취향 테스트하는 자리도 있던데 해보니 재미있다.
누리집 첫 화면 갈무리.
다음은 보도자료 내용.
비대면 환경에서 변화를 모색하던 예술가들의 온라인 창작활동이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누리집’이 다양한 디지털 예술 콘텐츠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창구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문예위)가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누리집’(이하 누리집)을 첫 선보였다.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은 문예위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전국 2,700여 명의 예술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예술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누리집은 사업을 통해 탄생한 예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된 통합 사이트다. 온라인 예술 작품을 단편적으로 감상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예술 정보를 공유․확산시키는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예술활동의 시범사례로 추후 활동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향유자(관객)에겐 다양한 장르의 예술 형태에 대한 참여 기회 제공
누리집은 디지털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예술활동
가이드를 제시하고 향유자와 예술가 모두에게 예술 참여 및 제작에 대한 무한한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국에서 선정된 1,141개 프로젝트에서 선보이는 2천여 개의 작품들 하나하나가 누리집에 업로드된 만큼 관객은 집, 학교 등 물리적 한계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 예술을 볼 수 있는‘개방성’을 누릴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과 같은 기존 예술장르와 온라인 미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 등 다양한 예술 실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줌(Zoom)과 같은 화상회의 플랫폼 기반 온라인 공연, 온라인미디어 특성을 활용한 관객과의 소통 콘텐츠,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유통환경에 맞추어 숏폼, 브이로그, 뮤직비디오 형식과 결합한 기초예술 작품들이 누리집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용, 연극 등 각 예술 장르의 영상·영화화에 대한 실험들과 고민들이 담긴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문예위는 향유자의 온라인 예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술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랜선예술 취향테스트’를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예술가에겐 온라인 예술활동의정보 제공 및 수익 창출 연계
온라인 예술활동에 대한 예술인들의 수요가 점차 증가 및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문예위는 누리집을 통해 예술가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예술 접근성 제고를 위한 예술 콘텐츠, 저작권 관련 교육 영상과 전문가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아트 체인지업 참여 예술인들의 통합 사이트에 대한 요구를 반영한 결과이다. 예술인들은 온라인에서 예술 창작활동을 하는데 가장 필요한 서비스로 온라인 전문가 컨설팅(21.6%) 및 제작을 위한 대여·대관 정보 서비스(20.7%),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13.3%)와 저작권 관련 정보 서비스(13.9%)를 꼽았다. 또한, 온라인 콘텐츠 활용에 가장 필요한 것은 온라인 예술활동 결과물과 연계한 수익모델 창출(31.2%)과 결과물의 대내외 사이트 노출(27.7%)이라고 응답했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문예위는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할 예정이며, 온라인 예술작품 개방뿐만 아니라 누리집과 연계한 수익 창출의 기반 마련도 함께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아트 체인지업에 참여한 예술인 86.4%가 사업을 통해‘국내외 온라인 예술활동 관심 및 참여 의향이 증가했다’라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지속적인 온라인 예술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문예위는 2021년 하반기부터 사업 선정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예술인들도 온라인 예술작품을 누리집에서 업로드 및 홍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 표준화 작업을 통해 향유자 대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누리집 서비스 고도화 작업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문예위 관계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누리집을 중심으로 온라인 예술 콘텐츠 제작에 대한 끊임없는 지원과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누리집이 참여 예술가·단체의 국내외 관계자 섭외 및 초청 등 후속 활동과 연계되고, 수익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까지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2천여 개의 온라인 예술 콘텐츠 및 교육 영상, 컨설팅 프로그램, 공모사업 정보 등 각종 온라인 예술활동 관련 내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누리집(artson.arko.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