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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명작예술감상회]80년대 마산연극4 간혹 그런 생각을 한다. 1990년 10월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으니, 그때부터 문화부 기자만 줄곧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본 모든 공연의 팸플릿을 다 간직하고 있다면, 그 양이 얼마나 될까? 사실 지금도 회사 책상 집 책상 책꽂이 곳곳에 널브러진 팸플릿들. 그나마 버려지지 않은 아직까지는 이것들이 소중하다. 내 기억의 한 단편이기도 하고 언젠가 내 기억을 도와줄 훌륭한 친구이기도 하기에. 그런데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오래지 않다. 다다음달 이사라도 가게 되면 팸플릿 뿐만 아니라 5년 전 버리고난 후에 다시 또 모이기 시작한 책들도 버림받을까 벌써 떨고 있다. 그렇게 안산다 안산다 해도 책꽂이를 더 사야할 만큼 불었다. 책이란 게 참... 삼각파도는 극단마산으로선 중요한 의미가 담긴 작품이다. 창작극.. 2018. 5. 31.
[화요명작예술감상회]80년대 마산연극3 1986년. 복학하고서 처음 대학연극에 발을 들인 해다. 자연히 이런 저런 연극을 보기도 하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나아가서는 희곡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국문과 안에 각 장르별 창작 그룹을 조직했었는데... 추동력이 모자라 얼마 하지 못하고 해산하고 말았다. 그게 지금도 두고두고 후회된다. 그러면서 나는 또 더 연극에 집중하게 되었던 것 같다. 어.... 괜한 썰을... 여튼 창원문화재단이 마련한 문화강좌 '화요명작예술감상회'를 통해 문종근 객석과무대 연출로부터 당시의 팸플릿 자료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다행한 일인가. 언제 창원대 극예술연구회 동아리방에 들어가 30여년 전의 자료가 잘 보존되어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 내가 한 작품 자료들도 그대로 남아 있는지... 음... 설레는군. 경남.. 2018. 5. 30.
도민행복위원회 성평등분과위 4차 회의 참석하고 5월, 다들 많이 바쁜 시기인 것 같다. 정치적으로도 그럴 테고 문화 쪽도 5월은 정신없이 돌아가는 달이긴 하다. 학교는 학교 대로 바쁠 테지.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오늘 도민행복위 성평등분과 회의엔 출석률이 저조했다. 당연직인 안태명 여성정책관을 빼고 13명의 위원 중에 8명밖에 참석하지 않았으니. 그럼에도 늘 느끼는 것이지만 회의는 진지하고 심도 깊다. 나같은 비전문가가 섣불리 토론에 끼어들기 조심스러운 분위기이기도 하다. 전문적인 내용을 아주 상식적인 수준에서 한마디씩 거듦에도 다른 위원들이 잘 들어주고 받아주어 고맙기도 한 위원회다. 다음은 경남도에서 오늘 회의했다는 소식을 보도자료로 배포한 글이다. 성평등 홍보를 위해 내 블로그에 주어담는다. 도민행복위원회 성평등행복분과 4차 회의 열려30일(수).. 2018. 5. 30.
[화요명작예술감상회]문종근 연출의 '3.15의거 정신의 무대화' 3.15의거를 무대화 작업. 3.15의거 12열사 중에서 오성원에 초점. 부산일보 기사를 보고 힌트를 얻음. 2008년 말 이 소재를 가지고 이윤택을 찾아감. 2009년에 이라는 제목의 대본이 나옴. 서울서 오디션 봄. 3억 5000만 원 들여 뮤지컬로 제작. 2010년 3월 15일 3.15아트센터 대극장 공연. `21내년엔 만날고개 콘텐츠를 대형 뮤지컬로 준비중. 창작 초연을 한다는 것은 10편 중에 1편 성공... 귀하고도 힘든 작업이란 의미. (이해제 작 문종근 연출) 2018년 3월 21~24일 3.15아트센터 소극장. 영상 감상. 너의 역사는 이승만 부정선거에 대한 3.15의거를 배경으로 열사 중 한 사람인 구두닦이 오성원에 관한 이야기. 시골버스 여 차장의 대사는 노래로. 뮤지컬 요소도 적절히.. 2018. 5. 29.
어쩌다 보니 무대 오르게 됐던 예도 <어쩌다 보니> 거제 공연 거제 극단 예도 6월 26일 오후 8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거제 극단 예도의 킬링 콘텐츠 와는 평생 지울 수 없는 인연이 있다. 지난해 이 작품이 밀양서 진행된 경남연극제에 출품됐었다. 그 전부터 이 공연을 내 블로그나 '경남이야기' 사이트를 통해 소개한 적은 몇 번 있었지만 정작 공연을 본 적이 없었기에 마침 주말 쉬는 날 공연이어서 아내, 막내와 함께 보게 됐다. 연극이 시작되자 얼마 지나지 않아 무대 위의 배우들이 작품에 함께할 관객 배우를 뽑는다고 했다. 물론 제법 비싸 보이는 꽃다발을 주겠다며 미끼를 걸고. 꽃다발에 욕심이 생긴 막내가 아빠더러 손을 들라고 했다. 무대에 오르긴 싫지만 막내의 강력한 추천.... 그리고 '손 안들어? 나 사랑하는 거 맞아?'라고 강력히 어필하는 듯한 아내 눈매.. 2018. 5. 28.
극단 객석과무대의 코믹 소극장 뮤지컬 '락(樂)시터' 마산 극단 객석과무대 6월 1일 오후 7시 30분, 2일 오후 3시 7시 창동예술소극장 나이? 그래,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할 뿐이지. 지금 이 순간을 신나게 즐기는 거야. 그래서 제목도 ‘樂시터’인가 보다. 낚시터를 배경으로 한 소극장 무대 뮤지컬 는 인생사 희노애락을 압축해 담은 하룻밤의 이야기다. 이 작품은 극작가 이근삼이 1988년에 쓴 을 모티브로 2009년 위성신에 의해 재창작된 소극장 뮤지컬이다. 낚시터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자, 정년퇴직한 60대 오범하와 무거운 삶의 무게에 짓눌린 30대 가제복이 세대갈등을 일으키며 극은 재미있게 진행된다. 오범하는 은퇴 후 식당을 운영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성격은 의외로 오지랖넓고 쾌활한 구석이 있다. 반면 가제복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고.. 2018. 5. 26.
[화요명작예술감상회]80년대 마산연극2 (지난 포스트 1편에 이어)또한, 1986년 제4회 전국연극제(삼각파도, 이상용 희곡상) 1987년 개천예술제(극단 마산 사람의 아들, 현태영 연출 최우수상), 1989년 전국연극제(극단 마산, 메야마이다, 현태영 연출 장해근 무대미술, 무대미술상) 등 전국 및 지역 규모의 연극대회 및 축제들에 본격적으로 참가하기 시작하여 각 극단들의 창작능력가 작품성을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전문연출가와 배우, 스태프들의 전문성 확보와 진출로를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대회 참가와 수상을 통하여 마산 지역 연극인들의 예술겅과 우수성을 대외에 홍보하기 시작하였다.(자료출처 마산시사) 이제부터 개인적인 이야기로 팸플릿에서 느끼는 것을 풀어나가볼까 한다. 1983년이면 대학에 들어가던 해다. 한 해 늦.. 2018. 5. 24.
막내가 출연하는 공연이 '리듬 오브 아프리카'라니 낼모레, 25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막내가 공연하니까 그때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시간을 내란다. 아내는 자식이 서는 무대에 부모가 당연히 가야한다는 당위성으로 내게 통보했더랬다. 어, 그런데 그날... 나도 빠질 수 없는 행사가 있는데... 창원예총에서 주관한 소풍유락 톡톡 시민아이디어 토론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해야 하는데.... 아, 이를 어쩌나. 막내가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제일 먼저 실망이다. 아빠의 무대, 뮤지컬 공연이든 연극 공연이든 다 꽃다발 들고 보러갔는데 정작 아빠는 못 온다 말이지... 그런 심정을 읽을 수 있었다. 그런데 소풍유락 톡톡 토론대회 날짜가 알고 보니 금요일이 아니라 하루 전날인 목요일이다. 이날은 회사 근무하는 날이라 참석할 수 없다. 개인적으론 창원예총의 괜.. 2018. 5. 22.
용지동 가로수 길에서 문화감성 만끽하자 용지동 가로수 길에서 문화감성 충전하세요. -창원예총, 제2회 가로수 소풍유락(消風遊樂) 5월 24일~26일- 난 종종 창원사람들은 복받았다는 생각을 한다. 나 역시 굴러온 복을 잘 활용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창원문화재단에서 만든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생을 즐기고 적은 돈으로 일년 내내 편하게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잘 만든 공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기 때문이다. 뭐 그것 뿐이겠냐만. 이번 창원예총이 진행하는 소풍유락도 마찬가지다. 시민들에게 창원문화발전을 위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할 기회를 주기도 하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멋진 휴식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니 이런 복을 담아 즐길 수 있다는 게 어디 흔한 일이랴. 창원 용지동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이 걷고.. 2018. 5. 21.
[화요명작예술감상회]1980년대 마산연극1 1980년대 마산연극1 1980년대 마산연극은 전문극단의 창단과 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구축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1980년대의 마산연극 특징과 흐름들을 살펴보면, 대학극은 대학의 규모가 성장함에 따라 연극활동 참여 학생수 증가와 적극적인 활동으로 말미암아 더욱 활성화되어 갔다. 또한 대학연극 활동과 연계해 졸업 후에도 극단을 창단하여 활동을연계하거나 직장인 동호회 성격의 극회들이 발전되어 전문극단을 창단하는 등 지속 발전 형태로 변화되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전문지식인, 예술가, 문인들도 함께 참여하여 극단을 창단하고 전문연극 단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하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였다는 것이다. '소극장 맷돌사랑'은 1980년 8월부터 83년까지 김종석에 의해여 개관되어 활동하다가 .. 2018. 5. 20.
[화요명작예술감상회]80년대 초 마산연극 자료들1 이 자료들은 극단 객석과 무대 문종근 연출이 창원문화재단이 진행하는 '화요명작예술감상회' 강의 때 제공한 것으로 지난주 70년대 자료에 이어 80년대 당시 극단들과 대학극예술연구회의 팸플릿 자료들이다. 2018. 5. 19.
경남연극의 산역사였던 지운 한하균 선생 별세 소식을 접하고 지난해 여름 지운 한하균 선생이 경남도민일보에 연재했던 '오동동 야화'를 이 블로그를 통해 연재했다. 이광래, 정진업, 김수돈 선생들의 삶의 궤적을 소개하며 경남연극사를 담았었다. 오늘 경남연극의 수많은 기록을 남긴 한하균 선생의 귀천 소식을 접하고 잠시 그분을 생각하며 2014년에 발행한 에 실린 '지운 한하균론'를 발췌해 소개한다. 많은 사람이 그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운 한하균 /경남도민일보 제공 지운(志雲) 한하균론 1 이 글은 경남연극협회에서 2014년 을 발간하면서 채록한 기록물이다. 경남연극사에서 근대 연극을 정착·발전시킨 인물을 꼽으라면 온재 이광래, 월초 정진업, 화인 김수돈과 함께 지운(志雲) 한하균을 들 수 있다. 앞의 세 사람이 문학과 함께 지역의 연극 .. 2018. 5. 16.
경남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 보수교육 소식 다른 곳에서 오는 보도자료는 담당자가 없거나 딱히 기사로 실을 거 아니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인데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보도자료는 왠지 내 블로그를 통해서라도 알려야 하는 어떤 의무감 같은 게 있다. 7년간의 인연 때문이겠지. 이런 단체의 활동가 보수교육은 중요한 프로그램 중의 하나다. 활동 지식도 지식이려니와 대민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런 교육이 없다면 3년 버틸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이들의 활동이 편안하지 않기 때문이다. 신경을 써야할 게 너무 많고 자신의 마음을 비워야 할 일도 무수히 많기 때문에 늘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슆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런 활동을 하늘이 내려준 사명이라고 여기며 몸을 맡기는 활동가도 많다마는... 아... 보도.. 2018. 5. 16.
화요명작예술감상회_문종근_체호프의 <벚꽃동산> 안톤 체호프의 벚꽃동산은 서울에선 일 년에 두세 극단에서 공연할 정도로 인기 있는 작품. 1943년에 초고를 써서 1년가 수정. 44년 모스크바예술극장 배우들에게 헌납. 스타니슬라브스키가 초연. 두 사람은 문학, 예술적으로 20년간 함께 모스크바예술극장을 이끌어. 제정러시아시대. 당시의 사랑과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등장인물들. 시놉시스. 광활하고 아름다운 벚꽃 동산의 여지주 라네프스카야는 5년간의 파리 생활을 청산하고 백야가 눈부신 5월에 벚꽃동산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농노해방과 지주의 몰락으로 벚꽃동산은 빚더미에 올라 이자를 갚지 못하면 경매 처분될 위기에 놓인다. 상냥하고 너그러운 라네프스카야의 인품에 과거 농노시절 위로를 받았던 신흥재벌 로파힌은 빚더미에 오른 라네스프카야를 위해 벚꽃동산을 별.. 2018. 5. 15.
[화요명작예술감상회]70년대 마산 연극, 불씨극회·대학극 양립 시대 1970년대 경남지역 연극 그전 통영 지역에서는 1965년 한국연극협회 '충무29지부'가 인준되고 허창언을 주축으로 하여 '춘추극회'가 생겨났다. 하지만 허창언의 타계로 5년 만에 문을 닫고 실질적으로 통영연극은 긴 공백기를 거친다. 그 와중에 1975년에 신춘문예에 강수성 씨의 희곡 가 당선되었다. 1979년 12월에는 청년들의 소인문학 서클인 '충무독서회(물푸레문학동인회 전신)'가 '향토문학회관' 건립기금 조성을 위하여 봉래극장에서 유치진 작, 최성찬 연출의 을 공연하였으며, 1980년 12월에 강수성 작·연출의 를 공연하기도 했다. 한국연극협회 충무지부의 2대(79년 1월 1일~80년 12월 31일) 지부장으로 김우성이 임명되고 장현은 사무국장을 맡았다. 한동안 공백을 보이던 통영연극계는 1981년.. 2018. 5. 13.
경남 청소년들을 위한 올해 예비부모교육 시작 청소년 예비부모교육은 3~4년 전부터 경남건강가정지원센터가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교육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부모상을 알게 함으로써 건강가정의 확산에 기여한다는 큰 틀의 목적이 있는 사업이다. 2년 전이었던가 운영위원회가 열렸을 때 이 사업 내용을 보고받고 정말 잘한 사업이라고 강조한 적이 있었다. 경남에는 가부장적 성향을 가진 남자들이 많은데, 하물며 여성도 가부장적 성향을 많이 보인다. 특히 시어머니가 되고서부터. 이미 어른이 되어서 일가를 이룬 상태에서 가부장적 가정의 분위기를 바꾼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도 아버지 교육을 몇 번 받아봤지만 그 약발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체화되지 않았다는 얘기다. 가정에서의 평등 의식을 제대로 익혀 건강한 가정을 꾸리려면 청소년 시기에 제대로.. 2018. 5. 8.
화요명작예술감상회_문종근예술감독의 마산연극사2 지난해 극단마산 이상용 전 대표가 운영하던 마산연극관 화재로 많은 연극 자료들이 소실됨. 76년 들어서 서울서 학교 다니던 마산 학생들이 돌아와 극단을 만듬. 불씨극단. 1977년 9월 불씨극회 창단공연. 철부지들(톤 존스작 신용수 연출) 79년 3월 17~23일. 5회 공연 가톨릭여성회관서 공연. 신용수 연출. MBC 기자로 들어가기 전까진 신용수 연출 지속.당시 공연비용은 티켓 판매, 스폰서 받아. 스폰을 얻지 못하면 팸플릿 만들지도 못해. 배우들 개런티가 없었던 시절.스태프. 강경윤 연출 김경수 등 불씨 2세대. 지금도 그렇지만 배우 스태프 구분이 별로 없다. 지역극단에선. 이 작품의 경우 팸플릿도 만들고 리플릿도 만들어. 극단 불씨촌.경남대학 협동 공연. 1979년 12월 20일 3.15회관. 조.. 2018. 5. 8.
밀양 청소년들의 연극잔치 ‘밀양아리랑연극제’ 개최 밀양 청소년들의 연극잔치 ‘밀양아리랑연극제’ 5월 17~20일 밀양시립도서관 시청각실·소극장 공간사랑서 진행 제12회 밀양아리랑연극제가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밀양시립도서관 시청각실과 소극장 공간사랑에서 번갈아가며 개최된다. 밀양연극제는 지역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연극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연극제에는 밀양청소년극회 ‘세우인’ 등 6개 팀이 참가한다. 밀양아리랑연극제는 밀양문화재단 주최로 극단 메들리가 주관을 맡아 진행하는 연극제다. ◇밀성여자중학교 = 17일 오후 5시 밀양시립도서관 시청각실. 청소년극으로 많이 다뤄지는 단골작품이다. 서울에 있는 학교에서 시골학교로 전학 온 주인공 ‘나’, 그리고 시골 학교에서 선생님과 아이.. 2018.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