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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인사 1019명 '낙동강비상시국회의' 구성 경남도민일보 뉴스전송 20101119 수리가 수능성패 가를듯 학원가,수능 난이도분석 수리 언어 외국어 상승 도의회 개혁연대 의원들 '낙동강' 특위 구성키로 한나라 반발…진통예상 "낙동강용역비 집행중지" 이흥범도의원 발언논란 도"피해조사 마땅한 일" 경남인사 1019명 구성 '낙동강비상시국회의' 집회·시위활동 지속키로 창원천 부실시공 논란 시 "잘못된 것 없다" 김해연 "재시공하라" 대림 쌍용차 복직투쟁위 '자살 내모는 정리해고' 정부에 대책마련 촉구 진주시 경제살리기 중심 15년만에 행정기구 개편 기능 중복 부서 통폐합 도내 아파트상가 '인기' LH, 지상층 대부분분양 수요고정 위험부담적어 2010. 11. 19.
[미디어흘겨보기]낙동강 사업관련 경남 일간지 사설을 보니 11월 들어 경상남도는 정부의 ‘낙동강 사업권 회수’ 문제로 심한 갈등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남도는 경남도 대로 보의 준설 반대와 피해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대화를 요구하고 있고 국토부는 국토부 대로 사업 이행하지 않으면 사업권을 되돌려 달라며 회수 통보를 한 상태다. ‘낙동강 전선 형성’이라는 표현마저 생길 만큼 사업권 회수 관련 대립은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다. 경남도는 야당과 시민단체의 지지를 받아 낙동강 사업 강행에 반대 전선을 형성하고 중앙정부는 도내 시군 단체장들의 지지를 받아 경남도를 압박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러한 상황을 경남지역 일간지들은 사설을 통해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을까? 낙동강 사업과 관련한 사설은 11월 들어 17일 현재까지 가 8건, 이 2건, 가 3건, 이 2건이다. 이중 가.. 2010. 11. 18.
진주남강 유등축제 일본영화 배경된다 경남도민일보 뉴스전송 20101118 한나라당-국토부 마련 '낙동강' 현장 간담회 김지사성토 속도전다짐 낙동강사업설명회 참석 김해 매리마을 주민들 이주보상대책마련 촉구 진주남강 유등축제 일본영화 배경된다 日감독'멜로'제작밝혀 정치자금법위반 혐의 황철곤 검찰 소환조사 "돈 이미갚아"혐의부인 창원시 28개 축제 조정 통합 '잰걸음' 내달 시민협의회 상정 "창원천 생태하천 총제척 부실시공" 김해연 도의원 지적 김해이주민인권센터 "노동착취 강제적금" 산업연수생제 폐지촉구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 0.25%P…대출부담가중 '물가안정'추가인상전망 2010. 11. 18.
경남도, 17-18일 낙동강사업권 회수관련 주민설명회 경남도민일보 뉴스전송 20101117 '낙동강' 전면전 첫날 경남도,3가지 소송준비 국토부,시공사와상견례 낙동강사업권 회수관련 문제점·영향 등 중심 도, 17-18일주민설명회 "낙동강사업권회수환영 경남도,더는 대처말라" 시장군수14명 기자회견 해양신도시 폐기·축소 창원시,대형사업재검토 가포신항 용도변경키로 10월 도내아파트거래량 6개월만에 최대치 기록 4622건으로 전국 2번째 창원시,기름값싼주유소 전광판·트위터로 홍보 가격인하경쟁 유도키로 수정산단갈등'중대기로' 오늘 민간조정위4차회의 시·STX,이달내결론요구 진주문화원-시민단체 사죄Vs사퇴 '정면충돌' 번갈아가며 기자회견 2010. 11. 17.
도의회 감사, 김두관 몰아붙이다 김태호실정 나오면 돌변 경남도민일보 뉴스전송 20101116 국토해양부 Vs 경상남도 낙동강사업 '정면충돌' 김두관 "모든수단동원" 낙동강사업권 회수통보 "지방자치 근간무시" 야4당·시민단체 격앙 "낙동강살리기 사업 지역발전 좋은 기회" 부산 4개구청장 성명 창원프로야구단 창단 시민추진위 구성한다 시,기업MOU등 의견수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김두관비판 몰아붙이다 김태호실정 나오면돌변 행정효율 상승취지운영 도내위원회 '유명무실' 2년간 회의미개최 13곳 창원시홍보탑 안전허술 5곳,강풍불면 속수무책 명곡탑 쓰러져 2명부상 노무현묘역 인분투척사건 "배후 밝히고 엄중처벌" 민주·국참당 도당 성명 2010. 11. 16.
도의회 낙동강전선 형성 경남도민일보 뉴스전송 20101115 경남은행 도민인수 탄력 재일교민3천억투자 약속 도, 컨소시엄구성 추진 도내연극 연출 젊어진다 신진연출가 활동폭 확대 세대교체 가속화 뚜렷 축구공 앞에 장애잊다 뇌성마비장애인축구단 '사천제니우스' 창단 창원시, 창동 오동동 원도심재생사업 탄력 정부시범도시사업 신청 도의회 낙동강전선 형성 한나라,김지사압박 계속 개혁연대,특위따로 구성 김해시설관리공단 조례 '의회승인'넣어 긴급발의 "야당시장 길들이기?" 노무현 묘역 분뇨 투척 60대 긴급체포 조사중 "도의망각"누리꾼 격앙 '내 세금정보 한눈에' 국세청 'My NTS'서비스 51종 정보 유형별 제공 2010. 11. 15.
지원아, 오늘은 고구마데이 2010년 11월 13일. 날씨가 맑다. 다섯 식구가 할머니 댁으로 총 출동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벌써 텃밭에서 고구마를 캐고 계셨다. 장갑 하나씩 끼고 밭으로 고고! 할아버지는 삽으로 고구마를 캐고, 엄마랑, 지원이는 던져주는 고구마의 흙을 떨어내고 소쿠리에 담는다. 할머니는 고구마 줄기를 끊어 고구마 파낸 고랑에 전달하고 아빠는 그 고구마 줄기를 고랑에 집어넣고 밟는다. 오빠는 곡괭이로 뭘하는지... 언니는 따로 앉아서 고구마 흙떨어내기를 하고 있다. 이렇게 고구마 수확 날에 확실한 농촌 생명체험을 해버렸다. 텃밭이 그늘져서 그런지 수확량은 기대에 못 미친다. 어쨌든 우리가 심고 수확한 것이니 의미있는 먹거리다. 지원이가 땀의 결실을 자랑하듯 포즈를 잘 잡는다. "오빠야, 계속 장난만 치고 있을래.. 2010. 11. 13.
4대강사업 위법성가릴 낙동강소송 12월 10일 선고 경남도민일보 뉴스전송 20101112 "통합후 조연으로전락" 내년예산 삭감소식에 마산진해공무원 불만 뉴라이트경남학부모聯 "초중등교사 대학강의 학사차질등문제있다" "도내 65세 이상 노인 2000명에 틀니 제공" 경남도,내년예산 편성 통영시의회유정철의원 공직선거법위반 혐의 벌금50만원..현직유지 "국회의원은 지역구 당론에서 해방돼야" 김형오 전의장 주장 18일,수능시험 치는날 경남 4만1939명 응시 지난해비 1717명 늘어 "버스노선 예전그대로 배차간격도 너무크다" 진해구민 불만 잇따라 4대강사업 위법성가릴 낙동강소송 12.10선고 부산지법 제2행정부 2010. 11. 13.
낙동강 모래바람피해 개선안되면 준설보류" 경남도민일보 뉴스전송 20101112 "통합후 조연으로전락" 내년예산 삭감소식에 마산진해공무원 불만 "낙동강 모래바람피해 개선안되면 준설보류" 경남도,대책요구 공문 "도내 65세 이상 노인 2000명에 틀니 제공" 경남도,내년예산 편성 민노당 창원시 의원단 "시민 목소리 들어라" 시장에 여론수렴 촉구 혁신도시 추진위 회의 'LH 일괄이전 유치' 진주시, 건의문 채택 18일,수능시험 치는날 경남 4만1939명 응시 지난해비 1717명 늘어 "버스노선 예전그대로 배차간격도 너무크다" 진해구민 불만 잇따라 조선무인 최초의 정승 최윤덕장상 동상제막식 12일 오후3시 창원광장 2010. 11. 12.
고영진 경남도교육감 "학생인권조례 제정않겠다" 경남도민일보 뉴스전송 20101111 "학생인권조례추진안해" 고영진교육감 입장번복 교육단체 비난 이어져 국토부,거창군 키운다 개발촉진지구로 지정 2019년까지 2060억투입 신규분양 아파트 '평형 단순하게' 59㎡ 84㎡ 집중공급 '민자사업감시단'뜬다 진보신당도당 30명규모 전문감시 대안제시목표 지리산 케이블카 함양군도 설치추진 백무동-장터목 유력 밀양하남주민도청방문 "낙동강 모래먼지때문 못살겠다 준설중단을" "신공항 공개토론하자" 허남식 부산시장 제안 경남도 "언제든지환영" 마산 민간 청소업체 불법의혹 '눈덩이' 민노총,법위반추가폭로 2010. 11. 11.
"G20회의 안전관리에 미등록이주민 피해급증" 경남도민일보 뉴스전송 20101110 "거가대교 시공이윤 벌써 7000억넘게 남겨" 김해연도의원 실사주장 해양신도시 토론회 "가포신항 매립 말고 첨단 산업단지 조성" KTX 진영역정차 확정 주중 2회 주말 3회 창원역은 횟수 줄어 창원 재개발 재건축 도시재생관점서 조정 시,기본계획수립추진 "G20회의 안전관리에 미등록이주민 피해급증" 경남이주민센터 주장 주민사랑 김해 담안천 1년만에 4급→1급수로 도랑살리기 실천 성과 사천 해상케이블카 각산-초량도 연결 시,타당성 용역발주 "경남 SSM·대형마트 포화상태 이르렀다" 권영길의원 현황분석 2010. 11. 10.
경남도민 58.8% “보 준설 조정해야” 경남도민 58.8% “보 준설 조정해야” 한국사회여론연구소조사 정부·경남도·자치단체 ‘낙동강’의견수렴회의 기존입장확인 성과없어 의견수렴회의장 앞 ‘낙동강사업 회수저지’ 야4당 결의 삭발투쟁 제10회가고파국화축제 지난해 3배 ‘135만명’ 육지개최 편의성 한몫 경남도민주도정협의회 야3당·시민단체 22명 정책자문기구로 출범 다시불거진 수정만갈등 찬성측, 결론촉구회견 반대측, 허위유포반발 소형아파트 오름세지속 평당價 중대형보다비싸 창원곳곳서 ‘역전현상’ 심야약국시범사업 넉달 도내참여약국 1곳 불과 경실련조사 실효성의문 2010. 11. 9.
경남도민일보 뉴스전광판 2010. 11. 6.
변해간다는 것, 자연스러운 것 은행잎이 끄트머리서부터 노란빛을 띠기 시작했다. 찬바람이 두어번 더 지나가면 햇살의 안타까운 손짓에도 불구 은행잎은 속이 타들어가듯 노랗게 노랗게 물들어 갈 것이다. 멀리 산도 울긋불긋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작년에도 그 전 해에도 그랬듯 햇살의 안간힘에도 불구 온산은 하나하나 옷을 찢어날리고 맨몸으로 찬바람을 견딜 것이다. .... 나뭇잎이 초록을 벗고 단풍이 들고 낙엽이 된다는 것은 슬퍼할 일이 아니다. 엊그제 경남도민일보에 난 과학칼럼을 보니 나무가 봄 여름 가을 그렇게 애지중지 뿌리로부터 빨아들인 물과 영양분으로 키워왔던 잎들을 과감하게 떨구는 것은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가을이 되어 단풍이 들고 낙엽이 지는 것은 겨울나기의 시작이다. 광합성에 의해 잎에서 만들어진 당분을 가.. 2010. 11. 6.
1973년 사진속 추억여행 부산시 동구 범일동 산복도로 바로 아래에 살던 때다. 내가(오른쪽에서 세번째)초등학교 3학년, 동생(맨가운데)은 2학년이었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였는지는 몰라도 앞집 만화방네와 함께 해운대 해수욕을 간 것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사진을 뜯어봐도 이날 어떻게 놀았는지 전혀 기억나는 게 없다. 옷 입은 차림으로 보아 중학생 앞집 형이랑 나와 동생만 물에 들어가 논 것 같다.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4학년 1학기까지 범일동에서 살았으니 못해도 4년은 한동네 살았을 터인데 앞집 동생들과 누나들은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고 중학생 형이랑 등짐놀이 하다 허리 다친 기억이 유일하다. 아파서 그만 하라고 그렇게도 소리질렀는데 무시하고 계속 나를 짊어지고 흔들더니... 미안하다 소.. 2010. 10. 25.
"취재기자도 편집을 알아야 한다"-이상국 기자 강연 이상국 대기자는 월간중앙에서 편집실장을 맡아 일을 하는 사람이다. 뭐 그 이전에 이곳 저곳에서 기자생활을 했다는데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지난달 30일, 해봐야 이틀전이다. 오전 11시쯤 경남도민일보 3층 강당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편집에 대해 강의를 했다. 경남도민일보 기자회에서 주최한 행사다. 덕분에 마치고 점심도 한 그릇 얻어먹었다. 각설. 두서없다. 말하는 대로. 기억나는 대로, 애매하면 애매한 대로 옮기어 적는다. 정답은 없다. 선배에게서 체험담을 듣는다 생각하라. 레이아웃이나 제목달기 같은 기술을 알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편집이 무엇인가를 개념을 아는 게 중요하다. 도민일보는 다른 신문보다 괜찮다. 수술환자는 아니다. 지금 신문 편집은 100년 전부터 이어온 양식이다. 이것은 10만 명.. 2010. 10. 2.
아버지와 단둘이 찍은 사진 지난 17일 중학교 초등학교 다니는 딸과 아들만 빼고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막내딸, 다섯 식구가 진주 반성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묘소를 찾아 갔습니다. 물론 추석을 앞두고 벌초하러 갔죠. 아내에게 카메라를 쥐어주며 아버지와 나란히 앉은 모습을 찍어달랬습니다. 그러고보니 아버지랑 함께 단둘이 찍은 사진은 이것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늘 가까이 있었어도 내 나이 50이 다 되도록 아버지와 단둘이 찍은 사진이 지금까지 없었다는 것에 나 스스로도 깜짝 놀랐습니다. 아버지를 뵙는 날이면 열심히 사진부터 찍어야겠습니다. 2010. 9. 20.
"따뜻한 정이 오가는 추석 명절 보내세요" 9월 15일치 창원시보 1면 아랫단에 실린 광고다. 한가위를 앞두고 어느 매체에서든 볼 수 있는 흔한 이런 광고를 굳이 사진까지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는 이유는 '올바로 쓴' 서술어 때문이다. 은행이나 관공서, 흔히 접하는 말이 "즐거운 추석 되세요"다. 물론 사람보고 추석이 되라고 해도 추석을 보내라는 뜻으로 알아듣기에 문제는 없다. 알아듣는다고 문법에도 맞지 않는 말을 쓰면 '사회적 약속'인 언어의 원칙이 깨지고 급기야 서로 말을 하지만 무슨 말인지 몰라 갈라서거나 싸우게 될 지도 모른다. 뭐 이런 거창한 이론을 들이밀지 않더라도 사람보고 '추석되라'는 말은 개인적이긴 하지만 욕 같이 들려서 싫다. 그런 차원에서 창원시의 올바른 언어 사용은 반가운 일이다. 2010.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