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58 마산3.15아트센터 개관, 시민휴식공간으로 사랑받겠네 마산 3.15아트센터가 20일 밤 7시 개관식을 했다. 업무를 마치고 부랴부랴 차를 몰고 도착한 시각이 7시 45분. 대공연장엔 벌써부터 가득 메워졌고 공연이 한창이었다. 차를 몰고 온 사람들이 많이 와서 아트센터엔 주차할 자리가 없었다. 대신 맞은편 한림건설 모델하우스 주차장에 대고 센터로 향했다. 사진은 건널목을 건너기 전에 찍은 것이다. 야경이 제법 아름답다. 창원의 성산아트홀과 같은 마땅한 공연장이 없었던 마산인지라 시민들이 가장 먼저 반가워할 것 같다. 건널목을 건너 대공연장으로 가던 계단에 사람들이 운집해있다. '운집'이란 표현은 좀 과한가. 오가는 사람들도 제법 많았다. 이 계단 앞에는 대형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고 한창 마산시향의 연주가 상영되고 있었다. 대형스피커를 설치해서인지 대공연장에서.. 2008. 5. 21. 눙아, 나는 고양이야 등 읽을만한 어린이 책 ◇눙아, 나는 고양이야(초등 고/김영임 글·최문영 그림) = 1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난 고양이 삐삐. 눙이 집으로 입양되면서 눙이의 좌충우돌 생활에 휩싸이지만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깨닫는 과정을 동화로 담았다. "권총에서 뿜어져 나오는 따뜻한 바람으로 털을 말리고 나니 몸이 나른하고 배가 고팠다." 고양이의 관점에서 풀어가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현문 미디어. 224쪽. 9000원. ◇입춘대길 코춘대길(초등 전 학년/서정오 글·김병하 그림) = 입춘이야 한참 지났지만 이야기책 입춘대길 코춘대길은 올봄 내내 읽어볼 만한 내용 가득하다. 달팽이집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며느리밥풀은 또 어떻게 피는지 이 책에는 옛날에 맡았던 서른 가지 봄 향기가 가득하다. 입춘대길은 알겠는데 코춘대길이 뭐냐고? 박장대소할 이야.. 2008. 5. 18. 눈에 띄는 새책 ◇염치(사회비평/김학희 지음) = 염치란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으로 인격과 사람됨을 완성하는데 꼭 필요하며 나아가 공동생활을 함에서 없어서는 안 될 덕목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엔 이 염치가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추징금 피하려 전 재산이 29만 1000원이라고 강변하는 사람, 명성을 위해 줄기세포를 조작하는 사람 등등. 이 책은 돈만 된다면 노출도, 거짓말도, 사기도 서슴지 않는 사회 한 단면을 꼬집고 있다. 나무와 숲. 288쪽. 1만 1000원. ◇돌 이야기(과학/박맹언 지음)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최영 장군의 아버지는 황금보다 더 귀한 돌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일까. 이 책을 들춰보면 세계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은 언양의 자수정, 기장 해변의 귀갑석, 공룡시대의 걸작품 고성 용석 등.. 2008. 5. 17. 눈에 띄는 새책 ◇스승(역사인물/김태준 소재영 엮음) = 오늘날 스승이 없다고 흔히 말한다. 하지만 역사 속의 큰 어른을 스승으로 가슴에 새긴다면 우리 마음의 어버이로, 인생항로의 등불로 모실 수 있지 않을까. 최현배·함석헌·안병무·이희승 선생 등 스물일곱 스승의 가르침을 모았다. 논형. 428쪽. 1만 4000원. ◇우리 산야에 자생하는 약용식물 전2권(건강/박민희·성환길·장광진 지음) = 관절염을 앓고 있다면 골담초·쇠무릎·으아리·피나물·개다래나물을 약재로 사용하라.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고 채취할 수 있는 식물 중에서 약이 되는 것들을 골라 특징과 약용법· 재배법, 그리고 꽃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푸른행복. 각권 288쪽. 1만 3800원. ◇히드라(인문학/치터 라인보우, 마커스 레디커 지음·.. 2008. 5. 10. 함께 보는 어린이 책 ◇랑랑별 때때롱(초등 전체/권정생 글·정승희 그림) = 개·고양이·송아지·늑대…. 앞으로 또 어떤 복제동물이 태어날까. 엄마 아빠가 없는 복제동물이 가득한 세상은 얼마나 삭막할까. 돌아가신지 1주년이 되는 권정생 선생의 마지막 작품으로 유머 넘치는 판타지 동화다. 의 작가이기도 한 권정생 선생의 이 작품은 지구별 마달이·새달이가 낭랑별 때때롱을 만나 펼치는 이야기로 생명공학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는 현시대를 비판하고 있다. 보리. 200쪽. 1만 2000원. ◇짧은 글 큰 느낌(초등 전체/오성수 글·그림) = 글은 짧지만 감동이 큰 글을 명언이라 한다. 이 책은 그런 명언을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도록 꾸몄다. 어렸을 때의 생활습관은 평생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2008. 5. 10. 70차 청소년 권장도서 40권 선정 등 분야별 5권씩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민병욱)는 최근 (고규홍 지음·마음산책), (남경태 글·홍연식 그림·느림보) 등 40권의 책을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했다. '청소년 권장도서'는 위원회 소속 '좋은책선정위원회'가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 형성과 지적 성장을 도우려 분기마다 초·중·고 독서 수준에 맞춰 엄선해 추천한 책이다. 이번 70차에 추천된 책은 앞서 소개한 두 권의 책 외에 생태와 옛집·옛일·문화에 담긴 조상의 지혜를 모아놓은 (강난숙 글·김홍모 그림·청년사)와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방법을 제시하는 (윤구병 김미선 함께 지음·보리) 등 분야별 5권씩 총 40권이다. 선정도서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누리집(www.kpe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8. 5. 10. 이전 1 ··· 218 219 220 221 222 223 224 ··· 2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