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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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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말하였네> 등 분야별 5권씩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민병욱)는 최근 <나무가 말하였네>(고규홍 지음·마음산책), <셜록 홈스의 실마리>(남경태 글·홍연식 그림·느림보) 등 40권의 책을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했다.

'청소년 권장도서'는 위원회 소속 '좋은책선정위원회'가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 형성과 지적 성장을 도우려 분기마다 초·중·고 독서 수준에 맞춰 엄선해 추천한 책이다.

이번 70차에 추천된 책은 앞서 소개한 두 권의 책 외에 생태와 옛집·옛일·문화에 담긴 조상의 지혜를 모아놓은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지혜롭게 살았을까?>(강난숙 글·김홍모 그림·청년사)와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방법을 제시하는 <변산공동체학교>(윤구병 김미선 함께 지음·보리) 등 분야별 5권씩 총 40권이다.

선정도서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누리집(
www.kpe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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