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59 경남도민일보 뉴스전송 20120117 '무용지물 자유무역2교' 시, 기존 다리 확장추진 4·11총선 출마예상자 정치인 공무원 변호사 순 강삼재·장영달 출마선언 두 노장의 귀향 '부활할까' 부울경 교통본부 가시화 동남권자치도 맥락 추진 창원시의회 의장단 간담회 통합청사협의기구 등 논의 낙농육우협회 경남지회 수매·지원안 마련 촉구 도박빚 갚으려 납치 성폭행 20대 징역10년·10대 실형 "층간소음 갈등 중재로 해결" 환경부·도 조정위 합의지원 외국인 사우나 입장거부 건 인권위, '차별행위' 시정권고 김해 다문화음식점 '통' 개점 인근 25개국 식당 메뉴 주문 2012. 1. 17. (신사집궁)초보 활잡이가 알아야 할 집궁 자세(4) 활쏘기 대개 처음 활을 배우는 사람은 보름에서 한 달 정도가 되면 화살을 활에 얹어 시위를 당기게 됩니다. 하루 연습량이 많은 신사는 아무래도 좀 일찍 화살을 쏘게 될 테고 하루에 1시간 이내로 빈활을 당기며 연습을 한 사람은 그보다 오래 걸리겠지요. 나의 경우 사대에 올라서서 화살을 날릴 때까지 걸린 시일이 50일 정도 걸렸습니다. 하루에 40분 정도 연습을 할 시간이 없었던 데다 아침 일찍 다른 일이 있거나 회사 일이 급하면 바로 출근해야 했으니까요. 사범으로부터 농땡이 많이 친다고 핀잔도 많이 얻어먹었지요. 그러다보니 나보다 늦게 입회한 사람 중에 먼저 사대에 선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현재 시수도 나보다 훨씬 좋고요. 시수란 명중한 화살이 몇발이냐를 수치로 나타내는 말이죠. 신사라면 15발 중에 6발 정.. 2012. 1. 11. 행복하고자 시작한 교육, 교육 때문에 불행해지다 독일 교육 이야기 박성숙 씨의 '행복수업' 공부를 하는 이유는 삶의 지혜를 얻거나 사회에 나가 본격적인 생산활동(돈벌이)을 하는 데 필요한 재주를 익히는 데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실수를 줄이고 나름 행복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되겠지요. 그런데 그런 공부를 어떻게 하기에 힘겨워하고 괴로워하고 불행하게 느낀 나머지 학생들은 자살까지 하려는 걸까요? 독일에서 생활하는 박성숙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한국에서 잡지사 생활을 하다가 독일로 남편따라 건너갔는데 독일의 교육시스템에 필이 팍 꽂혀 블로그를 통해 독일교육 이야기를 전파하고 계신 분이죠. 지난 5일 오후 7시 경남도민일보 3층 강당엔 교육에 관심을 지니신 분들 서른 명 정도가 모였습니다. 좀 넘으려나? 이날 강의를 들으면서 노트에 개발새발(이제 이 표.. 2012. 1. 6. 가카의 언론정책학 학점은? 따발총 보다 더해! 이건... 국회에 출입하는 기자 197명에게 물었습니다. 가카의 언론정책, 학점을 얼마나 주고 싶냐고? 했더니.... F학점이 무려 90명. 이건 따발총보다 더한 울트라슈퍼최강폭탄입니다. 그래도 안 죽고 살아 계시니 전지전능하신 분 맞습니다. 경남도민일보 1월 5일 치 미디어판에 실었던 기사입니다. 원본보기 ◇'총 맞은' MB정부 언론정책 점수 = "공부 좀 하세요!" 오죽하면 이런 말까지 나왔을까 싶을 정도로 이명박 정부의 언론정책은 형편없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4일 이 보도한 '국회 출입기자 197명 여론조사'에 따르면 언론관련 이명박 정부의 '최대 실적'이자 '최대 실패작'이라는 종편 출범으로 이같이 호된 평가를 받았다는 데요, 정책에 "철학 자체가 없다"는 겁니다. 국회 출입기자 197명 가운데엔 종편 혜택.. 2012. 1. 5. 아들에게 내준 숙제, 너무 어려웠나? 아들이 한자를 너무 몰라 한자를 어떻게 공부하는지 깨우치게 하려고 숙제를 내보았습니다. "아빠에게 필요한 자료가 있는데 좀 작성해줄래?" 하고 시작된 한자 미션은 1주일이 지나고서야 완료되었습니다. 칠언율시에 대해 살펴보고 괜찮은 율시를 이면지에 적어 아빠한테 보여주고 그것을 다시 아래아 한글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하기였습니다. 미션을 수행하면서 아들은 "이거 꼭 해야 돼요?" "너무 힘들어요." 하면서 미션수행을 자꾸 회피하려고 했습니다. 그냥 그만 둘까 생각을 했다가 그래도 한 번 시작했던 건데 중도에 그만 둬버리면 다른 것도 조금 어렵게 여겨지면 쉽게 포기할 것 같아서 이번만 한 번 성공해봐라면서 독려를 했지요. 한자를 베껴 쓰는 것은 여렵고 지겨운지 짜증을 내더니 워드 작업을 할 때엔 금방 해버리더군.. 2012. 1. 1. (활쏘기)활을 배우다 보니 새해맞이 활쏘기 옥에 티가 보이네요 2012년 벽두, 김두관 도지사와 박완수 창원시장, 최충경 창원상의 회장, 김학송 의원 등이 진해루에서 해맞이 활쏘기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출처 : 경남도민일보) (출처 : 창원시) 평소 같았으면 예사로 보아 넘겼을 장면인데 활을 배우다 보니 이 장면이 목에 가시처럼 걸리네요. 아무리 퍼포먼스라고 해도 화살을 활에 얹는 법도 엉터리로 하였으니 이런 우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손에 쥔 활이 양궁이라면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국궁은 화살을 바깥쪽으로 얹어서 날린다는 것쯤은 국궁장에 한번이라도 다녀간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 그리고 시위(현)에 건 화살의 오늬도 위치가 제각각이어서 중구난방이고 활의 재질이나 굵기로 보아 장직용 활은 아닐까 의심마저 되네요. 깍지와 쌈지를 하지 않은 것이야 활쏘기 시합을 하자.. 2012. 1. 1.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