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59 아줌마, 경남이야기 명예기자 안 떨어졌구먼 아내의 블로그 글. 그대로 베껴와 그런가... 동영상은 안 보이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경남도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 의 명예기자가 됐습니다. 5기라고 하네요.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니 별로 많이 쓰진 않았지만 제가 몽골 출신이다보니 몽골 이주민들 이야기를 많이 올린 듯 하네요. 이제 조금씩 다른 나라들 행사에도 신경을 써봐야겠어요. 작년엔 시간이 안나 위촉식 때 가보질 못했는데 올해는 딸도 함께 명예기자로 선정되는 바람에 같이 갔습니다. 엄마와 딸이 나란히 명예기자가 되었네요. 위촉식 날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경쟁률이 4대 1이라던데... 오홋... 우리 부녀 대단하죠? 저는 다문화와 관련된 소식을 주로 다루겠지만 딸은 청소년과 관련된 소식을 다룰 겁니다. 에 난 기사를 보니 우리 말고 이.. 2013. 1. 26. 아들은 서서히 그림에만 올인하기 시작했다 다른 대부분의 공부는 포기하듯 하는 것 같다. 아들에게서 공부라는 것은 오로지 그림과 영어뿐이다. 영어를 하는 이유는 미국에서 직장을 얻을 거라는 계획 때문인데...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니 미리 사기 꺾을 필요는 없겠다. 중 2녀석이 방학동안 반짝 공부해서 GTQ1급 자격증을 따겠다고 벼른다. 돈이 좀 들기는 하지만 그것도 공부니 안 하는 것보다야 좋겠다 싶어 거금을 결제했다. 이제 한달 채 못남았을 텐데... 1급 자격증을 딸 수 있을까... 지난 번 겨우 워드 시험 치는 것도 시간 안에 못해 접수비 날린 거 생각하면 말리고 싶긴 하다만... 그림은 또 제가 좋아하는 거니... 일단 기대를 걸어보고... 좀 전에 이야기책 읽어보고 만화로 그릴 수 있겠냐 했더니 그러겠단다. 하여간 그림 그리는 것이라면.. 2013. 1. 26. 선거 막판 보수 언론들의 '박근혜 구하기' 안간힘 조중동 국정원 여직원 여론조작 의혹 사건 후보간 공방 물타기 보도 경향 한겨레 한국은 경찰 부실 수사와 발표 시기 의혹제기에 초점 예전만큼 신문의 영향력이 별로 크지는 않지만 보수신문의 '박근혜 구하기' 안간힘은 대선 막판에 와서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최근 선관위로부터 사무실 급습을 당해 여론조작 들통이 난 국정원 직원의 활동이 오히려 보수 언론에 의해 억울한(?) 사람으로 비치는 황당무계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박근혜-문재인 간 3차 토론에서도 거론된 바와 같이 박근혜 후보는 아직 수사중인 사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수사개입을 했다. 정확한 워딩은 기억나지 않지만 국정원 여직원을, 연약한 여성을 감금하고 가족도 못 만나게 하는 것은 인권유린 아니냐는 말로 경찰의 수사방향을 설정하는 듯한 인상을 보였다. .. 2012. 12. 18. 기자윤리 저버린 뉴욕포스트 사진 보도 미국의 한 신문사가 5일 자 1면 전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한 기사가 화제입니다. 좋은 쪽으로 화제이면 신문사도 명예롭겠지만 기자윤리에 배반하는 '자랑'이라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많은 모양입니다. 미국의 뉴욕포스트지 1면에 실린 사진은 달려오는 전동차 앞에 한 사람이 플래트폼 위로 오르려고 애를 쓰는 처절한 모습이 담긴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영상에 담아놓고 신문사는 제목을 '철로에 밀려 떨어진 이 남자 곧 죽을 운명(의역)'이라고 달았습니다. 카메라맨은 대체 이 상황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야, 이건 특종이야' 이렇게 생각했겠죠.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곧 죽을 운명'인 이 사람을 구할 생각은 않고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겠죠. (뉴욕포스트 2012년 12월 5일자 1면) 전쟁터에서 소식을.. 2012. 12. 6. 창원시 대형 게양대, 시각따라 보도 각각 11월 15일 자 지역 일간지에 공통으로 보도된 사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창원시청에서 대형 국기 게양대를 설치했다는 기사인데요, 경남신문과 경남일보, 경남도민일보 세 신문사의 보도를 보면 각각 시각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먼저 경남일보를 보면 '창원시청에 초대형 태극기 게양'이란 주제에 '랜드마크 성격 조형물 설치… 애국심 고취 공간 기대'라는 부제를 달아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기사 내용은 설치하는 데 얼마 들었고 규모가 어떻게 되고 어떻게 운영된다는 식의 단순 보도에 그쳣습니다. 같은 조간신문인 경남도민일보는 좀 색다르게 사안에 접근했네요. '창원시청 초대형 대극기 게양대 예산낭비 논란'이라는 주제에 '1억 8000만 원 들여 설치…주민 "소외계층 돕는 게 낫지 않나"'라는 부제를 달아 논란성.. 2012. 11. 15. USB3.0 이동하드디스크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케이블 연결되네요 이건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출근하고서 집에 전화를 해 아들에게 자기 컴퓨터에 있는 자료를 아빠 1테라짜리 이동디스크에 백업시켜놓으라고 했더니 케이블이 없어서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다더군요. 그래서 저녁에 아빠가 가서 할 테니 놔두라고 했는데 좀 있으니 이동디스크에 복사를 다 했다더군요. 무슨 소리인지... 괜히 잘못해서 디스크 손상이나 입히지 않았는지 걱정이 되더군요. 퇴근해서 확인해보니 이동디스크에 갤럭시s 스마트폰 케이블이 디스크에 꽂혀 있었습니다. 순간 1테라짜리가 못쓰게 된 것은 아닐까 걱정이 덕컥 났습니다. 모르면 그냥 두지 하면서 야단을 치려는데 "아빠 복사가 다 되었어요." 하기에 무슨 소리야 연결 케이블이 다른 데 어떻게 돼?"하고 무시했지요. 디스크를 들고 안방 컴퓨터를 켜고 연결을 해봤.. 2012. 11. 12. 이전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2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