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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번덕6

극단 장자번덕 '사천 愛 연극' - 비로소 가득하다 滿-2 '사천 愛 연극'? 영어식으로 풀이하면, 사천은 연극을 사랑한다. ㅋㅋ. 내맘대로 해석. 그리고 비로소 가득하다 滿. 만이 가득차단 뜻이므로 가득하다 뒤에 폼으로 그냥 갖다 붙인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식 표현 종종 쓰이기도 하니까. 이해하구. 벌써 일주일 전에 보도자료를 받았는데 이제야 열어본다. 얼마나 바빴는지 방증. 아님 얼마나 게으른지 방증. ㅋ~ 지금도 원체 바쁘니까 보도자료에서 몇 줄 복사 붙이기로 소개. - 극단 장자번덕 창단20주년 특별기획 ‘사천 愛 연극’ 일곱번째 프로그램-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2일 2회 공연 사천시의 극단 장자번덕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 까지 오후 7시 30분(2일 2회),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경남 고성의 예술단체 .. 2018. 9. 11.
한국연극지에 실은 경남 연극 두 편 모아진을 구독하고 있는데, 월 1만원. 여러 잡지를 볼 수 있다. 사실 모아진을 구독하게 된 이유가 이 이란 잡지를 보기 위해서였다. 그 덕에 월간미술이라든지 공연과 리뷰 등등 다른 잡지들의 글도 간간이 챙겨 읽는 편이다. 한국연극에는 지난 3월부터 경남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전달 20일까지 원고를 보내야 하기 때문에 그다지 많은 연극소식을 챙길 수가 없다. 그것도 월초에 하는 공연들이다. 월 중순이나 말에하는 공연은 확정적이지 못해 싣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월간지의 한계다. 이번 달엔 장자번덕의 '와룡산의 작은 뱀'과 아시랑의 '처녀 뱃사공'을 실었다. 기념으로 내 블로그에 옮긴다. 사천 극단 장자번덕 11월 1~2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뜰 난간에 똬리 튼 작은 뱀 한 마.. 2017. 11. 5.
고려 현종 설화가 가무극으로 탄생한 장자번덕의 '와룡산의 작은 뱀' 사천 극단 장자번덕 11월 1~2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대공연장 “뜰 난간에 똬리 튼 작은 뱀 한 마리/ 붉은 비단 같은 무늬 온 몸에 아롱지네/꽃덤불 아래서만 노닌다고 말 말게나/하루아침에 용 되기 어렵지 않을 걸세” 이 시를 읽노라면 지은이의 기개가 넘쳐남을 가늠하고도 남는다. 왕순, 고려 제8대 왕 현종. 그가 5~6세 되던 해 사천 배방사에 왔다가 뜰에 똬리를 틀고 앉아 있는 작은 뱀을 보고서 지었다는 시다. 극단 장자번덕이 ‘2017경상남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준비한 작품으로 사천 브랜드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공민왕이 들려주는 고려 현종 이야기다. 이 작품은 ‘가무백희악극’으로 진행된다. 가무백희악극이란 노래와 춤, 극적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연행되는 것을.. 2017. 10. 27.
[8월의 볼만한 연극]사천 극단 장자번덕 '옥수동에 서면...' 사천 극단 장자번덕 8월 19·20일 오후 5시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공연 삶의 목표는 무엇일까? 돈? 명예? 아무리 뼈 빠지게 노력을 해도 돈을 많이 벌 수 없는 사람들은 삶의 목표를 세울 수 없는 걸까? 또 명예를 걸 수 있을 만큼 쥐뿔도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은 또 어떻게 하라고? 이러한 고민은 어느새 화두가 된다. 가슴 아픈 상처로 외로운 사람들과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고통을 온몸으로 껴안고 밑바닥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행복찾기. 어쩌면 별 보잘것없는 작은 행복이 삶의 목표가 된 옥수동 사람들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건네준다. 김태수 작 이훈호 연출의 이 작품은 드라마의 시공간을 1990년대 초의 달동네 옥수동으로 옮겨 조명을 비춘다. 가난하지만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2017. 8. 1.
경남연극제 출품작(1) 극단 장자번덕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사천 극단 장자번덕작가 : 김태수연출 : 이훈호일시 : 3월 28일 오후 7시 30분공연장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 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한강과 압구정동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옥수동 산동네 김만수네 집. 김만수는 왕년에 도박판 황제였으나 지금은 열쇠를 만들며 사는 중늙은이다. 만수의 집에는 별명이 ‘옥수동 문어’인 28살 박문호가 세들어 사는데, 오토바이를 즐기며 화투로 한몫 잡아보려고 화투판을 전전하는 날건달이다. 어느 날 변두리 밤무대 가수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려 노력하며 사는 야무진 아가씨, 24살의 조미령이 이사를 오게 된다. 미령은 이사 온 첫날부터 문호와 시비가 붙고 이후 서로 아옹다옹하며 한 집에서 살게 된다. 문호는 만수가.. 2017. 3. 21.
제35회 경남연극제 28일 막올린다-일정 공개 경남 14개 극단이 일으키는 '연극의 바람, 통' 제35회 경상남도연극제 28일부터 13일간 14개 작품 경연 축제밀양아리랑아트센터 등 무대 세 곳에서 250여 연극인 열정 발산창작초연작 5편으로 대거 출품…역사 소재 작품도 5편 참가 눈길 제35회 경상남도연극제(이하 경남연극제)가 오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와 밀양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경남연극제 집행위원회(운영위원장 이훈호 한국연극협회경남도지회장)는 6일 오후 2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연극제 개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연극제 전반적인 사업계획과 경연일정을 밝혔다. 이번 경남연극제엔 도내 12개 지부 14개 극단 250여 연극인이 참가해 열정의 경연을 치른다. 지부 별로 대체로 1개 극단이 참가하지만 극단이 많은 창원지.. 2017.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