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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도전기24

지게차 자격증 과정 수강노트 05 이번 시간은 냉각장치에 대한 것이다. 엔진 가동 중에는 연소온도가 1500~2000도나 되는데 이 폭발 온도를 75~85도 정도 일정온도로 유지시키기 위한 장치가 냉각장치다. 냉각장치에는 공랭식과 수냉식이 있다. 승용차 대부분에는 수냉식이 달려있다. 그런데 시베리아 같은 추운 곳에선 공랭식을 사용한다. 이유는 물로 식히면 효과야 좋겠지만 영하의 날씨에 물이 얼어버리는 수가 있으니... 냉각장치의 주요부분은 물통로, 물펌프, 구동벨트, 냉각팬, 방열기, 온도조절기, 방열기 캡, 부동액 등을 들 수 있다. 이중 구동벨트의 경우 섬유질과 고무로 짠 이음없는 V형 벨트로 V양쪽 면이 닿아 마찰로 인해 힘을 전달한다. 벨트는 적정한 장력을 가져야 하는데 10kg의 힘으로 눌러13~20mm정도 밀리는 것이 적당하다.. 2009. 5. 24.
지게차 자격증 과정 수강노트 04 윤활장치는 말 그대로 엔진이 마멸되거나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다. 여기에 쓰는 윤활유는 우리가 흔히 아는 엔진오일이다. 엔진오일은 기관의 섭동면에 유막을 형성해 마찰손실과 마멸을 최소화하여 기계의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윤활유는 기관 내에서 다음과 같은 여섯가지 기능을 갖고 작용한다. 1. 밀봉작용 2. 냉각작용 3. 마멸방지 4. 세척작용 5. 응력 분산작용 6. 방청작용. 그렇다면 이와 같은 역할을 하려면 윤활유는 어떠한 자격이 필요할까. 대략 일곱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다. 점도가 낮을 것, 청정력이 클 것, 열과 산의 저항력이 클 것, 비중이 적당할 것, 인화점과 발화점이 높을 것, 응고점이 낮을 것, 기포 발생이 적을 것 등이다. 윤활 방식에는 비산식, 압력식, 비산 압력식이 있는데 .. 2009. 5. 23.
지게차 자격증 과정 수강 노트 - 03 플라이휠은 크랭크의 회전을 휠의 관성을 이용해 원활한 회전으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퓔은 관성력을 가지면서도 그 자체는 되도록 가벼워야 하며 중앙부는 얇고 바깥쪽은 두껍다. 흘라이휠의 무게는 실린더의 수나 회전속도가 증가됨에 따라 점차로 가벼워진다.(이 부분 시험에 잘 나온다) 플라이 휠 바깥 둘레엔 기동전동기의 피니언과 물리는 링 기어가 열박음되어 있으며 플라이 휠면은 클러치의 디스크와 접촉되어 있다. 링기어를 끼울 땐 링기어를 200~250도로 하고 뺄 땐 120~150도 정도만 해도 된다. 밸브기구는 오버헤드 밸브기구와 오버헤드 캠축 밸브 기구가 있는데 두번째 건 약자로 OHC다. 흔히 SOHC니 DOHC라는 글을 자동차 뒤편에 있는 것을 보는데 이는 밸브기구가 실린더 헤더 위에 설치된 .. 2009. 5. 15.
지게차 자격증 과정 수강노트 - 02 지금부터 정리하는 것은 지난 14일 교육받은 내용이다. 시험에 잘나오는 문제 하나, 열팽창을 고려해 두는 간극은? 1. 피스톤 간극 2.피스톤 절개구 3.밸브간극 4.밸브간섭각으로 4가지다. 추가 문제, 윤활유가 배기가스와 섞이면 무슨 색? '흰색'. 그럼 검정색일 땐? '에어크리너 막히고 연료 순사시기가 빠를 때'. 그렇다면 청색이면 무슨 이유? 연료 분사시기가 늦거나 연료가 배기관으로 그대로 나오면 파란색을 띤단다. 경합금 피스톤의 종류엔 캠연마 피스톤, 스플리트 피스톤, 솔리드 피스톤, 인바아 스트러트 피스톤, 오토더믹 피스톤, 슬리퍼 피스톤, 오프셋 피스톤, 링 캐리어 삽입 피스톤 등이 있다. 피스톤 헤드의 모양에 따라선 편평형, 도움형, 쐐기형, 불규칙형, 밸브 노치형, 오목형이 있다. 불규칙형.. 2009. 5. 15.
지게차 자격증과정 본격 시작  그저께 배운 내용인데 이제야 정리를 한다. 왜 이렇게도 여유가 없는지... 어제 교재 첫 장을 넘겨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었는데 배울 내용이 생소할 수밖에 없는데 어찌된게 친근감은 들었다. 고등학교를 공업계 졸업은 했지만 건설장비와는 전혀 무관한 선반을 전공했으니 배우는 내용이 비슷한 것조차 없다. 교재 페이지 마다 알아들을 수 없는 용어들만 즐비하다. 20년 전 쯤 운전면허 딴다고 공부했던 자동차 관련 설명이 희미하게나마 기억에 남아있어 그나마 교재의 그림들이 안면 있는 정도다. 20년은 신문사에서 글만 파먹고 살다가 40대 중반을 훌쩍 넘은 나이에 새로운 일을 찾아 밥벌이 해보려니 여간 머리 아픈 게 아니다. 그런데 그거 재미있다. 지금까지 해보지 않던 일에 도전해보는 것. 나는 앞으로도 그렇게 .. 2009. 5. 15.
불가능했었던 지게차 운전 교육을 시작하다 참 운이 좋았다. 2009년 5월 12일은 마산에 있는 경남중장비학원에서 지게차 국비 교육이 시작되는 날이다. 벌써 한 달 전에 수강신청을 해놓았기에 오늘이 되기만을 기다리며 생활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침에 아내를 일터까지 바래다주고 돌아와 아이 밥을 챙겨 먹이고 학원으로 향했다. 비가 조금 내리기에 우산을 손에 쥐었다. 내리다 말다 하는 비가 자꾸 우산을 접었다 폈다 하게 만들었다. 학원에 도착하니 강의실에서 강사가 뭔가를 설명하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벌써 수업이 시작된 건가?' 신청서를 작성할 때 분명히 오늘 9시 30분까지 오라고 했는데……. 바로 들어갈까 하다가 사무실로 고개를 들이밀었다. 전에 그 사무실 여성과 눈이 마주쳤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사무장이란다. 그 사무장이 "강의실로 .. 2009.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