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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웜홀

올해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지키느냐, 되찾느냐 박완수vs김경수

by 무한자연돌이끼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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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도지사 선거는  ‘지키냐 되찾냐’

  • 지키냐: 현직 도지사인 박완수가 도지사 자리를 재선으로 지킬 것인가
  • 되찾냐: 야권(민주당) 쪽 유력주자인 김경수가 경남도정을 다시 되찾아올 것인가

2) 박완수 도지사 파트(국민의힘) 핵심 정리

(1) “사실상 재선 도전 시사”

  • 출마를 공식 선언하진 않았지만,
  •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이후부터 재선에 적극적인 행보로 읽힌다는 평가.

(2) “동부권(김해·양산) 민심 다지기 집중”

  • 김해·양산 방문이 유독 잦다는 것.
  • 동부권이 상대적으로 약점으로 평가되니, 그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는 분석.

(3) 실제 일정(기사에 나온 ‘행보’ 근거)

  • 1/1 양산 천성산 해맞이 +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의료센터 방문
  • 1/7 김해테크노밸리 산단 민생경제 현장투어
  • 2/9 양산 동부권 창업거점 ‘2026 경남 창업 희망 이야기’
  • 2/12 김해(서부노인복지관, 장유 다누림센터) 민생 점검 + 청년 간담회
    → 결론: “도내 시군 중 김해·양산 방문이 2번으로 많다”는 식으로 동부권 공략을 뒷받침.

3)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파트(더불어민주당) 핵심 정리

(1) “명절 이후 출마 공식화할 것”이라는 관측

  • 현재 직함은 지방시대위원장인데,
  • 설 이후 그 직을 내려놓고 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봄.

(2) 민주당 내부 상황: “경쟁자 약해짐 → 김경수 쏠림”

  • 당내에서 뚜렷한 경쟁자가 없다는 분위기.
  • 특히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민홍철 의원이 2/5 불출마 선언 → 김 위원장에게 힘이 실린다고 설명.

(3) “연일 경남 방문”이 강조 포인트

  • 이달에만 6차례 이상 경남 방문
  • 주요 일정
    • 2/1 통영 정책간담회
    • 2/3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 상생협력 선포식’
    • 2/6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남부내륙철도 기공식 + 창원 타운홀미팅 참석
    • 2/10 경남도의회 기자간담회
    • 2/12 민주당 경남도당 간담회(창원·마산·진해 지역위원회 초청)
    • 2/13 창원대 강연(경남시대포럼)
  • 또 하나의 포인트: 방송 등을 통해 이 대통령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강조한다는 점을 눈에 띄는 행보로 짚음.

4) 선거 최대 쟁점으로 꼽는 것: “부산·경남 행정통합”

두 후보가 맞붙으면 선거 내내 이 이슈가 핵심 의제로 뜰 것

(1) 배경: 예전 구상(메가시티)과 단절

  • 김경수는 도지사 시절 부산·울산·경남 초광역 협력(메가시티) 구상을 제시.
  • 그런데 박완수 취임 이후 중단되었다고 언급.

(2) 박완수의 통합 입장(조건부 찬성에 가까운 프레임)

  • 핵심 논리:
    • 절차적 정당성(주민 의사 확인)
    • 자치권 보장(권한이 실제로 내려오는지)
      → 이 전제가 없으면 통합은 의미 없다고 주장.
  • 로드맵 제시:
    • 올해 주민투표
    • 내년 특별법 제정
    • 2028년 총선에서 통합단체장 선출-

(3) 김경수의 통합 입장(강한 경계/반대에 가까운 프레임)

  • 표현 수위: “위험한 선택, 자칫 20년 이상 뒤처질 수 있다
  • 대신 주장하는 방향:
    • 정부의 파격적 지원으로 위기에 대응하고
    • 동시에 권한 이양을 병행해야 한다는 논리

5) 정리하자면

  • 박완수는 현직 프리미엄 + 동부권 민심 보강으로 재선판을 준비 중으로 보이고,
  • 김경수는 설 이후 출마 공식화 가능성 + 경남 연속 방문 + 균형발전 프레임(5극3특)으로 존재감을 키우는 중이며,
  • 두 사람이 각 당 후보로 확정되면 행정통합 이슈가 선거의 ‘메인 전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