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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선거가 ‘무주공산’이 된 배경
- 홍남표 전 창원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직 상실 → 그 뒤로 6·3 지방선거까지 1년 2개월가량 시장 궐위(공백)가 이어지는 상황.
- 통합창원시 출범(2010) 이후 창원시장은 대체로 국힘 계열이 우세였고, 2018년(민선7기) 허성무 당선이 예외적으로 ‘지각변동’의 사례로 언급됨.
- 이번에도 정권교체(기사 기준: 지난해 6월 이재명 대통령 당선) 흐름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줄지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제시됨.
2) 왜 후보가 유독 많이 몰리나? (후보 난립의 이유)
두 기사가 공통으로 꼽는 핵심 이유는 3가지입니다.
- 시장 공백이 길다
- 시장 공백이 길수록 새 시장의 존재감과 기대치가 커짐 → 출마 욕구 자극.
- 창원은 경남에서 ‘상징성’이 큰 수부도시
- 경남 정치 지형에서 창원시장 승리는 곧 “경남 우세에 마침표”라는 상징성이 크다고 설명.
- 양당 모두 ‘해볼 만한’ 이유가 있다
- 민주당: 경남에서 돌파구를 내려면 창원을 놓치면 안 된다는 논리(특히 성산구 사례 언급).
- 국민의힘: 보수 강세 지형에서 창원 수성 자체가 상징이 크다는 논리.
3) 현재 거론/출마 움직임 규모
- 공식 출마 의사 밝힌 인물 10여 명, 민주 4명 + 국힘 약 10명(총 14명 안팎)으로 보는 시각도.
- 경남 전체로 봐도 창원시장 출마 예정자가 가장 많아
4) 정당별 후보군 정리
더불어민주당(주요 출마 예정자 4명)
- 송순호 (전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 창원시마산회원구 지역위원장)
- 이옥선 (전 경남도의원 / 창원시마산합포구 지역위원장)
- 김기운 (전 창원시 의창구 지역위원장)
- 김명용 (국립창원대 법학과 교수)
국민의힘(현재 거론·출마 선언/준비까지 포함해 10명 이상)
-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
- 강명상 (365병원장)
- 엄대호 (전 농식품부 장관 정책보좌관)
- 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
- 이현규 (전 창원시 제2부시장)
- 조명래 (전 제2부시장)
-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 조청래 (전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 (준비/거론) 이은 (전 창원시 정무특보)
- (준비/거론)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
5) 민주당 경선(후보 선출) 방식과 현재 상황
- 민주당은 예비후보자 적격심사를 마쳤고, 위 4명이 통과했다고 정리됨.
- 후보 선출은 여론조사 50% + 권리당원 투표 50% 방식으로 설명.
- 전략공천 가능성은 낮다는 당 관계자 멘트가 실려 있음.
- 추가로 거론되는 인물(차출설):
-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 김종길 전 진해지역위원장
- 전·현직 국회의원 차출설
다만 기사 뉘앙스는 “가능성은 크지 않다/내부 반발 가능” 쪽에 무게.
6) 국민의힘 공천의 ‘최대 변수’(중앙당 공천)
- 창원시는 인구 규모(100만급)에 해당해 공천을 중앙당이 주도해온 흐름이 있다는 점을 강조.
- 그래서 지역도당 영향력보다 중앙당 공천 룰/기류가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전망이 실림.
- 국힘 관계자 멘트 요지: 중앙집권 공천이 강화되면서 ‘충성도 높은 인물’이 유리할 수도 있다는 관측.
7) 후보들이 지금 하는 ‘판 깔기’ 전략(홍보/조직화)
두 기사가 공통으로 “경선 전, 이름을 알리는 단계”를 강조합니다.
- 출판기념회, 정책포럼, 토론회, 정책발표, 전통시장 방문 같은 민생 행보 집중.
- 송순호: 포럼 조직 + 현안 토론회 진행 + 출판기념회
- 김석기: 포럼 창립 + 토론회 + 출판기념회
- 이은: 포럼 출범 + 출판기념회
- 이현규(또는 이헌규로 표기된 기사 부분): 출판기념회
- 강기윤: 출판기념회 예정
8) 특이 포인트: ‘마산고 출신’이 절반?
- 국힘 출마 예정자 10명 중 마산고 출신이 절반(5명)
- 그래서 동문 사이에서 “교통정리가 쉽지 않다”는 말이 나옴
→ 후보 난립의 단면을 보여주는 소재로 쓰임.
9) 선거 못지않게 큰 문제: “시장 공백 동안 쌓인 현안 폭탄”
- 대형 개발사업 다수 공전, 기관 간 조율이 필요한 사업도 많고, 진행 중 소송도 상당.
- 현안:
- 액화수소설비사업(소송 결과에 따라 재산 압류 가능성 언급)
- 마산해양신도시(사업자 재평가·소송이 엇박자)
- 빅트리(흉물 논란)
- BRT 2차 사업
- 그래서 “새 시장은 새 일을 벌이기보다 이미 벌어진 일 수습/관리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현장 발언 나옴
10)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 긴 시장 공백 + 창원의 상징성 + 정권 교체 변수가 맞물리면서,
양당 모두 물러설 수 없는 곳이 되어 후보가 과밀해졌고,
민주당은 당내 경선(50:50), 국민의힘은 중앙당 공천이 최대 변수이며,
당선 이후에는 산적한 현안 처리 능력이 곧바로 시험대에 오른다는 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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