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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웜홀

이재명 대통령 서부경남 KTX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서 첫삽

by 무한자연돌이끼 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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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거제에 와서 첫삽을 뜬 서무경남 KTX 남부내륙고속철도 착공식에 관련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쓴 글이다. 이 사안은 다음주 월요일 경남교통방송 주간경남뉴스픽에 소개할 것이다. 해서 미리 자료들을 모아둔다.
 
<서부경남 KTX 착공! 물류·관광·산업을 잇는 서부경남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입니다.>
오늘 거제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참석한 가운데 서부경남 KTX(남부내륙고속철도)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감회가 남다릅니다.
서부경남 KTX는 2018년 경남도지사 선거 당시 ‘1호 공약’이었습니다. 김삼선(김천–삼천포)으로 불리며 60년 넘게 경제성 논리에 가로막혀 있던 사업이었습니다. 철도교통의 오지였던 서부경남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기도 했습니다.
도지사 취임 이후 이 사업을 ‘경제성’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주민들과 상공계, 정치권의 힘을 모아 정부를 설득했고, 결국 예타 면제를 통한 사업확정이라는 결실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김경수KTX’라며 비판하는 언론의 따가운 시선도 감수해야 했습니다.
중앙정부와 예타의 벽을 넘고, 지역 간 이해를 조정하며 여기까지 오는데 참 오래 걸렸습니다. 무엇보다 긴 시간 기다려 주신 서부경남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삽을 뜬 이 철도가 사람을 잇고, 지역을 잇고, 물류와 관광, 산업을 키우며 서부경남 경제를 이끄는 든든한 성장의 축이 되길 바랍니다.

 

 

관련 기사자료들을 모아 방송용 대본으로 재구성.

[오프닝]
앵커: 오늘은 “거제 KTX 시대의 서막”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상징적인 소식부터 짚어볼까요. 남부내륙고속철도 착공식이 거제에서 열린다고요?

게스트: 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2월 6일, 거제에서 남부내륙고속철도 착공식을 엽니다. 종착지로 예정된 거제에서 ‘첫 삽’ 행사를 연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데요, 거제시가 정부와 국회 등에 계속 건의해서 거제 개최가 성사됐다는 설명입니다.


1) “무슨 사업인가” 핵심 요약

앵커: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 규모가 상당하죠?

게스트: 그렇습니다. 거제시 사등면 성내리부터 경북 김천시 삼락동까지 총 174.6km, 사업비는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앵커: 경남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게스트: 경남 구간엔 거제·통영·고성·합천역이 신설되고요, 진주역은 기존 역사를 개량해 활용하는 계획입니다.


2) “진행 상황은 어디까지 왔나”

앵커: 착공식이 열리지만, 실제 공정은 어디까지 진행된 상태입니까?

게스트: 국토교통부가 2022년 1월 기본계획을 고시한 뒤, 전 구간을 10개 공구로 나눠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해 왔는데요.
현재 1~9공구는 실시설계 승인·고시를 마쳤고, 마지막 10공구인 거제 구간은 입찰을 진행 중입니다. 즉, 절차상으로는 상당 부분이 앞서 나가 있는 상황입니다.


3)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

앵커: 시민들이 가장 체감하는 건 결국 이동시간일 텐데요.

게스트: 기사에 따르면 철도가 개통되면 최고 시속 250km 열차가 달리고, 거제에서 서울까지 2시간 40분대 연결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거죠.


4) “지역 과제와 전망”

앵커: 거제시는 어떤 후속 준비를 하고 있나요?

게스트: 거제시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고요. 특히 역세권 개발 같은 후속 조치를 강조했습니다. KTX 개통 효과가 실제로 지역경제로 이어지려면 역 주변의 산업·주거·교통 연계가 관건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5) “배경 정리(왜 이 사업이 가능했나)”

앵커: 이 사업이 여기까지 오기까지의 배경도 정리해주시죠.

게스트: 남부내륙철도는 2019년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 대상으로 선정됐고요. 2019년 11월 타당성조사·기본계획 수립 용역, 그리고 2022년 1월 기본계획 고시로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클로징]
앵커: 오늘 소식 정리해보면, “거제에서 시작을 알린 남부내륙고속철도” 착공식이 열리고, 앞으로는 공정 진행과 함께 역세권 개발 같은 지역 전략이 핵심 과제가 되겠네요. 다음 이슈도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6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 타운홀 미팅

1) 무슨 일이 있었나

  • 2월 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타운홀 미팅(주민회의)’**이 열렸고,
  •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해 부전~마산 복선전철을 최대한 빨리 개통하라고 관련 부처에 주문했습니다.
  • 동시에 경남 여성 청년 일자리 부족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2) 핵심 쟁점 ① 부전~마산 복선전철 “조기 개통”

왜 늦어졌나

  • 부전(부산)~마산(창원) 구간은 초광역권 연결의 핵심인데,
  • 2020년 3월 낙동강 하저터널 공사 중 연약지반 붕괴 사고가 나면서 개통이 수년째 지연됐습니다.

시민 발언

  • 김해 시민이 “개통이 5년 넘게 지연돼 교육·문화·여가 이동이 불편하다. ‘챙기겠다’ 말보다 빠른 실현이 중요하다”고 말함.

대통령 지시(기사의 가장 큰 포인트)

  • 대통령은 “복잡한 논쟁거리가 있어 보이지만”이라며,
  • 국토부에 해결책을 빨리 찾고, 비용 문제가 걸리면
    → **“선(先) 개통, 후(後) 정산”**처럼 순서를 바꿔서라도 속도를 내라고 당부.

3) 현재 상황이 더 복잡한 이유(공사·책임 공방)

  • 사고조사를 두 차례 했는데(2020년 12월, 2022년 8월)
    **‘시공 공법 문제’보다는 ‘지반 불량(불가항력)’**으로 결론이 났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다만 자료·현장 접근 한계로 규명이 충분치 않았다는 지적도 소개돼요.
  • 사업시행사(스마트레일)는
    • 일부 구간(피난연결통로 2개소)이 유사한 지반이라며 시공을 거부하고 있고,
    • 터널 붕괴 복구공사비를 두고 정부 상대로 소송도 제기한 상태.

정부의 다음 조치

  • 국토부가 2월 5일 ‘건설사고조사위원회’ 구성 결정
    → **약 4개월 조사(2/5~6/4, 필요 시 연장)**로 원인 규명·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

4) 핵심 쟁점 ② “경남 여성 청년 일자리 부족” 문제

문제 제기

  • 창원 시민이 “정부는 제조업 AI 활용, AI 전환(AX)에 집중하지만
    여성 청년이 들어갈 일자리·인재 할당 같은 정책은 약해 보인다”고 지적.

대통령 발언 요지

  • 대통령도 “지역에서 청년이 빠져나가는 이유 중 하나가 여성 일자리 부족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 수도권은 부업·아르바이트 자리도 상대적으로 많지만,
    지방은 맞벌이해도 살기 어렵다는 현실을 언급.

산업부 장관 답변

  • “창원은 제조업 중심이라 남성 일자리가 많다”면서,
  • AI·AX 분야는 여성들이 할 일이 많고 인재도 양성되고 있다
    여성 고용 할당제(또는 할당 정책) 검토 가능성을 언급.

5) 큰 메시지(정치적·정책적 결론)

  •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을 반드시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 경남은 특히 **제조업 기반 AI 전환(M.AX)**을 중심으로 “새롭게 출발”하자고 강조.
  • 국가균형성장 정책은 방향 전환에 큰 에너지가 필요하니 국민 지지·관심을 당부.

6) 한 줄로 요약

  •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책임·비용 공방이 남아도 “선 개통 후 정산”까지 검토하며 속도를 내라는 대통령 주문이 나왔고, 동시에 경남의 ‘여성 청년 일자리 부족’이 지역 소멸·유출 문제의 핵심으로 공식 테이블에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