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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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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파 작 '창원 타이완 시장 가판. 혼합재료 가변설치. "잘라낸 캔버스에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가짜 상품을 만들어 가판에 진열하면 흥미로운 공간이 연출된다. 재현된 가판은 가상이지만 시장이 가지고 있는 활력과 즐거움 그리고 생동감이 작품에서 느껴진다."



양마오린 작. 회화, 조각, 뉴미디어 모든 영역에서 작품을 하는 작가. "이번 전시는 작가생활 15년 간 중요한 시간의 집대성이며 동양에서 신성시하는 불상과 서구의 만화캐릭터를 접목, 차용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대만의 현대사회를 역설적으로 은유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첸칭야오 작 '풀밭 위의 AK47 소녀들'. "이 작품은 만화적 요소인 일러스트레이션의 기법과 회화의 전통 기법을 믹스하는 방식으로 그려진 회화다. 소녀들이 AK소총을 들고 어디론가 달려가는 모습은 걸 그룹을 추종하는 문화의 획일성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의문을 던진다."



아.. 누구 건지 모르겠다. 백남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형태의 작품 정도로 해석.



두즈 작. '흉터-쓰레기 동산'. 





굿 애프터 문.



백남준 작품.



뮌 작. '멘스첸스톰'.







니콜라스 몰린 작 'Nachdatch'. 건물 속 태양의 움직임에 따른 그림자를 타임랩스로 표현했다.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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