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065

볼 순 없지만 관심 가는 영화 <하얀 전쟁> 창원역사민속관에서 말일 영화 을 틀어준다. 이 영화를 보진 못했다. 1992년 개봉됐다 하니 내가 첫 경남매일 문화부에서 일할 때여서 툭하면 영화관에 갔던 때였는데 무슨 일에서인지 못봤다. 포스터를 보니 이런 게 있었다는 게 기억은 난다. 원작은 안정효 작가의 다. 이게 1983년 실천문학에 발표됐고 바로 영문화되어 미국 소호문학으로 발행돼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그때 제목이 화이트 배지, 하얀 전쟁이다. 이게 1989년 국내에서 이라는 이름으로 책이 발행됐고, 안성기가 먼저 읽고 정지영 감독에게 추천한 게 영화 제작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의 전쟁 트라우마를 다룬 내용인데, 보긴 봐야겠다. 넷플릭스에 있을라나... 없구만... 옆지기에게 부탁해야겠다. 이런저런 유료채널이 있는.. 2021. 6. 23.
창원역사민속관, 예술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전통문양을 활용한 천연염색 디자인 이야기가 있는 민화와 도예 7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창원역사민속관에서 이 두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무료 강습을 한단다. 둘 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인데.... 천연염색은 안 해봤어도 전통문양은 책을 보고 공부를 좀 한 터라... 이야기가 있는 민화는 꼭 하고싶었던 공부였다. 2~3년 전 민화 배울 기회가 있었는데... 일정이 변경되어버리는 바람에... 보도자료가 왔다. 그대로 옮긴다. ◇ 일 시 : 2021. 7. 6. ~ 9. 11. ◇ 장 소 : 창원역사민속관 교육실 ◇ 프로그램 : 「전통문양을 활용한 천연염색 디자인」 , 「이야기가 있는 민화와 도예」 ◇ 교 육 비 : 무료 ◇ 참가방법 :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 → 프로그램 신청(각 프로그램당 10명 선착순.. 2021. 6. 21.
경남도민일보 19면 책방 지면을 처음으로 전면기사 편집 책 소개 기사들이 적지 않으니 종종 이 포맷을 활용해볼까 싶기도 하다. 2021. 6. 15.
창원문화재단 한국가곡 연주회 '고향의 봄' 보도자료를 받았다. 공연 이름이 '남성성악앙상블 아티스트 정기연주회 고향의 봄'이라고 되어 있다. 창원문화재단의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거구나. 6월 22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한다. 사실 음악 쪽으로는 별 관심이 없어서, 음 관심이 없다라기보다 지역 음악계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잘 알지 못한다. 음악 쪽으로 아는 사람도 연극과 비교하면 50분의 1도 안 될 것이다. 사실 이날 출연하는 성악가들도 모두 모른다. 합창 활동을 하면 좀 많이 알게 될까. 얼마나 더 활동하면 연극만큼 알게 될는지... 여튼 보도자료도 받고 했으니... (사실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블로그에라도 공연을 소개해본다. 남성성악앙상블 아티스티(ARTISTI) 정기연주회 ‘고향의 봄’.. 2021. 6. 9.
제22회 진주연극페스티벌 7일부터 10작품 공연 보도자료를 받았다. 진주 극단 현장은 참 기획도 잘한다. 마임이 많은 건 고재경 기획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지역에서 마임을 이렇게 많이 접할 수 있다는 것도 그의 덕일 것이다. 단원들도 하나씩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도 대단한 일이다. 황윤희 씩만 1인극을 하는 줄 알았는데, 주역 배우들도 나름 자기 작품을 만들었단다. 지금이 현장의 르네상스인 것 같다. 문화는 즐거움이다, 도시가 공연장이다! 오프라인 개최 6월 7일(월) ~ 13일(일) 5개 공식초청작 등 총 10편 - 예술중심 현장에서 (사)한국연극협회 진주지부는 오는 7일(월)부터 13일(일)까지 7일간 을 개최한다. ‘제22회 진주연극페스티벌’은 ‘제20회 영호남연극제 in 진주’에서 명칭만 바꾼 축제로서 올해 2월 온라인 축제로 ‘제21회 온.. 2021.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