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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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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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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이는 알고 있다(초등 저/홍종의 글·이형진 그림) = 고속도로 옆 마을에 사는 구만이는 동네 명식이 형의 비밀을 알고 있다. 고속도로에서 돼지를 실은 트럭이 전복되면서 돼지가 도망가자 마을에서 돼지잡기를 하는데 명식이 형이 한 마리를 몰래 산으로 빼돌린 것이다. 그 때문에 구만이는 못된 명식이 형으로부터 협박을 받기도 하고 딱지 뇌물을 받기도 하는데…. 푸른디딤돌. 96쪽. 8500원.

◇내 동생 아날로(초등 고/최정원 글·박요한 그림) = 이 동화는 중생대 브라키오사우루스 공룡집안의 이야기로 뇌룡이와 주워온 동생 아날로 사이의 우애를 다뤘다. 브라키오 집안은 초식동물이지만 아날로는 모든 공룡이 두려워하는 육식공룡 알로사우루스족이다. 아날로가 점점 자라면서 육식공룡의 면모를 갖추게 되자 마을 공룡들이 위기감에 싸여 마을을 떠나게 하는데…. 현암사. 200쪽. 8500원.

◇재미 뚝!(초등 중/헤르만 슐츠 글·카챠 게어만 그림·이미화 옮김) = 꼬마 탐정 레오니와 경찰견 롤란트의 한판 승부를 그린 우화. 할머니 농장에 찾아온 레오니는 전과 달리 농장이 깨끗하고 질서정연하다는 것을 발견하는데 그 배후엔 경찰견 롤란트가 있음을 알게 된다. 무시무시한 롤란트의 폭력성에 모든 동물이 두려워하지만 아주 작은 일을 계기로 무너져 내리는 롤란트의 권위를 통해 폭력으로 얻은 권력의 무상함을 보여준다. 한겨레아이들. 156쪽. 8000원.

◇학교는 우리가 접수한다(초등 전학년/김희숙 글·박미경 그림) = 학교를 위한 일이라면 교장선생님에게까지 당돌(?),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열세 살 아이들의 이야기다. 미주·진영·승인, 이 세 명의 일당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불합리하다고 보이는 일에는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린다. 학생회를 장악한 미주일당의 활약은 도발적이고도 건방져 보이는 오늘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묘사했다. 가문비어린이. 160쪽. 8900원.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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