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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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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역사(역사/권홍우 지음) = 부에 대한 열정은 세계를 어떻게 바꾸어왔는가. 이 책은 억압에 맞서 자유롭게 살아가려는 인간의 의지가 탐욕으로 변하고 그 탐욕이 모여 제도로 굳어지는 과정을 그렸다. 1장 '황금제국과 유대인'에선 종교 억압에서 벗어나려는 자유의지가 경제에 미친 영향을, 2장 '광기와 탐욕, 팽창과 거품의 시대'에선 자유가 탐욕·투기와 어우러져 산업혁명을 일으키는 과정을, 3장 '유한한 자원, 무한한 욕심'에선 자유시장경제로 포장된 속에 있는 독점구조와 자원전쟁을 추적했다. 인물과 사상사. 416쪽. 1만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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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어떻게 성장하는가(교육학/박남기 박점숙 문지현 지음) = 오늘날 초등학교 선생님은 아이들과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새내기 선생님과 27년 경력의 베테랑 선생님의 교실이야기를 들어본다. 새내기 교사 문지현의 글에선 신참교사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고 베테랑 교사 박점숙의 글에선 교실 속 아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이 글을 바탕으로 박남기 교수가 교사는 어떻게 성장하는지 분석과 전망을 내놓았다. 우리교육. 264쪽.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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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딩도 뿔났다(문학/김성동 공선옥 한창훈 김곰치 등 지음·김용민 그림) = 거듭되는 이명박 정권의 오만한 모습에 작가들도 뿔이 났다. 현역 작가 22명이 광우병 파동, 대운하 건설, 영어몰입교육, 그리고 '잃어버린 10년' 등을 풍자했다. "정말이라니까요. 오륀지라고 하지 않으면 오렌지를 팔지 말라는 대통령 특별 명령이란 게 떨어졌다니까요, 시방."(김성동의 '굿모닝 오륀지' 중에서) 각 콩트마다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경향신문 김용민 화백의 풍자만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화남. 264쪽.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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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라(산문/엄홍길 지음) = 인류 최초로 히말라야 16좌를 등정한 영원한 대장 엄홍길의 삶이 녹아있는 산문집이다. 1985년 처음으로 히말라야를 도전하면서 2007년 5월 30일 16개 히말라야 봉우리를 오르기까지 38전 20승 18패의 과정을 투박한 문투로 담았다. 그는 이 글을 통해 높은 산일수록 겸허해야 그 산신이 허락하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도 높은 빌딩일수록, 그리고 높은 직위 권한을 가진 자일수록 겸허해야 함을 전한다. 마음의 숲. 272쪽. 1만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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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문화, 디지털을 만나다(문화비평/김영주 윤인로 등 '해석과 판단' 필진 12명) = '해석과 판단' 필진은 주로 부산에서 활동하는 문학평론가·영화평론가·대학교수·강사들로 구성됐다. '2000년대 한국문학의 징후들'에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치열하게 논쟁을 벌였던 문학과 문화, 그리고 디지털과의 관계를 '경계' '귀환' '성찰' '확장'이라는 네 주제로 나눠 각 필진의 비평을 실었다. 산지니. 302쪽. 1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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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모텔에서 미국을 만나다(사회비평/마이클 예이츠 지음·추선영 옮김) = 이 책은 미국 경제학자 예이츠가 32년 간의 대학생활을 접고 미 대륙을 횡단하면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모험담이기도 하지만 이 여행을 통해 본 미국의 불평등, 노동·환경문제 등에 대해 깊은 고민을 담은 분석서이기도 하다. 싸구려 모텔에서 미래 없이 살아가는 이주노동자들의 이야기도 빼곡하게 실어놓았다. 이후. 428쪽. 1만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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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한국의 새를 찾아서(자연과학/김연수 지음) = 보라매·송골매·수리붕엉이·딱새와 박새·황조롱이·오색딱따구리·올빼미·뿔논병아리…. 문화일보 사진부장이기도 한 생태사진가 김연수의 오랜 야생동물 기록사진 중에 국내에서 서식하는 조류만을 따로 뽑아 묶었다. 새들의 다양한 모습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썼다. 당대. 376쪽.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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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기사(역사문학/송순기 지음·간호윤 풀어엮음) = 조선시대 별난 사람의 별난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본처의 혼을 빼놓은 평양기생과 잠자리 증표를 써달라고 한 새 신부 이야기' '실없는 농담을 했다가 결혼을 하게 된 사내들' '조선을 사랑해 귀화한 일본인과 조선의 잔다르크 부낭자' 등 24편의 별난 이야기라 재미있게 펼쳐진다. 이 이야기 중 일부는 송순기가 기자로 일했던 <매일신보>에 게재된 글이다. 푸른역사. 288쪽. 1만 3900원.
[출처] 부의 역사 등 눈에 띄는 새 책 |작성자 돌이끼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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