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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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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유채축제 때엔 오지 못했다. 일요일이라도 축제가 끝나서 인지 북적거리는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바람개비만 쉴새 없이 빙글빙글 돌았다. 아, 사진으로 보니 정지해 있군. 기억이 없었다면 사진도 생명을 잃겠군. 아니면 상상을 더하거나. 향기가 좋다. 연인과 함께 거닐기에 좋겠다. 그러나 우리처럼 가족과 함께 온다면 기념사진 몇 장 찍고 잔디구장에서 공놀이 좀 하다가 싸온 음식 둘러앉아 먹으면 괜찮겠다.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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